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모바일 메신저 챗온(ChatON) 다음달 7일 국내 출시

2012.03.01 00:03


 

 

 

 

 

 

삼성, 모바일 메신저 챗온(ChatON) 다음달 7일 국내 출시

 

삼성전자의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챗온(ChatON)이 지난해 9월 유럽가전전시회인 IFA에서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지 6개월이 지났습니다.

 

챗온은 삼성전자의 휴대폰에 기본탑재되어 현재 120여개국 60개가 넘는 언어를 지원하고, 문자와 동영상, 음성쪽지 기능 등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모바일 메신저죠. 하지만 국내에는 출시가 되지 않아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의 OS인 바다OS가 탑재된 웨이브3가 국내 출시할 때 챗온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아직도 출시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28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MWC 2012에서 삼성 미디어 솔루션 센터의 관계자는 3월 7일 삼성앱스를 통해 챗온을 국내에 공식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삼성전자의 챗온은 바다OS와 더불어 안드로이드, 블랙베리, 아이폰OS 모두 적용될 예정인데요. 이로써 카카오톡, 틱톡, 마이피플, 라인 그리고 애플의 아이메시지 등 국내외 모바일메신서 서비스들과 힘겨운 싸움이 예상됩니다.

 

특히 삼성전자는 국내 휴대폰 시장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챗온이 출시되는 휴대폰(스마트폰/피쳐폰)에 기본 탑재되어 출시한다면 그 파급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챗온은 일반 모바일 메신저와 같이 그룹대화와 멀티미디어 파일 전송 기능을 지원하고, 친밀도 순위, 친구에게 한마디 기능 등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합니다. 그외에도 트렁크, 애니메이션 메시지 등 기능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에서 대다수 OS를 탑재한 스마트폰과 피쳐폰까지 바다OS를 탑재해 출시한다면.. 국내 시장에서 카카오톡이나 마이피플, 틱톡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요?

(저는 3월 7일 바다OS가 탑재된 웨이브2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에 모두 설치해봐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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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L9aMEsh

    기존 메신져에서 사람들이 갈아타게 할만한 요소가 없다면 실패할텐데 과연 삼성이 들고나올 카드가 어떨지 굉장히 궁금하네요

[네이트온톡] 이제는 아이폰에서 네이트온톡 이용하자!

2011.08.03 01:23

 



[네이트온톡] 이제는 아이폰에서 네이트온톡 이용하자! (카카오톡 대항마 네이트온톡)

 

국내 3300만명이 사용하고 있는 PC 메신저 네이트온이 모바일 시장에서 카카오톡 때문에 치면을 구겼습니다.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에 맞춰 네이트온 메신저와 유선 인터넷/스마트폰에 저장되어 있는 통합 주소록 서비스, 메신저, 이메일, 쪽지 등을 합친 네이트온 UC까지 출시했지만 카카오톡과 마이피플에 밀렸는데요.

 

SK컴즈의 네이트온이 다시한번 모바일 메신저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기존의 네이트온UC와 별개의 새로운 모바일메신저로 네이트온+고품질 mVoIP 모바일 인터넷 전화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입니다. 무엇보다 PC와 연동되는 모바일 메신저란 점에서 카카오톡보다 메리트가 있는 대목입니다.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지난 달 말에 출시한데 이어, 이제는 아이폰에서도 다운받아 네이트온톡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용 네이트온톡을 다운받기 위해서는 한국계정으로 로그인 해 아이튠즈를 통해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용량은 14.9MB로 8월 2일 1.1.0 버전으로 업데이트 되어 있네요.

 

최초 실행시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취급방침을 동의하고 기존 네이트온 아이디로 로그인하거나 휴대폰 번호를 통해 회원가입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하고 있는 휴대폰 번호를 통해 인증을 받고 가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휴대폰 번호와 사용 중인 아이디를 통해 PC 네이트온과 스마트폰을 통해 네이트온톡을 이용하고 있는 친구 목록이 나타납니다.

 

하단에는 메시지, 친구, 검색, 설정 메뉴가 있는데요. 일반적인 모바일 메신저와 메뉴 구성이나 인터페이스가 크게 다른 부분이 없습니다.

