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 추천] 화질과 성능에 반하다. 소니 풀프레임 DSLR A99

2013.04.26 02:30

 

 

 

 

[DSLR 추천] 화질과 성능에 반하다. 소니 풀프레임 DSLR A99

 

소니 풀프레임 DSLR 카메라 알파99는 최초 Full Frame 2,400만화소 이미지 센서 탑재해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모델로, 19 포인트 + 102 어시스트 포인트의 듀얼 위상차 AF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고, ISO 100 – 25600 의 초고감도 저노이즈를 자랑해 소니 유저의 갈증을 말끔히 해소해주는 제품입니다.


 

아무리 좋은 DSLR 카메라라고 해도 렌즈군이 부족하다면 타사 DSLR로 넘어갈 수 밖에 없는데요. 소니의 경우 타사에 못지 않는 다양한 렌즈 라인업을 갖추고 있습니다.

소니 렌즈 라인업은 크게 알파렌즈, 알파 NEX 렌즈, G렌즈, 칼짜이즈 렌즈로 구성된다고 볼 수 있는데요.


 

다양한 렌즈 라인업 중 칼자이스 렌즈는 칼렌즈 또는 짜이스 렌즈라고 많이 불리는데 칼자이스는 독일의 광학 회사로 선명도와 색감 등이 우수해 뛰어난 품질과 퀄리티의 결과물을 보여주는 렌즈를 생산/판매하고 있습니다.


 

저는 소니 DSLR 알파99에 소니 표준 줌 렌즈 중 가장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Vario-Sonnar T* 24-70mm F2.8 ZA SSM 칼짜이즈 렌즈와 함께 했습니다.


 

저는 사진 전문가가 아닙니다. 전문가처럼 사진기법이 좋지 않은 점은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사진은 모두 무보정이며, 리사이징된 이미지임을 알립니다.


 

자동초점영역을 다중으로 선택하고 촬영하고 원본을 크롭해 보았습니다.

화면의 전체 범위를 덮는 피사체의 초점을 자동으로 맞춰서 초점을 잡아 주네요. 개인적으로는 중앙부와 주변부의 왜곡이 적고, 화질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소니 A99

센서

35mm 풀프레임(35.8x23.9mm) Exmor CMOS 센서

화소수

2,470만 화소(유효화소 2,430만 화소)

이미지 크기

화면비 3:2
L 크기: 6,000X4000(24M)
M크기: 3,936X2,624(12M)
S크기: 2,640X1,760(4.6M)
화면비 16:9
L크기: 6,000X3,376(20M)
M크기: 3,936X2,216(10M)
S크기: 2,640X1,488(3.9M)

동영상

AVCHD: 1,920X1,080(60P/60i/24P) / MP4: 1,440X1,080, 640X480

ISO

AUTO 100~6400
ISO 50~25600 지원
멀티프레임 100~51200 지원

기록 매체

듀얼 슬롯(메로리 스틱 듀오, PRO 듀오, PRO-HG 듀오, SD/SDHC)

마이 스타일

표준, 생생, 인물, 풍경, 야경, 일몰, 흑백, 반투명, 진한 라이트, 야간, 단풍, 세피아

필터 효과

11가지 모드(15개 효과) : 포스터(컬러, 흑백), 팝컬러, 레트로, 컬러추출, 하이컨트라스트 모노크롬, 토이 카메라, 소프트 하이키, 소프트 초점, HDR 그립, 리치톤 모노크롬, 미니어처

초점

19포인트(11포인트 크로스), 102 어시스트, TTL 위상차

AF 모드

AF-S, AF-C, AF-A, AF-D(심층맵 AF), DMF, MF
트래킹 초점, 예측 조작, 초점 고정, 아이 스타트 AF

측광

다분할 측광, 중앙부 중점 측광, 스팟 측광

셔터 스피드

1/8000~30초, 벌브

연사

Hi: 초당 최대 6프레임 / Lo: 초당 최대 2.5프레임

고급 연속 우선 AE: 초당 최대 약 10fps/8fps 선택

기타 기능

GPS, 얼굴 인식, 얼굴 등록, 얼굴 선택, 스마일 셔터, 내장 도움말, 사용자 정의 기능, 렌즈 핀조정 기능, 렌조보정 기능, 피킹 기능, 자동 인물 프레이밍, 스윕 파노라마, 오디오 레벨 디스플레이

무게

733g(바디) / 812g(배터리, 메모리 포함)

크기

147X111.2X78.4mm

재질

마그네슘 합금

 

최근 출시하는 DSLR은 ISO를 올려도 노이즈를 최대한 적게 발생하도록 고감도 저노이즈 지원해주고 있는데요. 사무실 여직원 책상위에 있는 명탐정 코난 미니어처를 한번 ISO 100~25600를 테스트 하며 촬영해보았습니다.


