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EOS M, 소니 NEX-5R 연속 촬영(연사) 속도 비교

2013.01.07 01:30

 

 

 

 

캐논 EOS M, 소니 NEX-5R 연속 촬영(연사) 속도 비교

 

스포츠 사진이나 빠르게 움직이는 것을 순간 포착 사진을 촬영할 때 연사는 반드시 필요한 기능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축구나 농구 등 운동을 할 때나 어린 자녀를 두신 분이라면 아이들의 생생한 표정을 담을 때 연사로 촬영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연속촬영, 연사기능의 경우 좋은 장면이 스쳐지나갈 때 그걸 눈으로 캐치하고 사진으로 잡아 낼 때 추천하고 싶은 기능입니다.




 

위 사진은 제가 소니 보급형 DSLT A57를 통해 연사촬영한 사진을 움직이는 GIF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A57의 경우 경쾌하고 우렁찬 셔터음과 함께 선명한 사진을 초당 12연사로 촬영이 가능한데요. 이러한 연사 기능을 미러리스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면 좋겠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캐논 EOS M과 소니 NEX-5R의 연속촬영 속도를 비교해보았습니다.


 

먼저 제조사에서 발표한 스펙에 따르면 캐논 EOS M은 초당 4.3연사를 지원합니다.

경쟁사인 삼성 NX1000과 올림푸스 E-PL5의 경우 초당 8매,니콘 J2도 초당 10매를 촬영이 가능하지만 캐논 EOS M은 그 절반 수준인 4.3연사를 지원한다는 것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소니 NEX-5R의 경우는 최대 초당 10연사를 지원합니다. 그래서 빠르게 움직이는 사물이나 인물을 모두 사진으로 담을 수 있었습니다.


EOS M은 연사로 설정하는 방법이 간단합니다.

조그다이얼 4방향 버튼 중 위버튼을 선택하고 연사로 설정하면 연사촬영이 가능합니다. 한손으로도 쉽게 설정하고 촬영할 수 있어 편하네요.



 

소니 NEX-5R은 일반 연속 촬영과 셔터우선 연속촬영을 통해 연사를 지원하는데, 셔터우션시 최대 10fps의 성능을 보여줍니다. 셔터우선연속촬영 기준(이미지 화질 16M, 메모리스틱 프로-HG 듀오 HX)으로 속도저하 전까지 10~13장을 기록하는 것 같습니다.

캐논 EOS M

소니 NEX-5R

집에서 캐논 EOS M과 소니 NEX-5R로 동시 촬영을 해보았는데요. 약 2.3초간 촬영한 사진에는 캐논 EOS M은 10장, 소니 NEX-5R은 21장의 사진이 기록되었습니다.

캐논 EOS M의 10장의 이미지와 소니 NEX-5R의 21장의 이미지로 포토샵을 통해 움직이는 GIF 이미지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캐논 EOS M의 경우 뚝뚝 끊어지는 느낌이 있지만 소니 NEX-5R은 동영상에 비해선 끊기는 느낌이 있지만, 동영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럼 동영상으로 한번 살펴볼까요?

캐논 EOS M 연속촬영 동영상

소니 NEX-5R 연속촬영 동영상

두 기기의 연사촬영 동영상을 보면 연속촬영 속도 차이가 느껴지나요? 셔터소리만 들어보면 어떤 카메라가 빠른 연사를 지원하는지 확인 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번에는 동시에 두고 촬영해보았습니다.

물론 연사속도가 빠르다고 해서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연사중 정확한 AF와 선명한 사진을 담아주는 것도 중요한 부분인데요. 소니의 NEX-5R은 빠른 연사속도와 정확한 AF, 선명한 사진까지 삼박자를 모두 지원해주는 미러리스 카메라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NEX-5R EOS M
화소 1610만 1800만
ISO 100~25600

100~12800

(확장시 25600)

AF 성능 빠름 느림
셔터스피드 1/4000초 1/4000초
연속촬영 10매 4.3매
사진효과 15개 7개
LCD 180˚ 플립 LCD 고정형
터치기능 O O
WIFI O X
무게 바디 218g 바디 262g
배터리용량 1020mAh 875m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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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EOS M, 소니 NEX-5R 사진효과 비교!

2012.12.30 22:30

 

 

 

캐논 EOS M, 소니 NEX-5R 사진효과 비교!