 

친구 목록에서 친구를 선택하면 하단에 안내창이 하나 나타나는데요. 친구의 미니홈피, 프로필 사진, 프로필, 전화번호를 보거나 쪽지, 무료통화, 선물하기를 할 수 있습니다.

 

WIFI와 3G 환경에서 모두 무료통화를 이용할 수 있는데, 생각보다 음질이 좋고, 끊기지 않습니다. 마이피플의 경우 30분 간격으로 끊기는 현상이 자주 발생했었는데요. 네이트온톡은 그런 제한이 없이 무료통화가 가능했습니다. 무료통화시 스피커로 듣거나 음소거로 설정할 수 있는 기능도 있네요.

 

친구와 대화시에는 글자를 비롯해 사진 또는 동영상을 찍어서 보내거나, 사진첩에 저장되어 있는 파일을 전송할 수 있고, 카카오톡이 KT의 기프티콘을 보낼 수 있다면, 네이트온톡은 SK텔레콤의 자사 모바일 쿠폰인 기프트콘과 연동해 모바일 쿠폰도 보낼 수 있습니다. (추후 업데이트 예정)

 

그외에도 이모티콘을 통해 감정을 표현할 수도 있고, 그룹대화까지 가능합니다.

 

하단에 검색 메뉴를 통해 SK 자사 포털 사이트인 네이트와 연동되어 키워드와 정보를 검색해서 출력해 줍니다.

 

설정 메뉴에서는 프로필 수정, 사진함 내역확인, 친구 접속 허용 설정을 비롯해 알림 내용 미리보기, 알림, 친구 자동추가, 자동 재실행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공지사항이나 이용안내, 버그 리포팅 및 고객 센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과 마이피플을 제외한 대다수의 모바일 메신저들이 실패한 이유를 꼽는다면 복잡한 조작과 최적화 실패, 기존 고객이 없어 가입자 확보가 어렵다는 건데요. 네이트온톡은 카카오톡의 장점인 간단하고 심플한 인터페이스와 선물하기 기능, 마이피플의 무료통화 등 모바일 메신저 시장에서 사랑받고 있는 메신저들의 장점을 모두 갖추고 있는 메신저 어플입니다. 반응속도나 안정성 등에도 완성도 있게 출시되었는데요. PC 시장 1위인 네이트온과 연동해 지난달 안드로이드에 이어 아이폰 어플까지 출시되어, 카카오톡, 마이피플이 선점하고 있는 모바일 메신저 시장의 지각변동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최근 네이트에는 해킹 등으로 인해 많은 악재들이 있었는데요. 네이트온톡이 시장에서 사랑받으려면 다소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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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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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rond_kr

    나오자마자 네이트온UC이하의 쓰레기어플로 불리고 있는데... 사용안해보고 보도자료만 보고 쓴 글 같네요. 앱스토어 댓글이라도 한번 읽어보시지...

  3. 위에 제 글은 안써보고 썼단 말인가요?

    써보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pc랑 폰이랑도 고음질로 무료통화가 잘되더군요.

[네이트온톡] 진정한 카카오톡 대항마 SK컴즈 네이트온톡

2011.07.21 00:06

 



[네이트온톡] 진정한 카카오톡 대항마 SK컴즈 네이트온톡 [네이트온톡]

 

[네이트온톡] PC시장에서 가장 큰 메신저라고 하면, 3300만명이 사용하고 있는 네이트온인데요. 모바일 시장에서는 카카오톡 때문에 그 체면이 구겨졌습니다.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에 맞추어 네이트온 메신저를 출시했지만 카카오톡에 밀린 후 유선인터넷과 스마트폰에 저장되어 있는 통합 주소록 서비스, 메신저, 이메일, 쪽지 등을 합친 네이트온 UC를 출시했지만 카카오톡을 비롯해 마이피플에도 밀렸는데요.

 

그런 네이트온이 다시한번 모바일 메신저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그동안 카카오톡 대항마라는 타이틀을 걸고 많은 모바일 어플들이 많이 출시되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네이버톡과 올레톡이 있겠죠. 하지만 큰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는데요.

