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 추천] 소니 풀프레임 DSLR A99 개봉기

2013.04.02 04:30

 

 

 

 

[DSLR 추천] 소니 풀프레임 DSLR A99 개봉기


지난 10월 발표된 소니 DSLR A99의 신제품 발표회를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소니 알파 A65를 사용하고 있는 저로써는 꼭 갖고 싶은 카메라이기도 한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소니의 첫번째 풀 프레임 센서를 탑재한 DSLT A99의 개봉기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소니 DSLT A99의 제품 패키지부터 살펴봐야겠죠.알파 99는 풀프레임 제품답게 큼지막한 크기의 박스로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박스패키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블랙 색상의 박스는 소니 알파 시리즈를 상징하는 주황색 라인으로 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떨리는 손으로 제품 박스를 열어보았습니다. 개봉하자 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정품 보증서와 사용설명서 그리고 설치 CD인데요. 그 아래로 A99 카메라와 구성품들이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구성품은 생각보다 심플한데요.

배터리 충전기, 배터리, 전원 코드를 비롯해 슈어댑터/커넥터 보호캡, USB 케이블, 정품인증서와 설명서, 소프트웨어 CD와 스트랩 등이 기본 구성품으로 들어 있습니다.


 

소니 A99

센서

35mm 풀프레임(35.8x23.9mm) Exmor CMOS 센서

화소수

2,470만 화소(유효화소 2,430만 화소)

이미지 크기

화면비 3:2
L 크기: 6,000X4000(24M)
M크기: 3,936X2,624(12M)
S크기: 2,640X1,760(4.6M)
화면비 16:9
L크기: 6,000X3,376(20M)
M크기: 3,936X2,216(10M)
S크기: 2,640X1,488(3.9M)

동영상

AVCHD: 1,920X1,080(60P/60i/24P) / MP4: 1,440X1,080, 640X480

ISO

AUTO 100~6400
ISO 50~25600 지원
멀티프레임 100~51200 지원

기록 매체

듀얼 슬롯(메로리 스틱 듀오, PRO 듀오, PRO-HG 듀오, SD/SDHC)

마이 스타일

표준, 생생, 인물, 풍경, 야경, 일몰, 흑백, 반투명, 진한 라이트, 야간, 단풍, 세피아

필터 효과

11가지 모드(15개 효과) : 포스터(컬러, 흑백), 팝컬러, 레트로, 컬러추출, 하이컨트라스트 모노크롬, 토이 카메라, 소프트 하이키, 소프트 초점, HDR 그립, 리치톤 모노크롬, 미니어처

초점

19포인트(11포인트 크로스), 102 어시스트, TTL 위상차

AF 모드

AF-S, AF-C, AF-A, AF-D(심층맵 AF), DMF, MF
트래킹 초점, 예측 조작, 초점 고정, 아이 스타트 AF

측광

다분할 측광, 중앙부 중점 측광, 스팟 측광

셔터 스피드

1/8000~30초, 벌브

연사

Hi: 초당 최대 6프레임 / Lo: 초당 최대 2.5프레임

고급 연속 우선 AE: 초당 최대 약 10fps/8fps 선택

기타 기능

GPS, 얼굴 인식, 얼굴 등록, 얼굴 선택, 스마일 셔터, 내장 도움말, 사용자 정의 기능, 렌즈 핀조정 기능, 렌조보정 기능, 피킹 기능, 자동 인물 프레이밍, 스윕 파노라마, 오디오 레벨 디스플레이

무게

733g(바디) / 812g(배터리, 메모리 포함)

크기

147X111.2X78.4mm

재질

마그네슘 합금


 

소니 A99의 바디는 가벼우면서도 단단한 내구성을 갖추기 위해 마그네슘 합금 소재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압도적인 풀프레임의 화질과 DSLT의 강력한 성능을 가장 가볍게 사용할 수 있도록 733g이라는 가벼운 바디 무게를 자랑합니다.


 

첫인상은 한손으로 카메라를 쥐고 사용하기에 그립감이 좋다는 느낌이었는데요. 그립감이 좋지 못한 카메라를 사용하면 그만큼 셔터를 누를 때 카메라 흔들림이 많이 생기기 때문에 카메라 선택에 그립감도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립부는 가죽 패턴의 고무재질을 이용해 손으로 카메라를 쥐었을 때 착~ 달라 붙는 느낌의 그립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전면 하단에는 간편한 무소음 자동 컨트롤러가 자리잡고 있는데요.

영상 녹화 중 포커스 모드 전환, 초점 영역 변경, 노출 보정, ISO 감도 설정, 셔터스피드, F조리개 값 등을 조절하더라도 컨트롤 다이얼에서 소음이 발생하지 않는 무소음 자동 컨트롤러를 전면에 채택해 부드럽고 정숙하게 다양한 설정을 변경해 영상을 녹화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A99의 상단을 살펴볼까요?

소니 알파 A99의 상단부에는 가운데 스테레오 마이크와 외장 스트로보를 사용할 수 있는 핫슈와 함께 좌측에는 촬영 모드 레버와 우측 앞에는 셔터와 노출 보정, 감도조절 버튼 그리고 뷰파인더와 LCD 전환 버튼과 뒤로가기 버튼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특히 핫슈의 경우 그동안 기존 알파 시리즈는 전용 슈를 채용했던 것과 달리 다양한 플래시와 액세서리를 호환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인터페이스 슈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좌측에는 모드다이얼이 자리잡고 있는데요. 눈에 익숙한 P(프로그램 자동) 모드, A(조리개 우선) 모드, S(셔터 우선) 모드, M(수동 노출) 모드 외 동영상, 연속촬영 우선 AE 모드, 3D 스위프 파노라마, SCN(장면 선택), 프리미엄 자동을 비롯해 1, 2, 3 세개의 촬영 설정을 저장할 수 있는 MR 모드를 제공합니다.


 

상단 우측에는 조작다이얼을 비롯해 전원 스위치, 드라이브 버튼, 화이트 밸런스 버튼, 노출 버튼, ISO 버튼, 표시 패널 조명 버튼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A99를 한손에 쥐고 검지로 쉽게 조작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든 빠르게 촬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측면을 보면 가장 눈에 띄는 게 GPS 인데요. 내장 GPS로 사진 촬영시 사진에 위치를 늘 기록할 수 있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리모콘과 플래시 동기 단자, DC IN, 오디오, HDMI, USB 슬롯도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A99는 두개의 메모리 슬롯을 지원하게 되는데요. 슬롯1은 SD와 메모리스틱 두 종류를 모두 지원하고, 슬롯2는 SD 카드 전용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평소 메모리를 수시로 바꿔줘야 하는 분이나 사진과 동영상을 별도로 저장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하단에는 배터리 슬롯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A99의 경우 A57, A65, A77, A900, A700, A350, A300, A200, A100와 같은 1650mAh용량의 배터리가 채용되어 있습니다. 호환성이 좋은 만큼 소니 제품을 사용하는 분이라면 여러 기기에 함께 사용할 수 있겠죠?


 

소니 알파 A99의 뒷면을 살펴보면 전자식 뷰파인더와 LCD 그리고 꽤 많은 조작 버튼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전자식 뷰파인더는 촬영되는 실제 사진의 이미지를 직접 확인하고 찍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겠죠? A99의 전자식 뷰파인더는 237만 화소 트루파인더로 시야율 100%를 보여주는 만큼 분명 경쟁사 제품에 비해 이점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A99의 조작부의 모습입니다.

왼쪽 상단에 메뉴 버튼을 제외하고 거의 모든 조작 버튼은 오른쪽에 몰려 있습니다. 동영상 녹화 버튼을 비롯해 AF/MF을 비롯해 AEL 버튼, 방향 조작키, Fn키 등 엄지손가락으로 편하게 조작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소니 A99는 다양한 촬영 자세에서도 정확하게 화면을 확인하고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빛 반사를 최소화 시킨 WhiteMagic 기술을 적용해 야외에서도 밝고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DSLR 카메라에서 빼 놓고 얘기할 수 없는 것이 바로 렌즈입니다.

