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10] 삼성전자 넥서스10(nexus 10)에 AMOLED가 아닌 IPS 계열 선택한 이유는?

2012.11.07 04:18

 

 

 

 

 

[넥서스10] 삼성전자 넥서스10(nexus 10)에 AMOLED가 아닌 IPS 계열 선택한 이유는?

올 하반기 애플의 4세대 아이패드, 아이패드 미니를 중심으로 킨들 파이어 HD, 넥서스7 등 다양한 태블릿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태블릿 경쟁이 치열해지는 양상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특히 얼마전 공개된 삼성이 만든 구글의 넥서스10에 굉장히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넥서스10의 프로세서는 1.7GHz의 삼성 엑시노스 5250 듀얼코어 프로세서가 사용되었으며, 2GB의 램과 16GB 또는 32GB의 스토리지 선택이 가능합니다.

 

뿐만 아니라 Wi-Fi와 블루투스 4.0, NFC 등의 통신 기능과 함께 카메라는 전면 190만, 후면 500만 화소이며, 마이크로 USB 5핀과 마이크로 HDMI 그리고 헤드폰 단자가 기본 제공됩니다. 넥서스 10은 263.9x177.6mm에 두께 8.9mm으로 무게는 603g에 불과합니다. 배터리는 9,000mAh의 대용량 리튬폴리머 전지를 사용, 9시간의 동영상 재생이 가능한데요.

그중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2560x1600 초고해상도 WQXGA 300ppi에 달하는 10인치의 IPS 규격 계열의 PLS 패널을 사용했다는 점입니다.

재미있는건 최근 출시되고 있는 대다수의 태블릿 제품들이 하나 같이 삼성전자가 밀고 있는 AMOLED가 아닌 LG전자가 밀고 있는 IPS 계열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삼성전자에서 최근 VA와 IPS기술의 하이브리드 형태인 Super PLS라는 디스플레이를 10인치 제품인 넥서스10에 탑재했는데요. AMOLED를 주력으로 밀고 있던 삼성인지라 디스플레이 부분이 다소 의외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AMOLED는 저도 경험한적이 있지만 잦은 번인현상이나 가독성, 자연스러운 색감, 발열 등에서 IPS에 뒤쳐진다는 평가를 많이 받았었는데요. 이번 넥서스10의 Super PLS TFT 탑재는 이러한 현재의 AMOLED 기술의 한계를 인정하는 모습으로 비춰질 수도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삼성전자가 밀던 AMOLED의 경우 발전 가능성이나 향후 더욱 선명한 화질과 경량화, 초절전, 초박형 등 구현이 가능해 LCD 보다 기술적으로 우위에 있지만 현재 기준으로 보면 과도기의 디스플레이로 보완할 점이 많은 디스플레이란 점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저도 그동안 몇차례에 걸쳐 LG디스플레이의 IPS와 삼성전자의 AMOLED를 비교 포스팅을 한적이 있었는데요. 눈으로 보는 화질과 색감 뿐만 아니라 실제 사용하다 보면 눈에는 보이지 않는 발열이나 종종 발생하는 번인현상 등 아직은 IPS에 비해 밀리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래서 일까요?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구글 레퍼런스 10인치 태블릿 제품인 넥서스 10에 삼성전자는 AMOLED가 아닌 Super PL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관점으로 보면 LG전자도 OLED 디스플레이를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삼성전자도 IPS 계열의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제품에 대해 확대해석을 하지 말라고 얘기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LG의 경우 OLED 방식의 디스플레이에 대해 삼성처럼 꼼수를 부리듯 다른 기술명을 가져다 붙이진 않습니다. IPS 방식의 Super PLS 처럼 같은 기술을 서로 다르게 부른다면 그것은 제품의 스펙을 보고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혼란만 주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향후 삼성의 주요 디바이스에 AMOLED 또는 IPS 계열 등 어떤 기술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출시될지는 모르겠지만, 삼성전자는 경쟁사와 디스플레이 경쟁에서 밀렸다는 점을 인정하고 기술명으로 장난치는 모습보다는 색감이나 가독성, 발열, 소비전력 그리고 번인현상이 생기는 AMOLED의 문제점 개선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경쟁사를 비롯해 삼성 또한 현재의 AMOLED 기술 한계를 잘 알기에 아이패드나 킨들 파이어, 넥서스 시리즈까지 AMOLED가 아닌 IPS 계열을 탑재하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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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LTE] 갤럭시S2 LTE와 옵티머스LTE 가독성 비교