 

SK커뮤니케이션즈가 개발하고 출시된 네이트온톡은 기존의 네이트온UC와 별개의 새로운 모바일메신저로 네이트온+고품질 mVoIP 모바일 인터넷 전화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입니다.

 

 

KT가 만든 올레톡의 경우 음성통신 사업의 수익 때문에 무료통화 기능을 넣지 않은데 반해, SK컴즈가 만든 네이트온톡의 경우 3G를 비롯한 WIFI 환경에서도 가입자간 무료통화를 이용할 수 있는데요. 무려 PC버전의 네이트온 이용자가 3300만명이니 잠재적으로 서비스 가입고객을 SK텔레콤은 확보한 셈이되었습니다.


네이트온톡은 티스토어나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조만간 아이폰용까지 출시한다면 급속도로 가입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초 접속시 네이트온 아이디나 휴대폰번호를 통해 가입/인증을 받을 수 있는데요.



왠만한 분이라면 네이트온 아이디 1개쯤은 가지고 계시겠죠? PC버전의 계정으로 로그인을 하면 휴대폰 인증을 받습니다. 자신의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면 인증번호가 SMS문자로 전송되고, 그 인증번호를 다시 입력해 인증을 받으면 네이트온톡이 실행됩니다.




네이트온톡의 인터페이스는 일반 모바일 메신저와 거의 흡사합니다. 상단에 탭메뉴로 메시지, 친구, 검색, 설정 메뉴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최초 접속시에는 네이트온의 간단한 인사 메시지가 전송되어 있습니다.

 

메시지 메뉴에서는 대화창리스트가 나타나고, 대화창을 열어 대화를 하거나, 대화창을 닫을 수도 있습니다.



친구 메뉴에서는 네이트온톡을 설치한 친구나 네이트온 메신저에 접속해 온라인 상태인 친구들 리스트를 볼 수 있습니다. 옵션으로 접속중인 친구 목록, 전체 친구 목록을 선택해서 볼 수 있고, 정렬은 이름순이나 그룹순으로 보거나 검색을 통해 친구를 찾을 수 있네요.





친구목록에서 친구를 선택하면, 하단에 상세친구 보기 창이 나타나는데요. 친구의 싸이월드 미니홈피로 접속하거나, 쪽지, 무료통화, 기프트콘 선물하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친구와 잠깐 통화를 해봤는데요. 마이피플보다 선명한 음질을 자랑하고, 끊김이나 오류가 발생하지 않네요. (WIFI로만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조만간 3G로도 측정해 마이피플과 비교 리뷰를 한번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카카오톡이 KT와 제휴해 기프티콘을 보내는 기능이 있다면, SK텔레콤은 자사의 모바일쿠폰인 기프트콘과 연동해 모바일 쿠폰을 선물 보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친구와 대화시에는 이모티콘으로 감정을 쉽게 표현하면서 대화할 수 있고, 사진, 동영상을 촬영하거나 폰에 저장되어 있는 멀티미디어 파일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상단 검색 메뉴에서는 SK의 자사 포털사이트인 네이트와 연동해 키워드 및 정보를 검색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설정에서는 프로필을 편집할 수 있고, 선물함 내역확인, 친구 접속 허용 설정을 비롯해 알림시 내용 미리보기, 알림 , 친구 자동추가, 자동 재실행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외에 설정 메뉴에서는 공지사항이나 이용안내, 버그 리포팅 및 고객센터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네이버톡과 올레톡이 실패한 이유를 꼽는다면, 복잡한 조작과 최적화 실패, 기존 고객이 없어 가입자가 없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면, 네이트온톡의 경우 카카오톡의 장점인 간단한 인터페이스와 기프티콘 선물하기, 마이피플의 무료통화 등 모바일 메신저 시장에서 사랑받고 있는 메신저들의 장점을 모두 갖추고 있고, 반응속도나 안정성 등 굉장히 완성도있게 출시된 것 같습니다.

 

출시된지 하루만에 어플의 성공과 실패를 논하기는 어렵겠지만, 잠깐 사용해본 바로는 국내의 모바일 메신저 시장은 카카오톡의 독주속에 마이피플과 네이트온톡 등 3파전으로 전개될것으로 예상됩니다.

