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킨들파이어! 인터파크 전자책 비스킷탭 사용해 보다.

2013.09.04 21:30

 

 

 

한국형 킨들파이어! 인터파크 전자책 비스킷탭 사용해 보다.

 

독서의 계절 가을이 오니 다양한 전자책들이 대거 출시되고 있습니다.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는 전자책을 구매하려고 할 때 살펴보는 것이 있다면 다양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지 여부와 가격부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지난 2010년이었죠. 인터파크에서 출시했던 전자책 전용 단말기 비스킷 후속작이 발표되었습니다.

경쟁사들이 전자잉크 방식의 전자책들을 출시하고 있는데 반해 이번에 인터파크에서 출시된 비스킷탭은 전작의 흑백 화면과 느린 반응속도를 개선한 제품으로 1.6GHz 쿼드코어 AP와 최신 안드로이드 OS 젤리빈(4.2)을 장착했으며 16GB의 저장공간에 1GB의 메모리(RAM)을 탑재한 태블릿 제품입니다.

가장 놀라운 것은 가격인데요. 위와 같은 스펙을 갖췄음에도 가격은 16만9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정가 18만9000원)에 출시되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한국형 킨들파이어 인터파크 전자책 비스킷탭의 디자인과 사용후기를 소개드릴까 합니다.

 


 

인터파크 전자책 비스킷탭의 패키지는 제품 색상에 맞게 전체적으로 화이트 색상으로 깔끔한 느낌을 줍니다.


 

전면부에는 제품의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고, 후면에는 비스킷탭의 주요 스펙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비스킷탭 스펙

제품명 : 인터파크 비스킷탭
OS : 구글 안드로이드 4.2 젤리빈
AP : Rockchip RK3188 1.6GHz 쿼드코어(A9)
GPU : Mali-400MP4
RAM : 1GB
디스플레이 : 7인치 IPS
해상도 : 1280x800
내장메모리 : 16GB/ 마이크로SD 카드 32GB 확장 가능
카메라 : 전면 30만 / 후면 200만 화소
네트워크 : WiFi 802.11b/g/n , 블루투스 4.0
배터리 : 3800mAh
크기 : 191x119x9.3mm
무게 : 350g
출고가 : 189000원 (출시기념가 : 169000원)


 

설레는 마음으로 패키지 박스를 열어보았습니다. 구성품들이 깔끔하게 정돈되어 들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인터파크 전자책 비스킷탭의 패키지는 생각보다 심플합니다.

비스킷탭 본체와 사용설명서, 충전 어답터와 충전 및 데이터 전송시 사용하는 USB 케이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처음 인터파크 전자책 비스킷탭을 사용하신다면 사용설명서를 꼭 숙지하셔야 겠습니다.


 

사용설명서에는 안전 주의사항 및 충전 및 사용방법, 홈 화면 가이드, 언어 및 시간 변경 방법 등을 상세하게 안내해주기 때문에 처음 사용하는 분은 꼭 읽어 보시고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인터파크 전자책 비스킷탭의 전면부의 모습입니다.

디스플레이는 7인치 IPS와 800X1280 고해상도를 적용해 보다 선명하고 사실감 있는 색상을 보여줍니다.


 

비스킷탭의 전면부 상단에는 셀프카메라 촬영때 사용이 가능한 약 30만화소의 전면 카메라와 센서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하단에는 비스킷탭의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조작 버튼은 소프트키 방식으로 별도의 물리적 버튼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후면은 메탈재질로 되어 있어 내구성이 좋습니다. 뿐만 아니라 곡선처리가 되어 있어 한손으로 쥐었을 때 손에 촥~ 감기는 느낌이 듭니다.


 

후면 상단에는 약 200만 화소의 카메라와 고출력의 스피커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상단에는 책을 읽으면서 음악을 듣거나 영상을 볼 때 활용할 수 있는 3.5mm 이어폰 또는 헤드폰 연결부가 자리하고 있네요.