디지털 카메라의 매력이라고 하면 사진을 촬영 할 때 내가 원하는 대로 조리개값이나 감도, 밝기, 사진의 크기나 용량, 그리고 다양한 사진효과를 설정해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최근 출시하는 카메라들은 예전에 포토샵이나 사진편집 프로그램을 통해서만 구현할 수 있었던 다양한 사진효과들을 실시간으로 적용할 수 있는 기능들을 내장하고 출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캐논 EOS M과 소니 NEX-5R도 다양한 사진효과 기능들을 내장하고 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캐논 EOS M과 소니 NEX-5R의 사진효과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캐논 EOS-M
- 1800만 화소 APS-C 센서
- 신형 이미지 처리 엔진 DIGIC5 탑재
- 65종 EF 렌즈와 외장 플래시 등 액세서리 함께 사용
- 3.0인치 LCD 터치 디스플레이
- 4.3매 연속촬영
- 7가지 필터효과


 

소니 NEX-5R
- 1610만 화소 Exmor APS HD CMOS 센서
- 새로 개발된 고속 하이브리드 AF
- 터치 셔터 기능이 있는 터치 스크린
- 180도 각도 조절식 3.0타입(7.5cm) 엑스트라 파인 LCD 화면
- 내장 WIFI
- 10매 연속촬영
- Play Memories Camera Apps
- 15가지 사진효과


 

캐논 EOS M은 DSLR 제품인 650D나 60D와 거의 흡사한 사진 필터 효과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EOS M의 사진효과는 총 7가지로 거친흑백 / 소프트포커스 / 어안렌즈 / 유화 / 수채화 / 토이카메라 / 미니어처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소니 NEX-5R도 기존 소니의 DSLT 제품의 사진효과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NEX-5R의 사진효과는 토이카메라 / 팝컬러 / 포스터 / 레트로 / 소프트하이키 / 컬러추출 / 하이컨트라스트모노 / 소프트초점 / HDR그림 / 리치톤모노크롬 / 미니어처 효과를 사진을 촬영하면서 적용할 수 있습니다.


 

그럼 캐논 EOS M과 소니 NEX-5R의 사진 촬영 후 포토샵 보정 할 필요없이, 사진을 찍으면서 즉석에서 다양한 효과로 멋진 사진들을 촬영할 수 있는 막강한 사진효과 기능을 지금부터 소개드립니다.


 

캐논 EOS M 필터효과는 사진을 촬영 할 때 바로 적용도 가능하고, 촬영한 사진을 선택하고 효과를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촬영한 사진에 필터효과를 주려면 메뉴->재생->필터효과를 선택하고 7가지의 효과를 적용할 수 있고, 사진을 촬영하면서 바로 적용하기 위해서는 Q 버튼을 누르고 필터효과를 선택하고 효과를 적용하면 됩니다.

뿐만 아니라 SET 메뉴로 각 효과마다 옵션 설정이 가능합니다.


 

원본 이미지입니다. 사무실에 있는 자동차 장난감으로 다양한 효과를 촬영 해 봤습니다.


 

거친 흑백 : 원본의 사진을 거친 흑백의 느낌으로 변환시킬 수 있는데 콘트라스트를 조절하여 조금 더 거친 느낌으로 때로는 덜 거친 느낌으로 변환하여 조절할 수 있답니다.


 

소프트 포커스 : 선명한 사진을 블러의 느낌으로 소프트한 화면 연출을 해주는 기능으로 일명 뽀샤시 필터같은 느낌으로 따뜻하면서도 뽀샤시한 사진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인물 사진에 적용하면 좋겠죠?


 

어안렌즈 효과 : 어안렌즈를 사용한 것처럼 볼록 튀어 나온 것처럼 보여주는 효과입니다.


 

유화 효과 : 생생한 색상표현으로 피사체를 돋보이게 하는 효과를 보여줍니다.


 

수채화 효과 : 수채화처럼 보이도록 그린듯한 느낌을 주는 필터효과입니다.


 

미니어쳐 : 집중이 되는 부분을 도드라지게 하고 그 외의 부분은 아웃포커싱 주어서 마치 장난감처럼 보이게 만들어주는 효과입니다.


 

토이카메라 : 차가운 색조, 따뜻한 색조, 색조 표준으로 3가지 형식으로 변환해주는데 각각의 토이카메라 필터에 따라서 색감이 많이 다르고 사진의 느낌이 다르게 표현해줍니다.


 

캐논 EOS M이 7가지 효과를 제공한다면, 소니 NEX-5R은 총 15가지의 사진효과를 제공합니다. NEX-5R은 소니 NEX의 장점인 빠른 AF와 함께 사진을 찍으면서 즉석에서 다양한 효과로 멋진 사진들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토이카메라 : 토이카메라 기능은 그늘진 테두리와 낮아진 선명도로 부드러운 느낌의 사진을 만들어내는 효과로, 감성적인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토이카메라는 표준 / 차갑게 / 따뜻하게 / 녹색 / 자홍색 4가지 분위기로 촬영이 가능합니다.


