롤 같은 게임 모바일AOS 히어로스리그
AOS게임 롤의 재미는 한번이라도 게임을 플레이 해본 분이라면 어느정도 인지하고 계실꺼라 생각됩니다. 서버다운이나 업데이트를 통한 접속이 안될 경우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를 정도로 대단한 인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온라인게임으로 즐기는 게임이다 보니 자주 이동을 하는 분들이나 언제 어디에서나 손쉽게 즐길 수 없다는 단점이 있어 아쉬움이 있습니다.
모바일로 즐기는 AOS게임이 그 동안 런치 되지 않았던 건 아니지만, 온라인 게임과 견주어 보았을 때 아쉬움이 많아 플레이를 하지 않았던 분들이 많으실꺼라 생각됩니다. 히어로스리그도 처음 플레이를 하기 전 롤 같은 게임이라고 해도 모바일의 특성상 그래픽이나 실시간 대전부분에서 아쉬움이 남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으나.. 플레이를 진행해보니. 온라인게임 못지 않은 그래픽과 긴장감 그리고 조작 방법의 자유로움이 아주 매력적이었습니다.
모바일AOS 히어로스리그는 유저들과 대전할 수 있는 모드 이외에도 미션플레이라던가 AI봇 대전 자유대전 등의 다양한 플레이진행이 가능한 점도 히어로스리그의 재미입니다. 초반에는 플레이 방식이라던가 영웅의 특징을 알기 위해서 자유대전과 AI 봇 대전을 통해 플레이 감각을 올려준 다음 유저 대전을 진행하면 더욱 승리에 가까워 질 수 있습니다.
히어로스리그를 시작할 때 어느 영웅으로 선택을 하고 플레이를 진행해야 할지 참 망설였습니다. 기본적으로 진행 가능한 4개의 영웅을 시작으로 골드와 보아를 모아 새로운 영웅 카드를 구입해 플레이 진행이 가능합니다. 초반 체험 진행 가능한 캐릭터들도 근거리 공격과 원거리 공격 등의 차이를 보이고 있어 본인에게 맞는 영웅 선택이 빨리 원하는 영웅 카드를 구입할 수 있는 지름길이 아닐까 생각이 들더군요.
먼저 경험할 수 있는 네 명의 영웅들을 각기 플레이 한 결과 제가 진행하는 플레이 방식에 가장 잘 맞는 영웅은 강력한 스킬과 기본공격연계로 적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영웅 마르제랑드였습니다. 상대방에게 강한 데미지를 주는 점도 마음에 쏙 들었고, 광역 스킬로 다수의 적을 공격할 수 있어 능수능란한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여러 유저와 함께 플레이 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개인적으로 1:1 플레이를 무척 선호하는 편입니다. 밀고 당기는 재미가 다수 플레이어들과 함께 하는 것 보다 훨씬 재미있기 때문이랍니다. 점심을 먹고 커피 한잔을 즐기는 대신 스마트폰을 꺼들고 마르제랑드와 함께 필드에 나섰습니다. 마르제랑드를 플레이 하면 가장 먼저 다수의 연발 공격을 가능하게 해주는 헌터의 난사 스킬을 먼저 선택해 플레이를 시작해 주어야 합니다. 왼쪽에 보이는 네 개의 메뉴가 마르제랑드가 사용하는 스킬로 헌터의 난사/ 헌터의 지뢰/ 헌터의 각성/ 헌터의 일격 순서로 레벨 업을 해주는 것이 현재까지 플레이 하던 방법 중 가장 이상적인 조합이었습니다.
여느 캐릭터와는 달리 마르제랑드가 플레이가 쉽게 느껴지는 이유는 타켓을 선택하면 별도의 액션을 취하지 않고 지속적인 공격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근접 딜러의 경우 지속적인 타겟 팅과 액션이 필요한 반면 마르제랑드는 타겟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공격하는 동시에 자유롭게 스킬까지 연계할 수 있는 점이 여느 캐릭터보다 손쉬운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더욱이 원거리 딜러로서의 역활을 제대로 해주고 있어 광역 스킬과 함께 잘 조율해주면 1:1 대결에서 지는 일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터치 방식의 플레이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조이스틱 방식을 선택해 플레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조이스틱 방식도 좋지만, 스마트폰의 특성상 터치 형태의 플레이가 더욱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스킬을 사용하기에도 터치 방식이 조금 더 편리했구요.
