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저가 스마트폰 비교! LG X캠 vs 스카이 IM-100 vs 갤럭시 와이드

2016.07.04 20:55

 

 

중저가 스마트폰 비교! LG X캠 vs 스카이 IM-100 vs 갤럭시 와이드


최근 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비롯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은 중저가 보급형 스마트폰이 큰 인기를 끌면서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발빠르게 다양한 디자인과 개성있는 기능을 탑재한 다양한 스마트폰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 삼성전자는 갤럭시 A와 J 시리즈를 중심으로 다양한 파생모델을 선보이고 있고, LG전자 또한 K와 X 시리즈 그리고 TG앤컴퍼니와 팬택은 물론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까지 가세하면서 국내 스마트폰 시장도 어느때보다 보급형 스마트폰들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말부터 이달초 1주일 간격으로 30~40만원대 중저가 스마트폰이 국내에 대거 출시되었는데요. 다양하게 출시된 보급형 스마트폰 중 삼성의 갤럭시 와이드, LG전자의 LG X캠, 팬택의 스카이 아임백(IM-100)의 디자인과 주요 기능을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드릴까 합니다.

 

 

 

 

1. 듀얼 카메라 탑재한 LG X캠

 

가장 먼저 살펴볼 스마트폰은 LG에서 새롭게 선보인 중저가 라인업 스마트폰 X 시리즈의 X캠입니다.

 

X 시리즈는 기존 LG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G5와 V10 등 스마트폰의 주요기능을 특화한 스마트폰으로 올 상반기에 이미 출시된 X스크린은 작년 큰 사랑을 받았던 V10의 세컨드 스크린을 탑재한 스마트폰이며, X캠은 V5의 후면에 적용된 듀얼 카메라를 적용한 스마트폰으로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X캠은 LG전자 스마트폰에 기본 탑재되는 후면 버튼을 버리고 슬림하고 부드러운 곡선을 살린 스마트폰입니다.

 

 

 

 

LG X캠은 5.2인치 풀HD 디스플레이와 1.14GHz의 옥타코어 CPU를 탑재하고 있으며, 내장 메모리는 16GB를 자랑합니다. 다소 부족할 수 있는 용량은 외장 메모리를 통해 최대 2TB까지 확장이 가능하며 메모리는 2GB로 보급형 스마트폰입니다.

 

 

 

 

3D 곡면 글래스 디자인과 초 경량 슬림 메탈 디자인을 적용한 LG X캠은 편안한 사용감과 부드러운 그립감을 제공합니다.

 

또한 그동안 LG 트레이드 마크였던 후면 버튼을 없앤 대신 전면 하단의 홈버튼, 측면의 전원 / 볼륨 버튼 등을 적용해 사용하는데 좀 더 친숙하게 다가올 뿐 아니라 6.9mm의 슬림함 완성했습니다.

 

 

 

 

일체형 배터리를 채택해 디자인 완성도는 높였으며, 배터리는 2520mAh로 약 이틀간 사용하는데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X캠은 후면에 1300만 화소의 78도 일반각 카메라와 500만 화소의 120도 광각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120도 광각 카메라의 경우 같은 거리에서 일반각에 비해 50% 이상 더 넓은 영역을 촬영할 수 있어 평소 사진을 많이 촬영하는 분들에게 딱 맞는 보급형 스마트폰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LG전자는 X캠에 듀얼 카메라를 활용한 다양한 카메라 UX도 함께 적용하고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두 개의 후면 카메라로 동시에 촬영한 사진을 한 화면에 액자처럼 겹쳐 보여주는 팝아웃 기능이나 팝아웃 모드에서 촬영 버튼을 길게 눌러 바깥쪽은 광각 카메라로 촬영된 사진이, 안쪽은 일반 카메라로 촬영된 2초 가량의 동영상이 하나의 이미지로 만들어지는 움직이는사진 기능 등이 대표적입니다.

 

그외에도 서명이나 필름효과 등이 추가되어 사진에 이름이나 메모를 남길 수 있고, 필름 카메라 효과 등 다양한 사진 필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일반 카메라 78도 촬영]

 

 

[광각 카메라 120도 촬영]

 

 

[일반 카메라 78도 촬영]

 

 

[광각 카메라 120도 촬영]

 

 

실제로 직접 120도 광각 카메라와 78도 일반 카메라를 비교해서 촬영해 보았습니다.

 

120도 광각 렌즈를 이용해 촬영한 사진을 보면 보다 더 넓게, 더 시원하게 촬영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실제로 넓은 광각 렌즈를 통해 셀카나 야외 풍경을 촬영하면 보다 더 넓은 더 많은 더 다양한 추억을 담을 수 있습니다.

 

 

 

 

 

그외에도 X캠은 LG전자가 자랑하는 노크온과 노크코드를 통해 켜짐과 잠금해제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으며, LG 백업 앱을 기본으로 제공해 친구들과의 카톡 대화나 게임 데이터까지 안전하게 백업하고 복구가 가능합니다.

 

또한 배터리 소모를 줄여 사용할 수 있는 반전이나 이북이나 텍스트를 읽을 때 활용할 수 있는 리더모드 등을 제공해 굉장히 편리합니다.