소니 A99는 소니 A 마운트 렌즈와 미놀타/코니카 미놀타 A 마운트 렌즈를 지원합니다.


 

소니 표준 줌 렌즈 중 가장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Vario-Sonnar T* 24-70mm F2.8 ZA SSM 칼짜이즈 렌즈와 함께 했습니다.


 

소니 A99와 Vario-Sonnar T* 24-70mm F2.8 ZA SSM 칼짜이즈 렌즈의 조합이 궁금하지 않나요?



 

 

DSLT 최초의 Full Frame, A99
- 최초 Full Frame 2,400만화소 이미지 센서 탑재
- 소니의 동영상 기술이 탑재된 Full HD 60P/24P 동영상 촬영
- 최고급 광학렌즈 칼자이스, G렌즈와의 완벽한 조화
- 19 포인트 + 102 어시스트 포인트의 듀얼 위상차 AF 시스템
- ISO 100 – 25600 의 초고감도 저노이즈 (확장 50-51200)
- 100% 시야율과 다양한 정보를 표현해주는 Tru-Finder
-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디자인과 직관적인 조작성
- 바디내장 손떨림 보정기능을 통한 효과적인 사진, 동영상 촬영
- 3-way Tilt LCD, GPS내장, 헤드폰단자, HDMI 출력 등 기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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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 소니 A57에는 어떤 렌즈를? 소니 보급기 렌즈 라인업!

2012.10.07 04:27

 

 

 

 

[DSLR] 소니 A57에는 어떤 렌즈를? 소니 보급기 렌즈 라인업!


DSLR 카메라를 구매할 때 고려하게 되는 것은 바디의 성능과 함께 다양한 렌즈 구성 여부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성향에 따라 틀리겠지만 소니 카메라를 구매할 때 많은 분들이 렌즈군이 부족해서 타사 DSLR 카메라를 구매하라는 말을 많이 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소니 보급형 카메라 렌즈 라인업을 잘 모르고 하는 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소니의 경우 타사에 못지 않는 보급형 렌즈 라인업을 갖추고 있는데요. 지금부터 소니의 다양한 렌즈 라인업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소니는 카메라 종류에 맞게 렌즈군을 구성하고 있는데요. 소니의 NEX 시리즈(NEX-5, NEX-3, NEX-C3, NEX-5N, NEX-7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E마운트 렌즈군이나 A시리즈(A57, A65, A77 등) DSLR카메라에서 사용할 수 있는 A마운트 렌즈군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고성능 컴팩트 E마운트 렌즈는 소니의 캠코더와 손떨림 보정 기술을 계승하여 고품질의 사진과 영상을 제공하고 NEX 카메라 컬러에 맞게 타사의 렌즈들과 달리 실버와 블랙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마운트 렌즈는 다음에 제가 사용중인 NEX-C3나 NEX-7을 소개할 때 다시 소개하도록 하고 이번 포스팅에는 소니 DSLR에 사용되는 A마운트의 렌즈군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소니 A마운트 렌즈는 줌렌즈와 단렌즈 그리고 G렌즈와 칼짜이즈 렌즈, 와이드&표준렌즈, 매크로렌즈 및 텔레컨버터, 특수렌즈 등 다양하게 렌즈군이 구성되어 있는데요.

소니의 보급형 렌즈군은 경쟁사가 갖추고 있는 기본적인 렌즈들을 동일하게 갖추고 있고, 오히려 동일한 화각을 갖추고도 가성비 좋은 렌즈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더군요.




A마운트 기본 표준렌즈는 가볍고 컴팩트한 A마운트 표준렌즈로 초광각에서 망원까지 다양한 라인업이 있는데요. 광각이나 줌렌즈 등 모두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렌즈 군입니다.

종류로는 SAL35F18, SAL2875, SAL85F28, SAL1855, SAL16105, SAL50F18, SAL55200-2, SAL18250, SAL1870, SAL75300, SAL1118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습니다.

A-마운트 와이드 단렌즈는 정밀한 A마운트의 와이드 단렌즈 라인업으로 인물, 풍경 등에 이르는 다양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도와주는 제품입니다.

종류로는 SAL28F28, SAL50F14, SAL20F28, SAL50F18 등이 있습니다. 그 중 밝은 조리개 값에 아웃포커싱 표현력도 뛰어나 여친렌즈 등이라 불리는 SAL50F14가 대표적인 A-마운트 단렌즈 입니다.


칼짜이즈 렌즈의 T* 코팅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데, T* Carl Zeiss 렌즈 고유의 T* 코팅기술은 보다 순수한 빛을 통과하게 하여 플레어 및 고스트 현상을 최소한으로 제어해 주는 고급 렌즈입니다.

종류로는 SAL1635Z, SAL2470Z, SAL24F20Z, SAL1680Z//J, SAL85F14Z, SAL135F18Z 등으로 극상화질을 자랑합니다.



A-마운트 G 단렌즈는 최고의 광학적 성능의 집약체로 사용자에게 뛰어난 화질을 제시해 줍니다! G렌즈의 의미는, Grace, Gather, Gratify의 뜻으로 기품, 빛을 모으는 능력, 높은 만족감을 선사하는 소니 독자설계의 렌즈입니다. 대부분 망원 렌즈가 많은 것 역시 또 하나의 특징인데요.

종류로는 SAL70400G, SAL70300G, SAL300F28G, SAL70200G, SAL35F14G 등이 있습니다.



위에서 소개한 것처럼 초보자나 입문자가 사용할 수 있는 화각대의 렌즈는 소니 또한 타사의 라인업에 못지 않게 구축하고 있고,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렌즈 역시 타사에 못지 않게 소니도 다양한 라인업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타사에 비해 렌즈 수는 부족할지 몰라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화각대의 보급기 렌즈 라인업은 소니도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이제 소니 카메라는 렌즈군이 약하다는 편견을 잊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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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 소니 DSLR A57과 함께한 일주일!

2012.10.06 05:34

 

 

 

 

[DSLR] 소니 DSLR A57과 함께한 일주일!


회사일로 몸이 나른하고 뻐근해서 점심시간에 DSLR 추천 카메라 소니 A57을 들고 사무실 근처 부천중앙공원을 다녀왔습니다.

사실 사무실과 집에서 걸어서 5~10분 거리로 가깝지만 못가봤었는데요. 부천중앙공원은 90년대 초반에 조성되었고, 2000년에 생태공원으로 새롭게 단장한 부천시의 대표적공원이라고 합니다.

부천중앙공원은 야외음악당, 원형놀이마당, 배드민턴/배구/게이트볼장 등이 있고, 연못과 음수대, 분수 등 볼거리가 많은 곳으로 유명합니다.



벌써 가을이 왔나요? 부천 중앙공원 거리 곳곳에는 나무잎들이 빨갛게 익어가고, 이렇게 낙엽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연못 주변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데, 나이든 어르신께서 연못에 새우깡을 던지시더군요. 갑자기 연못에서 물이 튀는 소리가 들려 봤는데, 엄청 큰 물고기가 새우깡을 먹고 있었습니다. 이때 A57로 담아보았습니다.



부천 중앙공원에는 다양한 산책로가 있는데, 맨발로 걸을 수 있는 길이 있었습니다. 촘촘하게 자갈이 박혀 있어 지압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요. 소니 A57의 라이브뷰를 통해 로우 자세로 촬영해 보았습니다.



나무와 나무사이로 걸을 수 있는 산책로도 있었는데, 아파트만 보다가 나무사이로 길을 걸어보니 숨통이 트이는 기분이 드네요.



여름에 진한 녹색을 띄던 나뭇잎들은 이제 점점 노랗게 변하고 나무의 열매는 무르익었는데요. 이제 몇주만 있으면 꼭 떨어질 것 같습니다.