마르제랑드의 경우 패시프브 스킬이 금화 획득에서 앞서인지 필요한 물약과 장비를 갖추는데 용이한 부분도 빼놓을 수 없답니다. 보통 5분~ 10분정도 플레이를 진행할 경우 승부가 갈리는데... 상대방 마샤캐릭터를 선택한 플레이어와 10분이 지나도록 승부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비등한 실력을 가진 유저라는 이야기인데.. 회심의 일격이 필요한 상황까지 연출이 되었습니다.
5분 정도면 한 게임이 플레이가 될꺼라 생각했던.. 히어로스리그 유저대결. 20분이 다되도록 앞치락 뒤치락 하는 탓에 승부가 나지 않았답니다. 분명 전세적으로 보았을 때에는 상대방이 유리한 듯 보이는데, 플레이를 진행하면서 마르제랑드의 컨트롤이 손에 짝짝~ 붙는 저의 신컨 덕분이 아닐까 하는 우쭐함도 살짝 들 정도였습니다.
밀어붙이기 작전을 동원해 상대방의 병사들에게 데미지를 주면서 지속적인 피해를 주면서 플레이를 진행 했으나. 아뿔사.. 점심시간이 어느새 지나 서둘러 복귀를 해야 했답니다. 히어로스리그 한 게임 즐기고 커피 한잔 마시면 딱 이라고 생각했던 시간이었는데, 시간이 어느새 이리 지나버린 건지 아쉬움이 남을 정도였습니다.
모바일 AOS 히어로스리그는 롤 같은 게임으로 입소문을 듣고 시작한 게임이지만, 언제 어디서나 플레이가 가능한 스마트폰게임이라는 장점이 크게 작용해 모바일 AOS게임의 신화를 이루지 않을까 기대가 될 정도입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 하게 될 정도로 매력적인 모바일 AOS 히어로스리그 아직 플레이 해보지 않으셨다면 말을 마세요!
모바일로 즐기는 AOS게임이 그동안 런치되지 않았던건 아니지만, 온라인 게임과 견주어 보았을 때 아쉬움이 많아 플레이를 하지 않았던 분들이 많으실꺼라 생각됩니다. 히어로스리그도 처음 플레이를 하기전 롤 같은 게임이라고 해도 모바일의 특성상 그래픽이나 실시간 대전부분에서 아쉬움이 남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으나.. 플레이를 진행해보니. 온라인게임 못지 않은 그래픽과 긴장감 그리고 조작 방법의 자유로움이 아주 매력적이었습니다.
모바일AOS 히어로스리그는 유저들과 대전할 수 있는 모드이외에도 미션플레이라던가 AI봇대전 자유대전등의 다양한 플레이진행이 가능한 점도 히어로스리그의 재미입니다. 초반에는 플레이 방식이라던가 영웅의 특징을 알기 위해서 자유대전과 AI 봇대전을 통해 플레이 감각을 올려준 다음 유저 대전을 진행하면 더욱 승리에 가까워 질 수 있습니다.
히어로스리그를 시작할 때 어느 영웅으로 선택을 하고 플레이를 진행해야 할지 참 망설였습니다. 기본적으로 진행 가능한 4개의 영웅을 시작으로 골드와 보아를 모아 새로운 영웅 카드를 구입해 플레이 진행이 가능합니다. 초반 체험 진행 가능한 캐릭터들도 근거리 공격과 원거리 공격 등의 차이를 보이고 있어 본인에게 맞는 영웅 선택이 빨리 원하는 영웅 카드를 구입할 수 있는 지름길이 아닐까 생각이 들더군요.