 

무엇보다 PC시장 1위인 네이트온과 연동과 조만간 아이폰용까지 출시된다면 카카오톡과 마이피플 양강구도로 형성된 모바일 메신저 시장은 지각변동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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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피플 아이폰] 다음 마이피플 3.1 업데이트(아이폰)

2011.06.29 21:41

 

 

[마이피플 아이폰] 다음 마이피플 3.1 업데이트(아이폰용)

 

주중에 카카오톡이 업데이트된데 이어 마이피플도 업데이트를 실시했습니다.

마이피플은 1700만 가입자의 카카오톡에 이어 약 1000만명이 사용하고 있는 모바일 메신저입니다. 카카오톡이 단순히 멀티미디어 대화 기능만 강화되어 있다면, 마이피플은 mVoIP기반의 무료통화 기능과 지난달 업데이트를 통해 PC와의 연동기능까지 다양한 기능을 바탕으로 가입자를 늘리며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데요.

 

마이피플이 오늘 또 한번 업데이트를 실시했습니다.

 

지난달 5월 31일에 배포된 마이피플 3.0에서는 마이피플 PC데스크탑을 출시해 프로필 수정, 알람소리 설정, 최대 50명까지 그룹대화, 계정관리, 알림설정을 비롯해, MS오피스(DOC, XLS, PPT) 등 문서파일 뷰어 기능, 위치 전송 등 대다수의 마이피플 어플의 기능을 PC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6월 29일, 오늘 마이피플 3.1 버전이 배포되었는데요. 3.1 버전에서는 대화시 메뉴를 선택하면 하단에 탭 메뉴로 스티커와 문자콘을 전송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티커는 총 33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친구와 말로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이제는 스티커를 통해서 표현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스티커는 어떤 말/행동을 의미하는지 이해하기 쉽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스티커 뿐만 아니라 문자콘도 추가되었는데요. 문자콘은 총 24종으로 예전 피쳐폰에서 문자를 보낼 때 이용했던 문자들을 이제는 마이피플에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단의 대화창 메뉴를 선택하면, 대화창을 꾸밀 수 있는 대화스킨 설정도 추가되었는데요. 대화창별로 내가 워하는 스킨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마이피플이 기본 제공해주는 스킨을 비롯해 사진첩에 저장되어 있는 사진까지 자유롭게 꾸밀 수 있네요.

 

 

 

마이피플을 통해 받은 파일들을 다음이 서비스하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 다음 클라우드에 자동 백업 설정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다음 클라우드는 국내 최대 용량인 50GB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제는 친구와 대화를 하며 받은 소중한 파일(사진, 동영상, 음성쪽지, 위치, 통화내역)을 다음 클라우드에 백업할 수 있습니다.

 

그외에도 마이피플 무료통화 서비스가 안정화, PC버전 원격 로그아웃 기능, 새 메시지 도착 알림 강화, 폰트가독성 향상, 그외 소소한 버그가 개선되었다고 하는데요.

 

다음은 지속적으로 4G LTE에서 핵심 킬러앱으로 UC, 스트리밍 멀티미디어 서비스, N스크린 기반의 서비스 등을 통해 마이피플을 모바일, SNS의 허브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합니다.

 

마이피플이 국내 1위 카카오톡을 넘어서 국내에 대표적인 유무선 메신저로 자리 잡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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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올레톡] KT가 만든 카카오톡, 올레톡!

2011.06.10 00:41

 

 


[KT 올레톡] KT가 만든 카카오톡, 올레톡!

스마트폰이 대세가 된 지금, 스마트폰용 무료 메신저 어플리케이션 경쟁이 춘추전국시대와 같다고 해도 될만큼 경쟁이 치열합니다.

특히 WIFI환경에서 사용시 무료라는 점에서 10대, 20대를 비롯해 3-40대의 사용자들에게도 모바일 메신저는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스마트폰이 처음 국내에 보급될때만 해도 카카오톡, 와츠앱, 마이피플, 네이트온, 엠엔톡, 유세이등 수많은 어플들이 있었지만, 결국 모바일 메신저 시장은 카카오톡이 선점했는데요...

