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뷰2, 그것이 알고 싶다!

2012.12.29 22:25

 

 

 

 

옵티머스뷰2, 그것이 알고 싶다!

작년 5인치대 스마트폰이 처음 출시되었을 때 다들 폰이 그렇게 클 이유가 있냐는 생각을 하셨을 겁니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와 LG전자의 옵티머스뷰는 그런 우려를 날려버리고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올해 하반기 5인치 스마트폰이 제조사별로 대거 출시되면서 이제는 5인치 스마트폰이 트렌드로 자리 잡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2와 LG전자의 옵티머스뷰2 그리고 팬택의 베가S5, R3 등 올해는 5인치 스마트폰들이 대거 출시되었는데요.

이번에는 LG전자의 4:3 비율 5인치 스마트폰 옵티머스뷰2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옵티머스뷰2는 작년에 출시한 전작 옵티머스뷰1과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옵티머스뷰2는 전작과 같은 5인치 4:3 화면비의 디스플레이를 그대로 채택했지만 베젤을 줄여 그립감과 휴대성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한 제품입니다.


 

옵티머스뷰2

 

프로세서

퀄컴 스냅드래곤 S4 MSM8960 1.5Ghz 듀얼코어

운영체제

안드로이드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RAM

2GB DDR2 RAM

용량

32GB (외장 SD 지원)

디스플레이

5인치 AH-IPS (1024x768)

카메라

후면 : 800화소(AF, Flash), 전면 : 130만화소

영상통화

지원

블루투스

블루투스 4.0

Wi-Fi

802.11 b/g/n

DMB

지원

배터리

2150mAh (리튬 이온)

탈착식

사이즈

132.2 x 85.6 x 9.4 mm

무게

159g


 

옵티머스뷰2는 LG전자가 자랑하는 AH-IPS(1024X768)으로 보다 선명한 화면을 제공합니다.

옵티머스뷰가 처음 출시했을 때 4:3 비율에 대해 말이 많았는데요. 4:3 비율은 황금비율이라고 불릴 만큼 눈이 편한 비율이라고 하는데, 웹브라우저를 이용할 때나 SNS 등을 이용할 때는 16:9 보다는 4:3 비율이 더 편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옵티머스뷰2의 전면부 상단에는 130만 화소의 카메라와 근접센서, 통화용 스피커가 위치하고 있고, 하단에는 물리적 홈버튼과 메뉴, 취소버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서리나 후면 부분은 라운딩 처리를 통해 전작에 비해 훨씬 그립감이 개선되었고, 한손으로 파지해 사용하기에도 불편함이 적어졌습니다.


 

후면을 자세히 보면 각도에 따라 반짝거리는 패턴효과를 느낄 수 있고, 유선형으로 라인이 살아 있어 그립감이 좋네요. 뒷면 상단에는 800만화소 제AF 카메라와 LED 플래시, 하단에는 강력한 출력의 스피커가 위치하고 좋습니다.


 

옵티머스뷰2의 상단에는 3.5mm 이어폰 단자와 DMB 안테나, 하단에는 충전/데이터 전송용 마이크로 usb 5핀과 마이크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측에는 전원/홀드 버튼, 좌측에는 Q메모 기능을 실행할 수 있는 Q메모 버튼과 볼륨 버튼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기존 옵티머스뷰1의 경우 일체형으로 배터리를 교체할 수 없었는데요. 옵티머스뷰2는 전작의 단점으로 지적받았던 배터리 착탈 부분이 개선되어 배터리 교체가 가능해졌습니다.

배터리는 2150mAh로 큰 화면에 비해서는 적은 용량으로 아쉬움이 남습니다. 참고로 베가R3는 2600mAh, 갤럭시노트2는 3100mAh로 옵티머스뷰2와 꽤 많은 차이가 나네요.


 

옵티머스뷰2는 전작인 옵티머스뷰1과 비교해 차별화된 다양한 기능들을 내장하고 있습니다.

그 중 뷰톡이나 Q슬라이드, Q트랜스레이터, Q리모트, One Key를 비롯해 개선된 Q메모, 노트북3.0, Q보이스, 모바일 프린팅 등 새로운 기능과 함께 기존 기능은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옵티머스뷰2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기능이라면 Q메모겠죠?


