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맛집] 매콤한 쭈꾸미가 생각 날 때... 찡어와 꾸미!

2013.04.11 09:00

 

 

 

 

[부천맛집] 매콤한 쭈꾸미가 생각 날 때... 찡어와 꾸미!

 

봄이 되면 낮에도 몸이 나른 해지고 축 쳐지면서 졸립진 않으신가요? 저는 요즘 업무를 하면서 졸음과 싸움을 하고 있는데요. 이럴 때 종종 매콤한 맛이 생각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회사 동료들과 함께 사무실에서 가까운 부천 원미구 원미동에 위치한 부천맛집 찡어와 꾸미 쭈꾸미 전문점을 찾았습니다.


 

쭈꾸미는 3월과 4월이 제철로 가장 영양가가 높고 맛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5~6월에는 쫄깃한 맛이 더욱 더 좋다고 하는데요.

먹고 싶었던 매콤한 맛을 기대하며 부천맛집 찡어와 꾸미 쭈꾸미전문점의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찡어와 꾸미에 들어서자 마자 보이는 점심특선메뉴!!!

점심 때 방문 했다면 쭈꾸미 정식을 6천원에 쭈꾸미와 삼겹살이 함께 들어간 쭈삼정식이 7천원에 주문해 먹을 수 있더군요. 하지만 저희는 저녁에 방문했기 때문에 점식특선 메뉴를 먹을 순 없었습니다. 다음번에는 점심 시간을 이용해 한번 방문해야 겠습니다.


 

쭈꾸미와 관련된 메뉴가 굉장히 많이 있었습니다. 쭈꾸미 철판과 쭈꾸미 치즈 철판 등 철판 구이 메뉴와 쭈꾸미 전골, 쭈꾸미 불고기 전골 등 전골 메뉴 그리고 낙지 볶음이나 버섯 불고기를 비롯해 쭈꾸미와 삼겹살을 함께 먹는 쭈꾸미와 삼겹살 한판과 새우 한판 등 퓨전 메뉴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문한 메뉴에 더해서 먹을 수 있는 삼겹살과 새우 사리를 비롯해 라면/당면 사리, 치즈, 계란찜, 공기밥, 볶음밥, 누룽지 탕을 추가로 주문해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외도 주류나 음료까지 주문할 수 있었는데요. 저는 기본 메뉴인 쭈꾸미 철판과 시원한 음료를 주문했습니다.


 

주문한 음식이 나오기 전에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사실 쭈꾸미의 쫄깃한 맛을 좋아하지만 쭈꾸미가 어디에 좋은지 모르고 먹었었는데요. 쭈꾸미는 혈압정상화와 당뇨병, 지방간, 뇌졸증 등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고 시력회복 및 근육의 피로에 좋다고 하네요. 저처럼 매일 피곤에 시달리고 있는 직장인에게 좋은 음식인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그외에 아이드르이 두뇌발달과 여성의 빈혈, 피부미용, 다이어트에 좋다고 하니 가족들간 외식할 때도 안성맞춤일 것 같네요.


 

그러던 중 테이블에는 밑반찬들로 채워졌습니다. 싱싱한 양배추 셀러드와 시원한 미역냉국과 쌈야채 등이 셋팅되었습니다.

그리고 따끈하고 부드러운 계란찜까지!!! 매콤한 쭈꾸미와 딱 맞는 밑반찬들로 벌써부터 입에는 침이... 질질...


 

오늘의 메인 메뉴 쭈꾸미가 나왔습니다. 새빨갛게 양념 된 쭈꾸미를 철판에 올려 굽기 시작했습니다. 쭈꾸미와 함께 싱싱한 새우와 떡까지! 이제 빨리구워지길 기다려야겠죠?


 

저희는 4명이 방문해 4인분의 쭈꾸미철판을 주문했었는데요. 철판에 굽기에 너무 양이 많아 반반씩 나눠 굽기로 했습니다.



 

쭈꾸미가 맛있는 냄새를 풍기며 지글지글 구워지고 있었습니다.

쭈꾸미가 반쯤 익었을까요? 쭈꾸미를 먹을 때 입안에 아삭함과 함께 매운맛을 덜어주기 위해 콩나물을 넣어 다시 볶습니다.


 

쭈꾸미는 살짝 덜익었을 때 더 쫄깃하고 맛있기 때문에 콩나물을 넣은 후로는 더욱 재빨리 섞어주며 볶아냅니다.


