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 LG 유플러스, 2G 사용자 정리 시작하나?

2012.01.25 10:19

 

 

 

 






SK텔레콤 & LG 유플러스, 2G 사용자 정리 시작하나?

 

 

KT에 이어 SK텔레콤과 LG 유플러스도 2G 서비스 종료를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장먼저 2G 서비스종료를 선언했던 KT는 2012년 1월 3일 서울을 시작으로 3월 19일 전국 2G망이 종료되죠. KT의 2G종료는 2011년 3월 공식화 한 이후 약 1년만의 성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식화 하기 전 2008년 4월부터 2G폰을 출시하지 않았고, 2010년부터 2G폰 보조금을 줄여 2G 사용자가 자연스럽게 3G로 전환을 하도록 유도한 후 공식 서비스 종료 발표를 했었습니다. 2008년부터 약 4년이 걸린 셈인데요.


 

 

SK텔레콤과 LG 유플러스도 KT의 2G 종료 방법과 비슷하게 가는 듯합니다. 당장 SK텔레콤과 LG 유플러스는 올해 상반기 (~6월) 2G 휴대폰을 출시하지 않습니다. 또한 하반기에도 계획에 잡혀있지 않다고 하는데요.

 

먼저 2G 폰을 출시하지 않음으로 자연스럽게 2G고객을 3G나 4G로 전환을 유도하는 모습입니다.

 

 

SK텔레콤 T스마트샵에서 판매되고 있는 2G폰은 삼성전자 Z140S 단 1모델 뿐입니다. 작년 11월 기준 SK텔레콤 2G 가입자는 703만명으로 현재 상태로 2년을 유지하면 KT가 2G 종료를 발표했던 100만명 수준까지 가입자를 줄어든다고 하네요.

 

SK텔레콤은 2018년까지 2G 서비스를 유지한다고 밝힌바 있는데, KT의 사례와 함께 SK텔레콤은 2G 이전 아날로그 서비스를 종료할 때도 가입자수 5만명에 불과했지만 상당한 잡음이 있었던 만큼 기간을 오래두고 종료를 준비하겠다는 모습입니다.

 

 

 

 

 

LG 유플러스의 경우 현재 LTE가 데이터만 사용하지만 올해 하반기 LTE로 음성과 데이터 동시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는데요. LG유플러스의 2G 가입자는 761만명으로 SK텔레콤보다 더 많은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LG 유플러스는 이미 4G에 올인하겠다고 밝힌바 있는데요. 유플러스는 2G뿐만 아니라 3G까지 단말기 축소정책을 병행하고 있는데, 타사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지는 3G를 과감히 포기하고 4G LTE에 전념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실제로 LG유플러스는 올 상반기 현재 프라다폰3.0만 3G로 출시했고 그외에 폰들은 4G LTE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현재 LG 유플러스는 2G 종료 일정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았지만, SK텔레콤과 같이 2G 단말기를 축소해 가입자를 줄인 후 2014년 가입자 수에 따라 2G 서비스 종료를 공식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SK텔레콤과 LG 유플러스도 약 1500만명에 이르는 2G가입자 줄이기에 나섰다고 볼 수 있는데, KT가 2G 가입자수를 줄이기 위해 각종 민원을 발생시켰던 점을 고려한다면, SKT와 LG유플러스도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 것 같은데요. 정부와 통신사가 소비자를 위한 보완책을 미리 마련해둬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제 주변에 2G 가입자 친구와 사업하시는 분들 많이 계신데, 그분들은 하나같이 얘길 합니다. 01X 번호만 유지하게 해주면 3G든 4G든 옮긴다고... 해결이 간단하게 보이지만, 쉽지 않다는게 현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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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요금인하] KT도 9월부터 기본료 1000원 내린다!

2011.08.10 00:10


 

 

 

[KT 요금인하] KT도 9월부터 기본료 1000원 내린다!

 

SK텔레콤에 이어 KT도 통신요금 인하방안을 수용하고, 9월부터 시행할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요금인하는 SK와 동일하게 모든 가입자에게 기본료 1천원 할인, 문자 50건 무료지급하고, 스마트폰 정액 요금제는 음성과 데이터, 문자 이용량을 자신의 이용패턴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 모듈형 요금제도 함께 9월에 시행됩니다.

