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스마트폰 8종 비교! 갤럭시s4 부터 옵티머스G 프로, 베가 아이언 까지

2013.05.12 07:30

 

 

 

 

최신 스마트폰 8종 비교! 갤럭시s4 부터 옵티머스G 프로, 베가 아이언 까지


지난달 IT블로거 분들과 커피숍에서 잠깐 대화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하나씩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을 꺼냈었는데요. 각자 가진 스마트폰은 제조사나 통신사가 각각 다른 8종의 최신 스마트폰이었습니다.

 

이렇게 모인 스마트폰은 총 8종으로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4, 옵티머스 G 프로, 베가 아이언을 비롯해 갤럭시 노트 2, 옵티머스 G, 아이폰 5, 옵티머스 뷰2, 옵티머스 LTE 3까지 현재 휴대폰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단말기들로 커피숍 테이블이 꽉 찰 정도로 다양한 스마트폰을 한번에 체험 해 볼 수 있었습니다.



 

아마 최근에 스마트폰을 구매하려고 하셨다면 위 제품들 중 하나를 구매하려고 많은 고민을 하셨을 겁니다.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3.5인치부터 5.5인치까지 다양한 크기와 디자인, 색상, AP등 각양각색의 다양한 스마트폰 중 여러분은 어떤 스마트폰을 구매하고 싶으신가요?


 

최근 가장 HOT한 스마트폰이죠. 왼쪽부터 LG전자의 옵티머스 G 프로, 삼성전자의 갤럭시S4, 팬택의 베가 아이언의 모습입니다.

 

갤럭시S4

옵티머스 G pro

베가 아이언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 4.2.2 젤리빈 안드로이드 4.1 젤리빈 안드로이드 4.1 젤리빈

프로세서(CPU)

1.6GHz 옥타코어 엑시노트 1.7Ghz Quadcore Snapdragon 600 1.7Ghz Quadcore Snapdragon 600

디스플레이

5인치 Full HD 슈퍼 아몰레드

(FHD, 1,920X1,080 / 441ppi )

5.5인치 Full HD IPS 디스플레이

(FHD,1920 x 1080)

5" High Bright In-Cell 디스플레이

(HD, 1280X720)

메모리(RAM)

2GB LPDDR3 2GB LPDDR2 2GB

내장메모리

32GB / microSD 32GB / microSD 32GB / microSD

후면카메라

1,300만 화소 1,300만 화소 1,300만 화소

전면카메라

200만 화소 200만 화소 210만 화소

배터리

2,600mAh 3,140mAh 2,150mAh

크기

136.6 X 69.8 X 7.9mm 150.2 X 76.1 X 9.4mm 136.3 X 67.6 X 8.8mm

무게

133g 172g 153g

 

갤럭시S4는 국내 출시된 스마트폰 중 최초 옥타코어 AP(1.6GHz 옥타코어 엑시노스 프로세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으로 5인치 대화면(1920X1080)과 Full HD 슈퍼아몰레드로 더욱 선명한 화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1300만 화소의 AF 카메라와 내장 16/32/64GB, RAM 2GB이며, 크기는 69.8 X 136.6 X 7.9mm으로 갤럭시S3의 8.6mm 보다 슬림함을 자랑합니다. 무게의 경우 133g으로 전작에 비해 더욱 가벼워 졌습니다.

갤럭시S4의 전면부 상단에는 200만 화소의 카메라와 근접센서, 통화용 스피커가 위치하고 있고, 하단에는 물리적 홈버튼과 메뉴, 취소버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후면부에는 LED 플래시와 1300만 화소의 카메라, 스피커로 구성되어 있네요. 무엇보다 뒷면은 유선형으로 라인이 살아 있어 그립감이 좋습니다.

옵티머스G 프로는 LG전자의 4:3 비율의 5인치대 스마트폰을 탈피해 갤럭시노트2와 동일한 5.5인치 크기의 Full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더욱 사실감 있는 색감과 화질로 옵티머스G 프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옵티머스G 프로는 퀄컴의 차세대 모바일 프로세서인 1.7Ghz Quadcore 스냅드래곤 600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Quadcore 스냅드래곤 600을 통해 Full HD 디스플레이에서도 빠른 실행속도와 멀티태스킹을 보여줍니다.

옵티머스G 프로는 소비전력은 낮추고, 그래픽 처리속도은 빨라져 비디오, 웹 브라우징, 게임, 내비게이션 등의 모바일 그래픽 환경에서도 월등한 성능을 보여준다고 하네요.