 

오동통한 쭈꾸미가 모두 익었습니다. 매콤한 향이 제 코를 자극하는데요. 쭈꾸미를 어떻게 맛있게 먹을까 고민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짜잔~! 쭈꾸미 철판 먹을 준비끝! 아삭한 콩나물과 쫄깃한 쭈꾸미를 함께 먹으면 맛이나요~


 

쭈꾸미만 먹으면 심심하다구요? 그럼 이렇게 떡을 골라 먹어봐요. 입이 즐거워 집니다.


 

쭈꾸미 철판구이는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매콤했는데요. 쭈꾸미 한젖가락 먹으니 업무로 받았던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것 같습니다.


 

씹히는 맛을 좀 더 느껴보고 싶다면 위와 같이 깻잎과 김 위에 쭈꾸미와 콩나물을 올리고 입안에 쏘옥~ 넣어 먹으면 됩니다.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일품입니다.


 

다소 덜 매콤하게 먹고 싶은 분이라면 이렇게 양배추를 넣어 먹어 보세요. 조금이나마 덜 맵게 쭈꾸미를 먹을 수 있습니다.

꼭 쌈 싸먹지 않더라도 밑반찬으로 제공되는 양배추 샐러드나 미역냉국을 함께 먹으니 매운 맛을 덜 느낄 수 있었네요.


 

쭈꾸미 철판구이를 반쯤 먹었을 때 삼겹살 사리를 추가해서 먹어 보았습니다.

주인 아주머니가 추천해주신 퓨전요리!!! 쭈꾸미와 삼겹살을 함께 넣어 볶았는데요. 쭈꾸미의 쫄깃함과 콩나물의 아삭함에 대패삼겹살의 부드러움이 기대가 되었습니다.


 

삼겹살이 거의 익어갔을 때 더해지는 버섯과 싱싱한 미나리로 기존의 매콤한 맛과 다른 맛을 볼 수 있었습니다.


 

쭈꾸미 철판에 콩나물과 삽겹살, 미나리와 버섯까지 새로운 재료를 넣을 때마다 계속 전혀 맛을 느끼는 기분이랄까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이렇게 치즈까지 넣어 매운 맛은 잡아주고, 담백한 맛을 내어주었습니다. 특히 미나리의 아삭함과 향으로 입맛은 더욱 돋궈 주었네요.


 

처음 쭈꾸미 철판구이 4인분에 삼겹살 사리와 각종 야채 그리고 치즈까지 더해 먹어서 배가 다소 불렀지만 그래도 계속 손이가는 쭈꾸미!


몸이 나른해지는 봄날! 매콤한 음식이 땡기지 않으시나요?

저는 오랜만에 먹었던 쭈꾸미 철판구이... 당분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부천 사무실 근처에 있어서 쭈꾸미 생각이 날 때마다 쭈꾸미 전문점 부천맛집 찡어와 꾸미 자주 방문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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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금이 쭈꾸미 철 아닌가요? ㅋㅋ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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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쭈꾸미 완전 좋아하는데 맛있겠어요!!
    살이 탱글탱글 맛있어보이네요 >ㅁ<
    부천에도 은근 맛집이 많은거같아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부천맛집] 돈의화신 황정음이 맛보던 코노피자

2013.03.25 23:30

 

 

 

 

[부천맛집] 돈의화신 황정음이 맛보던 코노피자

 

부천에는 맛있는 음식점들이 제법 많이 있답니다. 이곳 저곳을 다니면서 하나 둘 찾아먹는 재미도 참 쏠쏠한 요즘 현대백화점 중동점에 위치한 코노피자에서 색다른 피자를 맛볼 수 있다는 소식에 한걸음에 다녀왔답니다.


 

코노피자는 SBS 주말연속극 돈의 화신에서 황정음씨가 손에 들고 맛있게 먹던 그 피자! 아이스크림같이 보이는 피자가 바로 그 주인공이랍니다. 게다가 촬영도 현대백화점 중동점에서 촬영했다고 하네요. 혹여 코노피자의 맛에 황정음씨가 다시 발걸음을 하는 건 아닌지 괜한 기대도 하게 되었답니다.


 

코노피자는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매장3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실내에 있지만 이탈리아 카페처럼 실외카페분위기를 가득 담아내고 있었답니다. 오픈 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입소문이 나서 인지 많은 분들이 자리해 계시더라구요.


 

매장에 들어가기 전 돈의 화신에 등장했다는 입간판을 볼 수 있었습니다. 돈의 화신 촬영 때 복재인은 닭고기 피자를 지세광은 야채피자를 먹었던 모양이에요. 내심 복재인이 추천하는 닭고기 피자는 어떤 맛일지 궁금해지군요.