 

하단에는 HDMI 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는 연결부와 최대 32GB 확장이 가능한 마이크로SD 카드 삽입구, 전원 USB를 연결할 수 있는 단자와 슬롯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측면에는 전원 / 홀드 버튼과 볼륨조절 버튼이 자리잡고 있어 한손으로 쥐고 편하게 조작이 가능합니다.


 

반대편에는 마이크가 자리하고 있는데요. 카카오톡과 같은 모바일 매신저를 통해 음성통화 및 음성대화를 할 때나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터파크 전자책 비스킷탭의 전원을 켜 보았습니다. 잠금 화면은 깔끔하고 심플하게 디자인되어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전원을 켜고 잠금화면을 푼 후 가장 눈에 먼저 들어오는 것은 홈화면입니다.

기본 안드로이드 홈화면이 아닌 인터파크에서 적용한 홈화면에서는 내 서재와 추천 도서 목록 그리고 애플리케이션 목록이 뿌려져 있어 전자책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상단에는 메뉴버튼과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볼 수 있는 메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밑으로 다운로드 대기 eBook과 인터파크에서 추천하는 eBook을 소개해주고 있네요.


제일 아래에는 현재 인터파크 전자책 비스킷탭에 설치되어 있는 애플리케이션 중 가장 최근에 사용한 애플리케이션 순으로 보여줍니다.


 

인터파크 전자책 비스킷탭의 메뉴화면입니다.

서재 내 나의 책을 검색할 수 있도록 상단에 검색창이 자리하고 있고, 그 밑으로 스토어와 무료로 제공되는 무료도서 메뉴 그 밑으로 서재 정렬과 편집, 인터파크 계정 로그인/로그아웃, 페이스북 연동 및 트위터 연동 등 메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애플리케이션 메뉴를 선택하면 안드로이드 태블릿에 기본적으로 적용되어 있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인터파크에서 제공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은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인 구글 플레이를 통해 추가 설치가 가능합니다.


 

인터파크 전자책 비스킷탭을 제대로 활용하면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wifi 연결을 통해 인터넷을 이용해야 하는데요.


 

하단 시계부를 선택해 wifi를 빠르게 설정할 수도 있고, 설정을 선택 하고 wifi를 켜고 설정 또한 가능합니다.

설정 메뉴는 안드로이드 일반적인 제품 설정과 크게 다르지 않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집에서 책을 볼 때는 무선 공유를 통해 wifi를 연결할 수 있지만 야외에서는 wifi존이나 스마트폰 휴대용 wifi 핫스팟을 통해 wifi 연결이 가능합니다.

최근 wifi존에 비해 LTE 또는 LTE-A 속도가 더 빠르기 때문에 저는 안정적인 속도 때문에 핫스팟을 통해 wifi 연결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wifi 연결이 되면 인터파크 계정으로 로그인 후 스토어 이용이 가능합니다.

인터파크 계정이 있다면 로그인을 하시면 되고, 아이디/패스워드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하단에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를 통해 계정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인터파크 이북 스토어의 모습입니다.

7인치 IPS 디스플레이인데다 해상도까지 높아 이북 스토어를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인터파크 도서 스토어는 크게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중고책, 음반/DVD로 구성되어 이북과 함께 일반 도서와 음반/DVD까지 구매가 가능합니다.


 

도서는 비스킷 추천도서, 테마 베스트 셀러와 함께 소설, 시/에세이, 자기계발, 자연/사회과학, 가정/취미/건강, 대학교재, 외국도서, 대여만화, 성인, 잡지, 장르소설, 경제경영, 인문/역사, 예술/종교, 초중고학습서, 어학서/수험서, 만화, 어린이/청소년, 북씨 등 카테고리별로도 책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비스킷 추천도서 중 99℃를 주문해보았는데요. 인터넷을 통해 구매하는 것과 거의 동일한 방식으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간단하게 주문 정보를 확인하고 주문자와 받는 분 내용을 입력하고 쿠폰할인 및 포인트를 사용해 결재가 가능합니다.