소니 A99는 고감도 촬영시에도 자연스러운 색조와 그라데이션을 표현하며 노이즈는 극도로 낮춰줍니다.

ISO 100~6400까지는 크게 노이즈가 보이지 않고, 뛰어난 감도를 보여주고 ISO 12800부터 노이즈가 보이기 시작하는데요. ISO 12800 부터 노이즈가 보이지만, ISO 800~6400 까지는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소니 알파99의 35mm 풀프레임(35.8x23.9mm) Exmor CMOS 이미지센서의 힘인지, Vario-Sonnar T* 24-70mm F2.8 ZA SSM 칼짜이즈 렌즈의 힘인지 모르겠지만, 상당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DSLT 최초의 Full Frame, A99
- 최초 Full Frame 2,400만화소 이미지 센서 탑재
- 소니의 동영상 기술이 탑재된 Full HD 60P/24P 동영상 촬영
- 최고급 광학렌즈 칼자이스, G렌즈와의 완벽한 조화
- 19 포인트 + 102 어시스트 포인트의 듀얼 위상차 AF 시스템
- ISO 100 – 25600 의 초고감도 저노이즈 (확장 50-51200)
- 100% 시야율과 다양한 정보를 표현해주는 Tru-Finder
-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디자인과 직관적인 조작성
- 바디내장 손떨림 보정기능을 통한 효과적인 사진, 동영상 촬영
- 3-way Tilt LCD, GPS내장, 헤드폰단자, HDMI 출력 등 기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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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심한 리뷰 잘 보고 갑니다.

    허나 고감도 저노이즈는 별로 와닿지는 않네요.. 소니의 단점중에 하나가 고감도 노이즈라서요.

    물론 이전 기종에 비해 나아진건 맞지만 동급 타사 제품과 비교하면 형편없는게 현실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소니 DSLR A99와 함께한 여의도 벚꽃축제

2013.04.24 20:00

 

 

 

 

소니 DSLR A99와 함께한 여의도 벚꽃축제

 

올해는 유난히 봄이 늦게 찾아 온 것 같습니다. 저는 작년까지 부산에 살다가 올해 처음 서울에서 봄을 맞이했는데요.

부산에 있을 때는 진해 군항제나 부산 광안리 삼익비치타운아파트 앞에서 열리는 벚꽃축제를 다녀오곤 했었는데, 서울에서는 여의도 벚꽃축제가 유명하다고 해서 시간이 나면 꼭 가고 싶었습니다.

시간을 내서 꼭 가고 싶었던 여의도 벚꽃축제를 못갈뻔 했는데, 다행히 지난주 여의도에 일이 있어서 방문했다가 소니 DSLR 알파99로 여의도 벚꽃축제를 사진으로 담아왔습니다.


 

처음 여의도 벚꽃축제 현장을 갔는데, 아직 개화가 다 되지 않은 17일 평일 낮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파로 복잡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벚꽃보다 사람이 더 많은 것 같은 느낌이었다고 할까요?

(제가 서울 지리를 잘 모르는 관계로 여기가 어느쪽 코스인지 잘 모르겠네요.)


 

벚꽃축제에서 벚꽃만 본다면 아쉽다고 하는 분들을 위해 곳곳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꽃들로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었습니다.

사실 만개한 벚꽃을 못봐 잔뜩 실망하고 있던 저에게는 벚꽃보다 튤립 등 다른 꽃들이 더 눈에 들어오더군요.


 

그래서 소니 DSLR A99로 벚꽃보다는 진달래나 튤립 등 많은 꽃사진을 담았습니다. 2,400만화소의 풀프레임 카메라라서 그런지 결과물들이 하나같이 디테일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걷다보니 벚꽃이 만개한 구간도 있었습니다. 이건 카메라에 담아야 한다는 마음으로 소니 A99의 셔터를 막 눌렀습니다.

벚꽃을 촬영할 때 바람이 많이 불어 디테일하게 사진을 담기 힘들 수가 있는데요. 이럴 때는 연사 촬영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연사로 촬영하고 그 중에 잘 나온 사진만 선택!

소니 DSLR 알파99는 초당 최대 6장의 연사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연사모드로 촬영하면 멋진 결과물을 득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시 찾아온 봄을 느끼기엔 새싹이나 꽃이 모든 것을 설명해주는데요. 소니 A99로 디테일하게 사진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여의도 벚꽃축제는 단순히 피어난 벚꽃만 구경하는게 아니라 다양한 문화행사도 열리고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제가 방문했을 때는 어르신분들이 나와 악기를 연주하는 무대를 하고 계시더군요.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캐릭터들이 그려져 있는 포토존도 있었는데요. 뽀로로를 비롯해 극장에서 상영되는 다양한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이 있어 아이들이 줄을 서서 사진찍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쪽에서는 슈퍼스타K에 출연했던 분이라고 하는데, 파워풀한 가창력을 가진 아마추어 가수들의 무대도 볼 수 있었습니다.