뿐만 아니라 옵티머스G 프로는 전작인 옵티머스LTE2나 옵티머스G와 마찬가지로 2GB의 램을 제공합니다. 넉넉한 메모리로 멀티태스킹을 보다 빠르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삼성전자의 경우 4인치대 갤럭시S 시리즈와 5인치대의 갤럭시 노트 시리즈 라인업이 확실히 구분되어 있지만 LG전자의 경우 기존의 옵티머스G 시리즈의 4인치대에서 화면이 확대되어 5.5인치가 적용된 만큼 기존의 LG전자 5인치 스마트폰 라인업인 옵티머스뷰 시리즈가 잠식될 수도 있다는 걱정이 앞서게 되는 것 같습니다.


 

베가 아이언은 퀄컴의 1.7GHz(쿼드코어) AP(애플리케이션)인 스냅드래곤 600을 탑재했으며, 2GB 메모리, 1300만 화소 AF 카메라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베가 아이언의 경우 기가 와이파이인 802.11ac을 탑재해 WIFI망보다 4배 빠른 기가와이파이를 탑재한 첫번째 스마트폰입니다.

베가 아이언의 가장 큰 특징은 오랜 기간 사용해도 변치않고 새것 같은 Real Metal의 금속 테두리를 적용했다는 것인데요. 하나로 이어진 금속 테두리를 적용한 LTE 스마트폰은 팬택 베가 아이언이 세계 최초라고 합니다.

메탈 소재의 금속 테두리를 사용하고도 금속 몸체 자체를 안테나로 사용해 이동통신, 무선랜, 블루투스, GPS, NFC 등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하네요.

뿐만 아니라 메탈 소재의 금속 테두리를 적용함으로 내구성이 좋아 테두리 두께를 2.4mm까지 줄여 제로 베젤에 가까운 베젤을 보여줍니다.

베젤을 줄이니 자연스럽게 제품에서 화면이 차지하는 비중이 줄어 크기를 줄일 수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5인치 스마트폰임에도 한손으로 쉽게 잡고 조작할 수 있습니다.


 

뒷면을 볼까요? 갤럭시S4와 옵티머스 G Pro 그리고 베가 아이언 모두 뒷면 상단에 1300만 화소의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갤럭시S4는 도트 패턴이 전면과 후면에 모두 적용되어 있어, 보다 고급스러움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옵티머스G 프로는 디지털 큐브 패턴이 적용되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베가 아이언은 무광 단색으로 깔끔한 느낌을 줍니다.


 

갤럭시S4와 베가 아이언, 옵티머스 G 프로의 상단과 하단의 모습입니다. 베가 아이언의 메탈 테두리가 눈에 띄는 것 같네요.

두께는 갤럭시S4가 7.9mm로 가장 슬림한 두께를 보여줍니다. (갤럭시S4 7.9mm, 베가 아이언 8.8mm, 옵티머스 G 프로 9.4mm)


 

측면을 한번 볼까요? 세 제품 모두 금속느낌으로 버튼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 베가 아이언만 실제 메탈 소재를 사용하고 갤럭시S4나 옵티머스G 프로는 메탈 느낌 느낌이 나는 플라스틱 소재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내장 메모리는 세 제품 모두 32GB의 용량을 내장하고 있고, 모두 마이크로 SD를 통해 용량 확장이 가능합니다.

메모리 또한 2GB로 세 제품 모두 동일 하지만 삼성전자 갤럭시S4의 경우 LPDDR3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LPDDR3의 경우 LPDDR2에 비해 동작 주파수가 향상된 것이 특징인데요. LPDDR2는 최대 533MHz이었던 동작 주파수가 LPDDR3는 최대 800MHz가 됩니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데이터 전송 속도는 향상될 수 밖에 없겠죠. 그리고 최대 용량도 확대 됩니다. LPDDR2는 실리콘 다이의 최대 용량이 8Gbit이지만 PDDR3의 최대 용량은 32Gbit로 4 배 늘어납니다. 같은 2GB의 램이더라도 LPDDR3을 탑재하고 있는 갤럭시S4가 눈에 쏙 들어오네요.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배터리 걱정을 안해보신 분이 없을 겁니다. 아무래도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선호할 수 밖에 없는데요.

배터리 용량은 3140mAh로 옵티머스 G pro가 가장 크고, 갤럭시S4가 2600mAh, 베가 아이언이 2150mAh 순으로 이어집니다.