 

구매한 책은 핸드폰, 카드 그리고 옐로페이를 통해 결재를 할 수 있습니다.


 

인터파크에는 콘텐츠가 많은 만큼 다양한 무료 이북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체험판도 많이 있지만 잘 찾아보면 볼만한 도서 콘텐츠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무료로 제공하는 48분 기적의 도서법 이북을 하나 선택해서 다운로드 받아봤는데요.


 

무료도서의 경우 결재 단계를 거치지 않고 바로 구매가 완료되었다는 확인창이 출력되고 메인화면 서재의 다운로드 대기 이북에 항목이 추가됩니다.




 

비스킷탭은 기본내장으로 16GB를 제공하는데요. 이는 약 1만 2000권의 전자책을 집어 넣을 수 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 SD 카드를 통해 최대 32GB까지 확장이 가능한 만큼 많은 책을 보관하고 다니시는 분에게는 꼭 추천하고 싶은 전자책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비스킷탭으로 전자책을 읽어본 첫 소감은 7인치 IPS 디스플레이로 부담없이 책을 읽을 수 있었고 페이지 넘김이나 화면 깜빡거림이 없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자책 상단에는 서재로 가기, 목차/북마크/메모 하이라이트, 넘김효과, 폰트 / 폰트 크기, 밝기, 검색, 북마크 등 메뉴가 있어 쉽게 설정하고 사용이 가능합니다.


 

목차/북마크/메모 하이라이트 메뉴를 선택하면 해당 도서의 목차를 확인하고 바로 해당 페이지로 이동을 할 수 있고, 북마크는 내가 지금까지 읽은 부분이나 체크 해둔 페이지로 바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책을 읽다가 마음에 들거나 잊고 싶지 않은 소절이나 단어가 있다면 메모 해두고 메모 하이라이트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도 있네요.


 

인터파크 전자책 비스킷탭은 페이지 넘김효과를 적용해 마치 책을 실제로 넘기는 듯한 효과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 스르륵~ 전환되는 페이지효과를 사용하고 싶지 않은 분들이 계실 수 있는데요. 그럴 땐 페이지 전환 효과를 제거해 선택하는대로 바로 페이지가 전환되도록 설정이 가능합니다.


 

아마 사람에 따라 책을 읽을 때 마음에 드는 글꼴이 있을 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나눔글꼴을 좋아하는데요. 인터파크 전자책 비스킷탭은 인터파크 고딕, 나눔고딕, 나눔명조, SERIF, SANS-SERIF, MONOSPACE 등 글꼴을 기본 제공해 원하는 글꼴로 변경해 사용이 가능합니다.


 

저 같은 경우 책을 읽을 때 야외에서는 최대 밝기, 실내에선 중간, 밤에는 최저 밝기로 해 놓고 책을 읽곤합니다.

인터파크 전자책 비스킷탭은 전자책의 밝기를 섬세하게 설정할 수 있어 상황에 맞게 원하는 밝기로 책을 볼 수 있습니다.


 

책을 읽다가 모르는 단어가 있거나 책에서 봤던 문구 또는 단어를 찾고 싶을 때는 검색을 이용하면 되는데요.


 

검색은 해당 책 내부에 있는 단어를 찾아주는 본문검색과 네이버사전 검색, 다음사전 검색을 지원합니다.


 

그외에도 마지막 읽은 페이지를 기억해주는 북마크 기능도 지원합니다.


 

책의 단어나 문장을 길게 손가락으로 누르면 위와 같이 드레그가 가능한데요. 드레그한 단어나 문장은 바로 복사나 메모, 검색, 공유가 가능합니다.

 

감명있거나 좋은 문구는 메모를 하거나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로 공유가 가능한데요. 저는 평소 좋은 문구를 SNS로 자주 공유를 하기 때문에 해당 기능을 자주 이용할 것 같습니다.