커플들을 위해 마련된 이벤트 코너도 있었는데요. 벚꽃모양의 종이에 연인에게 바라는 점이나 흔적을 남기고 간 커플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저도 한장 적고 싶었지만 사람이 많은 관계로 사진으로만 남기고 돌아섰네요.




약 1시간 가량 여의도 벚꽃축제 현장을 둘러 보았는데요. 벚꽃이 완벽하게 만개하지 않아 아쉬움이 많이 있었지만 그래도 날씨가 좋아 소니 DSLR A99의 초고해상도 화소와 깨끗하고 선명한 화질로 디테일하게 사진을 담고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시간이 많이 없어 소니 DSLR A99로 많은 사진을 담진 못했지만, 서울에 와서 처음 가본 벚꽃축제치고는 만족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소니 A99

센서

35mm 풀프레임(35.8x23.9mm) Exmor CMOS 센서

화소수

2,470만 화소(유효화소 2,430만 화소)

이미지 크기

화면비 3:2
L 크기: 6,000X4000(24M)
M크기: 3,936X2,624(12M)
S크기: 2,640X1,760(4.6M)
화면비 16:9
L크기: 6,000X3,376(20M)
M크기: 3,936X2,216(10M)
S크기: 2,640X1,488(3.9M)

동영상

AVCHD: 1,920X1,080(60P/60i/24P) / MP4: 1,440X1,080, 640X480

ISO

AUTO 100~6400
ISO 50~25600 지원
멀티프레임 100~51200 지원

기록 매체

듀얼 슬롯(메로리 스틱 듀오, PRO 듀오, PRO-HG 듀오, SD/SDHC)

마이 스타일

표준, 생생, 인물, 풍경, 야경, 일몰, 흑백, 반투명, 진한 라이트, 야간, 단풍, 세피아

필터 효과

11가지 모드(15개 효과) : 포스터(컬러, 흑백), 팝컬러, 레트로, 컬러추출, 하이컨트라스트 모노크롬, 토이 카메라, 소프트 하이키, 소프트 초점, HDR 그립, 리치톤 모노크롬, 미니어처

초점

19포인트(11포인트 크로스), 102 어시스트, TTL 위상차

AF 모드

AF-S, AF-C, AF-A, AF-D(심층맵 AF), DMF, MF
트래킹 초점, 예측 조작, 초점 고정, 아이 스타트 AF

측광

다분할 측광, 중앙부 중점 측광, 스팟 측광

셔터 스피드

1/8000~30초, 벌브

연사

Hi: 초당 최대 6프레임 / Lo: 초당 최대 2.5프레임

고급 연속 우선 AE: 초당 최대 약 10fps/8fps 선택

기타 기능

GPS, 얼굴 인식, 얼굴 등록, 얼굴 선택, 스마일 셔터, 내장 도움말, 사용자 정의 기능, 렌즈 핀조정 기능, 렌조보정 기능, 피킹 기능, 자동 인물 프레이밍, 스윕 파노라마, 오디오 레벨 디스플레이

무게

733g(바디) / 812g(배터리, 메모리 포함)

크기

147X111.2X78.4mm

재질

마그네슘 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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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 추천] 소니 풀프레임 DSLR A99 고감도 저노이즈 살펴보기!

2013.04.16 02:00

 

 

 

 

[DSLR 추천] 소니 풀프레임 DSLR A99 고감도 저노이즈 살펴보기!


그동안 소니 DSLT의 라인업은 APS-C타입의 1.5 크롭바디를 채택하고 있는 알파57 , 알파65 , 알파77이 전부였죠.

하지만 뭔가 부족한 라인업으로 DSLT의 풀페리임 갈증이 다소 있었는데요. 지난 10월 소니에서 출시한 첫번째 풀프레임 DSLT 알파99는 그러한 소니 유저의 갈증을 말끔히 해소해주는 제품입니다.