2011.11.04 01:18

 

 


[옵티머스LTE] 갤럭시S2 LTE와 옵티머스LTE 가독성 비교

 

올 10월부터 휴대폰 제조사들이 4G LTE 스마트폰을 차례로 출시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삼성 갤럭시S2 LTE, HTC 레이더, 베가LTE와 함께 옵티머스LTE까지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통신사/제조사 모두 LTE 경쟁으로 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 출시하고 있는 LTE 스마트폰은 똑같은 CPU, 똑같은 OS, 카메라 스팩 등을 갖추고 출시하고 있는데, 큰 차이를 보여주는 부분이 디스플레이/해상도 부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LG 옵티머스LTE는 True HD 1280*720 해상도의 AH-IPS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소비전력이 적고, 색상표현이나 가독성이 좋은 장점이 있는데요.

 

스마트폰의 사용용도가 사람에 따라 틀리겠지만, 저 처럼 웹서핑을 많이 하는 사용자에게는 해상도와 가독성이 좋은 옵티머스LTE가 최적의 폰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갤럭시S2와 갤럭시S2 LTE는 각각 4.3인치, 4.5인치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 디스플레이와 800X480 해상도를 갖추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갤럭시S2와 갤럭시S2 LTE, 옵티머스LTE를 가지고 있어서 디스플레이 가독성을 비교해봤습니다.





좌 : 옵티머스LTE

우 : 갤럭시S2

 

옵티머스LTE의 경우 시스템 밝기 최대, 갤럭시S2의 경우 시스템 밝기 최대, 브라우저 밝기 최대로 설정하고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옵티머스LTE가 해상도 높아 표현하는 범위가 넓고, 가독성이 뛰어납니다. 웹브라우저 뿐만 아니라 사진이나 동영상을 볼 때에도 IPS True HD가 자연색에 가까운 색을 재현해 주는 반면, 각각 따로 폰을 볼때는 느끼지 못했지만, 두개의 폰을 같이 두고 봤을 때 AMOLED는 색을 왜곡해서 보여주는 느낌이 강합니다.

 

위 사진에서 사진 뉴스 부분을 한번 보시면, 해상도 차이도 경험할 수 있는데요. 옵티머스LTE는 HD급 해상도인 1280X720 해상도로 한화면에 더 많은 데이터를 표현해주고, 디테일 하게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좌 : 옵티머스LTE

우 : 갤럭시S2 LTE

 

디스플레이의 밝기가 밝으면 그만큼 야외 시인성이 유리하다고 하죠. 옵티머스LTE는 500nits의 밝기로 높은 수준을 보여줍니다. 일반 스마트폰에 비해 200nits 정도 높은 수치인데요. 밝기는 밝지만 전력 소비 전력이 AH-IPS 디스플레이가 amoled보다 적습니다.

 

갤럭시S2 LTE와 옵티머스LTE를 정면과 측면, 윗면 등 다양한 각도에서 시야각을 비교해봤습니다. 실내에서 사람 눈으로 두 디스플레이의 시야각은 구분하기가 힘이 들지만, 실외에서 두기기를 보면 옵티머스LTE가 시외 가독성은 더 높아보입니다.


 

옵티머스LTE, 갤럭시S2, 갤럭시S2 LTE  세모델의 디스플레이를 마이크로 접사를 통해 촬영해보았습니다. 위 사진과 같이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웹페이지에서 '불량', '2011', '스포츠' 단어를 확대해서 촬영했습니다.

 

(왼쪽부터 옵티머스LTE, 갤럭시S, 갤럭시S LTE, 위 사진은 1cm 마이크로 접사를 통해 해당 단어를 같은 사이즈로 편집한 이미지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디스플레이를 접사해보면 옵티머스LTE의 가독성이 확실히 좋아보입니다.