하단 라인을 선택하면 빠르게 페이지 이동도 가능합니다. 빠르게 페이지 이동을 헤야 할 때가 있다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장시간 인터파크 전자책 비스킷탭을 사용해봤는데요.

일반적으로 태블릿으로 전자책을 보면 금방 눈이 피로해진다는 얘기가 있죠. 하지만 비스킷탭은 무광필름과 가독성이 좋아 크게 눈이 피로하다는 것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터치 인식이나 반응속도가 빨라서 불편함이 없고 편리한 부가기능들을 많이 제공해 마음에 쏙~ 드는 것 같습니다.

한가지 단점이라면 정말 책한권을 들고다니는 듯한 느낌의 묵직한 무게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인터파크 전자책 비스킷탭의 350g 무게는 7인치라는 크기에 비해 묵직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인터파크 전자책 비스킷탭은 아쉬운 부분보다 장점이 훨씬 많은 제품입니다.

안드로이드 최신 OS가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거의 동일하게 사용이 가능한데요. 특히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설치하고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태블릿PC로 활용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인터파크 전자책 비스킷탭은 동영상 플레이어로도 활용이 가능한데요.

Full HD 영상까지 재생해주기 때문에 고해상도 고화질의 동영상까지 생생한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면 30만, 후면 200만 화소의 코해상도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영상통화는 물론 셀프카메라나 사진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합니다.


 

저 같은 경우 평소 스마트폰으로 뉴스나 블로그를 많이 즐기는데요. 인터파크 전자책 비스킷탭의 경우 WIFI를 통해 웹을 즐길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으로 인터넷을 하다가 화면이 큰 7인치 IPS 디스플레이로 인터넷을 즐기니 쾌적함이 느껴지네요.


 

간단하게 인터파크의 새로운 전자책! 비스킷탭을 소개드렸습니다.

인터파크 전자책 비스킷탭은 무엇보다 안드로이드OS가 내장되어 있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고, 터치스크린이 적용되어 어느 전자책보다 편하다것이 마음에 드는데요.

막강한 이북 콘텐츠와 함께 최신 사양에 충족하는 1280X800 해상도, 1.6Ghz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1GB의 메모리, 16GB의 저장공간을 갖추고도 16만9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정가 18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인터파크 비스킷탭!!!

평소 책을 좋아하면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태블릿을 원하는 분이라면 인터파크 전자책 비스킷탭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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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터치] 손안의 서점! 예스24 크레마 터치!

2012.10.01 15:33

 

 

 

 

[크레마 터치] 손안의 서점! 예스24 크레마 터치!

벌써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과 낮에는 따사로운 햇살, 드높은 하늘과 풍성한 곡식 그리고 독서의 계절인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가을은 수확의 계절이기도 하지만 독서의 계절이기도 하죠.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인터넷 서점 예스24와 알라딘, 리브로,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등 대형서점과 출판사들이 연합해 한국이퍼브에서 출시한 크레마 터치(Crema Touch) 전자책 단말기입니다.



사실 그동안 많은 업계들이 전자책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비해 속도도 느리고 컨텐츠를 제공받을 서비스나 모노로 보여지는 것 때문에 매력이 없었던 것도 사실인데요.

이런 상황에서 크레마 터치가 다시한번 전자책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크레마는 갓 내린 에스프레소 위에 생기는 황금색 거품을 뜻하는 말인데요. 크레마처럼 독서의 풍미를 더하겠다는 포부가 담긴 이름인데요.

무엇보다 국내 대형 인터넷서점 3사(예스24, 반디앤루니스, 알라딘)에서 공동 판매되고 컨텐츠도 서비스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이 있는 제품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가격은 12만원대로 저렴하고 예약판매만 4천여대가 될 정도로 초기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크레마 터치에 대해서 소개드리겠습니다.