돈의 화신 입간판과 더불어 코노피자에서 만들고 있는 피자들이 가득한 메뉴와 가격을 확인 할 수 있는 메뉴판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코노피자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의 종류와 가격을 좀더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단순히 코노피자만 판매하는게 아니라 커피와 음료 그리고 샐러드종류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서 입맛 따라 골라먹을 수 있는 점이 돋보였습니다.

그리고 가격대도 크게 높은 것 같지 않아 간단하게 식사대용으로 먹거나 간식으로 딱 일 것 같아 보였답니다.


 

코노피자의 트레이드 마크입니다. 소프트아이스크림이 생각나는 코노피자의 마크는 손에 들고 먹는 코노피자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코노피자는 이탈리아 길거리에서 맛보는 듯한 매장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마치 피렌체의 한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듯한 기분을 들게 해주는 인테리어라고 할까요? 실내에 위치하면서도 실외카페에 있는 듯한 분위기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메뉴를 정하고 주문을 하기 전 콘의 크기가 어떨지 몰라 잠시 고민을 했었는데요, 주문 하는 곳에 콘의 실제 모형이 나와 있어 크기를 가늠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코노피자는 셀프서비스이기 때문에 주문을 하고 음식을 받아가야 합니다. 저도 지인과 함께 어떤 코노피자를 맛볼까 고민하다 결정 서로 좋아하는 맛의 코노피자 주문을 했습니다.


 

코노피자가 만들어 지는 동안 코노피자에 대한 매장안내문들을 살펴보았습니다.

피자하면 칼로리가 무척 높아서 고열량 음식이라고 생각이 먼저 드는 반면 코노피자의 경우 맛있게 즐길 수 있으면서도 칼로리는 기존 피자보다 낮춰 여성분들도 부담 없이 맛볼 수 있는 듯 합니다.


 

이윽고 주문한 코노피자와 음료가 나왔습니다. 손에 잡는 부분이 티슈로 감싸 나오기 때문에 편리하게 잡고 먹을 수 있도록 준비되어서 나왔습니다. 실로 코끝에서 맡을 수 있는 특유의 치즈 냄새와 고소함이 느껴져 절로 허기가 가시는 기분이었답니다.


 

아이스크림콘을 보는 듯한 기분이지만 맛은 기존에 먹던 피자의 맛이 그대로 담겨져 있었습니다. 실제 코노피자는 이태리에서 직접 공수하는 콘과 신선한 모짜렐라치즈 그리고 100% 토마토소스가 사용되 이태리 피자에서 느낄 수 있는 풍부한 맛을 제공한다고 하네요.


 

실제 맛을 보니 그 맛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제가 한입 베어 먹기 전 위에서 내려다 본 코노피자의 모습입니다. 실제 기존에 먹던 피자와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 않나요? 오히려 먹기 편하고 칼로리는 낮아 어린이나 여성분들이 먹기 좋은 날씬한 피자라는걸 실감할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코노피자는 Small사이즈와 large사이즈로 나뉘어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지인분과 저는 처음 맛보는 코노피자였기 때문에 어떨지 몰라 large사이즈를 주문했는데요, 식사를 제대로 못했었는데 포만감이 느껴졌습니다.


 

음료와 함께 한 개씩을 뚝딱 해치운 다음 추가로 주문을 더 해버렸답니다. 간단히 요기만 하려고 들어갔는데, 제대로 식사를 하지 못한데다가 느끼하지 않고 입맛에 딱 맞아 그냥 일어설 수가 없더라구요. 풍부한 토핑과 콘이 잘 어우러져 맛도 일품이었습니다.

기존 피자는 느끼하고 먹는데 불편함이 있어 먹기가 부담스러웠는데 코노피자의 경우는 손쉽게 먹을 수 있고, 토핑도 가득하면서 느끼하지 않아 한정 없이 먹을 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코노피자에서는 피자뿐 아니라 유로마스터에게 전수받은 스폐셜 로스터가 과태말라, 브라질등 5개국의 생두를 각각 로스팅해 블랜딩한 커피를 맛볼 수도 있습니다.