 

 (왼쪽부터 옵티머스LTE, 갤럭시S, 갤럭시S LTE)

 

조금 더 확대해봤습니다.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단순히 화면이 크다고 디스플레이가 좋다고 말할 순 없겠죠. 옵티머스LTE에 탑재된 AH-IPS 디스플레이가 329PPI의 선명도로 가독성이나 소비전력, 자연색에 가까운 색감면에서 더 좋게 느껴집니다. (갤럭시S2는 216PPI)


 

LG전자가 "LTE 화질로 한판 붙자"라고 자신있게 얘기하는데 그만큼 자신감이 있기 때문이겠죠? 이번 포스팅에는 간단하게 가독성 비교만 살펴보았는데요.

 

스마트폰의 구매요소가 디스플레이가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평소 웹서핑이나 동영상을 자주 보는 분, 즉 디스플레이가 우선순위 1순위라면, 뛰어난 가독성, 밝기나 선명도 면에서 뛰어난 LG 옵티머스LTE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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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통 엠찬 스마트폰 리뷰/옵티머스LTE IPS, IT·컴퓨터, LG, TureHD, 스마트폰, 액정, 옵티머스LTE, 옵티머스LTE후기, 화질

[갤럭시S2 & 아이폰4] 텍스트 가독성 비교 갤럭시S2 / 아이폰4

2011.05.02 22:08


[갤럭시S2 아이폰4 가독성 비교]

안녕하세요~ 불량입니다. 오늘은 갤럭시S2와 아이폰4의 텍스트 가독성을 한번 비교해볼까 합니다. 많은 분들이 갤럭시S2와 아이폰4를 비교하지 말라는 분들이 많은데요. 현존하는 애플 최고의 스팩폰과 삼성의 최고 스팩폰의 가독성만 텍스트 가독성만 비교해볼까 합니다. 더 많은 기기를 비교해보고 싶지만 지금 제손에 있는 폰이 두 기기밖에 없네요 ^^;

 

 

 

아이폰4 : 3.5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 960X640 해상도

갤럭시S2 : 4.3인치 슈퍼아몰레드 플러스 800X480 해상도

 

두기기의 색감만 같이 두고 보면 갤럭시S2의 슈퍼아몰레드 플러스가 우월합니다. 하지만 가독성의 경우 얘기가 다른데요. 가독성 만큼은 아이폰4가 더욱 뛰어납니다. 그렇다고 갤럭시S2의 가독성이 안좋다는 것은 아닙니다.

 

갤럭시S2

아이폰4


 

 

 

 

 

갤럭시S2

아이폰4


 

 

 

갤럭시S2


아이폰4

 

 

 

 

 

갤럭시S2


아이폰4

 

 

 

 

 

갤럭시S2


아이폰4

네이버 메인 화면을 마이크로 접사를 통해서 찍어보았습니다. 안티앨리어싱(계단현상 줄여주는 기법)이 아이폰4가 더 좋습니다.

 

 

 

 

갤럭시S2가 펜타일 방식을 버리면서 가독성이 많이 개선되었는데요. 하지만 아이폰4의 해상도(960X640)가 갤럭시S2(800X480)에 비해 더 높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이폰4의 경우 네이버 PC화면으로 봐도 작은 글씨를 읽을 수 있었습니다. 반면에 갤럭시S2의 해상도가 조금 아쉽게 생각되는 부분이네요.


 

결론을 말씀드리면 선명도나 시야각, 밝기 등은  갤럭시S2가 더욱 뛰어납니다. 하지만 가독성은 아이폰4가 뛰어나네요. 갤럭시S2의 해상도가 아쉽게 느껴집니다. (갤럭시S2도 가독성이 좋습니다. 단지 아이폰4에 비해서 떨어진다는 말이니 확대 해석은 하지 말아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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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통 엠찬 스마트폰 리뷰/갤럭시S2 IT·컴퓨터, 가독성, 갤럭시, 갤럭시s2, 비교, 상품리뷰, 아이폰, 아이폰4, 액정, 텍스트