크레마 터치는 블랙/화이트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있는데요. 구성품은 크레마 터치 본체와 사용설명서, 충전/데이터용 케이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크레마 터치는 블랙/화이트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있는데요. 구성품은 크레마 터치 본체와 사용설명서, 충전/데이터용 케이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용설명서에는 크레마 터치를 처음사용하는 분들을 위해 크레마 터치의 각각 버튼의 명칭과 기능소개, 시작하는 방법과 사용방법 등을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충전/데이터 전송용 케이블의 경우 최근 스마트폰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마이크로 usb 5핀이 적용되어 있어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던 케이블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크레마 터치의 화면 크기는 6인치, 전자잉크 방식으로 16단계 그레이스케일을 지원, 해상도는 600x800입니다.

크기는 172x120x11mm, 무게는 215g으로 일반 책보다 가볍고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가 기본 내장되어 있습니다.

내부저장공간은 약 4GB로 최대 3000권의 책을 저장할 수 있는 용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외에도 마이크로SD 확장을 지원하고 지원 파일 포맷은 ePub, PDF를 비롯해 이미지뷰어에서 JPG, PNG, GIF, BMP, ZIP 등 다양한 확장자를 지원합니다.



전면 디스플레이 하단에는 안드로이드OS를 조작할 수 있는 홈버튼과 뒤로가기, 메뉴 물리적 버튼이 제공됩니다.



그리고 하단면에는 전원을 충전하거나 데이터를 넣을 수 있는 마이크로 USB 5핀 단자와 마이크로SD 슬롯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후면부의 모습입니다. 컴팩트한 크기에 크레마 로고가 크게 새겨져 있고 깔끔한 느낌이 듭니다.



크레마 터치는 전자잉크방식으로 한번 화면에 잉크를 뿌리면 이후 화면이 바뀌지 않으면 계속 화면이 유지되어 전력소모를 최소화한다는 특징이 있는데요. 그만큼 한번 충전하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대기시간 400시간)



크레마 터치를 부팅하면 가장 먼저 WIFI 설정을 하는데요. 무선인터넷을 연결해 예스24와 같은 온라인 서점에서 책을 구매하고 다운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크레마 터치를 사용하면 아래의 4개의 메뉴를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될 겁니다. 책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책읽기 메뉴와 예스24로 연결되는 서점 메뉴, 디스플레이와 WIFI 등을 설정할 수 있는 설정메뉴 그리고 인터넷, 전자도서관, 갤러리 등 이용할 수 있는 더보기 메뉴로 되어 있습니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예스24 계정 로그인이 필요한데요. 인터넷 최저가로 책을 구매해보셨던 분이라면 예스24 계정 하나쯤은 모두가지고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예스24에 접속해서 내가 원하는 책을 검색하고 주문할 수 있습니다. 예스24 뿐만 아니라 설정메뉴에서 서점사 계정관리를 통해 예스24, 알라딘, 반디앤루니스, 리브로, 영풍문고, 대교북스로 설정이 가능하고 해당 사이트에서도 전자책을 구입해서 볼 수 있습니다.

예스24 기준으로 분야별 추천도서나 베스트셀러, 새로나온 책 등 원하는 책을 찾아 볼 수 있고, 찾는 책이 없다면 상단 검색을 통해 책을 찾아서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책을 구매하면 웹사이트와 같이 할인율과 적립 모두 받을 수 있습니다. 크레마 터치를 구매한 분들에게는 10월 1일부터 1년간 로열 등급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더 큰 혜택을 받게 됩니다.




저의 경우 올 초 스마트폰으로 보기 위해 예스24에서 책한권을 샀었는데요. 예스24 계정으로 로그인 하니 그 때 구매했던 책을 다시 다운받아 볼 수 있었습니다.