 

팝컬러 : 색조를 강조해 화려하고 생생한 사진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포스터 (흑백 / 컬러) : 기본 색상을 특히 강조해, 높은 컨트라스트의 추상적인 분위기를 만드는 효과입니다. 컬러와 흑백으로 옵션을 통해 설정이 가능하고, 화려한 색상들이 모여있는 장면을 촬영할 때 보다 추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레트로효과 : 세피아 색조와 바랜 컨트라스트로 오래된 사진의 분위기를 연출하는 모드로 다소 따뜻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이 나는 사진을 촬영하고 싶을 때 이용하면 멋진 사진을 결과물로 얻을 수 있을것 같네요.


 

소프트하이키 : 부드러운 색상과 컨트라스트 감소로 오래된 사진의 분위기를 만드는 효과입니다. 밝고 화사한 결과물을 보여주는데, 햇살 아래에서 촬영한 느낌이 들지 않나요?


 

컬러추출 : 특정 컬러를 제외하고 다른색은 모두 흑백으로 변환하는 모드입니다. 옵션을 통해 레드, 그린, 블루, 옐로우 색상을 선택하고 선택한 색상을 제외한 색상은 모두 흑백으로 처리합니다.


 

하이컨트라스트모노 : 흑백으로 높은 컨트라스트의 이미지를 만드는 모드로, 매력적인 흑백 사진을 연출해 줍니다. 대비차이가 크기 때문에 강렬한 흑백 사진을 얻을 수 있을것 같네요.


 

소프트초점(낮음/중/높음) : 부드러운 빛에 둘러싸인 듯한 느낌을 만들어주는 효과로, 우리가 주로 쓰는 뽀샤시한 사진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포토샵의 Blur 효과를 준듯한 느낌으로 초점은 흐릿하고 다소 화사하게 보이는데, 인물 사진을 표현할 때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HDR 그림 (낮음/중/높음) : 페인팅과 같은 더 나은 색상과 디테일로 영상을 만들어 내는 효과입니다. 셔터당 노출이 다른 3장의 이미지를 촬영해 각 이미지의 어두운 부분, 밝은 부분의 평균을 하나의 이미지로 만들어 내는 기능으로 밝기 차가 심한 환경일 때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3장이 연사가 되기 때문에 연속적인 피사체를 촬영하기 보다는 풍경이나 정적인 환경에 촬영하기 적합합니다.
옵션을 통해 효과를 낮음, 표준, 높음으로 설정해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데, 너무 올리면 밋밋한 느낌이 들 수 있으니 적당한 레벨을 찾아야 겠습니다.


 

리치톤 (모노크롬) : 풍부한 색조와 디테일이 재현된 흑백 영상을 만들어 주는 효과인데, 각각 다른 노출로 셔터가 3번 열리게 됩니다. 하이컨트라스트 모노와 비교해 더 디테일하고 부드러워 실제 흑백 필름을 통해 얻어지는 사진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미니어처(자동 / 위쪽 / 중앙(가로) / 아래쪽 / 오른쪽 / 중앙(세로) / 왼쪽) : 장면이 미니어처 모델인 것처럼 생생하고 흐린 영상을 만들어주는 효과로 화면의 자동 / 위쪽 / 중앙(가로) / 아래쪽 / 오른쪽 / 중앙(세로) / 왼쪽을 선명하게 하고 그 외엔 흐릿하게해 미니어처와 같은 효과를 만들어 줍니다.

위처럼 NEX-5R에는 수많은 사진효과들이 있는데요. 저마다 어설픈 효과는 없고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섞어 사용한다면 정말 멋진 사진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즉석에서 멋진 사진들을 촬영할 수 있는 사진효과는 카메라에 없어서는 안될 기능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캐논 EOS M과 소니 NEX-5R 모두 사진을 촬영하면서 다양한 사진효과를 라이브뷰로 눈으로 보면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캐논 EOS M의 경우 안그래도 느린 AF에 사진 효과까지 적용하니 AF속도를 비롯해 라이브뷰 속도도 더욱 느려지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NEX-5R EOS M
화소 1610만 1800만
ISO 100~25600

100~12800

(확장시 25600)

AF 성능 빠름 느림
셔터스피드 1/4000초 1/4000초
연속촬영 10매 4.3매
사진효과 15개 7개
LCD 180˚ 플립 LCD 고정형
터치기능 O O
WIFI O X
무게 바디 218g 바디 262g
배터리용량 1020mAh 875m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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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EOS M, 소니 NEX-5R AF 속도 비교

2012.12.27 20:30

 

 

 

캐논 EOS M, 소니 NEX-5R AF 속도 비교

DSLR을 선호하는 유저분들이 휴대성이 좋은 미러리스 카메라를 마다하고 무겁고 휴대성이 떨어지는 DSLR 카메라를 고집하는 이유는 화질의 차이와 AF성능 및 촬영속도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DSLR에 비해 휴대성이 뛰어나고 DSLR과 맞먹는 수준의 화질을 보여주는 미러리스! 얼마전까지만 해도 다소 느리고 정확하지 않는 AF 성능과 촬영 속도로 답답했었는데요.