국내에서 직화방식으로 로스팅하기 때문에 커피의 신선함과 진한 향기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코노피자와 함께 마시는 커피한잔.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맛있게 코노피자를 먹다 보니 문득 사무실에 있는 직원들이 생각이 났습니다. 야근하고 있을 직원들도 함께 맛보면 좋을 것 같아 테이크 아웃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포장주문을 하면서 어떻게 만들어지는 지 궁금해 만드는 과정을 지켜보았습니다. 실제 매장에서는 주방이 오픈되어 있기 때문에 코노피자가 만들어지는 모습을 어느 누구라도 손쉽게 볼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먼저 주문한 사이즈크기의 콘을 준비해주는 것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막상 완성된 코노피자를 먹을 때는 몰랐는데 콘은 미리 만들어져 있는 제품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주문 받은 메뉴대로 콘안에 들어갈 재료들을 담고 피자치즈와 골고루 섞어준 다음 콘안에 쑥쑥 눌러 담아준 뒤 올리브유와 데코까지 해주면 마무리가 됩니다. 의외로 참 간단하게 만들어 지는 코노피자였습니다.


 

속이 들어간 코노피자는 특수 제작된 컨벤션오븐에서 3분30초 동안 조리됩니다. 빠르고 즉석에서 만들어지는 과정 덕분에 위생적이고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컨벤션오븐에서 맛있게 익어가고 있는 코노피자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콘도 노릇노릇 익어가고 토핑들이 익어가는 향을 맡을 수 있답니다.


 

포장주문한 코노피자는 한개씩 상자에 담겨서 나왔습니다. 맛있는 코노피자. 사무실 직원분들도 좋아해야 할 텐데 반응이 어떨지 궁금해지더군요.


 

코노피자를 들고 갔더니 직원분들이 어디서 피자냄새가 난다고 하시면서 한분씩 제 곁으로 모여드셨습니다. 덕분에 잠시 맛난 코노피자 타임을 즐겼습니다.


 

비닐봉투에서 꺼내보니 포장에서 먼저 코노피자의 모습이 보입니다. 포장박스를 개봉하면 종이에 쌓여진 코노피자의 모습과 함께 피자의 고소한 향을 맡을 수 있었습니다. 따듯할 때 먹을 수 있게 서둘러온 보람이 있더군요.


 

포장되어온 코노피자의 맛을 본 직원분들은 처음 보는 모양에 놀라고 맛에 놀라셨답니다. 이미 매장에서 먹고온 저도 한 개 더 먹고 싶어져 참느라 고생 좀 했답니다.


한끼 식사대용으로도 손색이 없는 코노피자는 다양한 메뉴와 실내 및 야외등을 다니면서 쉽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아닐까 합니다.

최고급 재료와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퀄리티는 높이고, 칼로리와 가격은 낮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점이 최대의 장점입니다.

부천현대백화점 중동점 인근에 오실 일이 있다면 꼭 코노피자에 들려보세요. 이태리 피자의 맛을 그대로 담은 코노피자를 맛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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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맛집] 샐러드바와 참숯 오리 직화구이의 만남! 봉림촌 오리마을

2012.10.21 02:17

 

 

 

 

 

[부평맛집] 샐러드바참숯 오리 직화구이의 만남! 봉림촌 오리마을

오리고기를 맛있게 하는 부평맛집이 있다는 이야기에 직장 동료분들과 함께 봉림촌 오리마을을 찾았습니다. 오리고기집으로는 드물게 숯불을 이용하고, 샐러드바를 이용할수 있다고 해서 무척 기대를 하고 방문했던 곳이랍니다.



봉림촌 오리마을은 삼산체육관 맞은편 4층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바로 옆에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서 차를 가지고 이용하기에도 편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봉림촌 오리마을에서는 3가지의 오리요리를 맛볼수 있습니다. 900g 한마리 기준으로 오리로스와 양념오리주물럭 그리고 훈제오리가 그 주인공인데요, 오리집에선 뭐니뭐니해도 로스와 양념이 대세라는 이야기에 주문을 했습니다.



양파,감자, 버섯과 함께 나온 오리고기들.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부평맛집 봉림촌 오리마을에서는 샐러드바를 함께 이용할수 있기 때문에 다르곳처럼 밑반찬이 많이 나오지 않는답니다. 밑반찬으로 나온 양파채/ 김치/ 오이장아찌/ 시원한 물김치입니다.



고기는 숯불에 구워야 제맛이라고 했던가요! 봉림촌 오리마을에서는 양념/로스 오리고기를 숯불에 구워먹을수 있습니다. 빨갛게 불이 오르는걸 보니 고기맛은 어떨지 새삼 궁금해지더군요.



냉동된 오리가 아닌 냉장유통되는 신선한 냉장육을 이용하기 때문인지 빛깔이 맛있어 보인다고 해야할까요? 언뜻 눈으로 보기에도 신선해 보이는 오리고기였습니다.