 

하지만 지난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밝힌 것과 같이 중복할인 및 기존 할인 해택은 일부 조정된다고 하는데요. 기본 요금할인, 무료 문자 50건 등 요금 인하는 수용하되 기존에 할인되던 요금제는 일부 조정을 통해 할인 폭을 줄인다는 계획입니다.

 

지난 6월 2일 SK텔레콤이 통신요금 인하 방안을 발표했을 때, 인하폭이 적어 많은 논란이 있었는데요, KT는 결국 SK텔레콤 인하발표 2개월만에 SK텔레콤 만큼만 할인을 수용한 셈입니다.

 

SK텔레콤과 KT가 인하를 결정하면서 남은 통신사인 LG유플러스도 인하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LG유플러스의 경우 기본료를 인하하면 구조적으로 적자로 돌아서게 되는데, 어떠한 결정을 내릴지 두고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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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불통사태 LG유플러스 고객 최대 3천원 보상

2011.08.03 17:48



[LG유플러스] 불통사태 LG유플러스 고객 최대 3천원 보상 (엘지유플러스)


지난 2일(어제) 전국적으로 데이터망 불통사태에 대해서 LG유플러스는 무선 인터넷 트레픽을 수용할 수 있는 대용량 PDSN과 기지국을 통제하는 BSC등 관련 장비들이 과부하로 인해 데이터 서비스 장애가 발생했다는 결론을 내리고, LG유플러스 측은 즉시 보상안을 발표했습니다.


보상은 LG유플러스의 자체 약관에 따른 보상금 규모는 데이터 정액제 1일 기본료의 3배로 책정되었는데요. 이에 따라 스마트폰 요금제 가입자와 스마트폰 데이터 정액제 가입자는 3000원일반 휴대전화 데이터 요금제 및 정액요금제 가입자에겐 2000원이 보상될 예정입니다.


그외에 데이터 요금제에 가입 안한 일반 휴대전화 가입자에게는 무료 문자 50건(1000원 상당)이 제공된다고 합니다. 또한 청소년 요금제를 이용하는 이용자도 1000원 상당의 1000링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보상을 받으려면 8월 11일부터 31일까지 LG유플러스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을 해야 합니다.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장애가 발생한 시점에 데이터망 불통으로 인터넷 사용을 못했다는 불편사항이 입증되어야 합니다. 데이터 가입자라도 불통 시점 당시 데이터망에 접속했던 내역이 없다면 보상을 받을 수 없고, 보상 내역은 9월 요금고지서에 반영된다고 합니다.


LG유플러스는 어느 사이트에서 어떤 문제로 트래픽이 발생했는지 원인도 제대로 파악 못하고 있으면서 보상대책이 발표되었는데요. 일반적으로 트래픽이 증가하면, 특정 지역만 접속이 불통되는 경우는 있지만 900만명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LG유플러스의 전국 데이터망이 차단된 책임은 LG유플러스 측에 있음에도 보상대책에 대해서는 근거와 증거 그리고 직접 신청한 사람에 대해서만 보상해준다는데 이용자들의 불만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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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8월 2일 LG유플러스 전국 2G/3G 데이터 불통

2011.08.02 10:51




[LG유플러스] 8월 2일 LG유플러스 전국 2G/3G 데이터 불통

 

국내 통신사 LG유플러스의 전국 2G/3G 데이터망이 2일 오전 7~8시부터 불통이 되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 측에서는 평소보다 5배 많은 트래픽이 폭주해 망이 과부하되어 불통이 되었다고 밝히고 있지만, 자세한 이유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음성을 비롯해 SMS 문자 서비스, LTE 서비스는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단, 지역에 따라 전화도 안되는 지역이 있습니다.)

 

아침에 LG유플러스를 쓰는 친구에게 카카오톡을 보내도 말이 없어 확인해 보니, 불통이라고 하는데요. 일반적으로 과부하가 발생하면, 과부하가 발생하는 지점만 불통이 되어야 정상인데, 이번일은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보아 과부화보다는 LG유플러스측 내부의 문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3G 무제한 요금제 폐지에 대해 명분 하나가 생길지, 아니면 LG 내부 문제일지 모르겠으나, SK나 KT에 비해 가입자도 적은데다, 수백만명이 이용하는 통신사가 평소의 5배 트래픽 때문에 데이터망이 불통이 되는 허술함에 대해 LG유플러스는 제대로된 해명을 해야 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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