최근에 출시되고 있는 미러리스 카메라는 이러한 단점들을 개선하고 출시되는 제품들이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DSLR 카메라 점유율 1위 업체인 캐논의 첫번째 미러리스 카메라 EOS M과 2010년부터 국내 미러리스 카메라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소니의 새로운 미러리스 카메라 NEX-5R의 AF 속도를 비교해보고자 합니다.


기존 미러리스 카메라에서 고질적인 단점으로 지적되어 온 부정확하고 느린 AF를 개선하기 위해 캐논과 소니를 비롯해 대다수의 미러리스 카메라 제조사들은 CMOS 이미지 센서 안에 AF 센서를 탑재한 '하이브리드 AF(Hybrid AF)' 기술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기술에 따라 설명이나 스펙은 다소 다르지만 캐논은 '하이브리드 CMOS AF'라는 이름의 AF 시스템을 적용했습니다. 최대 31포인트의 AF와 1포인트 터치스크린 입력으로 최대한 정확하고 빠르게 초점을 잡도록 하고 있습니다.

소니의 경우도 콘트라스트 AF 시스템과 DSLR 의 위상차 AF 시스템 방식을 결합해 더 빠르고 정확한 '고속 듀얼 AF'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25개의 콘트라스트 AF 포인트에 99개의 위상차 AF 포인트를 더해서 빠르고 정확하게 포커싱을 하게 됩니다.

그럼 간단하게 캐논 EOS M과 소니 NEX-5R의 AF 속도를 비교해볼까요?


 

캐논 EOS M AF를 선택한 AF 포인트를 사용해 초점을 Single로 설정하고 반셔터를 눌러보았습니다. 라이브뷰가 한번 흐려졌다가 선명해지면서 초점을 잡아 주는데, 초점을 잡는 시간은 1초 미만으로 느껴집니다.


 

소니 NEX-5R도 선택한 위치에 있는 피사체의 초점을 맞추도록 설정하고 반셔터를 여러차례 눌러보았습니다. 소니 NEX-5R은 반셔터를 누르는 순간 삐빅~ 소리를 내며 AF 초점을 빠르게 잡아 줍니다.

말로 여러번 듣는 것 보다 동영상으로 직접 확인 해 보는게 좋겠죠?

캐논 EOS M과 소니 NEX-5R의 AF 속도 차이가 느껴지나요? 이번에는 두기기를 함께 두고 AF 속도를 측정해보았습니다.

영상을 소리를 켜고 들어보면 소니 NEX-5R이 먼저 초점을 맞추고 이후에 캐논 EOS M의 초점이 맞춰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두기기의 AF 속도는 약 2배 정도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캐논 EOS M의 경우도 불편함을 느낄 정도로 AF 속도가 느린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빨리 움직이는 사물에 대해서 빨리 AF를 맞추고 촬영하기에는 아무래도 AF 속도가 빠른 기기가 좋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이번에는 똑같은 방법으로 화면 전체 범위에서 다중 AF 모드로 설정하고 비교해보았습니다.


 

캐논 EOS M의 멀티 AF의 경우 포커스는 정확하게 잡아주지만, AF 속도는 싱글 AF에 비해 좀 더 느려진 느낌이 듭니다.


소니 NEX-5R도 정확하게 AF를 잡아줍니다. 멀티 AF 임에도 불구하고 AF를 잡아 내는 속도는 크게 변화가 없습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AF 속도 차이가 느껴지실 겁니다. 여기서 문제가 하나 또 생겼습니다. 바로 셔터랙인데요. 캐논 EOS M의 경우 한번 촬영한 후 꽤 긴 시간의 셔터랙이 발생합니다.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 촬영, 특히 스포츠 촬영시 더욱 중요해지는 셔터랙이 길면 빠르게 포착해야 하는 사진을 담기에 시간적으로 제한이 생길 수 밖에 없는데요. EOS M의 셔터랙은 아쉽게 생각됩니다.