 

소니 A99

센서

35mm 풀프레임(35.8x23.9mm) Exmor CMOS 센서

화소수

2,470만 화소(유효화소 2,430만 화소)

이미지 크기

화면비 3:2
L 크기: 6,000X4000(24M)
M크기: 3,936X2,624(12M)
S크기: 2,640X1,760(4.6M)
화면비 16:9
L크기: 6,000X3,376(20M)
M크기: 3,936X2,216(10M)
S크기: 2,640X1,488(3.9M)

동영상

AVCHD: 1,920X1,080(60P/60i/24P) / MP4: 1,440X1,080, 640X480

ISO

AUTO 100~6400
ISO 50~25600 지원
멀티프레임 100~51200 지원

기록 매체

듀얼 슬롯(메로리 스틱 듀오, PRO 듀오, PRO-HG 듀오, SD/SDHC)

마이 스타일

표준, 생생, 인물, 풍경, 야경, 일몰, 흑백, 반투명, 진한 라이트, 야간, 단풍, 세피아

필터 효과

11가지 모드(15개 효과) : 포스터(컬러, 흑백), 팝컬러, 레트로, 컬러추출, 하이컨트라스트 모노크롬, 토이 카메라, 소프트 하이키, 소프트 초점, HDR 그립, 리치톤 모노크롬, 미니어처

초점

19포인트(11포인트 크로스), 102 어시스트, TTL 위상차

AF 모드

AF-S, AF-C, AF-A, AF-D(심층맵 AF), DMF, MF
트래킹 초점, 예측 조작, 초점 고정, 아이 스타트 AF

측광

다분할 측광, 중앙부 중점 측광, 스팟 측광

셔터 스피드

1/8000~30초, 벌브

연사

Hi: 초당 최대 6프레임 / Lo: 초당 최대 2.5프레임

고급 연속 우선 AE: 초당 최대 약 10fps/8fps 선택

기타 기능

GPS, 얼굴 인식, 얼굴 등록, 얼굴 선택, 스마일 셔터, 내장 도움말, 사용자 정의 기능, 렌즈 핀조정 기능, 렌조보정 기능, 피킹 기능, 자동 인물 프레이밍, 스윕 파노라마, 오디오 레벨 디스플레이

무게

733g(바디) / 812g(배터리, 메모리 포함)

크기

147X111.2X78.4mm

재질

마그네슘 합금


 

감도(ISO)란, International Organization Standardization의 약자로 이미지 센서가 빛을 감지할 수 있는 능력 또는 정도를 뜻합니다.

예전 필름 카메라의 경우 필름마다 감도가 이미 정해져 생산되기 때문에 촬영자가 카메라에 넣은 필름은 이미 정해져 있는 그 감도에 맞춰 필름의 처음부터 끝까지 똑같은 감도로 촬영해야만 했지만, 디지털카메라의 이미지센서는 촬영상황에 맞는 감도를 촬영 때마다 바꿔 설정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감도는 숫자의 크기에 따라 비츨 받아들일 능력을 표기하게 되는데, 감도의 숫자가 작아지면 이미지센서가 빛을 받아들이는 능력이 낮아지고 숫자가 커지면 빛을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이 높아지게 됩니다.

ISO를 무조건 높이면 좋겠지만 ISO 값을 높일수록 사진에는 노이즈가 발생하게 되는데요. ISO를 적절하게 조절해 최적의 조건을 찾는게 노하우겠죠.

하지만 최근 출시하는 DSLR은 ISO를 올려도 노이즈를 최대한 적게 발생하도록 고감도 저노이즈 지원해주고 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소니의 풀프레임 DSLT 알파99의 고감도 저노이즈 ISO 감도 테스트를 해볼까 합니다.


 

사무실 여직원 책상위에 있는 명탐정 코난 미니어처를 한번 ISO 100~25600를 테스트 하며 촬영해보았습니다.

 

 

 

소니 A99는 고감도 촬영시에도 자연스러운 색조와 그라데이션을 표현하며 노이즈는 극도로 낮춰줍니다.

ISO 100~6400까지는 크게 노이즈가 보이지 않고, 뛰어난 감도를 보여주고 ISO 12800부터 노이즈가 보이기 시작하는데요. ISO 12800 부터 노이즈가 보이지만, ISO 800~6400 까지는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니 알파99의 35mm 풀프레임(35.8x23.9mm) Exmor CMOS 이미지센서의 힘인지, Vario-Sonnar T* 24-70mm F2.8 ZA SSM 칼짜이즈 렌즈의 힘인지 모르겠지만, 상당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센서 때문이겠죠?

 

 

 

소니 A99의 ISO 100~25600을 설정하면서 샘플 사진을 촬영해보았습니다.

감도가 올라갈 수록 노이즈가 생기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제가 사용해봤던 DSLR 중 ISO 값을 올려도 압도적인 매끈매끈한 고감도 저노이즈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실내에서 사진을 많이 찍는 분이나 어두운 환경에서도 깨끗한 사진을 원하는 분이라면 소니 A99를 추천하고 싶네요.