하지만 옵티머스 G 프로의 경우 5.5인치의 큰 화면 때문에 실제 사용시엔 옵티머스 G 프로나 갤럭시S4가 비슷했던 것 같습니다. 반면 베가 아이언의 경우 팬택 측에서 배터리 효율을 높였다고 하나 부족한 배터리는 아쉬운 부분입니다.



 

갤럭시S4는 1,920X1,080 해상도의 5인치 Full HD 슈퍼 아몰레드가 적용되어 있는데요. 무려 441ppi를 가짐으로 사람이 인지할 수 있는 스마트폰으로써의 픽셀수 437ppi를 뛰어넘는 스펙을 지녔는데요. 실제로 작은 글씨까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옵티머스G 프로는 LG전자의 4:3 비율의 5인치대 스마트폰을 탈피해 갤럭시노트2와 동일한 5.5인치 크기의 Full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더욱 사실감 있는 색감과 화질로 옵티머스G 프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베가 아이언에 사용된 디스플레이는 재팬디스플레이(JDI)에서 개발한 인셀 LCD로 빛 투과율을 94%까지 끌어 올려 기존 LCD 대비 5% 밝고 선명합니다.

하지만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들이 대다수 Full HD 해상도로 출시되고 있지만 베가 아이언의 경우 HD해상도로 출시되었다는 점인데요. 팬택에서는 6인치 이하 폰에서 HD와 Full HD 해상도의 화질의 차이는 거의 없다고 하지만 확인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세 제품의 디스플레이의 밝기를 가장 밝게 하고 사진을 촬영 해보았습니다.

베가 아이언의 경우 너무 밝아 오히려 색이 날아가는 듯한 느낌이 납니다. 반면 갤럭시S4의 경우는 세 제품 중 가장 어둡게 느껴 지네요.





세 제품에 쿼드런트 벤치마크 어플을 설치하고 한번 어플을 구동해 보았습니다.

베가 아이언의 경우 12223점, 갤럭시S4의 경우 13239점, 옵티머스 G Pro의 경우 11443점이었습니다. 측정은 2회 정도 해보았는데요. 결과값이 조금 달라지긴 했지만 세 제품의 순위에는 변동이 없었습니다.

눈에 띄는 부분은 아무래도 옵티머스 G 프로와 베가 아이언의 결과값이었는데요. 같은 AP와 같은 RAM 스팩이지만 베가 아이언이 높은 점수를 보여주네요.


이날은 IT블로거들끼리 만나서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들의 장단점이나 특징 등을 대화하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낸 것 같은데요. IT블로거들이 갖고 있는 최신 스마트폰 8가지 제품! 특히 3가지 제품에 대해서 이번 포스팅에서 간단하게 소개해드렸습니다. 아무래도 가장 관심가는 제품은 갤럭시S4 였는데요. 갤럭시S4의 경우 스팩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능에 관심이 쏠렸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갤럭시S4, 옵티머스 G 프로, 베가 아이언을 비롯해 갤럭시 노트 2, 옵티머스 G, 아이폰 5, 옵티머스 뷰2, 옵티머스 LTE 3까지 총 8종 중 하나만 고를 수 있다면 어떤 스마트폰을 선택하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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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G 프로! 옵티머스G에 PRO를 달다!

2013.02.21 11:00

 

 

옵티머스G 프로! 옵티머스GPRO를 달다!

작년 하반기 출시했던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G의 후속모델인 옵티머스G 프로가 20일 출시했습니다.

옵티머스G 프로는 전작인 옵티머스G의 단점으로 지적되었던 일체형 배터리를 착탈식 배터리로 개선하고, 다소 적었던 2100mAh의 배터리 용량을 3140mAh로 갤럭시노트2 수준으로 늘렸습니다. 그외에도 화면도 경쟁사 대비 작다는 평이 많이 있었는데요. 4.7인치대에서 5.5인치 풀HD로 늘리는 등 많은 부분이 개선되어 출시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혁신'보다는 기존의 단점들에 대한 '보완'에 중점을 둔 옵티머스G 프로의 쇼케이스 현장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작년에 출시했던 옵티머스G는 국내 여러 리서치의 조사나 어워드에서 최고의 스마트폰이라는 찬사를 받은 스마트폰이었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소개한 것과 같이 옵티머스G는 배터리 일체형과 용량, 발열, 외장메모리 미지원 등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최고의 폰으로 인정은 받았지만 국내에서는 다소 저조한 판매량을 기록하기도 했는데요. 그런 옵티머스G 프로가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왔습니다.