두 기기를 함께 두고 보면 차이가 확실히 느껴지는데요. 두기기 모두 다중 AF 모드에서 촬영한 영상입니다. 먼저 '삐빅' 소리가 나면서 초점을 맞추는 것은 소니 NEX-5R입니다. 그리고 한 박자 늦게 캐논 EOS M AF가 잡히네요. 단일 AF 모드에 비해 속도 차이가 더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거기다 중간 중간에 셔터를 눌렀는데요. 셔터랙 차이도 꽤 난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봤을 때는 캐논 EOS M과 소니 NEX-5R 중 어느 기기가 마음에 드시나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소니의 경우 3세대를 거쳐 NEX-5시리즈를 출시하면서 그동안의 단점과 문제점들을 개선해왔는데요. 캐논의 경우 첫 번째 미러리스인 만큼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것 같습니다.

  NEX-5R EOS M
화소 1610만 1800만
ISO 100~25600

100~12800

(확장시 25600)

AF 성능 빠름 느림
셔터스피드 1/4000초 1/4000초
연속촬영 10매 4.3매
사진효과 15개 7개
LCD 180˚ 플립 LCD 고정형
터치기능 O O
WIFI O X
무게 바디 218g 바디 262g
배터리용량 1020mAh 875m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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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캐논 초점이 실험 환경이라서 그래도 잘잡혔나보네요. 필드에서는 속도도 속도지만 초점 영역이 작을 경우 아예 잡지를 못한다는게....그래서 지금은 똑딱이보다 더 싸다는....
    넥스도 캐논보다는 훨씬 낫지만 삼성보다 약간 못하고 올림푸스나 파나소닉과는 견주지도 못할정도지요...번들 렌즈는 괜찮은데 밝은 렌즈로 가면 표가 나더라구요.
    여튼 좋은 비교 잘봤습니다.

[미러리스 카메라] 캐논 EOS M, 소니 NEX-5R 고감도 저노이즈 성능 비교!

2012.12.26 21:11

 

 

 

[미러리스 카메라] 캐논 EOS M, 소니 NEX-5R 고감도 저노이즈 성능 비교!

미러리스 시장은 2010년부터 소니의 NEX시리즈가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소니 미러리스는 2010년 역대 누적판매 1위인 NEX-5 시리즈를 시작으로 2011년 보급형 NEX-C3, NEX-5 후속 NEX-5N, High Class 미러리스 시장에서 압도적 1위인 NEX-7 그리고 올해 상반기에 셀카 촬영이 가능하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대의 NEX-F3에 이어 하반기에는 WIFI라는 강력한 기능까지 탑재된 NEX-5R과 NEX-6를 출시하면서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해 소비자들에게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러리스 카메라는 DSLR에 버금가는 성능과 컴팩트 카메라에 맞먹는 휴대성으로 카메라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꿔 놓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많은 글로벌 카메라 제조사들이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에 진출하고 있지만 소니의 미러리스 카메라는 부동의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DSLR 카메라 점유율 1위 업체인 캐논이 첫번째 미러리스 카메라 EOS M을 글로벌 시장과 국내에 출시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캐논 EOS M과 소니 NEX-5R의 ISO 성능을 비교해보고자 합니다.

감도(ISO)란, International Organization Standardization의 약자로 이미지 센서가 빛을 감지할 수 있는 능력 또는 정도를 뜻합니다.

예전 필름 카메라의 경우 필름마다 감도가 이미 정해져 생산되기 때문에 촬영자가 카메라에 넣은 필름은 이미 정해져 있는 그 감도에 맞춰 필름의 처음부터 끝까지 똑같은 감도로 촬영해야만 했지만, 디지털카메라의 이미지센서는 촬영상황에 맞는 감도를 촬영 때마다 바꿔 설정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감도는 숫자의 크기에 따라 비츨 받아들일 능력을 표기하게 되는데, 감도의 숫자가 작아지면 이미지센서가 빛을 받아들이는 능력이 낮아지고 숫자가 커지면 빛을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이 높아지게 됩니다.

ISO를 무조건 높이면 좋겠지만 ISO 값을 높일수록 사진에는 노이즈가 발생하게 되는데요. ISO를 적절하게 조절해 최적의 조건을 찾는게 노하우겠죠.


 

EOS-M 주요스펙
- 1800만 화소 APS-C 센서
- 신형 이미지 처리 엔진 DIGIC5 탑재
- 65종 EF 렌즈와 외장 플래시 등 액세서리 함께 사용
- 3.0인치 LCD 터치 디스플레이
- 4.3매 연속촬영

캐논 EOS M은 블랙, 화이트, 레드 3가지 색상으로 출시했는데, 고급형 컴팩트 카메라의 크기와 무게를 자랑하고, EOS M의 성능은 캐논 보급형 DSLR인 650D의 기능을 상당히 접목시킨 미러리스 카메라 입니다.