Q메모 기능은 겹쳐사용하기 모드가 추가되어 어느 화면에서나 작성된 메모를 보며 동시에 폰의 다른 기능을 전체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어 보다 편해졌고, 활용도도 높아졌습니다.

 

다시 말해 Q메모로 기록한 전화번호를 보면서 발신번호를 입력하고 전화를 걸 수 있고, 계좌번호나 일정, 연락처 등을 바로 바로 메모하고 캘린더에 추가하거나 갤러리로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옵티머스뷰2에는 노트북3.0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파일공유를 비롯해 WIFI 망내에서 프린터로 무선인쇄와 일정이 담긴 캘린더 연동도 가능합니다.



LG전자의 음성인식 기능인 Q보이스는 타사의 음성인식과 차원이 다른 인식율과 답변을 보여주는데, 음성만으로 간편하게 설정, 웹 검색, 앱 실행 그리고 대화가 가능합니다.



 

옵티머스뷰2는 별도의 앱을 설치할 필요없이 잠금화면과 알람창의 리모컨 메뉴를 통해 TV나 오디오, 셋톱박스, 에어컨 등을 편하게 컨트롤 할 있는 Q리모트 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LG전자의 가전제품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를 비롯해 소니, 파나소닉, 필립스 등 전세계 거의 대다수의 전자회사 제품을 편리하게 컨트롤 하고 조작이 가능합니다.


 

Q트랜스레이터는 카메라만 갖다대면 실시간으로 자동번역해 주는 기능으로 전세계 43개의 언어를 카메라 스캔을 통해 최대 64개 언어로 빠르게 번역해 줍니다.



단어뿐만 아니라 문장까지 번역이 가능한 만큼 어학공부를 하는 분이나 여행시 활용성이 높을 것 같네요.


 

옵티머스G에 처음 소개되었던 Q슬라이드도 옵티머스뷰2에서 이용할 수 있는데요. 화면위에 또 하나의 화면을 띄우는 Q슬라이드는 두개의 화면을 동시에 볼 수 있어 DMB나 동영상을 보면서 카카오톡이나 마이피플과 같은 모바일 메신저나 웹서핑을 화면을 바꾸지 않고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옵티머스뷰2는 4G LTE를 지원합니다. 옵티머스뷰2 SK텔레콤 모델의 경우 두가지 주파수를 통해 쾌적한 LTE 환경을 제공하는 멀티캐리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SK텔레콤의 HD급 음성통화 서비스 HD보이스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옵티머스뷰2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전작의 단점으로 지적되었던 배터리 착탈 여부나 그립감, UX 등 단점은 개선되고, 기존의 기능은 더욱 세심하게 하나하나 신경쓴 부분이 많이 느껴지는데요.

시원시원한 4:3 비율의 넓은 화면에서 웹브라우저를 이용할 때나 이북, SNS 등을 많이 이용하는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스마트폰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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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뷰2] 한번 더 진화한 5인치 스마트폰 옵티머스뷰2

2012.10.18 02:39

 

 

 

[옵티머스뷰2] 한번 더 진화한 5인치 스마트폰 옵티머스뷰2

국내에서 5인치 스마트폰이라고 하면 가장 기억에 남는 모델이 갤럭시노트와 옵티머스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2는 이미 앞선 포스팅에서 소개해드린적이 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여의도에 위치한 LG트윈타워에서 진행된 옵티머스뷰2 블로거데이를 통해 만져본 옵티머스뷰2를 소개드릴까 합니다.



옵티머스뷰2를 얼핏보면 전작인 옵티머스뷰1과 크게 차이가 없어 보이는데요. 옵티머스뷰2는 전작과 같은 5인치 4:3 화면비의 디스플레이를 그대로 채택하고 있지만 베젤을 줄여 그립감과 휴대성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AH-IPS(1024X768)으로 보다 선명한 화면을 제공합니다. 16:9가 대세인 지금 4:3 화면비가 왠말이냐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4:3 비율은 일명 황금비율이라고 불릴만큼 보기 쉽고 눈이 편한 비율입니다. 특히 웹브라우저를 이용할 때나 이북, SNS를 이용할 때는 16:9보다는 오히려 4:3 비율이 더 시원시원 하답니다.

