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슬림 썸 필수품 샌디스크 듀얼드라이브

타임슬림 썸 필수품 샌디스크 듀얼드라이브

영화라던가 드라마에서 소재로 사용되는 타임슬림이 웹드라마에서도 자주 만날 수 있습니다. 얼마전 치즈필름에서 선보인 너는 있고 나는 없다  영상도 타임슬림을 소재로한 이야기가 올라왔습니다. 2013년과 2017년 OTG USB를 두고 일어나는 두 남녀의 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2013년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여학생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고등학생인 여학생이 책상위에 두고간 OTG 가 두 사람의 연결고리가 되어 두근거리는 일이 일어나게 됩니다.

2013년 여학생이 두고간OTG는 2017년 남학생에게 전달되었고, 이후로도 여학생이 촬영한 사진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됩니다. 귀여운 여학생의 모습에 남학생은 자신의 모습도 사진으로 찍어 업데이트 하게 되면서 둘의 인연이 시작됩니다.

2017년 남자의 사진 폴더를 발견한 여학생은 의아한 생각을 가지게 되었지만 잘못된거라 생각하면 그냥 지나쳤습니다. 이후 수능을 준비하는 여학생이 사진을 찍으면서 2017년 남학생이 가지고 있는 OTG에 전달되어 확인을 하게 되는데요!! 서로 다른 시간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이란걸 알게 됩니다.

두 사람은 다른 시간 같은 장소에 있는 상대에게 글로 하고 싶은 말을 전하면서 가까워지게 됩니다. 조금씩 용기를 내어 둘은 약속을 잡고 만나기로 하는데요! 뒷이야기 궁금하시죠!

타임슬림 썸을 그려내고 있는 단편 웹드라마 너는 있고 나는 없다의 결말은 직접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예상했던 결말인지 아니면 전혀 다른 결말로 이야기가 마무리 되는 지는 영상을 직접 보면 알 수 있답니다. 

영상 속 두사람의 연결고리가 되어준 OTG는 샌디스크 듀얼 드라이브 제품입니다. 마이크로 USB와 USB-A, USB-C 지원 제품이 출시되어 있으며 PC및 모바일에서 모두 사용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OTG 지원이 되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기본  태블릿과 PC 그리고 맥이라던가 다른 안드로이드 기기간 파일을 쉽고 빠르게 전송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USB 3.0 또는 3.1 지원을 하고 있어 어떤 기기라도 불편함 없이 사용 가능한데요, 최대 150MB/s 속도로 빠른 파일 전송이 가능한 점 역시  샌디스크 듀얼드라이브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용량에 있어서도 걱정 없는 점도 장점입니다. 최소 16GB부터 시작해 256GB까지 지원하고 있어 필요한 사진이나 파일등을 저장해 사용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사용자의 활용에 따라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타임슬림 썸 웹드라마 같은 일이 현실에서도 일어나길 바라는 건 어렵지만, 샌디스크 듀얼드라이브 사용에 있어 편리한 점들은 동일하다는 점은 변함이 없습니다. 요즘처럼 디지털로 사진이나 파일을 관리 사용하는 일이 대중적인 만큼 보다 쉽고 빠르면서 휴대가 간편한 OTG를 찾는다면 샌디스크 듀얼드라이브가 탁월한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