 

크기 : 150.2 x 76.1 x 9.4mm
무게 : 172g
네트워크 : 3G HSPA+ / 4G LTE / EVDO Rev.A
CPU : 1.7Ghz Quadcore Snapdragon 600
메모리 : 32GB eMMC + 2GB LPDDR2, Micro-SD Slot
디스플레이 : 5.5인치 Full HD IPS 디스플레이, 138.7mm(1920 x 1080)

카메라 : 후면 1300만 화소 AF 카메라 / 전면 200만화소
배터리 : 3140mAh 착탈식
Connectivity : 블루투스 4.0, USB 2.0, WIFI, NFC, SlimPort
OS : 안드로이드 4.1 젤리빈
색상 : 루나 화이트 / 인디고 블랙
비디오 코덱 : MPEG-4, H.263, H.264, DIVX, WMV
오디오 코덱 : AAC, AMR, MP3, MID, WAV, WMA
통신사 : SK텔레콤 및 통신 3사

 

사실 5인치대 스마트폰은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가 출시한 이후 점점 트랜드로 자리잡고 있는데요. LG전자는 4:3 비율의 옵티머스뷰 시리즈, 팬택은 5인치대의 베가 NO5, 베가S5, 베가R3에 이어 6인치대 페블릿폰까지 출시하며 대화면 시대를 활짝 열고 있습니다.


옵티머스G 프로는 LG전자의 4:3 비율의 5인치대 스마트폰을 탈피해 갤럭시노트2와 동일한 5.5인치 크기의 Full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더욱 사실감 있는 색감과 화질로 옵티머스G 프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삼성전자의 경우 4인치대 갤럭시S 시리즈와 5인치대의 갤럭시 노트 시리즈 라인업이 확실히 구분되어 있지만 LG전자의 경우 기존의 옵티머스G 시리즈의 4인치대에서 화면이 확대되어 5.5인치가 적용된 만큼 기존의 LG전자 5인치 스마트폰 라인업인 옵티머스뷰 시리즈가 잠식될 수도 있다는 걱정이 앞서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옵티머스G 프로는 옵티머스뷰2와 같이 소프트키가 아닌 물리적 홈버튼이 채택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홈버튼 만큼은 물리적 버튼이 적용된 것을 선호하는데요. 전작과 달리 물리적 버튼으로 바뀐 것은 만족스럽습니다. 단, '이전'과 '메뉴' 터치버튼의 순서가 타 스마트폰과 순서가 틀려, 타사 제품에 적응해 있는 분이라면 다소 불편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옵티머스G 프로의 상단에는 3.5파이 이어폰을 연결 할 수 있는 단자가 있어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거나 통화를 할 때 편할 것 같습니다. 하단에는 마이크로USB 5핀을 연결해 데이터를 주고 받거나 충전을 할 수 있고, 마이크가 위치하고 있네요.

옵티머스G 프로의 측면에서 보면 얇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9.4mm로 얇은 두께를 보여주고, 왼쪽에는 전원/홀드 버튼, 좌측에는 볼륨버튼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뒷면 커버에서 눈에 띄는게 있다면 큼지막한 통신사 로고와 제조사로고 였는데요. SK텔레콤의 옵티머스G 제품은 4G LTE, KT 제품은 올레의 O로고, 유플러스의 경우 U+ 로고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옵티머스 G의 뒷면에는 크리스탈 리플랙스 공법으로 각도에 따라 거리에 따라 입체적이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줬었는데요.


 

옵티머스G 프로에도 디지털 큐브 패턴이 적용되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옵티머스G 프로는 퀄컴의 차세대 모바일 프로세서인 1.7Ghz Quadcore 스냅드래곤 600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Quadcore 스냅드래곤 600을 통해 Full HD 디스플레이에서도 빠른 실행속도와 멀티태스킹을 보여줍니다.

옵티머스G 프로는 소비전력은 낮추고, 그래픽 처리속도은 빨라져 비디오, 웹 브라우징, 게임, 내비게이션 등의 모바일 그래픽 환경에서도 월등한 성능을 보여준다고 하네요.