공원의 산책로에는 이렇게 나무로 경계선이 있었는데요. 나이테가 너무 이뻐서 소니 A57로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약 10~15년이 흘러서 인지 나무결대로 갈라져 있는 모습이 이쁘네요.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살을 찍어 보았습니다. 구름이 많은 날이었는데요. 구름과 나뭇잎 사이로 따사로운 햇살이 유독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부천 시청 근처에 갔더니 이렇게 작은 분수대가 있었는데요. 소니 A57로 올라오는 물줄기를 순간포착으로 담아보았습니다.



나무 아래에는 솔잎이 떨어져 있고, 비둘기 들이 먹을게 없는지 찾으며 때지어 다니고 있었습니다.



국화의 계절은 가을이죠. 부천 중앙 공원을 걷다가 향긋한 냄새가 나서 봤더니 어떤 아주머니가 꽃화분을 팔고 계셧는데요. 국화를 파는 모습을 보니 벌써 가을이 왔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을은 또 공연의 계절이기도 하죠. 콘서트는 아니지만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 P사의 신제품 런칭쇼에서 YG가수들 세븐과 거미, 2NE1이 오는 무대에 초대를 받아 소니A57에 일명 김밥렌즈를 장착하고 공연모습을 몇장 담아보았습니다.



세븐의 무대! 개인적으로 세븐의 무대매너가 마음에 들더군요. 4~5곡의 많은 노래를 부르고 무대를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거미의 무대로 이어졌는데요. 감성적이고 폭발적인 가창력에 행사장의 많은 분들이 환호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2NE1이 올라왔는데요. 엔딩 무대라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고, 환호했던 것 같습니다. 2NE1도 히트곡 약 4곡 정도를 부르고 무대를 내려갔는데요. 개인적으로 산다라박 너무 이뻐 다음에 콘서트를 한다면 꼭 가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소니 A57로 멀리서 이렇게 선명한 사진을 담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완전 만족스럽네요.



마지막으로 추석 연휴에 맞춰 부산에 내려왔는데요. 해가 떨어지는 저녁 노을 답답했던 마음이 뻥 뚤리는 기분이 드네요.

선선해진 가을 날씨에 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한번 나가보세요. 기분도 상쾌해지고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답니다!


제품명

A57

발매 2012 년 4 월
센서 APS-C 사이즈 (23.5 × 15.6mm)
유효 화소수 약 1,610 만
ISO 감도 ISO100-16000
동영상 기록 방식 AVCHD (Ver.2.0) / MP4
기록 미디어 메모리 스틱 PRO-HG 듀오 / PRO 듀오, SDXC / SDHC / SD 메모리 카드
EVF 0.46" 약 144 만 화소 상당
모니터 3 인치 와이드 약 92 만 화소
액정 각도 조절 앵글 틸트 간이
최단 셔터 속도 1 / 4, 000 초
연사 성능 약 10 프레임 / 초 (풀 화소), 약 12​​ 프레임 / 초 (크롭)
배터리 NP-FM500H
촬영 가능 매수 약 590 매
약 132.1mm
높이 약 97.5mm
깊이 약 80.7mm
무게 약 61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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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 소니 A57 막강한 라이브뷰 활용해보자!

2012.10.05 00:51

 

 

 

 

 

 

 

[DSLR] 소니 A57 막강한 라이브뷰 활용해보자!

소니 A57을 사용한 것도 약 2달이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A57을 사용하면서 연사기능과 고화질 동영상, 파노라마와 다양한 사진효과 고감도 저노이즈 등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라이브뷰에 대해서 소개해볼까 합니다.



사실 DSLR은 뷰파인더를 통해 확인하고 사진을 촬영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요. 낮은 곳이나 높은 곳을 촬영하거나 다양한 각도와 특별한 환경에서 촬영해야 할 때 뷰파인더 보다는 라이브뷰가 더 넓은 구도로 촬영하기 좋지 않나 생각됩니다.

저의 경우는 뷰파인더를 아예 사용하지 않고 모든 촬영시 라이브뷰를 사용하는데요. 라이브뷰를 사용하는 이유는 정확하고 빠른 AF, 편하게 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뷰파인더 보단 라이브뷰를 더 선호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라이브뷰 상태에서 AF 속도는 경쟁사와 비교가 안될 정도로 빠른 속도를 보여주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소니 A57의 매력은 뷰파인더를 보지 않고 LCD 라이브뷰를 보면서 촬영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거기에 빠른 AF를 지원해 어느 피사체를 촬영하든 한손으로 반셔터로 AF를 잡고 셔터를 누르고 쉽게 촬영할 수 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소니 A57이 제공하는 DISP 다이얼 버튼을 눌러 기본 화면을 전환해 셔터스피드나 조리개 수치를 확인할 수도 있고, 드라이브 모드나 플래시 모드, 자동 초점 모드와 AF 영역, 대상 추적 및 얼굴인식, ISO, 측광모드, 플래시 보정, 화이트 밸런스, DRO/자동 HDR, 마이스타일 등을 확인하고 라이브뷰를 보면서 쉽게 설정이 가능합니다.

그외에도 파노라마 촬영 기능과 스위블 LCD 등 모든 설정들을 LCD를 보며 촬영이 가능합니다.



소니 A57의 경우 틸트형 LCD를 다양한 각도로 회전하고 촬영이 가능합니다. 즉, 다양한 구도로 촬영이 가능하다는 말인데요. 특정 피사체를 촬영할 때 구도에 따라 보이는 느낌이 다른 것처럼 원하는 구도로 촬영할 때 라이브뷰를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난주에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부천 중앙공원을 다녀왔는데, 사진 몇장을 담아 보았습니다. 위와 같이 일반적으로 눈높이에 있는 피사체를 촬영할 때는 뷰파인더나 라이브뷰로 촬영하실 텐데요.



이렇게 높은 곳을 촬영 할 때는 틸트형 LCD를 아래로 열고 간단하게 설정을 하고 라이브뷰로 촬영하면 편하게 피사체를 담을 수 있습니다.

 



부천중앙공원 내 맨발로 걸으며 지압을 할 수 있는 길이 있었는데요. 로우 촬영을 해봤습니다.

일반적으로 뷰파인더로 로우촬영을 할 때는 엎드려서 눈으로 직접 확인을 하고 촬영했어야 했는데, 소니 A57의 경우는 틸트형 LCD를 눈의 각도에 맞춰 조절하고 설정 후 AF를 경쟁사의 제품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빠르게 잡고 라이브뷰를 통해 편하게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나무의 나이테가 이뻐서 한번 촬영해보았습니다. 수직으로 촬영을 해보았는데요.

카메라의 각도에 맞춰 고개를 숙이고 뷰파인더를 볼 필요없이 틸트형 LCD를 90도로 올리고 촬영하면 편하게 촬영이 가능합니다.



회전식 라이브뷰는 뷰파인더로 촬영할 때 겪을 수 있는 제약들을 해소해주는 편리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소니 A57은 인물이나 사물 등을 다양한 각도로 촬영해야 할 때 보다 편하고 빠르게 쉽게 촬영할 수 있도록 회전식 라이브뷰가 적용되어 있어 누구나 부담없이 편하게 다양한 구도로 촬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품명

A57

발매 2012 년 4 월
센서 APS-C 사이즈 (23.5 × 15.6mm)
유효 화소수 약 1,610 만
ISO 감도 ISO100-16000
동영상 기록 방식 AVCHD (Ver.2.0) / MP4
기록 미디어 메모리 스틱 PRO-HG 듀오 / PRO 듀오, SDXC / SDHC / SD 메모리 카드
EVF 0.46" 약 144 만 화소 상당
모니터 3 인치 와이드 약 92 만 화소
액정 각도 조절 앵글 틸트 간이
최단 셔터 속도 1 / 4, 000 초
연사 성능 약 10 프레임 / 초 (풀 화소), 약 12​​ 프레임 / 초 (크롭)
배터리 NP-FM500H
촬영 가능 매수 약 590 매
약 132.1mm
높이 약 97.5mm
깊이 약 80.7mm
무게 약 61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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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같은 소니유저시군요..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ㅎㅎㅎ

[소니 HX30V] WIFI를 품은 하이엔드 디카! 소니 사이버샷 DSC-HX30V

2012.10.03 05:21

 

 

 

 

[소니 HX30V] WIFI를 품은 하이엔드 디카! 소니 사이버샷 DSC-HX30V

최근 무선랜(WIFI)를 탑재한 카메라가 제조사 별로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사용자들이 WIFI를 탑재한 카메라를 찾고 있다는 건데요.