크레마 터치로 이북을 즐기기 위해서는 최초 책을 다운받을 때 WIFI를 통해 다운을 받아야 합니다. 책을 모두 다운받았다면 와이파이에 연결되어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내장메모리가 4GB나 되기 때문에 최대 약 3천여권을 담을 수 있고, 한번의 충전으로 약 7000쪽을 연속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평소 많은 책을 담아두고 보는 분이라면 마이크로SD에 담에 추가로 담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태블릿 제품은 이북으로 사용하기에는 빛의 반사가 심하고 장시간 읽으면 눈이 금방 피로해지고, 기존의 전자잉크 방식의 이북리더기는 터치를 지원하지 않아 물리적인 버튼을 통해 조작을 할 수 있어 불편한점이 많았는데요.

크레마 터치는 전자잉크 방식이면서 터치스크린을 지원해 책읽기에 최적화된 제품입니다.




뿐만아니라 화면을 넘길 때도 터치로 넘길 수 있고, 북마크, 동기화, 검색, 글꼴설정을 비롯해 꽤 많은 메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설정에서는 와이파이와 디스플레이, 개인정보 보호, 저장소, 언어, 날짜 및 시간 등 크레마 터치에 대한 전반적인 설정이 가능합니다.




글꼴설정에서는 도서의 스타일과 글자크기, 글꼴(10가지 이상) 컬러모드, 줄간격과 여백, 문단간격, 문단정렬, 들여쓰기 간격을 모두 설정할 수 있습니다.


더보기 기능을 선택하면 인터넷과 갤러리 전자도서관이 있는데요.



인터넷을 실행해보니 흑백으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전자도서관의 경우 각 시도, 대학 등에서 운영하는 전자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평소 책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가볍고, 눈이 편하고, 가격이 저렴한 크레마 터치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안드로이드OS가 내장되어 있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고, 터치스크린이 적용되어 어느 전자책보다 편합니다.

무엇보다 국내 대형 서점들과 연계해 저렴하게 컨텐츠까지 확보할 수 있는 만큼 크레마 터치는 독서의 계절! 필수 아이템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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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들파이어HD] 아이패드, 넥서스7 비켜! 아마존 킨들 파이어 HD 개봉기!

2012.09.26 12:19

 

 

 

 

[킨들파이어HD] 아이패드, 넥서스7 비켜! 아마존 킨들 파이어 HD 개봉기!


작년 아마존에서 태블릿을 만든다는 소식에 킨들 파이어 시리즈에 굉장히 관심이 많았었습니다. 구매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기회를 놓쳤었는데요.

이달 초 킨들파이어 HD가 출시했다는 소식에 해외 대행구매를 통해서 킨들 파이어 HD를 구매했습니다.

저의 경우 16GB WIFI 버전을 관세 포함 30만원 정도 준 것 같습니다. 실제로 7인치 킨들파이어 HD 16G WIFI 버전의 가격은 미국에서 $199에 판매되고 있는데 배송비랑 세금을 포함해도 비싸게 주고 샀다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



해외대행 구매를 통해 구매한지 약 1주만에 제품이 도착했습니다. 생각보다 굉장히 빨리 배송이되어 기분이 좋더군요. 대충 보낸 주소를 보면 뉴저지 배송대행 업체에서 발송 했다는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박스를 열어보았습니다. 아마존 로고가 썩소(?)로 절 반겨줍니다. 저도 괜히 인사하게 되네요. "반가워 아마존~"



박스 안에는 친절하게 주문서도 함께 주셨네요. 제품명 보이시죠? 킨들 파이어 HD 7인치 돌비 오디오 듀얼 밴드 WIFI 16GB 제품...


그럼 본격적으로 킨들파이어HD 개봉해볼까요? 제품 패키지는 블랙 색상에 전면에 아마존 로고가 큼지막하게 보입니다.




박스를 개봉해봤습니다. 저기 손잡이를 잡고 옆으로 쭉~ 당기면 박스가 열리는데, 꼭 과자 박스를 열 듯 힘을 주고 뜯으면 됩니다.



박스 상단에는 간단하게 사용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제품을 구매해봤지만 이렇게 간단한건 처음보는 것 같네요.