뿐만 아니라 옵티머스G 프로는 전작인 옵티머스LTE2나 옵티머스G와 마찬가지로 2GB의 램을 제공합니다. 넉넉한 메모리로 멀티태스킹을 보다 빠르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옵티머스G 프로는 안드로이드 4.1 젤리빈으로 출시됩니다. 최근 LG전자의 경우 OS 업그레이드를 빠르게 대응하고 있는 만큼 옵티머스G 프로도 향후 발표되는 OS에 대응해 업그레이드 해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론 몇번의 OS 업그레이드를 지원해줄 지는 알 수 없지만 말이죠.



옵티머스 G 프로는 전면 210만, 후면 1300만 화소의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전면의 경우 셀프 카메라로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할 수 있고, 영상통화할 때도 유용합니다. 후면의 경우 1300만 화소의 초슬림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는데, 야간/인물/풍경 등 별도 세팅 없이 환경을 자동으로 분석해주는 Intelligent Auto 기능을 통해 촬영을 지원합니다.



 

옵티머스G 프로는 찍히는 사람과 찍는 사람을 함께 녹화할 수 있는 듀얼 레코딩 기능이 있는데 듀얼 레코딩 시 터치 한번으로 전/후면 화면을 전환할 수도 있고, 듀얼 화면은 확대/축소가 가능합니다.

듀얼레코딩 기능을 이용하면 친구들끼리 촬영하거나 멋진 풍경을 담을 때 나의 얼굴과 함께 담을 수 있어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제가 팬택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만족하며 사용했던 기능이 트래킹 포커스 기능이었는데요. LG 옵티머스G 프로도 움직임에 따라 초점을 맞춰주는 트래킹 포커스 기능을 내장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역광상황에서도 명암 조화를 통해 실제 사진과 최대한 유사하게 볼 수 있는 WDR 레코딩 기능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파노라마 기능이 있는 휴대폰은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일차원 단편적인 파노라마 촬영만 가능했었는데요. 옵티머스 G 프로는 360도 촬영이 가능한 입체적인 VR 파노라마 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옵티머스G에는 디스플레이에 구현된 기존 화면과 다른 화면을 띄워 서로 2개의 화면을 동시에 보여주는 Q슬라이드 기능을 탑재하고 있었는데요.

옵티머스G 프로에는 기존의 Q슬라이드 기능을 개선해 한 화면에 동시 2개, 최대 3개 작업이 가능한 Q슬라이드 2.0을 내장하고 있습니다.


 

Q슬라이드 2.0은 비디오, DMB, 인터넷, 달력, Q보이스, Q메모, 계산기 7가지 기능을 제공하고, 작업창 위치와 사이즈 조절 그리고 투명도 조절이 한데요.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옵티머스G 프로는 최대 3가지 작업이 가능하지만 경쟁제품인 팬택의 베가NO6는 동시 9개까지 멀티 태스킹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옵티머스G 프로만 있으면 리모컨이 필요가 없어집니다.

옵티머스G 프로의 Q리모트2.0 기능을 이용하면 별도의 앱을 설치할 필요없이 잠금화면과 알람창의 리모컨 메뉴를 통해 TV나 오디오, 셋톱박스, 에어컨 등을 편하게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특히 LG전자의 가전제품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를 비롯해 소니, 파나소닉, 필립스 등 전세계 거의 대다수의 전자회사 제품을 편리하게 컨트롤 하고 조작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특히 옵티머스뷰2에 내장되었던 기존 Q리모트 기능에 비해 공간별로 기기를 별도 등록이 가능해 더욱 편리해졌습니다.


그리고 신기한 기능들도 많이 탑재하고 있는데요.

나의 스마트폰을 놓고 외출 했을 경우 타인의 폰을 통해 내폰의 정보를 원격으로 파악할 수 있는 '내 폰과의 대화' 기능도 내장하고 있습니다.

내폰과의 대화 기능을 통해 폰 위치 파악은 물론 연락처와 부재중 통화, 수신문자, 일정, 주변 상황 등을 검색하고 확인하고 전송이 가능합니다.



 

LG 스마트폰에서 빼놓고 얘기할 수 없는 기능이죠. 바로 Q보이스인데요. 음성 만으로 전화나 문자, 메모, 검색, 톡&톡 등 다양한 명령을 지원합니다.


 

Q메모 기능은 겹쳐사용하기 모드가 추가되어 어느 화면에서나 작성된 메모를 보며 동시에 폰의 다른 기능을 전체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어 보다 편해졌고, 활용도도 높아졌습니다.