캐논 미러리스 카메라 EOS M은 108.6X66.5X32.3mm의 크기와 262g의 무게로 NEX-5R보다 약 50g의 무겁습니다.

캐논 EOS-M은 1800만 화소의 APS-C 타입 대형 이미지 센서를 부착하고, 신형 이미지 처리 엔진을 탑재해 고품질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캐논 DSLR에 사용되는 65종의 EF 렌즈와 외장 플래시 등 액세서리를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최대 강점 중 하나입니다.

캐논 EOS M의 ISO는 100~12800 (확장시 최대 25600 지원)까지 지원합니다.


 

NEX-5R 주요스펙
- 1610만 화소 Exmor APS HD CMOS 센서
- 새로 개발된 고속 하이브리드 AF
- 터치 셔터 기능이 있는 터치 스크린
- 180도 각도 조절식 3.0타입(7.5cm) 엑스트라 파인 LCD 화면
- 내장 WIFI
- 10매 연속촬영
- Play Memories Camera Apps

NEX-5R은 손안에 쏙 들어오는 크기(110.8X58.8X38.9mm)와 시중에 판매되는 바나나 우유보다 가벼운 218g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합니다.

NEX-5R은 1610만 화소와 BIONZ 이미지 프로세서로 구성된 소니의 Exmor APS HD CMOS 센서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깊은 인상을 줄 수 있는 사진을 연출해 준다고 하는데요. Exmor APS HD CMOS 센서는 값비싼 DSLR에 사용되는 것과 동일한 크기로 카메라에 있어 매끄로운 계조의 변화와 생생한 색상 그리고 미세한 디테일을 재현해 내는 핵심 기능입니다.

NEX-5R은 최대 ISO 25600 까지 극도로 높은 감도로 설정이 가능해 플래시가 없어도 주변광을 유지해 멋진 사진을 담을 수 있는데, ISO 설정을 높게 한다면 고속 셔터 속도를 통해 삼각대를 사용하지 않고 움직이는 동작을 흔들림없이 선명하게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습니다.


최근 출시하는 미러리스 카메라는 ISO를 높여도 노이즈를 최대한 적게 발생하도록 고감도 저노이즈 지원해주고 있는데요.

그래서 캐논 EOS M과 NEX-5R를 위와 같이 배치하고 고감도에서 노이즈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캐논 EOS M은 ISO 12800(확장시 ISO 25600), NEX-5R은 ISO를 25600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캐논 EOS M과 소니 NEX-5R은 100~1600까지는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는데요. 감도를 높일 수록 노이즈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소니 NEX-5R은 자연스러운 색조와 그라데이션을 표현하며 노이즈는 극도로 낮춰주는 반면, 캐논 EOS M은 3200부터 급격하게 노이즈가 심해지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200~1600 까지는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NEX-5R EOS M
화소 1610만 1800만
ISO 100~25600

100~12800

(확장시 25600)

AF 성능 빠름 느림
셔터스피드 1/4000초 1/4000초
연속촬영 10매 4.3매
사진효과 15개 7개
LCD 180˚ 플립 LCD 고정형
터치기능 O O
WIFI O X
무게 바디 218g 바디 262g
배터리용량 1020mAh 875m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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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리스 카메라] 캐논 EOS M vs 소니 NEX-5R 비교!

2012.12.14 11:39

 

 

 

 

[미러리스 카메라] 캐논 EOS M vs 소니 NEX-5R 비교!

국내 컴팩트 카메라 시장은 삼성전자,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은 소니, DSLR 카메라 시장은 캐논이 각각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최근 가장 인기있는 카메라 시장인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에서의 카메라 제조사간 경쟁이 치열한 것 같습니다.

미러리스 카메라는 DSLR 수준의 성능과 컴팩트 카메라와 맞먹는 휴대성으로 카메라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꿔 놓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국내 기업을 비롯해 많은 카메라 제조사들이 미러리스 시장에 진출하고 있지만, 국내 미러리스 시장은 소니가 압도적으로 점유율과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소니에서는 2012년 하반기 WIFI를 비롯해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NEX-5R과 NEX-6 신제품을 출시해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 1위를 수성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캐논이 첫번째 미러리스 카메라 EOS M을 국내에 출시하며 소니와 캐논의 미러리스 카메라 경쟁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캐논의 첫번째 미러리스 카메라 EOS M과 소니의 NEX-5R의 디자인과 외관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해볼까 합니다.



소니의 NEX-5R은 이전의 프리미엄 보급 라인으로 미러리스 역대 누적판매 1위인 NEX-5, NEX-5N의 후속제품으로 전작에서 지적되었던 단점들이 개선되고, 새로운 기능들이 대거 탑재되었습니다.