국내 제조사에서 개발되는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의 경우 어답터나 이어폰, 상세한 사용설명서가 들어있지만 아마존 킨들 파이어HD는 정말 간단한 사용설명서와 케이블 그리고 본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충전/데이터용 USB 케이블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마이크로 USB 5핀을 사용한다는 겁니다. 따로 케이블을 들고 다닐 필요없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케이블을 그대로 사용해도 될 것 같습니다.


킨들 파이어 HD의 모습입니다. 간단하게 스펙부터 소개해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디스플레이 : 7인치 IPS 1280x800 (193 mm x 137 mm x 10.3 mm)
-CPU : 1.2Ghz omap4460
-RAM : 1GB
-스피커 : 돌비시스템 탑재 듀얼 스테레오 스피커
-무게 : 395g
-용량 : 16GB/32GB (199$/249$)
-블루투스 지원, 10점 멀티터치 지원, 전면 카메라 탑재, HDMI 지원, 조도센서 탑재, 자이로스코프 센서 탑재, 가속도 센서 탑재




다들 경쟁작인 넥서스7에도 관심이 많으실 텐데요. 제가 넥서스7이 아닌 킨들 파이어 HD를 구매한 이유는 스펙은 킨들 파이어 HD가 더 좋은데 가격 또한 킨들 파이오 HD가 더 저렴하다는게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일단 가격적인 부담이 적고, 기능 또한 빵빵합니다. 특히 디스플레이 부분은 뉴아이패드에 탑재되어 있는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 색정확도가 떨어지지 않고 이미지 품질이 굉장히 좋습니다.


제품의 전체적인 마감도 나쁘지 않네요.



하단 부분에는 hdmi 케이블과 마이크로 usb 5핀을 연결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측면에는 전원버튼과 볼륨버튼 글고 3.5mm 이어폰을 연결할 수 있도록 되어있네요.





뒷면에는 아마존과 킨들의 로고가 큼지막하게 새겨져 있습니다.



뒷면 양쪽 사이드에는 스테레오 고음질 스피커가 자리잡고 있어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해 줍니다. 특히 돌비사운드가 함께 제공되는 만큼 음악이나 동영상, 애플리케이션 등 깨끗한 음질과 고성능 스피커로 들을 수 있습니다.



킨들 파이어 HD의 전원을 켜보았습니다. 킨들 파이어 로고와 함께 부팅이 되는데요. 부팅시간은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과 비슷한 15~25초 정도 소요되는 기분입니다.


잠금화면의 모습입니다. 화면을 보고 드는 첫 인상은 정말 선명하고 빛반사가 적다는 것인데요. 아무래도 1280x800 해상도의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있기 때문이겠죠?

일반적으로 디스플레이는 두장의 유리 LCD센서와 터치센서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두장의 유리 사이의 공간때문에 빛의 반사가 심해지는데 킨들 파이어 HD는 이 두개의 유리를 하나로 구현해 빛의 난반사를 잡아주었다고 합니다.




처음 부팅 후 제가 생각했던 안드로이드의 UI가 아니라 맨붕이 오더군요. 거기다 메뉴가 한글이 아니라 더듬더듬 거리며 설정에서 WIFI부터 잡았습니다.



그리고 간단하게 사용방법을 설명해주네요. 구글 플레이 스토어 이용하고, 아마존 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는데, 국내에선 쉽지 않다죠. 국내에선 루팅이 필수인가 고민이 되는 상황입니다. 일단 필요한 앱은 인터넷을 통해 APK 파일을 구해서 설치해야 할 것 같네요.



네이버에 접속해봤습니다. 한글의 경우 글씨체가 처음보는 글꼴로 나오는데요. 이제 하나하나씩 저에게 맞도록 설정을 해야 겠습니다.


어제 킨들 파이어 HD를 개봉하고 하루 정도 사용해봤는데요. 아마존 스토어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과 UI가 익숙하지 않다는 것 그리고 한글 메뉴를 지원하지 않는것 빼곤 디자인이나 그립감 그리고 반응속도나 인터넷속도, 화질이나 음질 등 대다수 기능들은 만족스러운 것 같습니다.