다시 말해 Q메모로 기록한 전화번호를 보면서 발신번호를 입력하고 전화를 걸 수 있고, 계좌번호나 일정, 연락처 등을 바로 바로 메모하고 캘린더에 추가하거나 갤러리로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Q트랜스레이터는 카메라만 갖다대면 실시간으로 자동번역해 주는 기능으로 전세계 43개의 언어를 카메라 스캔을 통해 최대 64개 언어로 빠르게 번역해 줍니다. 단어뿐만 아니라 문장까지 번역이 가능한 만큼 어학공부를 하는 분이나 여행시 활용성이 높을 것 같네요.


 

옵티머스G 프로는 홈버튼 주위 테두리의 6가지 색상변화를 통해 손에 손을 대지 않아도 현재 폰상태를 LED로 확인시켜 주는 홈버튼LED 기능도 내장하고 있습니다.

상황별 애플리케이션별 다양한 색상을 설정할 수 있어 폰의 액정을 보지 않아도 상태 확인이 가능해 편리할 것 같네요.



 

최근 제조사들이 직접 스마트폰의 케이스를 출시하곤 하는데요. 그만큼 액세서리 시장이 크다는 말이겠죠? 옵티머스G 프로는 커버 교체없이 무선충전이 가능한 플립형 케이스를 폰과 함께 출시합니다.


 

커버를 열자마자 켜지는 퀵커버 방식의 케이스 2종과 디지털 큐브 패턴의 디자인이 적용된 디자인 커버 2종 총 7 디자인의 케이스를 함께 출시합니다.


 

그외에도 폰에 케이블을 연결하지 않고 거치만으로 편리하게 충전이 가능한 거치형 무선충전기와 패드형 무선 충전기 또한 함께 출시합니다.


 

삼성전자의 5인치 스마트폰 갤럭시노트2와 팬택의 베가no6 그리고 LG전자의 옵티머스G 프로를 함께 두고 촬영해 보았습니다.

이미 논란이 되었던 것처럼 갤럭시노트2와 옵티머스G 프로는 비슷한 디자인을 보여주었습니다.

후면부는 제품마다 다른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갤럭시노트2의 경우 S펜, 베가NO6의 경우 V터치와 태블릿뷰 등 큰 화면을 활용할 수 있는 기능들이 탑재되어 있는데, 옵티머스G 프로는 큰 화면을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 다소 부족한 감이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베가NO6

옵티머스G 프로

갤럭시노트2

크기

158.6 x 83.2 x 9.9 mm

150.2 x 76.1 x 9.4mm

151.1 x 80.5 x 9.4mm

무게

약 210.5g

172g

183g

CPU

1.5Ghz Quadcore S4 PRO(APQ8064)

1.7Ghz Quadcore Snapdragon 600

1.6 GHz 엑시노스 쿼드코어

메모리

2GB

2GB

2GB

용량

32GB

32GB

32GB/64GB

디스플레이

5.9형 Natural IPS Pro Full HD

5.5인치 Full HD IPS

5.5인치 HD 슈퍼 AMOLED

카메라

1300만 화소(후면) /

200만 화소(전면)

1300만 화소(후면) /

200만 화소(전면)

800만 화소(후면) /

190만 화소(전면)

배터리

3140mAh

3140mAh

3100mAh

통신규격

3G HSPA+ / 4G LTE

3G HSPA+ / 4G LTE

3G HSPA+ / 4G LTE

WIFI

Wi-Fi 802.11 a/b/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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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안드로이드 4.1 젤리빈

안드로이드 4.1 젤리빈

안드로이드 4.1 젤리빈

색상

White/Black

루나 화이트 / 인디고 블랙

마블화이트 / 티타늄 그레이 /

루비와인 / 브라운

통신사

SK텔레콤 / KT / U+

SK텔레콤 / KT / U+

SK텔레콤 / KT / U+

출고가

849,000원

968,000원

1,089,000원 (출시당시)


간단하게 옵티머스G 프로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전작의 단점으로 지적되었던 배터리 착탈 여부나 발열, 더욱 편리해진 UX 등 단점은 개선되고, 기존의 기능은 더욱 세심하게 하나하나 신경쓴 부분이 많이 느껴지는데요.

옵티머스G 프로는 1.7Ghz Quadcore Snapdragon 600과 시원시원하고 선명한 5.5인치 Full HD IPS 디스플레이 대화면이 적용된 만큼 또렷하고 디테일하게 사진이나 동영상, 인터넷을 즐기고자 하는 분께 옵티머스G 프로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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