옵티머스뷰2

 

프로세서

퀄컴 스냅드래곤 S4 MSM8960 1.5Ghz 듀얼코어

운영체제

안드로이드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RAM

2GB DDR2 RAM

용량

32GB (외장 SD 지원)

디스플레이

5인치 AH-IPS (1024x768)

카메라

후면 : 800화소(AF, Flash), 전면 : 130만화소

영상통화

지원

블루투스

블루투스 4.0

Wi-Fi

802.11 b/g/n

DMB

지원

배터리

2150mAh (리튬 이온)

탈착식

사이즈

132.2 x 85.6 x 9.4 mm

무게

159g



옵티머스뷰2의 전면부 상단에는 130만 화소의 카메라와 근접센서, 통화용 스피커가 위치하고 있고, 하단에는 물리적 홈버튼과 메뉴, 취소버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서리나 후면 부분은 라운딩 처리를 통해 전작에 비해 훨씬 그립감이 개선되었고, 한손으로 파지해 사용하기에도 불편함이 적어졌습니다.

기존 옵티머스뷰1의 경우 일체형으로 배터리를 교체할 수 없었는데요. 옵티머스뷰2는 전작의 단점으로 지적받았던 배터리 착탈 부분이 개선되어 배터리 교체가 가능해졌습니다.



뒷면을 자세히 보면 무늬가 보이는데요. 옵티머스G나 최근 유출된 LG전자의 넥서스폰과 비슷하게 각도에 따라 반짝거리는 패턴효과를 느낄 수 있네요. 또한 유선형으로 라인이 살아 있어 그립감이 좋습니다. 뒷면 상단에는 800만화소 제AF 카메라와 LED 플래시, 하단에는 강력한 출력의 스피커가 위치하고 있네요.



상단에는 3.5mm 이어폰 단자와 DMB 안테나가 있고, 하단에는 충전/데이터 전송용 마이크로 usb 5핀과 마이크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우측에는 전원/홀드 버튼이 있고, 좌측에는 Q메모 기능을 실행할 수 있는 Q메모 버튼과 볼륨 버튼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옵티머스뷰2는 전작인 옵티머스뷰1과 비교해 차별화된 다양한 기능들을 많이 내장하고 있습니다.

그 중 뷰톡이나 Q슬라이드, Q트랜스레이터, Q리모트, One Key를 비롯해 개선된 Q메모, 노트북3.0, Q보이스, 모바일 프린팅 등 기존의 기능 또한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거기다 VoLTE를 지원해 VoLTE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미러콜, 음성/영상 통화 전환, 콜 메시지 등 생각지도 못한 LTE 기능과 안전지킴이, 와이즈 스크린 등 세심한 부분까지 고려한 기능들을 탑재했습니다.



Q메모 기능은 겹쳐사용하기 모드가 추가되어 어느 화면에서나 작성된 메모를 보며 동시에 폰의 다른 기능을 전체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어 보다 편해졌고, 활용도도 높아졌습니다.

다시 말해 Q메모로 기록한 전화번호를 보면서 발신번호를 입력하고 전화를 걸 수 있고, 계좌번호나 일정, 연락처 등을 바로 바로 메모하고 캘린더에 추가하거나 갤러리로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LG전자의 음성인식 기능인 Q보이스는 타사의 음성인식과 차원이 틀린 인식율과 답변을 자랑하는데요. 음성만으로 간편하게 설정, 웹 검색, 앱 실행 그리고 대화가 가능한 기능입니다.



옵티머스뷰2만 있으면 리모컨이 필요가 없어집니다.

옵티머스뷰2의 Q리모트 기능을 이용하면 별도의 앱을 설치할 필요없이 잠금화면과 알람창의 리모컨 메뉴를 통해 TV나 오디오, 셋톱박스, 에어컨 등을 편하게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특히 LG전자의 가전제품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를 비롯해 소니, 파나소닉, 필립스 등 전세계 거의 대다수의 전자회사 제품을 편리하게 컨트롤 하고 조작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Q트랜스레이터는 카메라만 갖다대면 실시간으로 자동번역해 주는 기능으로 전세계 43개의 언어를 카메라 스캔을 통해 최대 64개 언어로 빠르게 번역해 줍니다. 단어뿐만 아니라 문장까지 번역이 가능한 만큼 어학공부를 하는 분이나 여행시 활용성이 높을 것 같네요.