 

DSLT 최초의 Full Frame, A99
- 최초 Full Frame 2,400만화소 이미지 센서 탑재
- 소니의 동영상 기술이 탑재된 Full HD 60P/24P 동영상 촬영
- 최고급 광학렌즈 칼자이스, G렌즈와의 완벽한 조화
- 19 포인트 + 102 어시스트 포인트의 듀얼 위상차 AF 시스템
- ISO 100 – 25600 의 초고감도 저노이즈 (확장 50-51200)
- 100% 시야율과 다양한 정보를 표현해주는 Tru-Finder
-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디자인과 직관적인 조작성
- 바디내장 손떨림 보정기능을 통한 효과적인 사진, 동영상 촬영
- 3-way Tilt LCD, GPS내장, 헤드폰단자, HDMI 출력 등 기능 제공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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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 추천] 소니 풀프레임 DSLR A99 개봉기

2013.04.02 04:30

 

 

 

 

[DSLR 추천] 소니 풀프레임 DSLR A99 개봉기


지난 10월 발표된 소니 DSLR A99의 신제품 발표회를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소니 알파 A65를 사용하고 있는 저로써는 꼭 갖고 싶은 카메라이기도 한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소니의 첫번째 풀 프레임 센서를 탑재한 DSLT A99의 개봉기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소니 DSLT A99의 제품 패키지부터 살펴봐야겠죠.알파 99는 풀프레임 제품답게 큼지막한 크기의 박스로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박스패키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블랙 색상의 박스는 소니 알파 시리즈를 상징하는 주황색 라인으로 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떨리는 손으로 제품 박스를 열어보았습니다. 개봉하자 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정품 보증서와 사용설명서 그리고 설치 CD인데요. 그 아래로 A99 카메라와 구성품들이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구성품은 생각보다 심플한데요.

배터리 충전기, 배터리, 전원 코드를 비롯해 슈어댑터/커넥터 보호캡, USB 케이블, 정품인증서와 설명서, 소프트웨어 CD와 스트랩 등이 기본 구성품으로 들어 있습니다.


 

소니 A99

센서

35mm 풀프레임(35.8x23.9mm) Exmor CMOS 센서

화소수

2,470만 화소(유효화소 2,430만 화소)

이미지 크기

화면비 3:2
L 크기: 6,000X4000(24M)
M크기: 3,936X2,624(12M)
S크기: 2,640X1,760(4.6M)
화면비 16:9
L크기: 6,000X3,376(20M)
M크기: 3,936X2,216(10M)
S크기: 2,640X1,488(3.9M)

동영상

AVCHD: 1,920X1,080(60P/60i/24P) / MP4: 1,440X1,080, 640X480

ISO

AUTO 100~6400
ISO 50~25600 지원
멀티프레임 100~51200 지원

기록 매체

듀얼 슬롯(메로리 스틱 듀오, PRO 듀오, PRO-HG 듀오, SD/SDHC)

마이 스타일

표준, 생생, 인물, 풍경, 야경, 일몰, 흑백, 반투명, 진한 라이트, 야간, 단풍, 세피아

필터 효과

11가지 모드(15개 효과) : 포스터(컬러, 흑백), 팝컬러, 레트로, 컬러추출, 하이컨트라스트 모노크롬, 토이 카메라, 소프트 하이키, 소프트 초점, HDR 그립, 리치톤 모노크롬, 미니어처

초점

19포인트(11포인트 크로스), 102 어시스트, TTL 위상차

AF 모드

AF-S, AF-C, AF-A, AF-D(심층맵 AF), DMF, MF
트래킹 초점, 예측 조작, 초점 고정, 아이 스타트 AF

측광

다분할 측광, 중앙부 중점 측광, 스팟 측광

셔터 스피드

1/8000~30초, 벌브

연사

Hi: 초당 최대 6프레임 / Lo: 초당 최대 2.5프레임

고급 연속 우선 AE: 초당 최대 약 10fps/8fps 선택

기타 기능

GPS, 얼굴 인식, 얼굴 등록, 얼굴 선택, 스마일 셔터, 내장 도움말, 사용자 정의 기능, 렌즈 핀조정 기능, 렌조보정 기능, 피킹 기능, 자동 인물 프레이밍, 스윕 파노라마, 오디오 레벨 디스플레이

무게

733g(바디) / 812g(배터리, 메모리 포함)

크기

147X111.2X78.4mm

재질

마그네슘 합금


 

소니 A99의 바디는 가벼우면서도 단단한 내구성을 갖추기 위해 마그네슘 합금 소재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압도적인 풀프레임의 화질과 DSLT의 강력한 성능을 가장 가볍게 사용할 수 있도록 733g이라는 가벼운 바디 무게를 자랑합니다.


