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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 세느] 갤럭시S2 세느 디자인 유출 이제 갤럭시S2 세느의 출시가 드디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국내의 언론사와 삼성허브 사이트를 통해서 갤럭시S2 세느로 추정되는 사진이 유출되었습니다. 기존의 갤럭시S와 갤럭시U, 인퓨즈가 합쳐진 디자인 같은 느낌입니다. 특히 기존의 갤럭시S의 디자인을 계승하고 조금은 더 각져진 모습입니다. 갤럭시S2 세느의 공개된 스팩은 다음과 같습니다. - 4.3인치 슈퍼 AMOLED 플러스 (800X480) - 1GHz 듀얼코어 CPU (엑시노스) -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OS - HSPA+ 통신방식 - 블루투스 3.0 HS 방식 - Wi-Fi a/b/g/n 타입 - 8.49mm 두께 - 116g 무게 오리온이라고 불렸던 AP 이름이 엑시노스로 공식적으로 공개되었고, 갤럭시S2에 탑재될 예정입니다. 또한 4.. 더보기
[삼성전자] 갤럭시S2 세느에 탑재될 반도체명은 오리온이 아닌 "엑시노스" 삼성전자가 반도체까지 브랜드 마케팅을 시작한다. 오리온으로 알려졌던 AP는 엑시노스라는 정식명칭으로 발표되는 것이다. 삼성전자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에 브랜드명을 붙이기는 처음이다. 모바일AP는 스마트폰을 비롯한 타블릿PC 등 첨단 모바일 기기에 들어가는 시스템 반도체이다. 모바일 기기의 연산 및 멀티미디어와 같은 핵심기능을 담당한다. 브랜드의 런칭은 이달 14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1(Mobile world congress 2011)에 진행되고, 내달 초부터 갤럭시S2인 세느의 출시와 맞춰 본격적으로 양산할 계획이다. 삼성 모바일 AP에 처음으로 붙여지는 브랜드명은 엑시노스(Exynos)로 그리스어다. 여기엔 스마트와 그린의 의미를 담고 있다. 삼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