WIFI를 탑재하게 되면 무선랜을 통해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실시간으로 SNS에 등록하거나 전송이 가능해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SNS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분에게는 지인과 교류하기에 WIFI를 지원하는 카메라는 충분히 메리트가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작년에 저도 모 회사에서 WIFI 기능을 탑재한 카메라를 사용한적이 있는데요. 당시 사용했던 카메라는 화질과 가격 그리고 WIFI 전송 속도 등 만족스러운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컴팩트 카메라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소니에서도 WIFI를 지원하는 DSC-HX30V 하이앤드 컴팩트 카메라를 출시했는데요. DSC-HX30V는 1,820만 화소를 지원하며 이면조사 센서인 엑스모어 R과 비욘즈 이미지처리 엔진으로 노이즈를 줄여주며, 자동장면선택, 스왑 파노라마, 3D 촬영 등 부가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무선랜을 통한 사진 공유를 지원하는 제품입니다. 뿐만 아니라 토이 카메라, 팝 컬러 등 다양한 필터효과도 적용 가능한 제품인데요.

기회가 되면 꼭 사용해보고 싶었던 하이엔드 카메라입니다.



DSC-HX30V는 블랙과 브라운 두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있는데요. 취향에 맞게 원하는 색상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DSC-HX30V는 업계 최고 수준의 DSLR 카메라급 초고화질 1820만 화소, Exmor R CMOS 센서, Bionz 이미지 프로세서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풍부한 색감과 초고화질의 선명한 이미지를 실현이 가능한데요.

Exmor R CMOS 센서는 기존의 카메라에 비해 감도는 2배, 노이즈는 절반 성능의 선명한 고감도 화질을 자랑하고, Bionz 이미지 프로세서를 통해 뛰어난 해상력, 최적의 노이즈 그리고 고용량의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광학 20배 줌을 지원하고, 고배율 줌 렌즈에서 효과적인 팝업 플래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그외에도 DSC-HX30V는 1cm 초접사와 광학20배 줌의 뛰어난 아웃포커스 표현력, 생생한 동영상 사운드 녹음을 위한 스테레오 마이크와 GPS 탑재, 선명한 92만 화소의 7.5Cm Xtra Fine LCD 등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60P Full HD 동영상, 자유로운 줌, 광학식 손떨림 보정 등 막강한 동영상 기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다 정확하고 빠른 AF 알고리즘이 적영되어 어떤 상황이든 0.13초만에 AF를 잡아 냅니다.





그리고 이렇게 얻은 사진과 동영상은 WIFI를 통해 트위터나 페이스북, 이메일 등 SNS와 인터넷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정말 갖고 싶었던 WIFI를 지원하는 하이엔드 카메라 DSC-HX30V를 운이 좋게 체험하게 되었는데요. 다음 포스팅 부터 개봉기부터 활용기까지 소개해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

화소수 18.2M
이미지센서크기 10.9mm
이미지센서 Exmor R CMOS
이미지프로세서 BIONZ
ISO Auto / 100/ 200/ 400 / 800 / 1600 / 3200 / 6400 / 12800
광학줌 20배줌
사용렌즈 소니 G 렌즈
최소 초점거리 1cm
최대광각 25mm
렌즈 최대 개방 조리개 F3.2
LCD 크기 7.5cm
LCD 화소수 92만 화소
배터리 모델명 NP-BG1
배터리 최대 160분 / 320매
자동장면인식(사진) 33가지
자동장면인식(동영상) 44가지
손떨림보정 광학시 손떨림 보정
동영상 해상도 Full HD (1920X1080/60P)
동영상 촬영시 광학줌 20배줌
사진효과 9가지(토이,컬러추출,리치톤 등)
3D 촬영 지원
Photo Creativity 지원
스웹파노라마 지원
스테디샷 지원
크기 106.6 X 61.9 X 34.6mm
무게 254g (배터리/SD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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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 추천] 소니 A57 캐논 650D 600D 고감도 저노이즈 성능 비교?

2012.09.25 10:29

 

 

 

 

[DSLR 추천] 소니 A57 캐논 650D 600D 고감도 저노이즈 성능 비교?

최근 보급형 DSLR 구매를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소니 A57, 니콘 D5100, 캐논 600D, 650D 중 어느 제품을 구매할지 고민을 하실겁니다.


사람에 따라 틀리겠지만 보급형이면서 가격이 저렴한 제품이나 가격대비 성능이 좋다거나 재미있는 기능이나 촬영이 편한 제품 등을 고려해서 구매하실 텐데요.

처음 DSLR을 구매하는 분들이라면 복잡한 조작이나 설정 보다는 별다른 수고 없이 최상의 결과물을 얻는 카메라를 구매하고 싶을겁니다.

아무래도 DSLR을 처음 사용하는 분들이 가장 신경쓰지 못하는 부분이 감도일텐데요.

감도(ISO)란, International Organization Standardization의 약자로 이미지 센서가 빛을 감지할 수 있는 능력 또는 정도를 뜻합니다.

예전 필름 카메라의 경우 필름마다 감도가 이미 정해져 생산되기 때문에 촬영자가 카메라에 넣은 필름은 이미 정해져 있는 그 감도에 맞춰 필름의 처음부터 끝까지 똑같은 감도로 촬영해야만 했지만, 디지털카메라의 이미지센서는 촬영상황에 맞는 감도를 촬영 때마다 바꿔 설정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감도는 숫자의 크기에 따라 비츨 받아들일 능력을 표기하게 되는데, 감도의 숫자가 작아지면 이미지센서가 빛을 받아들이는 능력이 낮아지고 숫자가 커지면 빛을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이 높아지게 됩니다.

ISO를 무조건 높이면 좋겠지만 ISO 값을 높일수록 사진에는 노이즈가 발생하게 되는데요. ISO를 적절하게 조절해 최적의 조건을 찾는게 노하우겠죠.

하지만 최근 출시하는 DSLR은 ISO를 올려도 노이즈를 최대한 적게 발생하도록 고감도 저노이즈 지원해주고 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각 카메라 제조사들의 주력 보급형 카메라인 소니 A57의 고감도에서 노이즈가 어떤지 살펴보았습니다.

소니 A57은 ISO를 16000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고감도 촬영시에도 소니 알파 A57은 자연스러운 색조와 그라데이션을 표현하며 노이즈는 극도로 낮춰줍니다.

100~3200까지는 크게 노이즈가 보이지 않고, 뛰어난 감도를 보여주고 6400부터 노이즈가 보이기 시작하는데요. 6400 부터 노이즈가 보이지만, 800~3200 까지는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경쟁사인 니콘 D5100, 캐논 600D, 650D의 감도는 어떨까요?



가장먼저 ISO 3200에 설정하고 비교해 보았습니다. 적어도 제가 보기엔 캐논 600D나 650D에 비해 좀 더 선명한 느낌이 드는데 여러분이 봤을 때 어느 기종의 노이즈가 가장 심한 것 같나요?