 

첫인상은 한손으로 카메라를 쥐고 사용하기에 그립감이 좋다는 느낌이었는데요. 그립감이 좋지 못한 카메라를 사용하면 그만큼 셔터를 누를 때 카메라 흔들림이 많이 생기기 때문에 카메라 선택에 그립감도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립부는 가죽 패턴의 고무재질을 이용해 손으로 카메라를 쥐었을 때 착~ 달라 붙는 느낌의 그립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전면 하단에는 간편한 무소음 자동 컨트롤러가 자리잡고 있는데요.

영상 녹화 중 포커스 모드 전환, 초점 영역 변경, 노출 보정, ISO 감도 설정, 셔터스피드, F조리개 값 등을 조절하더라도 컨트롤 다이얼에서 소음이 발생하지 않는 무소음 자동 컨트롤러를 전면에 채택해 부드럽고 정숙하게 다양한 설정을 변경해 영상을 녹화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A99의 상단을 살펴볼까요?

소니 알파 A99의 상단부에는 가운데 스테레오 마이크와 외장 스트로보를 사용할 수 있는 핫슈와 함께 좌측에는 촬영 모드 레버와 우측 앞에는 셔터와 노출 보정, 감도조절 버튼 그리고 뷰파인더와 LCD 전환 버튼과 뒤로가기 버튼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특히 핫슈의 경우 그동안 기존 알파 시리즈는 전용 슈를 채용했던 것과 달리 다양한 플래시와 액세서리를 호환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인터페이스 슈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좌측에는 모드다이얼이 자리잡고 있는데요. 눈에 익숙한 P(프로그램 자동) 모드, A(조리개 우선) 모드, S(셔터 우선) 모드, M(수동 노출) 모드 외 동영상, 연속촬영 우선 AE 모드, 3D 스위프 파노라마, SCN(장면 선택), 프리미엄 자동을 비롯해 1, 2, 3 세개의 촬영 설정을 저장할 수 있는 MR 모드를 제공합니다.


 

상단 우측에는 조작다이얼을 비롯해 전원 스위치, 드라이브 버튼, 화이트 밸런스 버튼, 노출 버튼, ISO 버튼, 표시 패널 조명 버튼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A99를 한손에 쥐고 검지로 쉽게 조작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든 빠르게 촬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측면을 보면 가장 눈에 띄는 게 GPS 인데요. 내장 GPS로 사진 촬영시 사진에 위치를 늘 기록할 수 있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리모콘과 플래시 동기 단자, DC IN, 오디오, HDMI, USB 슬롯도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A99는 두개의 메모리 슬롯을 지원하게 되는데요. 슬롯1은 SD와 메모리스틱 두 종류를 모두 지원하고, 슬롯2는 SD 카드 전용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평소 메모리를 수시로 바꿔줘야 하는 분이나 사진과 동영상을 별도로 저장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하단에는 배터리 슬롯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A99의 경우 A57, A65, A77, A900, A700, A350, A300, A200, A100와 같은 1650mAh용량의 배터리가 채용되어 있습니다. 호환성이 좋은 만큼 소니 제품을 사용하는 분이라면 여러 기기에 함께 사용할 수 있겠죠?


 

소니 알파 A99의 뒷면을 살펴보면 전자식 뷰파인더와 LCD 그리고 꽤 많은 조작 버튼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전자식 뷰파인더는 촬영되는 실제 사진의 이미지를 직접 확인하고 찍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겠죠? A99의 전자식 뷰파인더는 237만 화소 트루파인더로 시야율 100%를 보여주는 만큼 분명 경쟁사 제품에 비해 이점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A99의 조작부의 모습입니다.

왼쪽 상단에 메뉴 버튼을 제외하고 거의 모든 조작 버튼은 오른쪽에 몰려 있습니다. 동영상 녹화 버튼을 비롯해 AF/MF을 비롯해 AEL 버튼, 방향 조작키, Fn키 등 엄지손가락으로 편하게 조작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소니 A99는 다양한 촬영 자세에서도 정확하게 화면을 확인하고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빛 반사를 최소화 시킨 WhiteMagic 기술을 적용해 야외에서도 밝고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DSLR 카메라에서 빼 놓고 얘기할 수 없는 것이 바로 렌즈입니다.

소니 A99는 소니 A 마운트 렌즈와 미놀타/코니카 미놀타 A 마운트 렌즈를 지원합니다.


 

소니 표준 줌 렌즈 중 가장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Vario-Sonnar T* 24-70mm F2.8 ZA SSM 칼짜이즈 렌즈와 함께 했습니다.


 

소니 A99와 Vario-Sonnar T* 24-70mm F2.8 ZA SSM 칼짜이즈 렌즈의 조합이 궁금하지 않나요?