옵티머스G에 처음 소개되었던 Q슬라이드도 옵티머스뷰2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화면위에 또 하나의 화면을 띄우는 Q슬라이드는 두개의 화면을 동시에 볼 수 있어 DMB나 동영상을 보면서 카카오톡이나 마이피플과 같은 모바일 메신저나 웹서핑을 화면을 바꾸지 않고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전 부산에서 올라와서 서울에서 자주 길을 헤매는데요. 저 같은 사람을 위해 옵티머스뷰2에는 미러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미러콜 서비스는 통화 중 상대방과 같은 화면을 함께 보면서 인터넷, 갤러리, 지도, 노트, 문서 등의 화면을 공유하는 기능으로 유플러스 사용자만 사용가능한 서비스라고 합니다.

미러콜을 지원하는 단말기도 적은데다 유플러스만 지원하는 기능이라 어느 정도 활성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향후 지원하는 단말수나 타사까지 지원하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통화 중 실시간으로 손 글씨, 그림을 그리면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뷰 톡을 지원하는데요. 상대방이 그린 그림으로 사다리 게임이나 오목 그리고 애인과 오붓하고 재미있는 대화를 하기에 딱 좋은 기능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옵티머스뷰2는 하나의 버튼으로 휴대폰 위치알림이나 카메라 셔터, 음악제어, 음성통화를 도와주는 One Key를 제공합니다. 별도로 판매하는 악세서리로 다양하고 편리한 기능을 원 키로 쉽게 할 수 있는 만큼 옵티머스뷰2를 제대로, 편하게 사용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악세서리네요.

그외에도 다른 휴대폰이나 pc로 파일을 공유하고 편집이 가능하고, 모바일 프린팅 및 캘린더 연동이 가능한 노트북 3.0 기능이나 음성통화 도중 통화를 종료하지 않고 바로 영상 통화로 전환이 되는 음성/영상 통화 전환 기능, 긴급 상황을 미리 지정해 놓은 주변 사람들에게 바로 알려주는 안전지킴이, 얼굴을 감지해 화면을 바라 보는 동안 화면이 꺼지지 않는 와이즈 스크린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옵티머스뷰2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전작의 단점으로 지적되었던 배터리 착탈 여부나 그립감, UX 등 단점은 개선되고, 기존의 기능은 더욱 세심하게 하나하나 신경쓴 부분이 많이 느껴지는데요.

시원시원한 4:3 비율의 넓은 화면에서 웹브라우저를 이용할 때나 이북, SNS 등을 많이 이용하는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스마트폰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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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블랙 / 빅] LG 블로거데이에서 만난 옵티머스 블랙 / 빅

2011.05.07 23:18



[옵티머스 블랙 / 빅] 지난 5월 3일 LG전자의 블로거 데이가 있었습니다. 이번 블로거데이는 LG전자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옵티머스 블랙과 옵티머스 빅을 처음으로 공개하고 간단한 식사 및 다과를 먹으며, 제품을 체험 및 개발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으로 구성이 되어있었습니다.

 

부산에 살지만, 블로거데이를 놓치는 불량이 아니겠죠! KTX, 지하철을 타고 블로거데이가 열리는 곳으로 달려갔습니다.

 

곳곳에 옵티머스 블랙과 옵티머스 빅으로 꾸며져 있었는데요. 옵티머스 블랙과 옵티머스의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옵티머스블랙 (LG-KU5900)

LG 옵티머스블랙은 ▲세계최고 밝기의 4인치 NOVA Display 탑재 ▲햇빛 아래에서도 가장 선명한 야외시인성 및 높은 텍스트 가독성 ▲높은 배터리 효율성 ▲112g의 초경량 스마트폰 ▲9.2mm 초슬림의 Innovative Style로 KT로 출시하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입니다.