ISO를 6400까지 올려보았습니다. 전 기종이 노이즈가 좀 더 심해지는데요. 경쟁사 제품의 노이즈는 형상을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노이즈가 심해지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ISO12800으로 한번 더 올려보았습니다. 소니 A57은 크롭을 하지 않는 다면 거의 화질 저하를 실감하기 어려울 것 같은데, 반면 경쟁사는 노이즈가 더욱 심해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감도를 높여도 노이즈가 적다면 야간촬영시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는데요. 제가 A57을 사용하면서 촬영한 사진 몇장을 올려봅니다.

 

A57

600D

650D

D5100

센서

센서타입

APS-C

APS-C

APS-C

APS-C

이미지센서 크기

23.5X15.66mm

22.3x14.9mm

22.3x14.9mm

22.3x14.9mm

화소

1610만

1800만

1800만

1620만

ISO

100~16000

100~6400

100~25600

100~25600

동영상

동영상

FULL HD 60P/24P

FULL HD 30P

FULL HD 30P/25P/24P

FULL HD 30P

동영상 AF 타입

위상차

컨트라스트

컨트라스트

컨트라스트

뷰파인더

시야율

100%

95%

95%

95%

부가기능

연사

초당 12p

초당 3.7

초당 5장

초당 4p

필터효과

15개

5개

7개

7개

디지털줌

O

X

X

X

파노라마기능

O

X

X

X

LCD

3.0스위블

3.0 스위블

3.0스위블 터치

3.0 스위블

번들킷 가격

978,000원

1,198,000원

1,198,000원

998,000원


각 제조사별 보급형 기기 스펙표입니다. 모아서 보니 어느 제품이 좋은지 확실히 구분되죠?

여러분이 보급형 DSLR 제품을 구매한다면 어떤 제품을 구매하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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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A57] DSLT 추천! 소니 A57!

2012.08.31 23:41

 

 

 

 

 

 

 

[소니 A57] DSLT 추천! 소니 A57!

지난 포스팅에서는 소니 A57의 개봉기와 기능 그리고 소니 알파 A57의 파노라마 기능과 강력한 12연사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소니 A57의 재미있는 기능을 소개해드릴까 하는데요. A57을 통해 사진 촬영 후 포토샵 보정을 할 필요없이, 사진을 찍으면서 즉석에서 다양한 효과로 내장하고 있는 기능과 효과 등을 지금부터 소개드릴까 합니다.



소니 알파 A57은 크리에이티브한 15가지의 다양한 사진효과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진효과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사진 촬영 후 포토샵을 통해 이미지를 편집해 만들어 낼 수 있었는데요. 소니 A57은 팝컬러나 포스터효과, 컬러추출이나 레트로 효과 등 15가지의 다양한 사진효과로 사진찍는 재미를 더해주는 카메라입니다.



소니 알파 A57은 미니어처,리치톤 모노크롬, 소프트효과, HDR, 토이카메라, 컬러추출-레드,옐로우,블루,그린, 팝컬러, 소프트 하이키, 레트로,하이컨트라스트 모노크롬,포스터효과 등 15가지의 효과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토이카메라

- 토이카메라 기능은 그늘진 테두리와 낮아진 선명도로 부드러운 느낌의 사진을 만들어내는 효과로, 감성적인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토이카메라는 표준 / 차갑게 / 따뜻하게 / 녹색 / 자홍색 4가지 분위기로 촬영이 가능합니다.




토이카메라로 촬영한 샘플 사진을 보시면 좀 더 선명해진 사진 결과물을 보실 수 있는데요. 주변부가 어두워지고 가운데부분이 선명해져 주위분산이 되어 좀 더 멋지고 감성적인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팝컬러

- 색조를 강조해 화려하고 생생한 사진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팝컬러는 색상이 알록달록한 곳을 촬영 시 컬러감이 또렷이 나오도록 해 주는 기능인데요, 사물의 컬러감이 풍부할 수록 더욱 또렷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포스터효과(컬러/흑백)

- 기본 색상을 특히 강조해, 높은 컨트라스트의 추상적인 분위기를 만드는 효과입니다. 컬러와 흑백으로 옵션을 통해 설정이 가능하고, 화려한 색상들이 모여있는 장면을 촬영할 때 보다 추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상황에 따라 포스터효과는 컬러와 흑백으로 선택촬영이 가능한데요. 포스터효과는 흑과 백이 강렬하게 나눠지는 효과로 포스터 같은 느낌이 들게 하는 사진 효과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레트로효과

- 세피아 색조와 바랜 컨트라스트로 오래된 사진의 분위기를 연출하는 모드로 다소 따뜻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이 나는 사진을 촬영하고 싶을 때 이용하면 멋진 사진을 결과물로 얻을 수 있을것 같네요.



레트로 효과는 여성분들이 많이 선호하는 효과중 하나인데요. 사진을 따뜻하게 보여주면서 다소 빈티지스러운 느낌으로 결과물을 보여줌으로 감성적인 사진을 담고 싶을 때 추천하고 싶은 효과입니다.



소프트하이키

- 부드러운 색상과 컨트라스트 감소로 오래된 사진의 분위기를 만드는 효과입니다. 밝고 화사한 결과물을 보여주는데, 햇살 아래에서 촬영한 느낌이 들지 않나요?



소프트하이키 효과를 적용하면, 밝고 화사한듯한 사진 느낌으로 셀카를 촬영할 때나 자연스러운 사진을 담고자 할때 사용하면 깨끗한 느낌의 사진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컬러추출

- 특정 컬러를 제외하고 다른색은 모두 흑백으로 변환하는 모드입니다. 옵션을 통해 레드, 그린, 블루, 옐로우 색상을 선택하고 선택한 색상을 제외한 색상은 모두 흑백으로 처리합니다.

컬러추출효과는 A57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효과중 하나인데요. 촬영하고자 하는 사물의 색상 중 빨간색, 파란색, 노란색, 초록색으로 컬러를 추출해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데, 특정 사물을 강조하고 싶을 때 이 기능을 활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하이컨트라스트모노

- 흑백으로 높은 컨트라스트의 이미지를 만드는 모드로, 매력적인 흑백 사진을 연출해 줍니다. 대비차이가 크기 때문에 강렬한 흑백 사진을 얻을 수 있을것 같네요.



하이컨트라스트 모노 효과는 일반 흑백 사진에 비해서 조금 더 흑백대조를 이루게 하는 기능으로 조금 더 강렬한 흑백 사진을 찍고자 할 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소프트초점:낮음/중/높음

- 부드러운 빛에 둘러싸인 듯한 느낌을 만들어주는 효과로, 우리가 주로 쓰는 뽀샤시한 사진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포토샵의 Blur 효과를 준듯한 느낌으로 초점은 흐릿하고 다소 화사하게 보이는데, 인물 사진을 표현할 때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소프트초점 효과는 낮음, 중, 높음 세가지로 설정해 촬영이 가능합니다. 인물 촬영시 피부를 깨끗한 결과물이 보이도록 하기 위해 많이 활용하는 효과입니다.



소프트초점 효과 낮음은 뽀샤시(블러) 필터의 약한 단계로 환하고 깨끗한 피부를 연출하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소프트초점 효과 중은 몽환적 분위기를 연출해 색감보다는 분위기나 느낌이 중요한 웨딩이나 감성 사진 등에 적합할 것 같습니다. 또한 높음의 경우는 뽀샤시(블러) 필터가 가장 높은 단계로 사물이 과하게 뿌옇게 보이기 때문에 거부감이 들 수 있습니다.

HDR 그림 : 낮음/중/높음

- 페인팅과 같은 더 나은 색상과 디테일로 영상을 만들어 내는 효과입니다. 셔터당 노출이 다른 3장의 이미지를 촬영해 각 이미지의 어두운 부분, 밝은 부분의 평균을 하나의 이미지로 만들어 내는 기능으로 밝기 차가 심한 환경일 때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가장 낮은(로우) 단계의 HDR 그림은 비교적 인위적인 느낌이 덜한 수채화를 연출하고, 중(미디움)은 색체 대비와 밝기를 좀 더 강하게 해 그림의 느낌을 더 살린 피사체를 보여줍니다. 또한 높음(하이) 단계는 사진의 느낌 보다는 유화의 느낌을 강하게 주는것 같네요.