오리고기를 찍어먹는 양념은 겨자 양념이나 칠리양념정도 생각을 했었는데, 봉림촌 오리마을에선 멸치육젓을 함께 주셨습니다. 멸치육젓이 소화를 좋게하고 맛을 더욱 돋아준다고 하시더군요.



불판위에서 고기가 구워지는동안 샐러드바를 둘러보았습니다. 주된 요리가 오리고기이기 때문에 샐러드 종류가 얼마 없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종류가 다양하고 먹음직스러운 음식이 많아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멕시칸 샐러드를 비롯해 양상추샐러드 콘샐러드를 비롯 잡채까지 종류가 무척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오리고기를 먹으면서 상큼하게 곁들일수 있는 양상추 샐러드와 과일샐러드도 눈에 띄었는데요, 원하는 만큼 푸짐하게 먹을수 있어서 매력적이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메뉴도 눈에 띄었는데요, 버섯을 이용한 탕수육과 수제불갈비소세지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숯불에 오리고기를 구워먹기 때문에 볶음밥을 먹을수 없어서 아쉬웠는데, 샐러드바에 미리 볶음밥을 준비해두고 계셨습니다. 오리고기를 넣어 만든 오리고기 볶음밥과 김치볶음밥이 그 주인공인데요, 흰 쌀밥까지 종류별로 준비되어 있어서 원하는 만큼 맛있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샐러드바와 함께 준비되어 있는 셀프코너. 밑반찬부터 양념 채소까지 부족한 부분을 원하는 만큼 가져다 먹을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샐러드바를 보고 있으니 주변 대형홀과 가족룸이 눈에 띄이더군요. 부평맛집 봉림촌 오리마을은 대형룸이 준비되어 있고 넓은 홀과 가족석으로 나뉘어져 있었는데요, 가족단위나 단체회식등 소규모모임부터 대규모까지 불편함없이 이용이 가능한 규모였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방도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대형TV와 책 그리고 오락기가 준비되어 있어서 어른들이 편안하게 식사를 할수 있도록 배려해주고 있었습니다.



한바퀴를 돌고 오니 어느새 불판위에서 오리고기가 올라가 있었습니다. 고기는 직원분이 직접 구워주셨는데요, 숯불에 구워지는 오리고기의 향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맛은 어떨지 무척 기대도 되더군요.



맛깔스럽게 익은 로스오리고기. 함께온 분들의 젓가락이 바빠지기 시작했답니다.



기름기는 빠지고 숯불에 익어 맛이 일품인 로스오리고기. 멸치육젓에 살짝 찍어 맛을 보았습니다. 보통 로스구이는 고기잡내나 누린내라고 해야할까요? 특유의 누린내가 날수도 있는데, 그런부분은 전혀 없이 오리고기의 고소한 맛이 느껴졌답니다.



봉림촌 오리마을에서는 입맛대로 원하는 소스를 찍어먹을수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겨자소스에 찍어먹는 오리고기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한쪽에선 양념오리주물럭을 숯불에 익히고 있었는데요, 양념때문에 연기가 많이 나서 힘들줄 알았는데, 환기시설이 잘되어 있어서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지글지글 익어가는 소리가 식욕을 더욱 자극하더군요.



양념오리고기는 로스구이와는 달리 오기고기에 양념이 베어 있어 별다른 소스를 찍어 먹지 않고 그냥 먹어도 무척 맛있었답니다. 보고있으니 또 먹고싶어지는군요.



오리고기를 먹으면서 함께 곁들여 먹은 샐러드바 음식들입니다. 잡채, 순대, 오리녹두죽, 샐러드, 소세지, 스파게티까지. 정말 다양한 음식들을 맛보면서 오리고기를 즐길수 있어서 무척 즐거웠습니다.



맛있는 고기를 먹은 뒤에 후식으로 매실차나 소프트아이스크림을 맛볼수 있었습니다.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할수 있게 해주시는 봉림촌 오리마을의 배려를 엿볼수 있었습니다.


오리고기가 생각날때 부평맛집 봉림촌 오리마을을 방문해보시는건 어떨까요? 4인기준 만원도 채 안되는 가격으로 오리고기는 물론 샐러드바를 마음껏 이용할수 있답니다. 가족모임을 하기에도 좋고, 단체 회식을 하기에도 딱인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는 음식을 푸짐하게 먹을수 있어 좋은곳 부평맛집 봉림촌 오리마을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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