반면 캐논 EOS M은 캐논에서 처음으로 출시한 미러리스 카메라로 고급 카메라군에 붙이는 상표인 EOS라는 이름을 사용했다는 점에서 기대감을 주는 제품으로 마운트 어댑터(별매)를 통해 캐논의 EF 및 EF-S 렌즈를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최대 강점인 제품입니다.



NEX-5R 주요스펙
- 1610만 화소 Exmor APS HD CMOS 센서
- 새로 개발된 고속 하이브리드 AF
- 터치 셔터 기능이 있는 터치 스크린
- 180도 각도 조절식 3.0타입(7.5cm) 엑스트라 파인 LCD 화면
- 내장 WIFI

- 10매 연속촬영
- Play Memories Camera Apps

NEX-5R은 블랙과 실버 화이트 3가지 색상으로 출시하게 되는데요, 내가 원하는 컨셉과 패션에 따라 다양한 색상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NEX-5R의 바디모습입니다. 손안에 쏙 들어오는 크기(110.8X58.8X38.9mm)와 시중에 판매되는 바나나 우유보다 가벼운 218g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합니다.

NEX-5R은 1610만 화소와 BIONZ 이미지 프로세서로 구성된 소니의 Exmor APS HD CMOS 센서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깊은 인상을 줄 수 있는 사진을 연출해 준다고 하는데요. Exmor APS HD CMOS 센서는 값비싼 DSLR에 사용되는 것과 동일한 크기로 카메라에 있어 매끄로운 계조의 변화와 생생한 색상 그리고 미세한 디테일을 재현해 내는 핵심 기능입니다.

NEX-5R은 최대 ISO 25600 까지 극도로 높은 감도로 설정이 가능해 플래시가 없어도 주변광을 유지해 멋진 사진을 담을 수 있는데, ISO 설정을 높게 한다면 고속 셔터 속도를 통해 삼각대를 사용하지 않고 움직이는 동작을 흔들림없이 선명하게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습니다.



EOS-M 주요스펙
- 1800만 화소 APS-C 센서
- 신형 이미지 처리 엔진 DIGIC5 탑재
- 65종 EF 렌즈와 외장 플래시 등 액세서리 함께 사용
- 3.0인치 LCD 터치 디스플레이

- 4.3매 연속촬영

캐논 EOS-M도 소니 NEX-5R과 마찬가지로 블랙과 실버, 화이트 3가지 컬러로 알루미늄 바디를 채택해 내가 원하는 컨셉에 따라 원하는 색상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캐논 미러리스 카메라 EOS M은 108.6X66.5X32.3mm의 크기와 262g의 무게로 NEX-5R보다 약 50g의 무겁습니다.

캐논 EOS-M은 1800만 화소의 APS-C 타입 대형 이미지 센서를 부착하고, 신형 이미지 처리 엔진을 탑재해 고품질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캐논 DSLR에 사용되는 65종의 EF 렌즈와 외장 플래시 등 액세서리를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최대 강점 중 하나입니다.



소니 NEX-5R은 92만 화소의 XtraFine, 캐논 EOS-M은 104만 도트의 클리어뷰 LCD2 3인치 터치가 가능한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터치를 통해 다양한 기능을 간편하고 직관적으로 조작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장점이겠죠.

하지만 소니 NEX-5R과 캐논 EOS-M의 디스플레이는 큰 차이가 하나 있는데요.

NEX-5R은 아래 방향으로 50도, 상단으로는 180도 회전이 가능한 플립 LCD를 탑재하고 있는 반면, 캐논 EOS-M은 회전이 불가능한 고정타입의 LCD입니다.


소니 NEX-5R의 조작부를 통해 메뉴나 확인, 다이얼 및 4방향 버튼, 뒤로가기/삭제 등 조작이 가능합니다.


캐논 EOS-M은 SET, Q버튼와 함께 노출 보정 및 타이머, AE잠금, 삭제 등이 가능합니다.

두 기기 모두 조그다이얼 및 십자키를 통해 메뉴나 확인, 다이얼 및 4방향 버튼, 뒤로가기/삭제 등 조작이 가능합니다.



상단에는 셔터버튼과 모드 다이얼, 전원 버튼이 자리잡고 있는데요.

소니의 경우 오랫동안 미러리스 카메라를 만들어 온 만큼 좀 더 카메라를 빠르고 직관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도록 컨트롤 다이얼과 Fn키를 배치하고 있습니다.