오늘 넥서스7가 국내에 출시된다는 기사를 봤는데요. 킨들 파이어 HD의 경우 국내에 출시되지는 않지만 저렴하게 가지고 놀기엔 충분한 장난감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젠 저는 루팅을 하고 한글을 심어야 겠어요. 다음 포스팅에는 루팅기와 활용기로 다시 만나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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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십니까?
    저도 며칠전에 Amazon Kindle Fire HD 를 해외배송하여 사용중인 유저입니다.
    실력이 모자라서 이제 겨우 루팅하고, 플레이스토어 설치 후 기본적인 어플들만 사용중인데요~
    한글 입력 부분과 폰트를 변경하고자 하는데 아직 어려움이 있네요.

    앞으로 좋은 정보 있으시면 포스팅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마존 킨들 파이어] 아이패드 대항마 아마존 저가 태블릿PC 킨들 파이어 공개

2011.09.29 11:21



 

[아마존 킨들 파이어] 아이패드 대항마 아마존 저가 태블릿PC 킨들 파이어 공개

 

올해는 유독 아이패드 대항마라고 출시하는 태블렛PC 제품들이 많이 출시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세계에서 큰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패드는 더욱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고, 대항마라고 출시했던 제품들은 몇개 제품을 제외하고는 모두 실패한 시점에 온라인 유통업체인 아마존 닷컴이 저가형 태블릿PC 킨들 파이어를 공개했습니다.

 

킨들은 그동안 전자책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었는데, 이번에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7인치 태블릿PC를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199로 아이패드2의 절반 가격보다도 저렴하게 출시됩니다.

 

공개된 킨들 파이어는 7인치 디스플레이에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의 듀얼코어 프로세서인 오맵4(OMAP4)를 탑재한 구글 안드로이드 태블릿PC로 카메라나 마이크, GPS센서를 탑재하지 않은 것이 특징입니다.

 

내부 용량도 8GB에 불과하고 3G 모델없이 와이파이 모델로만 출시됩니다. 그만큼 가격을 낮춰 아이패드와 경쟁하겠다는 의도인데요. 실제로 아이패드의 제일 저렴한 모델의 가격 $499 보다 절반 이하로 저렴합니다.

 

하드웨어 스팩이 조금 부족하다고 하지만 아마존의 막강한 컨텐츠를 바탕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95만종에 달하는 전자책, 영화 10만편, 1700만곡의 노래를 클라우드 형태로 서비스하고, 동영상 서비스 등을 포함하는 아마존 프라임 멤버쉽 서비스를 연회비 79달러에 제공한다고 하네요. 그외에도 별도 마켓까지 운영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킨들 파이어

아이패드2

가격

$199

$499~829

두께

11.4mm

8.8mm

OS

안드로이드 2.3

Ios

브라우저

아마존 Silk

사파리

무게

414g

601~613g

디스플레이

7인치

9.7인치

해상도

1024*600

1024x768

CPU

TI OMAP4 1GHz듀얼코어

1GHz apple A5 듀얼코어

512MB

512MB

저장공간

8GB

16, 32, 64GB

카메라

X

전면 70만, 후면 30만

WIFI

802.11 b/g/n

802.11 b/g/n

무선데이터

X

GSM/HSPA, CDMA 옵션

GPS

X

3G 모델 내장

블루투스

X

2.1 + EDR

사용시간

8시간

10시간

 

 

하지만 3G로 연결이 불가능하고, 카메라와 GPS가 없어 선택할 수 있는 어플이 제한적이고, 기능도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아이패드 대항마로 성공할 수 있을지는 두고봐야 겠습니다.

 

캔들 파이어는 국내 출시 계획이 없습니다. 저는 이번에 해외 대행 구매를 통해 구매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지난번 HP 터치패드 가격을 인하했을 때 해외 대행구매로 구매하려고 했지만 실패했었는데요. 이번에는 구매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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