 

옵티머스빅 LG-LU6800)

LG 옵티머스빅은 ▲4.3인치의 넓고 시원한 대화면의 NOVA DisPlay 탑재 ▲16GB 대용량 메모리 탑재 ▲Wi-fi Direct로 혁신적인 Contents Sharing ▲TI 1GHz + Android 2.2의 강력한 결합으로 빠른 속도를 즐길 수 있는 LG 유플러스로 출시하는 멀티미디어 특화 스마트폰입니다.



 

옵티머스 블랙 부터 살펴보면요, 4인치 노바 디스플레이(WVGA 800*480)를 탑재했고, 무려 밝기가 700니트인 밝은 액정을 자랑합니다. 또한 옵티머스 블랙을 쥐어 보면 굉장히 가볍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무게가 겨우 112g으로 초경량입니다.


 

 

옵티머스의 재질은 플라스틱 재질인데요. 저의 경우 코원 j3와 v5, 빌립 p3 등 mp3/pmp에서 많이 만져봤던 재질입니다.

전면 하단의 터치키 배열은 옵티머스Z, 옵티머스 시크, 옵티머스 마하와 같은 구글 4버튼으로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왼쪽부터 아이콘만 봐도 어떤 기능인지는 알 수 있겠죠? (순서대로 메뉴, 홈, 뒤로가기, 검색 버튼)

 

하단에는 마이크와 스피커가 자리잡고 있네요.

 

상단에는 3.5파이 이어폰 단자, 데이터전송 및 충전할 수 있는 USB단자, 전원버튼/잠금 버튼이 있습니다.

 

 

또한, 상단에는 DMB 안테나까지 숨어있답니다.


 


 

왼쪽에 보면 볼륨 버튼과 G-KEY가 있는데요. G-KEY의 경우 버튼을 누르고 좌/우측으로 기울면 화면이 기운 방향으로 스크롤이 되거나, 웹브라우저 실행시 이동을 쉽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외에도 G-KEY를 통해 전화를 받을수도 있다고 하네요.


 

 

좌측에는 아무런 버튼이 없습니다. 심플하게 보이기도 하고, 밋밋해 보이기도 합니다.



뒷면의 모습입니다. 올레 마크만 봐도, 옵티머스 블랙은 KT를 통해서 출시한다는 것을 알 수 있겠죠? 옵티머스 블랙은 KT 전용으로 출시합니다.

옵티머스 블랙의 후면 카메라는 500만 화소 AF 카메라인데요. LED 조명까지 있어 어두운 곳에서도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전면 카메라는 200만 화소로 화상통화 및 셀프 카메라를 찍기에 적당한 화소로 나온것 같습니다.


 

옵티머스 블랙을 잠깐 만져보았는데요. 선명한 노바 디스플레이, 9.2mm의 얇은 두께, 112g 초경량 무게, 높은 베터리효율 등등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T1 OMAP 3630 1GHz CPU는 조금 아쉽게 느껴집니다. 다들 듀얼코어로 넘어가고 있는 시점에 싱글코어 그것도 1GHz는 이제는 보급형 스팩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거기다 다른 경쟁사들이 최근 출시폰이 진저브레드로 출시하는데 반해 LG는 아직 안드로이드 2.2 프로요로 출시한다는 것도 아쉬운 부분입니다.

 

옵티머스 블랙 스팩

디스플레이 : 4인치 노바 디스플레이 LCD(WVGA 800*480)

CPU : T1 OMAP 3630 1GHz

RAM : 512MB

OS : 구글 안드로이드 2.2 프로요

크기 : 122 * 64 * 9.2 (가로 * 세로 * 두께)

무게 : 112g

색상 : 블랙 (화이트 출시 예정)

내장메모리 : 8GB

외장메모리 : 지원 (최대 32GB)

배터리 : 1500mAh

카메라 : 전면 200만, 후면 500만 AF 카메라, LED 플래시

기타 : GPS, WIFI, 영상통화, WIFI 다이렉트, DLNA, 블루투스 3.0 등

통신사 : KT



 

 

옵티머스 빅은 4.3인치 노바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출시했는데요. 밝기는 600니트로 옵티머스 블랙와 밝기보다 100니트 정도 낮습니다. 4.3인치의 큼지막한 액정을 한손으로 쥐어보면 조금은 묵직한 느낌이 있는데요. 무게가 151g이라고 합니다.