  1. Blog Icon
    ㅇㅇ

    슈아몰플이 RGB로 개선되기는 했으나, dpi 는 화면이 커진관계로 더 줄어들었더군요. 아이폰은 3.5 인치라서 높은 dpi가 가능한 듯 싶습니다. 잡스가 레티나 운운하며 자랑한 이유가 있었던거죠. 다만, 아이폰은 지금의 dpi 를 유지한 채 더이상 화면을 키우기가 어렵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3.7인치가 한계가 아닐지. 배터리 수명이라든지.. 뭐 기타 이유 때문에 한계가 있을거 같아요. 갤럭시도 s3 에 가면 지금보다 더 dpi를 개선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2. Blog Icon
    ds

    근데 제가보기엔 가독성이 아이폰4가 더 좋지만은 않은거 같아요. 마지막 인증샷에서도 보면 넓은 화면에 해상도가 적기때문에 확대안하고도 오히려 글씨를 크고 시원하게 볼 수 있어서 갤2가 더 낫게 느껴지네요. 사실 위에 접사로 찍은 화면들은 실제로 그렇게 확대해서 글씨를 읽을 일이 없기때문에 그렇게 중요한건 아닌거 같네요.
    가독성이란 말그대로 텍스트를 더 쉽게 읽을 수 있냐가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죠.

[베가S] 아이폰4 / 베가S / D3 / 옵티머스 시크 / 웨이브2 액정비교

2011.04.01 00:22

제가 가진 기기들 액정을 마이크로 접사로 촬영해 보았습니다. 색감의 경우는 카메라로 촬영이 힘들어서 마이크로 접사를 통해 가독성을 봤는데요. 가독성 기준으로만 판단해 보세요.

 

 

1. LG 옵티머스 시크


2. 코원 D3

 

3. 애플 아이폰4


 

4. 삼성 웨이브2


 

5. 스카이 베가S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이폰4 > 베가S > 웨이브2 > D3 > 옵티머스 시크입니다.

색감은 웨이브2 > 아이폰4 > 베가S > D3 > 옵티머스 시크입니다.

 

사람마다 조금씩 틀릴 수 있겠지만,  제가 기기를 모두 봤을 때 느낌은 아이폰4와 웨이브2, 베가S 액정은 괜찮네요. 나머지는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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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통 엠찬 스마트폰 리뷰/베가S D3, 베가S, 아이폰4, 애플, 액정, 웨이브2, 코원

[웨이브2] 삼성 웨이브2와 아이폰4 액정 비교 #2

2011.02.23 01:21


제가 가지고 있는 삼성 웨이브2와 애플 아이폰4, LG 옵티머스 시크, 코원 D3의 액정을 비교해보았습니다. 똑딱이 카메라가 1Cm접사를 지원해서 웨이브2 부터 하나씩 찍어 보았습니다.

 

 

 

1. 애플 아이폰4



- 3.5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죠. 굉장히 가독성이나 색감이 뛰어납니다. 해상도는 640*960입니다.

 

 

 

 

2. 코원 D3


- 3.7인치 AMOLED가 탑재되어 있고, 800*480 해상도를 자랑하죠. 1cm 접사로 확대해서 보니 표면이 거칠게 보이고, RGB 색상이 어느 정도 구분이 됩니다. 확대해서 보니 눈이 조금 피곤하네요.

 

 

 

 

 

 

3. 옵티머스 시크

 

- 3.2인치 TFT LCD가 탑재되어 있는 옵티머스 시크의 액정입니다. 320*480 해상도로 액정의 하드웨어 스팩이나 해상도 모두 좋지 못합니다. 색감도 조금 탁하게 느껴지고, 액정을 눈으로 봤을때 아이폰4를 사용하다가 봐서 그런지 눈에 거슬립니다. 또한 웹 접속시 글자의 가독성이 굉장히 떨어집니다.

 

4. 웨이브2


- 3.7인치 슈퍼 클리어(Super Clear) LCD를 탑재했습니다. 해상도는 480*800이죠. 화면을 보면 알겠지만, 레티나 디스플레이에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색감이나 가독성 모두 뛰어납니다.

 

사진을 확대해서 봤을때는 색감이나 가독성은 아이폰4와 웨이브2가 가장 뛰어나네요. 사진을 찍을 때 UI와 텍스트를 구분해서 찍었습니다. 아무래도 이미지의 경우 자체 엘리어싱이 있기 때문에 텍스트도 같이 찍어봤습니다. 텍스트 기준으로 보시면 아마 어느 액정이 가장 좋은지 확인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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