 

 

DSLT 최초의 Full Frame, A99
- 최초 Full Frame 2,400만화소 이미지 센서 탑재
- 소니의 동영상 기술이 탑재된 Full HD 60P/24P 동영상 촬영
- 최고급 광학렌즈 칼자이스, G렌즈와의 완벽한 조화
- 19 포인트 + 102 어시스트 포인트의 듀얼 위상차 AF 시스템
- ISO 100 – 25600 의 초고감도 저노이즈 (확장 50-51200)
- 100% 시야율과 다양한 정보를 표현해주는 Tru-Finder
-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디자인과 직관적인 조작성
- 바디내장 손떨림 보정기능을 통한 효과적인 사진, 동영상 촬영
- 3-way Tilt LCD, GPS내장, 헤드폰단자, HDMI 출력 등 기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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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프레임 DSLR D600, D800, 5D MARK3, A99 여러분의 선택은?

2013.04.01 07:00

 

 

 

 

풀프레임 DSLR D600, D800, 5D MARK3, A99 여러분의 선택은?

 

최근 미러리스 카메라는 보급형 DSLR의 성능을 뛰어 넘을 만큼 선명한 화질과 막강한 기능을 갖추고 출시되고 있는데요. 자연스럽게 DSLR을 구매할 때 미러리스 카메라가 담을 수 없는 좀 더 현실감 있고 생생한 사진을 얻기 위해 풀프레임 기종에 눈이 많이 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기존에 사용중인 DSLR 보급기를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각 제조사별로 출시되어 있는 풀프레임 DSLR 제품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사실 풀프레임~ 풀프레임~ 얘기는 많이 하는데, 풀프레임이 뭔지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쉽게 말해 풀프레임 DSLR은 이미지센서 크기가 35mm 필름 크기(36mm×24mm)와 같은 제품을 말하는 것으로, 이미지센서 크기가 22.2mm×14.8mm 수준인 보급형 DSLR에 비해 심도표현이 자유롭고 넓은 화각을 제공하게 됩니다.

같은 50mm 렌즈를 장착해도 풀프레임 DSLR은 화각이 넓기 때문에 더 넓은 배경을 찍을 수 있고, 공간감도 더 클 수 밖에 없는데요. 이미지센서 크기가 다른 디카보다 크기 때문에 빛이 부족한 저녁, 실내에서 노이즈가 적은 것도 장점입니다.

몇년 전만해도 400만원 이상의 고가였던 풀프레임 DSLR은 최근 200만원대에 판매되고 있어 많은 분들이 구매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최근 인기있는 니콘과 캐논 그리고 소니에서 출시된 35mm필름과 동일한 가로 36㎜×세로 24㎜ 규격의 풀프레임 DSLR D600, D800, 5DMARK3, A99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작년 니콘에서는 DSLR의 경쟁력인 고용량과 고퀄리티의 이미지를 강조하면서 가격의 부담은 줄인 D800과 D600을 선보였습니다.

D600은 유효 화소수 24.3메가 픽셀, 마그네슘 합금 바디, 시야율 약 100%를 지원하는데요.


 

가장 눈에 띄는 것은 760g의 무게로 풀프레임 모델이지만 무게는 가볍고 복잡한 버튼을 제거해 여성을 비롯해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성능은 풀프레임 센서를 제외하면 니콘의 중급기은 D7000과 거의 닮아 있습니다. 그래서 기존 니콘 단말기를 사용했던 분이라면 별도로 조작법을 익힐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유효화소는 D800의 3,630만 화소이 비해 부족한 2,430만 화소, 최대 해상도는 6,016×4,016까지 담을 수 있습니다. 동영상의 경우는 1080 풀 HD 해상도로 동영상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감도의 경우는 100~6400 ISO로 조절이 가능하고 확장 감도를 이용하면 최대 25600 까지 가능합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초당 최대 5.5연사의 다소 느린 연사 속도와 1/4000초 셔터 속도 그리고 동영상을 촬영할 때 조리개 조절이 안된다는 것인데요. 보급기 풀프레임 제품에 많은 욕심을 바라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작년 상반기에 출시한 니콘의 D800은 출시당시 세계 최고의 유효화소수인 3,630만화소 CMOS 센서를 탑재한 카메라입니다. D600이 보급기 풀프레임 카메라라면 D800은 중급기 제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니콘 D800은 3,630만화소, 최대 해상도는 7,360×4,912까지 담을 수 있습니다. 동영상 촬영도 1080 풀 HD 해상도로 영화같은 표현이나 부드러운 움직임을 직접 선택할 수 있고 FX와 DX 두개의 촬상 범위를 지원하면서 영상 표현의 범위도 넓습니다.


 

감도의 경우는 ISO100~6400로 조절이 가능하고 확장 감도를 이용하면 최대 25600 으로 확장이 가능합니다.