 

전면 하단의 메뉴 버튼 배열은 옵티머스 2x와 비슷하네요.


 


 

상단에는 hdmi 단자, 3.5파이 이어폰 연결단자, 전원/잠금 버튼이 배치되어 있고 상단 모서리 부분에는 DMB 안테나까지 숨겨져 있습니다, 하단에는 미니 USB를 연결할 수 있는 단자가 있습니다.



 

 

좌측에는 볼륨 버튼이 있고, 우측에는 심플하죠? 버튼이 없습니다.



후면을 보면 특이한 점이 있는데요. 스피커가 상단이나 하단에 있는게 아니라, 뒷면에 위치해 있습니다. 카메라는 후면 500만 화소 AF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으며, LED 조명까지 탑재하고 있습니다.


배터리는 무난한 1500mAh 용량을 탑재했는데요. 가장 무난한 배터리 용량이네요.



 

 

옵티머스 빅의 경우 멀티미디어에 특화된 스마트폰인데요. 넓은 액정과 더불어 동영상을 편집하는 스마트 무비 HD가 기본 설치되어 있어서 나만의 영상을 쉽게 제작하고 편집할 수 있습니다.

 

옵티머스 빅도 블랙과 똑같은 부분이 아쉽게 느껴지는데요. OS 버전과 CPU의 성능이 한박자 늦은 모습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옵티머스 빅 스팩

디스플레이 : 4.3인치 노바 디스플레이 LCD(WVGA 800*480)

CPU : T1 OMAP 3630 1GHz

RAM : 512MB

OS : 구글 안드로이드 2.2 프로요

크기 : 132 * 69.3 * 10.1 (가로 * 세로 * 두께)

무게 : 151g

색상 : 화이트/블랙

내장메모리 : 8GB

외장메모리 : 지원 (최대 32GB)

배터리 : 1500mAh

카메라 : 후면 500만 AF 카메라, 전면 VGA 카메라, 후면 LED 플래시

기타 : GPS, WIFI, 영상통화, WIFI 다이렉트, DLNA, 블루투스 3.0 등

통신사 : LG U+



 

 

옵티머스 블랙과 빅에 쿼드러트 점수를 측정해보았는데 둘다 비슷합니다. 1200~1300대 출력을 해주네요. 

 

옵티머스 블랙와 옵티머스 빅은 똑같은 노바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있지만, 노바디스플레이의 제조사가 다르다고 하네요. 옵티머스 블랙에 들어간 노바 디스플레이는 LG에서 옵티머스 빅에 들어간 노바 디스플레이는 일본에서 제조했다고 합니다. 또한 밝기까지 옵티머스 블랙은 700니트, 빅은 600니트로 밝기 차이도 있어 예민한 분은 두기기를 보면 밝기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겁니다.



 

 

블로거 데이에는 옵티머스 블랙과 옵티머스 빅의 개발진들이 많이 참여해주셨는데요. 각각 기기에 대해서 질의 응답 시간을 통해 궁금한 것을 질문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위에 설명된 두 기기 액정의 밝기 차이에 대한 질문과 옵티머스 2X 당시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미지원 확장자와 코덱에 대한 질문이었는데요. 2X에 대해서는 개선의지를 보여주었고, 옵티머스 블랙과 옵티머스 빅의 경우 대다수의 코덱을 지원한다고 하네요. 또한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에 대한 질문도 있었지만, 업그레이드 계획이 3분기나 되야 될 것 같네요.

두기기에 대한 느낌은 비록 1Ghz의 CPU로 출시하지만, 선명한 노바디스플레이 액정, 최적화된 OS, 스팩에 비해 빠른 퍼포먼스, 착한 가격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추가로 옵티머스 블랙은 가벼운 무게, 옵티머스 빅은 큼직한 화면이라는 특징도 있네요. 그리고, 선착순으로 예약하는 분들에게 푸짐한 사은품도 준다고 하네요.

 

이렇게 블로거 데이를 마치고 다시 저는 KTX를 타고 부산으로 내려왔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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