먼저 경험할 수 있는 네명의 영웅들을 각기 플레이한 결과 제가 진행하는 플레이 방식에 가장 잘 맞는 영웅은 강력한 스킬과 기본공격연계로 적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영웅 마르제랑드였습니다. 상대방에게 강한 데미지를 주는 점도 마음에 쏙 들었고, 광역스킬로 다수의 적을 공격할 수 있어 능수능란한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여러유저와 함께 플레이 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개인적으로 1:1 플레이를 무척 선호하는 편입니다. 밀고 당기는 재미가 다수 플레이어들과 함께 하는 것 보다 훨씬 재미있기 때문이랍니다. 점심을 먹고 커피 한잔을 즐기는 대신 스마트폰을 꺼들고 마드제랑드와 함께 필드에 나섰습니다. 마랑제랑드를 플레이 하면 가장 먼저 다수의 연발 공격을 가능하게 해주는 헌터의 난사 스킬을 먼저 선택해 플레이를 시작해 주어야 합니다. 왼쪽에 보이는 네 개의 메뉴가 마랑제랑드가 사용하는 스킬로 헌터의 난사/ 헌터의 지뢰/ 헌터의 각성/ 헌터의 일격 수느로 레벨업을 해주는 것이 현재까지 플레이 하던 방법 중 가장 이상적인 조합이었습니다.
여느 캐릭터와는 달리 마랑제랑드가 플레이가 쉽게 느껴지는 이유는 타켓을 선택하면 별도의 액션을 취하지 않고 지속적인 공격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근접 딜러의 경우 지속적인 타겟팅과 액션이 필요한 반면 마랑제랑드는 타겟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공격하는 동시에 자유롭게 스킬까지 연계할 수 있는 점이 여느 캐릭터보다 손쉬운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더욱이 원거리 딜러로서의 역활을 제대로 해주고 있어 광역스킬과 함께 잘 조율해주면 1:1 대결에서 지는 일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터치방식의 플레이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조이스틱 방식을 선택해 플레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조이스틱방식도 좋지만, 스마트폰의 특성상 터치형태의 플레이가 더욱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스킬을 사용하기에도 터치방식이 조금더 편리했구요.
마사드랑드의 경우 패시프 스킬이 금화 획득에서 앞서인지 필요한 물약과 장비를 갖추는데 용이한 부분도 빼놓을 수 없답니다. 보통 5분~ 10분정도 플레이를 진행할 경우 승부가 갈리는데... 상대방 마샤캐릭터를 선택한 플레이어와 10분이 지나도록 승부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비등한 실력을 가진 유저라는 이야기인데.. 회심의 일격이 필요한 상황까지 연출이 되었습니다.
5분정도면 한게임이 된다고 생각했던.. 히어로스리그 유저대결. 20분이 다되도록 앞치락뒤치락 하는 탓에 승부가 나지 않았답니다. 분명 전세적으로 보았을 때에는 상대방이 유리한 듯 보이는데, 플레이를 진행하면서 마랑제랑드의 컨트롤이 손에 짝짝~ 붙는 저의 신컨 덕분이 아닐까 하는 우쭐함도 살짝 들 정도였습니다.
밀어붙이기 작전을 동원해 상대방의 병사들에게 데미지를 주면서 지속적인 피해를 주면서 플레이를 진행 했으나. 아뿔사.. 점심시간이 어느새 지나 서둘러 복귀를 해야 했답니다. 히어로스리그 한게임 즐기고 커피 한잔 마시면 딱이라고 생각했던 시간이었는데, 시간이 어느새 이리 지나버린건지 아쉬움이 남을 정도였습니다.
모바일 AOS 히어로스리그는 롤 같은 게임으로 입소문을 듣고 시작한 게임이지만, 언제 어디서나 플레이가 가능한 스마트폰게임이라는 장점이 크게 작용해 모바일 AOS게임의 신화를 이루지 않을까 기대가 될 정도입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 하게 될 정도로 매력적인 모바일 AOS 히어로스리그 아직 플레이 해보지 않으셨다면 말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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