 

X캠은 SK텔레콤과 LG 유플러스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며 출고가는 49만 5천원으로 플래그십 스마트폰과 비교하면 약 절반 정도의 가격입니다.

 

 

 

 

 

2. 돌아온 스카이! 휠과 스톤으로 차별화를 꿈꾸는 아임백! IM-100

 

최근 초반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팬택 스카이의 IM-100입니다.

 

무엇보다 스카이에서만 느낄 수 있었던 세련된 디자인과 개성있는 기능 그리고 가성비, 블루투스 스피커 스톤의 기본제공 등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스카이 IM-100은 5.15인치 LCD 화면에 풀HD의 1920 x 1080 해상도, 색재현률 95%, 밝은화면 485cd 등을 통해 생생한 화질을 제공합니다. 5.15인치의 디스플레이에 7.8mm 초슬림 두께는 한 손에 쏙 잡히는 편안한 그림감을 제공합니다.

 

퀄컴 스냅드래곤 430 프로세서를 채용해 무거운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때도 강력하고 빠른 성능을 제공하는데요. 거기에 2GB 램과 3000mAh 용량의 배터리 그리고 후면 1300만 / 전면 5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채용해 사용자 편의를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 대다수가 메탈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한다면 스카이 아임백(IM-100)은 깔끔함과 세련미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심플하게 세련된 느낌을 주는 스카이 IM-100을 처음 손으로 쥐었을 때 느낌은 가볍다는 것입니다.

 

약 130g의 무게는 한 손으로 폰을 들고 사용하기에 전혀 부담이 없으며, 비슷한 크기의 스마트폰들과 비교했을 때도 가볍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카이 아임백(IM-100)이 타스마트폰과 차별화된 특징이 있다면 바로 휠(Wheel)을 들 수 있습니다. 후면 왼쪽에 위치한 금색 휠키는 작은 동전 크기로 마치 시계태엽처럼 생겼습니다.

 

휠(Wheel)의 측면에는 패턴이 적용되어 손으로 위/아래방향으로 조절하며 사용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이러한 휠키는 위 아래 돌릴 수 있으며, 버튼 처럼 눌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즉, IM-100의 다양한 기능을 휠 하나로 세말하게 조절하고, 조작하는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휠(Wheel) 키를 활용한 기능을 한번 살펴볼까요? 어느 화면에서나 휠 키로 원 플레이어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원 플레이어 실행후 내가 원하는 곡을 손 쉽게 선곡해서 바로 재생이 가능합니다. 또한 이러한 휠 키를 클릭하면 재생 중인 음악은 정지, 정지 중인 음악은 재생 등 조작도 간단합니다.

 

또한 휠 키를 통해 1~100단계까지 음량 100단계 미세 조절이 가능합니다.

 

일반 스마트폰에서 사용했던 버튼과 달리 스카이 IM-100은 미세하게 음량을 조절하여, 내 귀에 꼭 맞는 볼륨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동영상을 볼 때면 빨리 넘기고 싶은 장면이나 다시 돌려 보고 싶은 장면이 있죠. 스카이 I'm back, IM-100의 경우 휠 키를 통해 동영상 재생시 정밀한 재생 구간 조절이 가능합니다.

 

다시 보고 싶은 장면이나 빨리 넘기고 싶은 장면 등을 휠을 통해 정밀 탐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카메라를 촬영할 때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데요. 카메라 동작 시 휠 키를 돌리면 최대 10초까지 자동 타이머가 설정되고, 휠 키를 누르면 사진 촬영이 가능합니다.

 

 

 

 

 

스카이 IM-100을 구매하면 구성품으로 함께 제공되는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는데요. 바로 스톤(Stone)입니다. 스톤은 아임백과 하나의 세트로 사용할 수 있는데요. 단순히 구성품으로 제공되는 것이 아닌 다양한 기능까지 지원합니다.

 

 

 

 

 

93 x 93 x 55.0 mm의 아담한 크기의 스톤(Stone)은 자체적으로 2,600mAh의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집 안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들고 다니면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스톤(Stone)은 무선충전을 지원합니다. 상단부에 IM-100을 올려두면 자동으로 무선충전이 됩니다.

 

스카이 아임백(IM-100)과 스톤(Stone)을 연동해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블루투스 페어링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요.

일일이 전원을 켜고 페어링 모드로 전환할 필요없이 스톤(Stone) 상단에 아임백(IM-100)을 올려두기만 하면 자동으로 두 제품이 연동이 됩니다.

 

 

 

 

스카이 아임백(IM-100)을 스톤(Stone)과 연결하고 제대로 기능을 활용해 사용하기 위해서는 스톤매니저(Stone Manager)가 필요합니다.