HDR그림은 아이폰의 사진 기능에도 최근 탑재되어 있는데,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을 자동 합성하고 그림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것 같습니다.



리치톤:모노크롬

- 풍부한 색조와 디테일이 재현된 흑백 영상을 만들어 주는 효과인데, 각각 다른 노출로 셔터가 3번 열리게 됩니다.



하이컨트라스트 모노와 비교해 더 디테일하고 부드러워 실제 흑백 필름을 통해 얻어지는 사진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미니어처(자동 / 위쪽 / 중앙(가로) / 아래쪽 / 오른쪽 / 중앙(세로) / 왼쪽)

- 장면이 미니어처 모델인 것처럼 생생하고 흐린 영상을 만들어주는 효과로 화면의 자동 / 위쪽 / 중앙(가로) / 아래쪽 / 오른쪽 / 중앙(세로) / 왼쪽을 선명하게 하고 그 외엔 흐릿하게해 미니어처와 같은 효과를 만들어 줍니다.


자동 초점인 오토부터 상단, 중앙, 하단, 오른쪽, 왼쪽 등 피사체의 위치에 따라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어 건물, 자연물 등 구도를 쉽게 바꾸지 못하는 피사체를 촬영할 때 용이할 것 같네요.



소니 A57은 또한 다양한 부가기능들도 탑재하고 있는데요. 그 중 자동 인물 프레이밍 기능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자동 인물 프레이밍 기능'은 인물 사진을 찍을 때 구현되는데요.



무조건은 아니고 포커스를 잡을 때 카메라가 사람 얼굴을 인식하면 촬영한 사진을 바탕으로 사진이 한장 더 완성되는데, 사용자가 찍은 사진에서 사람을 중심으로 사진이 크롭되는 방식으로 결과물은 꽤 괜찮은 편입니다.



인디밴드 코스모스 사운드의 무대를 촬영해봤습니다. A57은 얼굴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그 인물 중심으로 사진을 다시 크롭줍니다. 즉, 내가 촬영한 사진 1장과 얼굴 중심으로 적절한 구도의 사진이 1장 더 저장됩니다. 그러니까 총 2장이 저장이 되는거죠.



이번에는 아이돌 그룹 비스트를 촬영해보았습니다. 주변이 어둡더라도 인물을 중심으로 깨끗하게 결과물을 만들어줍니다. 특히, 가로나 세로 등 여러 구도로 촬영해도 A57 알아서 구도를 설정해주는 만큼 기본적인 구도도 직접 보면서 공부가 될 것 같네요.


 

소니 A57은 ISO를 16000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고감도 촬영시에도 소니 알파 A57은 자연스러운 색조와 그라데이션을 표현하며 노이즈는 극도로 낮춰줍니다.

100~3200까지는 크게 노이즈가 보이지 않고, 뛰어난 감도를 보여주고 6400부터 노이즈가 보이기 시작하는것 같습니다. 6400 부터 노이즈가 꽤 보이지만, 800~3200 까지는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어두운 환경에서도 고감도 설정 및 빠른 셔터 속도를 이용해 움직이는 피사체를 선명하게 포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제품명

A57

발매 2012 년 4 월
센서 APS-C 사이즈 (23.5 × 15.6mm)
유효 화소수 약 1,610 만
ISO 감도 ISO100-16000
동영상 기록 방식 AVCHD (Ver.2.0) / MP4
기록 미디어 메모리 스틱 PRO-HG 듀오 / PRO 듀오, SDXC / SDHC / SD 메모리 카드
EVF 0.46" 약 144 만 화소 상당
모니터 3 인치 와이드 약 92 만 화소
액정 각도 조절 앵글 틸트 간이
최단 셔터 속도 1 / 4, 000 초
연사 성능 약 10 프레임 / 초 (풀 화소), 약 12​​ 프레임 / 초 (크롭)
배터리 NP-FM500H
촬영 가능 매수 약 590 매
약 132.1mm
높이 약 97.5mm
깊이 약 80.7mm
무게 약 61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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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알파 A57] DSLR 소니 A57 파노라마, 12연사 후기

2012.08.24 18:06

 

 

 

 

 

 

 

[소니 알파 A57] DSLR 소니 A57 파노라마, 12연사 후기


지난 포스팅에서는 소니 A57의 개봉기와 기능소개를 해드렸다면, 이번 포스팅에서는 추천 보급형 DSLR 소니 A57의 파노라마 기능과 강력한 12연사를 소개드릴까 합니다.


넓은 범위의 풍경이나 멋진 배경 사진을 1장으로 담기에 부족할때가 있죠? 소니 A57은 상하좌우 방향으로 넓은 범위를 촬영할 수 있는 파노라마 기능을 지원합니다. (3D 스위프 파노라마는 좌/우만 선택 가능)



A57의 좌측 상단에는 모드다이얼이 있는데요. 눈에 익숙한 P(프로그램 자동) 모드, A(조리개 우선) 모드, S(셔터 우선) 모드, M(수동 노출) 모드 외 동영상, 연속촬영 우선 AE 모드, 3D 스위프 파노라마, SCN(장면 선택), 프리미엄 자동, 인텔리전트 자동, 플래시 끔 등 크게 12가지로 구성돼 있습니다.

스위프 파노라마로 촬영하기 위해서는 위 사진처럼 다이얼을 조절하시면 됩니다. (3D 스위프 파노라마는 3D를 선택)

3D 스위프 파노라마로 촬영하면 2D 이미지 파일과 함께 3D MPO(Multi-Picture-Object) 파일이 함께 저장되는데 MPO 포맷이 호환되는 모든 3D TV에서 3D로 볼 수 있습니다.



파노라마 촬영 방법은 굉장히 쉽습니다. 촬영모드에서 스위프 파노라마를 선택하고 왼쪽/오른쪽 또는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촬영하면 파노라마 화상이 만들어지는데요.

타사의 카메라는 각각의 장면들을 촬영해 연결해주는 방식인데, 소니 A57의 경우 연속촬영으로 이미지들을 자동으로 연결해주기 때문에 더욱 더 쉽게 자연스러운 파노라마 사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스위프 파노라마는 메뉴 설정 화면에서 크기와 방향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넓은 범위를 촬영할 때 파노라마를 이용하지 않으면 촬영할 수 없겠죠?

위 사진은 경기도 부천 중동 일대 오피스텔 옥상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파노라마 촬영시 주변의 차량이나 사람들이 움직이고 있는데 그 움직임까지 자연스럽게 담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소니 A57의 초고속연사와 고화질 영상에 대해서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소니 A57은 셔터 릴리즈 타임 0.05초로 초고속 12연사 촬영이 가능한 막강한 연사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연사 촬영은 언제 필요할까요?

스포츠 사진이나 빠르게 움직이는 것을 순간 포착 사진을 촬영할 때 연사는 반드시 필요한 기능입니다. 저도 예전에 야구장이나 움직이는 새, 자동차 등을 연사로 촬영했었는데요. 좋은 장면이 스쳐지나갈 때 그걸 눈으로 캐치하고 사진으로 잡아 내기엔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연사기능을 이용해야겠죠.

또한 어린 자녀를 두신 분이라면 아이들의 생생한 표정을 사진에 담을 때 연사를 통해 마음에 드는 사진 1장이라도 건진다면 행복할 것 같네요. 어떻게 보면 연사기능은 기본적인 기능이지만 중요한 기능이라고 생각됩니다.

경쾌하고 우렁찬 셔터음이 들리나요? 이렇게 빠르게 1610만 화소로 촬영이 가능하다는게 놀랍습니다.



부천맛집 홍두깨칼국수 집에서 면을 직접 반죽하는 모습을 12연사로 촬영해보았습니다.

