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갤럭시S27, 디자인 확 바뀌나? 사라졌던 카메라 바 부활 가능성

엠찬 2026. 8. 2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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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7 시리즈에 대한 새로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아직 갤럭시S27 시리즈가 공개되기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아 있지만, 최근 디자인과 카메라를 중심으로 조금씩 구체적인 정보가 등장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그동안 갤럭시 S 시리즈가 유지해왔던 디자인에서 벗어나 후면 카메라 부분이 상당히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특히 갤럭시S27 울트라의 경우 가로로 길게 이어지는 새로운 카메라 디자인이 적용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갤럭시S27, 카메라 디자인이 달라진다?


최근 Ice Universe, Sonny Dickson, Max Jambor 등 여러 팁스터를 통해 갤럭시S27 시리즈의 디자인과 관련된 정보가 전해졌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역시 후면 카메라입니다.

최근 갤럭시 S 시리즈는 각각의 카메라 렌즈가 후면에서 독립적으로 돌출된 디자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상당히 깔끔하고 심플한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갤럭시S27 시리즈에서는 이런 디자인이 크게 달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유출된 내용을 보면 카메라 렌즈 주변을 하나의 커다란 영역으로 묶고, 이 부분이 후면에서 돌출되는 이른바 '카메라 플래토(Camera Plateau)' 형태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각각의 카메라가 따로 튀어나오는 현재 방식에서 벗어나, 카메라 부분 전체가 하나의 디자인 요소가 되는 셈입니다.


갤럭시 S26 엣지에서 사라졌던 디자인?


재미있는 부분은 이번 디자인이 삼성에서 처음 검토하는 형태는 아니라는 점입니다.

삼성은 당초 갤럭시 S26 엣지에 기존 갤럭시와 다른 새로운 카메라 디자인을 적용할 계획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갤럭시 S26 엣지 출시 계획이 변경되면서 해당 디자인 역시 실제 제품에서는 만나볼 수 없었는데요.

이번에는 당시 검토됐던 디자인과 비슷한 방향이 갤럭시S27 시리즈에서 다시 등장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재까지 나온 정보를 종합해 보면 일반 모델보다는 갤럭시S27 울트라를 비롯한 상위 모델에 먼저 적용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아이폰 17과 비슷한 가로형 카메라 디자인


이번에 알려진 갤럭시S27 디자인에서 가장 큰 특징은 카메라 영역이 좌우 방향으로 상당히 넓어진다는 점입니다.

왼쪽에는 두 개의 카메라 렌즈가 세로 방향으로 배치되고 다른 카메라와 플래시 등이 별도의 영역에 자리 잡는 형태가 예상되고 있는데요.

전체적인 카메라 영역이 후면 상단을 가로 방향으로 차지한다는 점에서 아이폰 17 시리즈의 카메라 디자인과 비슷하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세부적인 카메라 배치나 디자인은 상당히 다를 것으로 보이지만, 카메라 부분을 후면 디자인의 하나의 큰 영역으로 만든다는 방향에서는 어느 정도 비슷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후면 카메라 독립형 렌즈 → 카메라 바 형태 가능성
디자인 가로 방향으로 넓어진 카메라 영역
주요 적용 모델 갤럭시 S27 울트라 및 상위 모델 예상
카메라 구성 3개의 주요 카메라 중심 가능성
예상 색상 블랙·화이트·블루·퍼플·핑크
공개 시기 2027년 초 예상

 

갤럭시S27 울트라 카메라도 변화할까?


단순히 디자인만 바뀌는 것이 아니라 카메라 구성 자체에도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근 루머에서는 갤럭시S27 울트라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보조 망원 카메라 가운데 하나가 사라질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이번에 등장한 디자인 역시 이러한 전망과 어느 정도 연결됩니다.

유출된 형태에서는 왼쪽에 두 개의 카메라가 자리 잡고 별도의 영역에 세 번째 카메라가 들어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실제로 카메라 숫자가 줄어든다면 삼성은 단순히 카메라 개수를 늘리는 방식보다는 센서 성능과 이미지 처리, 줌 품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략을 변경할 가능성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카메라 구성은 아직 루머 단계이기 때문에 실제 갤럭시S27 울트라에서는 다른 형태가 적용될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갤럭시S27 프로에도 적용될까?


새로운 카메라 디자인이 갤럭시S27 울트라에만 적용되는지도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Sonny Dickson에 따르면 새로운 디자인이 두 가지 크기로 준비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 때문에 하나는 갤럭시S27 울트라, 다른 하나는 현재 루머로 등장하고 있는 갤럭시S27 프로에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반대로 일부 유출 자료에서는 기존 갤럭시 S26과 비슷한 디자인의 제품도 함께 등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갤럭시S27 시리즈 전체가 새로운 카메라 바 디자인으로 바뀌기보다는 모델에 따라 디자인을 차별화하는 방식이 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블랙부터 핑크까지 5가지 색상 예상


색상에 대한 정보도 조금씩 등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알려진 내용에 따르면 갤럭시S27 시리즈에는 블랙, 화이트, 블루, 퍼플, 핑크 등 총 5가지 계열의 색상이 준비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삼성전자가 갤럭시 플래그십에서도 비교적 다양한 컬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만큼 실제 제품에서도 여러 가지 선택지를 제공할 가능성은 충분해 보입니다.

다만 색상 역시 출시 국가와 모델, 삼성닷컴 전용 컬러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갤럭시S27, 오랜만에 디자인 변화 보여줄까?


최근 몇 년 동안 갤럭시 S 시리즈는 세부적인 변화는 있었지만 전체적인 디자인 방향은 상당히 비슷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특히 후면에 각각의 카메라 렌즈를 독립적으로 배치하는 디자인이 갤럭시 스마트폰의 대표적인 특징으로 자리 잡았는데요.

때문에 이번 루머처럼 갤럭시S27에서 가로로 넓게 이어지는 카메라 디자인이 실제로 적용된다면 상당히 큰 변화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도 매년 비슷한 디자인을 유지하는 것보다는 한 번쯤 새로운 변화를 보여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아이폰을 비롯한 다른 스마트폰과 디자인이 비슷해 보일 수 있다는 점은 삼성 입장에서도 고민해야 할 부분으로 보입니다.

갤럭시S27 시리즈는 2027년 초 공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직 출시까지 상당한 시간이 남아 있는 만큼 지금 등장하고 있는 디자인이나 카메라 사양을 확정된 정보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래도 여러 유출자를 통해 비슷한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다는 점을 보면 삼성전자가 갤럭시S27에서 디자인 변화를 준비하고 있을 가능성은 충분히 기대해 볼 만합니다.

앞으로 실제 렌더링과 카메라 세부 사양까지 등장한다면 갤럭시S27의 전체적인 모습도 조금 더 명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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