 

스톤매니저 앱을 이용하면 다양한 조명효과와 알람, 취침모드, 모닝콜 등 다양한 기능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스톤매니저 앱을 실행하면 크게 무선충전의 진행상황이나 무드 램프의 색상과 밝기, 취침 및 연결 등 예약 설정, 아침 기상 알람 등을 설정하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톤(Stone)에는 전면과 상단에 7가지 컬러로 빛을 내는 LED가 탑재되어 있는데요. 스톤매니저 앱을 이용하면 무드 램프 사용여부 설정과 램프의 밝기와 색상, 모드 등을 세밀하게 설정할 수 있고, 촛불이나 오로라 등 다양한 모드로 Lighting이 가능합니다.

 

스톤(Stone)의 LED는 평상시에는 꺼져 있다가 일상을 마치고 방안에 들어설 때 반짝이는 램프로 나를 반겨주는 Welcome Lighting 또한 제공합니다.

 

 

 

 

스톤매니저 앱을 이용하면 취침 모드 및 연결 예약 등 설정이 가능합니다.

 

잠을 잘 때는 평소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잠을 잘 수 있고, 종료 시간에 가까워 지면 스피커 음량이 점차 감소되어 취침 후에는 재생을 종료할 수 있습니다.

 

기분 좋게 스톤(Stone)을 통해 음악을 감상하며 잠에 들었다면 아침에는 좋아하는 음악과 함께 상쾌한 하루를 시작해 보는건 어떨까요?

 

맞춰 놓은 알람 시간에 맞춰 스톤(Stone)에서 음악을 들으며 기상할 수 있습니다.

 

 

 

 

차별화된 직선 엣지 디자인으로 안정적인 그립감과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휠(Wheel)을 통해 포인트를 더한대다 절제된 세련미를 느끼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또한 세트로 구성된 스톤(Stone)은 기존 스마트폰 사용환경과 차별화된 사용성으로 스카이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하는데요.
저는 잠깐 사용해 보았지만 디자인이나 가격대비 세부 기능과 성능 등이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3. 큰 화면과 착탈식 배터리가 인상적인 30만원대 스마트폰! 갤럭시 와이드

 

갤럭시 와이드는 인도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은 갤럭시온7에서 좀 더 업그레이드 후 국내버전으로 출시되는 스마트폰으로 1.2GHz 쿼드코어 AP와 5.5인치 대화면(1280*720)과 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스마트폰입니다.

 

 

 

 

1300만 화소의 후면 AF 카메라와 전면 500만 화소, 내장 16GB, RAM 2GB 등을 탑재하고 31만 9천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되는 갤럭시 와이드는 SK텔레콤 전용 스마트폰 제품입니다.

 

 

 

 

갤럭시 와이드의 후면을 살펴보면 LED 플래시와 1300만 화소의 AF 카메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갤럭시 와이드는 몇 년전 출시되었던 갤럭시 노트3와 같이 마치 가죽 다이어리나 수첩의 느낌이 나는 소프트필(Soft feel) 디자인이 똑같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최근 삼성전자의 중저가를 비롯해 플래그십 스마트폰까지 대다수가 일체형 배터리를 적용하고 있는데요.


갤럭시 와이드는 오랜만에 선보인 착탈로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는 스마트폰으로 배터리를 교체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화면이 큰 스마트폰 일수록 배터리 소모도 더 커질 수 밖에 없죠. 갤럭시 와이드는 30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적용해 동영상 재생이나 게임 등을 즐기면서 보다 오랫동안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갤럭시 와이드에도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30만원대 초반의 보급형 모델이라 어쩔 수 없다고 생각은 되지만 최근 치열한 경쟁 중인 간편결제 서비스 삼성페이를 갤럭시 와이드에서 이용할 수 없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인데요.

 

최근 갤럭시 A 시리즈도 삼성페이를 지원했다는 점에서 조금 기대했지만 갤럭시 와이드에서는 삼성페이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갤럭시 와이드는 31만 9000원의 합리적인 가격! 슬림한 두께! 고급스러운 착탈식 소프트필 디자인! 전혀 중저가 스마트폰으로 느껴지지 않는 깔끔한 디자인! 그리고 5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와 13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 등 합리적인 가격의 실속형 중저가폰을 찾는 분에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간단하게 최근 출시된 중저가 스마트폰 X캠, 아임백, 갤럭시 와이드까지 3종을 소개드렸습니다.

 

디자인은 개인취향에 따라 선호하는 제품이 다른 만큼 따로 추천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가격은 갤럭시 와이드가 30만원대 초반으로 가장 저렴했으며, 카메라 성능이나 기능 등은 듀얼 카메라를 적용한 X캠이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사용성이나 활용성 그리고 가격대비 성능 등에서 팬택 스카이 IM-100이 가장 마음에 들었는데요. 휠을 통해 조작은 편하고, 블루투스 스피커 스톤까지 더하면 때로는 블루투스 스피커, 때로는 무선 충전기, 때로는 스마트 조명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만큼 다양하게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분에게 스카이 IM-100이 최고의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중저가 스마트폰이 대거 출시되는 요즘! 꼼꼼하게 살펴보면 같은 중저가 스마트폰이라도 디자인은 물론 특화된 기능의 차이가 있습니다. 평소 내가 많이 사용하는 앱이나 기능 등을 살펴보고 나에게 딱 맞는 중저가 스마트폰을 선택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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