총 24장의 이미지를 포토샵을 통해 움직이는 GIF 이미지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동영상에 비해선 끊기는 느낌이 있지만, 동영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움직이는 GIF 이미지경우 GIF로 변환으로 왜곡이 생긴 것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각각의 원본 이미지는 1600만 화소로 노이즈가 거의 없습니다.)



똑같이 24장의 사진으로 부천 미리내마을 아파트 단지내에서 학생이 축구하는 모습을 촬영해보았습니다. 공의 움직임이 자연스럽게 보이네요.



최근 몇일간 비가 많이 왔죠? 출사를 나가서 돌아다니는데, 비둘기가 제 앞을 서성이길래 연사로 촬영해보았습니다. 12연사로 2초 즉, 24컷으로 GIF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비둘기가 빠르게 앞으로 걸어가는 모습이 꼭 동영상을 보는 것 같죠?



이번에는 사무실 USB 선풍기의 모습입니다. 총 27장의 이미지를 GIF로 만들었는데 천천히 회전되는 모습이 동영상 같습니다.

이번에는 부천맛집 홍두깨 칼국수 집에서 면빨을 써는 모습입니다. 총 31장의 이미지를 GIF로 만들어 봤는데, 느린 움직임과 빠른 움직임까지 연사로 모두 담아 낼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만족스럽네요.





마지막으로 총 12장의 연사로 촬영한 이미지로 GIF를 만들어 봤는데요. 정말 맛있어 보이죠?

종종 친구들과 여행가면 만세를 부르며 점프하는 사진을 순간 포착하거나, 재미있는 모션을 움직이는 이미지처럼 보이게 만드는데, 올해 친구들과 여행은 한단계 업그레이드해서 순간 포착하고, 생생하게 움직이는 이미지를 담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소니 A57로 담은 다양한 이미지들...

DSLR A57은 타사의 보급기를 압도하는 12연사 기능과 파노라마 기능 그리고 경쟁사 대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이 구매욕구를 자극하는데 충분한 것 같네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파노라마 기능과 연사 기능을 소개해드렸는데, 다음 포스팅에는 소니 DSLR A57의 인물인식과 사진효과 가능을 소개해드릴께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품명

A57

발매 2012 년 4 월
센서 APS-C 사이즈 (23.5 × 15.6mm)
유효 화소수 약 1,610 만
ISO 감도 ISO100-16000
동영상 기록 방식 AVCHD (Ver.2.0) / MP4
기록 미디어 메모리 스틱 PRO-HG 듀오 / PRO 듀오, SDXC / SDHC / SD 메모리 카드
EVF 0.46" 약 144 만 화소 상당
모니터 3 인치 와이드 약 92 만 화소
액정 각도 조절 앵글 틸트 간이
최단 셔터 속도 1 / 4, 000 초
연사 성능 약 10 프레임 / 초 (풀 화소), 약 12​​ 프레임 / 초 (크롭)
배터리 NP-FM500H
촬영 가능 매수 약 590 매
약 132.1mm
높이 약 97.5mm
깊이 약 80.7mm
무게 약 61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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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dslr A57] Sony DSLR A57 알파57 개봉기

2012.08.20 18:51

 

 

 

 

[소니 dslr A57] Sony DSLR A57 알파57 개봉기


여러분의 첫번째 DSLR은 어떤 제품인가요? 대다수 DSLR을 입문 할 때 보급기종부터 구매하곤 하는데요. 현재 캐논의 650D, 니콘의 D3200, 소니 A57이 보급기 경쟁을 하고 있는데요. 저는 그 중 "중급기를 품은 보급기"라고 불리는 소니 A57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A57의 개봉기와 함께 외형과 디자인 그리고 구성품들을 먼저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니 A57의 경우 DSLT 제품이지만 편의를 위해 DSLR로 표현하겠습니다.



소니 A57의 패키지는 알파시리즈에 잘어울리도록 오렌지색과 블랙의 조화가 인상깊고 직사각형 박스에 제품 사진이 삽입되어 있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제품 패키지에는 알파 A57의 주요 기능을 동급 최강의 초당 12연사와 15가지 종류의 사진효과, 손떨림 방지기능 등이 있다고 소개되어 있네요.

참고로 이번에 소개해드릴 A57의 패키지는 18-55mm 번들 렌즈와 A57바디가 포함된 번들패키지라 렌즈와 바디의 모습이 함께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떨리는 손으로 박스를 열어보았습니다. 사용설명서와 제품보증서 소프트웨어CD가 가장 위에 있고 그 밑으로 렌즈와 A57바디가 빼곡히 안전하게 들어있네요.



박스에서 구성품들 모두 꺼내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구성품이 적죠? 하지만 있을 만한 것들은 모두 있답니다.

구성품은 배터리 전원 케이블과 배터리 충전기, 소니 정품 스트랩, USB 데이터 케이블, 18-55mm 렌즈, 정품보증서, 정품등록 안내서, 소니 팜플렛, 사용설명서, 소프트웨어CD 그리고 A57 바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A57을 구입하고 반드시 소니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정품등록하는거 잊지마세요. 정품등록을 하셔야 A/S 받으실 수 있습니다.



소니 A57은 알파 55의 후속작으로 캐논의 600D나 650D와 달리 DSLR이 아닌 DSLT 제품입니다.

DSLR (Digital Single Lens Reflex) : 디지털 일안 반사식
DSLT (Digital Single-Lens Translucent : 디지털 일안 투과식

DSLR은 빛이 들어올때 미러로 반사하는 방식, DSLT는 반투명미러로 바로 빛을 통과시키는 방식으로 DSLT는 반투명미러로 AF(오토포커스)기능과 연사기능이 훨씬 정확하고 빠르다는게 장점입니다.

A57은 보급기답게 13.2 x 97.5 x 80.7mm로 여성분들도 한손으로 쥐고 촬영하는데 부담없는 크기와 무게를 자랑합니다.


A57의 바디재질은 고강도 강화 플라스틱으로 이루어졌고 미세한 엠보싱 무늬가 더해져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첫인상은 한손으로 카메라를 쥐고 사용하기에 그립감이 좋다는 느낌이었는데요. 그립감이 좋지 못한 카메라를 사용하면 그만큼 셔터를 누를 때 카메라 흔들림이 많이 생기기 때문에 카메라 선택에 그립감도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립부는 가죽 패턴의 고무재질을 이용해 손으로 카메라를 쥐었을 때 착~ 달라 붙는 느낌의 그립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바디 전면에는 AF/MF 스위치가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렌즈에 AF/MF 스위치가 있는데 만약 렌즈에 AF/MF 스위치가 없다면, 바디의 AF/MF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하단에는 배터리 슬롯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A57의 경우 A65, A77, A900, A700, A350, A300, A200, A100와 같은 1650mAh용량의 배터리가 채용되어 있습니다. 호환성이 좋은 만큼 소니 제품을 사용하는 분이라면 여러 기기에 함께 사용할 수 있겠죠?

특히 전작인 A55의 1080mAh 용량으로 단점으로 지적받았던 부분이 크게 개선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소니 A57의 좌측면에는 다양한 외부 입출력 슬롯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우측면에는 소니의 메모리 카드와 SD카드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메모리 슬롯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A57의 상단을 살펴볼까요?

소니 알파 A57의 상단부에는 가운데 스테레오 마이크와 외장 스트로보를 사용할 수 있는 핫슈와 함께 좌측에는 촬영 모드 레버와 우측 앞에는 셔터와 노출 보정, 감도조절 버튼 그리고 뷰파인더와 LCD 전환 버튼과 뒤로가기 버튼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손으로 쥐는 우측 상단에는 한손으로 쉽게 조작이 가능하도록 전원 스위치와 조작 휠 그리고 셔터와 핫키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다른 제조사의 카메라를 사용하다가 A57을 사용하려면 다소 적응이 필요하겠지만, 적응하고나면 오히려 소니가 더 편하다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리개를 휠로 조작하거나 핫키를 누르고 조작 휠을 조작하면 쉽고 빠르게 원하는 값으로 설정하고 촬영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좌측에는 모드다이얼이 자리잡고 있는데요. 눈에 익숙한 P(프로그램 자동) 모드, A(조리개 우선) 모드, S(셔터 우선) 모드, M(수동 노출) 모드 외 동영상, 연속촬영 우선 AE 모드, 3D 스위프 파노라마, SCN(장면 선택), 프리미엄 자동, 인텔리전트 자동, 플래시 끔 등 크게 12가지로 구성돼 있습니다.