 

D800의 외관은 전작인 D700과 거의 흡사합니다. 기존 니콘 유저라면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바디 왼쪽 상단에 화이트밸런스, ISO, 브라케팅, 화질을 선택할 수 있는 버튼이 있어 주변 환경에 즉각 대응해 조작하고 원하는 사진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D800은 FX포맷으로 초당 약 4장, DX포맷으로는 초당 약 5장의 연속촬영이 가능합니다. 전작인 D700이 5~8장 정도를 촬영 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연사 부분은 아쉽게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는 고정식 LCD나 동영상 녹화중 녹음 레벨 설정 변경이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경쟁사의 풀프레임 DSLR에 비해 아쉽게 생각됩니다.


 

풀프레임 DSLR 모델중 가장 인기 있는 모델은 캐논의 5D mark3라고 할 수 있죠. 사실 캐논이 내놓았던 5D는 풀프레임 중급기 시장에 충격을 준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5D mark2 출시 이후 4년만인 2012년 캐논이 5D mark3라는 이름으로 풀프레임 중급기를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5D mark3의 경우 전작의 디자인은 거의 그대로 이어받되 조작성이나 편의성 그리고 성능이 개선되어 출시했습니다.

이미지 센서는 이전 제품과 동일한 2,230만 화소를 자랑하며 감도는 ISO 100~25600까지 하드웨어에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확장시 ISO는 50~102400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연사의 경우는 초당 최대 6장까지 가능합니다.


 

EOS 5D Mark2의 단점으로 지적받았던 정확도 떨어지는 초점 모듈은 5D Mark3에서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EOS-1D X의 자동초점 모듈을 탑재해 중급기 풀프레임 제품임에 불구하고 플래그십 제품에서 이용할 수 있는 61포인트 측거점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외에도 mark2에 비해 고감도 저노이즈는 2배 이상 향상되 결과물 만큼은 어느 풀프레임 중급기 보다 좀 더 현실감 있고 생생한 사진을 얻을 수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뿐만 아니라 동영상 기능도 개선되었는데요. 1080 풀 HD 해상도 30fps로 동영상 촬영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자동/수동 녹음 63단계 레벨 조정 등 다양한 기능이 적용되었고 연속촬영시 4GB를 넘어도 자동으로 연속녹화를 지원하는 합니다.




그리고 지난 10월 소니에서도 첫번째 풀프레임 DSLT 알파99를 출시했습니다. A99는 기존 소니의 A시리즈와 패밀리룩과 같은 형태로 닮아 있는데요. 특히 A77과 유사한 외관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소니의 라인업은 APS-C타입의 1.5 크롭바디를 채택하고 있는 알파57 , 알파65 , 알파77를 출시했었는데요. 하지만 뭔가가 부족한 라인업으로 DSLT의 풀프레임 갈증이 다소 있었던게 사실이었습니다.

소니 알파99(A99)는 2,430만 유효화소를 가지고 있고 방진방습 시스템과 JPEG , RAW 이미지 저장방식을 지원합니다. ISO 감도값은 100~25600을 보여준다고 하네요.



 

렌즈는 기존 소니 A 마운트와 미놀타 A 마운트 렌즈를 사용할 수 있고, 초점시스템 타입은 TTL 위상차 감지 AF 타입으로 19포인트 11크로스 위상차 검출 AF 위에 102개 다중 포인트 AF 시스템을 추가한 듀얼 위상차 AF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소니 A99의 연소촬영 능력은 풀화소 기준 초당 6장, 1000만 화소 기준 8장, 460만 화소로 촬영시엔 초당 10장까지 촬영이 가능합니다.


 

기존 DSLR들은 SD카드 또는 메모리 스틱을 함께 사용할수 있도록 슬롯이 디자인되어 있는 반면, 알파99의 경우는 슬롯이 두개가 있어 용량 걱정을 하면서 사진촬영을 할 필요가 적어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두 슬롯의 메모리간 카피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소니의 DSLT 제품의 특징이라면 틸트를 지원한다는 것인데요. A99도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틸트를 지원하는데 특히 A77과 같이 3WAY 틸트를 지원해 다양한 각도로 라이브뷰를 보면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소니의 DSLR의 장점을 그대로 계승해 선명한 화질과 빠른 속도, 정확한 포커스로 어떠한 순간도 놓치지 않는 듀얼 위상차 AF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는 소니99가 굉장히 기대가 되는 것 같은데요.

기존 소니 A57와 A65를 사용했던 저로써는 라이브뷰로 무제한에 가까운 구도와 각도로 촬영할 수 있고, 듀얼 위상차 AF 시스템이나 다양한 사진효과와 편의성을 갖추고 있는 등 소니의 A99가 굉장히 탐나는 카메라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여러분은 어떤 DSLR 카메라가 가장 갖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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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통 엠찬 IT 기기 리뷰/소니 A99 5Dmark3, D600, D800, Dsl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