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맛집 다규 입에서 녹네 녹아

2016.09.30 19:16



홍대맛집 다규 입에서 녹네 녹아



지난 주말 홍대에서 오랜만에 만난 지인을 만났습니다. 가볍게 술한잔 하려고 했는데 거기를 지나가다 고기 굽는 냄새에 못이겨 고기집으로 발걸음을 향했습니다. 미처 챙기지 못한 저녁도 챙기고 시원한 맥주도 한잔 할 요량이었는데요, 수 많은 음식점을 두고 갈등하다 홍대맛집 다규로 향했습니다.





다규는 원래 인천 송도맛집으로 잘 알려져 있는 곳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소고기를 즐길 수 있답니다. 그래서인지 가족단위나 연이, 친구등등 많은 분들이 찾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홍대에는 오픈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홍대맛집으로 정평이 나 있을 정도로 인기 만점이기도 합니다.





홍대맛집 다규는 일본 선술집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내부 인테리어가 인상적인데요, 언제 방문해도 화사한 벚꽃이 반겨주는터라 기분을 한층 올려줄 정도입니다. 한겨울에 봄향기가 그리워질 때 맛난 소고기와 함께 추위를 싹 잊게 만드는 매력을 가지고 있을 정도에요!





지인과 함께 선택한 메뉴는 홍대맛집 다규의 프리미엄세트입니다! 살치살과 갈비살 그리고 고기 가늘게 썰려 있는 고기로 준비되어 있어 어떤걸 먼저 먹을지 행복한 고민을 하게 만드는 메뉴입니다. 보기만해도 신선해 보이는 소고기의 향연이 불위에 올리기도 전에 침을 삼기게 만들 정도였어요!






 



홍대맛집 다규 프리미엄세트에는 국수가 함께 나오는데요, 가늘게 썰려서 준비된 고기를 살짝 구워 함께 먹으면 아삭한 채소와 국수 대신 쫀득한 곤약의 식감이 고기와 잘어울리는 메뉴입니다. 고기만 살짝 양념장에 찍어 먹는 것도 좋지만 곤약국구와 함께 먹으면 고기의 부드러움과 곤약의 쫀득함이 입에서 살살 녹아 무한정 먹을 수 있을 정도입니다.




곤약과 고기국수의 어울림을 맛본 후 본격적으로 홍대맛집 다규 프리미엄세트에 준비된 살치살을 숯불위에 올려주었습니다. 소고기는 육즙이 도망가지 않을 정도로만 익혀주면 되는 터라 너무 많이 올리면 안되는데요, 좋은 숯 위에서 구워지는 소고기 냄새가 식욕을 자극 불판 가득 고기를 올리게 되더군요






숯이 좋아서 잠시만 한눈을 팔아도 금방 익어버리는 고기들! 지인과 이야기는 잠시 뒤로 미루고 홍대맛집 다규에서 자랑하는 육즙 가득한 고기들부터 클리어하기 시작했습니다. 눈으로 보는 마블링에 감탄하고, 좋은 숯에서 구워지는 냄새에 침을 삼키며 마지막 육즙 가득한 고기를 먹으면서 느끼는 행복함이란!





어려 소스가 준비되어 있어 입맛에 맞게 선택 먹을 수 있는 홍대맛집 다규! 특히 생와사비가 함께 준비되는 점이 여느 집에서는 보기 힘든 부분인데요 함께 나오는 초밥과 먹어도 좋고, 고기에만 살짝 생와사비를 올려 먹어도 고기가 가지고 있는 풍부함을 더욱 느낄 수 있게 해준답니다





고기와 궁합이 너무 잘 어울리는 초밥에도 육즙을 가득 머금은 고기와 생와사비를 얹으면 둘이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 정도로 입안 가득 행복함이 퍼지는데요, 왜 홍대맛집으로 불리는지 절로 이해가 될 정도입니다. 입에서 살살 녹는다는 표현이 모자랄 정도로 맛있어요!





어느 정도 배를 채운 후에야 한숨 돌리는 여유가 생겨 기린 생맥을 주문했습니다. 평소 같으면 생맥부터 시원하게 한잔하고 시작했을텐데 홍대맛집 다규는.. 고기부터 먹고 어느 정도 느긋함이 생기면 생맥을 주문하게 되더라구요. 배가 불러도 시원한 기린 생맥주에 고기는 무한정 들어갈 것 같습니다. 




이제는 홍대맛집 하면 떠올리는 곳 다규! 홍대 인근에서 고기 생각이 난다. 일본 선술집의 분위기를 느끼면서 여유롭게 고기 한점이 생각난다 싶으면 잊지마시고 다규에 방문 육즙가득한 특수부위 소고기를 맛보시는건 어떨까요? 다녀온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벌써부터 다시 가고 싶은 곳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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