소니 알파 A57의 뒷면을 살펴보면, 왼쪽 상단에 메뉴 버튼이 있고, 오른쪽에는 동영상 촬영 버튼과 AEL 버튼, 줌 버튼이 나란히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Xtra Fine LCD와 그 옆으로 펑션(Fn) 버튼과 재상, 삭제 그리고 디스플레이와 화이트벨런스, 사진효과와 드라이브 모드, AF 등 조작버튼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전자식 뷰파인더는 촬영되는 실제 사진의 이미지를 직접 확인하고 찍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겠죠? A57의 전자식 뷰파인더는 144만 화소 트루파인더로 시야율 100%를 보여주는 만큼 분명 경쟁사 제품에 비해 이점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LCD는 92만 화소의 3인치 엑스트라 파인 LCD로 이렇게 Xtra Fine LCD를 통해 수직으로 최대 180도, 수평으로는 270도 회전이 가능해 다양한 각도로 회전이 가능합니다.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할 때 편하겠죠?



함께 들어있는 번들렌즈는 18-55mm 표준 줌렌즈로 조리개 값이 3.5~5.6인데요. 처음 DSLR을 입문하는 분들에게는 무난한 렌즈겠죠?

처음에 번들렌즈로 어느 정도 카메라 기능을 습득하고 기술이 쌓이면 괜찮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제품명
A57
발매 2012 년 4 월
센서 APS-C 사이즈 (23.5 × 15.6mm)
유효 화소수 약 1,610 만
ISO 감도 ISO100-16000
동영상 기록 방식 AVCHD (Ver.2.0) / MP4
기록 미디어 메모리 스틱 PRO-HG 듀오 / PRO 듀오, SDXC / SDHC / SD 메모리 카드
EVF 0.46" 약 144 만 화소 상당
모니터 3 인치 와이드 약 92 만 화소
액정 각도 조절 앵글 틸트 간이
최단 셔터 속도 1 / 4, 000 초
연사 성능 약 10 프레임 / 초 (풀 화소), 약 12​​ 프레임 / 초 (크롭)
배터리 NP-FM500H
촬영 가능 매수 약 590 매
약 132.1mm
높이 약 97.5mm
깊이 약 80.7mm
무게 약 618g


DSLR A57은 타사의 보급기를 압도하는 12연사 기능이나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이 구매욕구를 자극하는데 충분한 것 같네요. 간단하게 A57의 개봉기를 소개해드렸는데요. 다음 포스팅에는 막강한 소니 DSLR A57의 기능 소개 포스팅과 다양한 샘플 이미지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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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 추천] 초당 최대 12fps 연사기능! 소니 A57

2012.08.11 06:17

 

 

 

 

 

 

[DSLR 추천] 초당 최대 12fps 연사기능! 소니 A57

처음 DSLR 카메라에 입문할 때나 여성분들은 DSLR 보급기종을 많이 구매하게 되는데요. DSLR 카메라 제품 중 가장 많이 판매되는 제품이 보급기종인 만큼 새로운 성능을 탑재한 보급기종들이 자주 출시되는 것 같습니다.

소니에서는 2010년말에 출시해 오랫동안 사랑받아왔던 보급기종 A55의 후속제품 A57을 출시했습니다.

소니 A57의 장점이라고 하면 누가 어디서 찍든 전문가가 촬영한 듯하게 도와주는 첨단 기능들을 대거 탑재했다는 점인데요. 중급기 같은 보급기 A57은 어떤 기능을 탑재하고 있는지 간단하게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소니 A57은 반투명 미러 렌즈 교환식 카메라 DSLT 제품으로 1610만 화소의 소니 Exmor TM APS HD CMOS 센서 그리고 새롭게 출시된 비욘즈(BIONZ) 이미지 프로세서를 내장해 중급기와 맞먹는 이미지 결과물을 제공하는 카메라입니다.

DSLR (Digital Single Lens Reflex) : 디지털 일안 반사식
DSLT (Digital Single-Lens Translucent : 디지털 일안 투과식


DSLR은 빛이 들어올때 미러로 반사하는 방식, DSLT는 반투명미러로 바로 빛을 통과시키는 방식으로 DSLT는 반투명미러로 AF(오토포커스)기능과 연사기능이 훨씬 정확하고 빠르다는게 장점인 방식입니다.


A57은 초당 최대 12fps 연사 성능과 더욱 향상된 AF 성능, 그리고 1080 60i/24p Full HD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고 ISO 감도의 범위는 100~16000(확장시 25600) 갖추고 있는데요.

이는 기존 A55의 초당 10fps 연사 성능과 100~12800 감도등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소니 카메라의 매력이라고 하면 바로 LCD를 회전하거나 각도를 조절해 사용자에게 편의성을 제공한다는 건데요. 소니 A57은 921000화소의 Xtra Fine LCD를 통해 수직으로 최대 180도, 수평으로는 270도 회전이 가능해 사진을 보다 편하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간단한 동영상이라도 DSLR로 촬영하기 힘들었는데요. 소니 DSLT A57은 Full HD로 영상을 촬영 하더라도 실시간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af를 잡고 사진과 동영상 촬영을 지원합니다. af뿐만 아니라 음성 노이즈 기능과 선명한 이미지 줌 등 다양한 화상 효과들을 제공해 자유롭게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을 것 같네요.


A57은 일반적인 중급 DSLR 제품 보다는 작으면서 전작인 A55 보다는 큰 크기의 DSLT 제품으로 안정적인 그립감과 부드러운 촉감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124.4X92X84.7mm /441g)



제품명 α57 α65 α55
발매 2012 년 4 월 2011 년 10 월 2010 년 9 월

센서

APS-C 사이즈 (23.5 × 15.6mm)
유효 화소수 약 1,610 만 약 2,430 만 약 1,620 만
ISO 감도 ISO100-16000 ISO100-12800
동영상 기록 방식 AVCHD (Ver.2.0) / MP4 AVCHD/MP4
기록 미디어 메모리 스틱 PRO-HG 듀오 / PRO 듀오, SDXC / SDHC / SD 메모리 카드
EVF 0.46" 약 144 만 화소 상당 0.5" XGA OLED 0.45" 약 144 만 화소 상당
모니터 3 인치 와이드 약 92 만 화소
액정 각도 조절 앵글 틸트 간이
최단 셔터 속도 1 / 4, 000 초
연사 성능 약 10 프레임 / 초 (풀 화소), 약 12​​ 프레임 / 초 (크롭) 약 10 프레임 / 초
배터리 NP-FM500H NP-FW50
촬영 가능 매수 약 590 매 약 560 매 약 380 매
약 132.1mm 약 124.4mm
높이 약 97.5mm 약 92mm
깊이 약 80.7mm 약 84.7mm
무게 약 618g 약 622g 약 500g

보급형 기기라고 하기에는 강력한 스팩을 갖추고 출시하는게 아닌가 생각될 정도로 제대로 만들어진 DSLT A57이 아닌가 싶네요. 지금 소니 A65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A65를 사용하고 있으면서도 A57은 참 탐나는 제품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다음주부터는 위 기능에 대해 A57을 직접 체험해보면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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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통 엠찬 IT 기기 리뷰/기타 a57, DSLR추천, DSLT, IT·컴퓨터, 상품리뷰, 소니A57, 카메라추천, 캐논600d, 캐논650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