터치와 컨트롤 다이얼 그리고 Fn 3가지 조합을 통해 캐논 EOS M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고 간편하게 인터페이스를 조작하고 다양한 촬영설정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소니 NEX-5R은 WIFI를 내장하고 있는데요. Play Memories Camera Apps을 통해 PC나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전송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 SNS에 실시간 공유가 가능합니다.



측면에는 HDMI OUT 단자와 USB 케이블을 연결하는 단자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카메라나 스마트폰 등 휴대용 제품에서 빠질 수 없는 부분이 배터리 용량이라고 생각되는데, 배터리 용량은 NEX-5R은 1020mAh, EOS M은 875mAh로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소니 NEX-5R의 배터리의 경우 CIPA 측정 기준 약 330매의 스틸 이미지, 동영상은 약 100분(1920X1080, 17Mbps) 촬영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캐논 EOS M의 배터리는 CIPA 측정 기준 약 230매의 스틸 이미지, 동영상은 약 90분 촬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기록매체는 소니 NEX-5R의 경우 SD 메모리 카드, SDHC 메모리 카드, SDXC 메모리를 비롯해 Memory Stick PRO Duo, PRO-HG Duo를 지원하는데 반해, 캐논 EOS M은 SD 메모리 카드, SDHC 메모리 카드, SDXC 메모리 카드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었지만 미러리스는 DSLR보다 휴대성이 좋고 DSLR 만큼의 퀄리티 있는 사진과 함께 어느 환경에서나 촬영이 편해야 하는데요.



NEX-5R은 아래 방향으로 50도, 상단으로는 180도 회전이 가능한 플립 LCD를 탑재하고 있어, 셀카 촬영 뿐만 아니라 다양한 각도에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캐논 EOS M은 고정식이라는 점에서 제한되는 것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틸트된 제품이 소니 NEX-5R입니다. 로우앵글이나 하이앵글의 구도로 사진을 촬영할 때 굉장히 편할 것 같은데요. 무엇보다 180도 회전까지 지원하는 만큼 셀카 촬영을 많이 하시는 분이라면 NEX-5R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캐논 EOS M의 번들렌즈는 EF-M 18-55mm 입니다. 소니가 2년전 출시했던 18-55mm 번들렌즈와 거의 비슷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데요.

소니 NEX-5R의 경우는 새롭게 출시된 파워줌렌즈를 번들렌즈로 채택해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소니의 16-50mm F3.5~5.6 OSS 파워 줌렌즈는 기존 번들렌즈보다 가볍고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줌과 초점을 모두 조절하는 이중 기능 조절링을 제공해 선명한 사진 뿐만 아니라 동영상을 녹화할 때 보다 안정적으로 촬영할 수 있고, 선명한 영상을 제공하게 됩니다.



캐논 미러리스 카메라 EOS M은 캐논의 첫 미러리스 제품이지만 컴팩트한 느낌과 나름 깔끔한 디자인을 보여주는데요. 모드 및 터치 조작이 편하다는 장점과 캐논의 EF 렌즈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은 확실히 장점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AF의 정확성과 속도가 DSLR에 비해 다소 떨어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특히 EF렌즈를 활용할 경우 AF 잡는 속도가 급격히 떨어진다는 점에서 중요한 순간을 촬영하거나 움직이는 사물을 촬영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반면,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NEX-5R은 전작인 NEX-5과 5N의 단점으로 지적되었던 부분은 개선하고, 최근 트랜드에 맞게 WIFI까지 탑재한 제품으로 작고 가벼운 바디와 대형 APS-C 센서, 듀얼 AF 시스템 그리고 내장 WIFI 공유와 터치 인터페이스 마지막으로 다양한 NEX E마운트 렌즈 등 NEX-5R은 다양한 기능과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것 같습니다.

  NEX-5R EOS M
화소 1610만 1800만
ISO 100~25600 100~25600
AF 성능 빠름 느림
셔터스피드 1/4000초 1/4000초
연속촬영 10매 4.3매
사진효과 15개 7개
LCD 180˚ 플립 LCD 고정형
터치기능 O O
WIFI O X
무게 바디 218g 바디 262g
배터리용량 1020mAh 875mAh

컴팩트 카메라는 아쉽고, DSLR은 부담스러운 분들이나, DSLR의 성능 원하면서 무겁지 않은 카메라를 생각하시는 분들 많이 계실텐데요. 여러분이라면 소니 NEX-5R와 캐논 EOS M 중 어느 미러리스 카메라를 선택하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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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X

    성능으로 보면 NEX가 더 낫네요.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제품에는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캐논 미러리스 카메라는 다음 모델 쯤에서야 좀 괜찮은 성능의 제품이 나올 것 같습니다. 아직은 기대에 못 미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