스마트폰 보급이 늘어남에 따라 국내 대형포털인 다음은 기존 모바일메신저인 마이피플에 전화기능과 다음지도 등을 연동해 기능을 확장했고, 네이트도 기존 모바일 네이트온의 기능을 개선한 네이트온UC, 네이버는 네이버톡을 연달아 출시했었는데요. 포털사이트들의 가세에도 카카오톡은 모바일 메신저 시장을 선점했다고 볼수 있겠죠?

모바일 메신저 시장에서 1차전이 개인개발자/소규모 회사들간의 경쟁이었다면, 2차전은 포털사이트들의 가세, 그리고 지금... 통신사들의 가세로 모바일 메신저 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KT에서는 이달(6월) 9일 올레톡을 발표했는데요. 이는 통신사 중 가장먼저 모바일 메신저 시장에 진출이라고 할 수 있죠. 올레톡은 기존의 카카오톡과 마이피플에는 없는 개인 주소록을 바탕으로 친구들과 통화, 문자, SNS까지 이용할 수 있는 폰피(휴대폰+홈페이지), 카페 서비스를 기본 제공한다고 하는데요. 지금부터 올레톡에 대해서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저의 경우 애플의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설치했는데요. 올레톡은 무료로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처음 올레톡에 접속하면, 카카오톡이나 마이피플처럼 휴대폰번호 입력, 인증번호 인증절차, 개인정보취급 및 약관 동의, 위치정보 수집등 수락을 하면 가입이 되는데요. 가입 후 아이폰 주소록과 올레톡이 자동으로 연동되어 보여집니다. 상단에 올레 버튼을 누르면 올레톡 가입자가 출력되는데, 출시한지 하루밖에 안되어서 그런지 가입자가 적네요.

리스트에 친구를 선택하니 전화, SMS문자, 채팅, 폰피, 그룹/연락처 편집 버튼이 있는데요. 전화와 SMS는 기존 전화와 문자와 연동해 요금이 부과됩니다.

참고로 마이피플은 무료통화를 제공하는데 반해 올레톡은 유료전화만 제공한다는게 아쉽네요.

하단 메뉴는 주소록, 채팅, 내폰피, 카페 그리고 more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채팅창의 화면인데요. 전체적인 레이아웃이나 구성은 카카오톡이나 마이피플과 거의 흡사합니다.

왼쪽이 카카오톡, 오른쪽이 마이피플의 대화창 메뉴 캡쳐화면입니다.

올레톡은 사진찍기, 앨범에서 전송, 올레톡 사진함 전송, 내 위치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올레톡의 대화창 인터페이스는 카카오톡과 흡사하고, 메뉴 구성은 마이피플과 비슷해 보이는건 저뿐인가요?

간단하게 아는 분과 대화를 해보았는데요. 조금 무겁게 느껴집니다.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라, 대화를 같이 나눈 분도 그렇게 느껴진다고 하네요. 또한 위치전송시 마이피플은 위치를 선택해서 보낼 수 있는 반면에 올레톡은 현재 위치를 확인절차 없이 바로 전송해 버립니다. (전송한 구글지도 기반 지도를 보니 제가 바다 위에 있는 것처럼 보이네요;;)

채팅 메뉴에서는 현재 대화하고 있는 친구 채팅 리스트가 출력되고, 대화창을 닫을 수도 있습니다.

more 메뉴를 선택, 추천, 알림, 설정, 안내 메뉴가 있는데요. 공지사항이나 설정, faq, 이용약관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설정에서는 sns 계정 관리, 메일로 정보 전송, 암호잠금, 위치정보 등록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내 폰피 메뉴에서는 프로필관리, 관계지수와 사진함, 소식 등을 작성/관리할 수 있고, 버디 메뉴를 통해 친구, 스타, 팬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친구는 양쪽 모두 번호가 저장되어 있는 경우이고, 스타는 나에게만 번호가 있는 경우, 팬의 경우 상대방이 내 번호를 가지고 있을 경우에 출력된다고 하네요. 또한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계정과 연동이 가능하고, 추후에 유클라우드와도 연동이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소식메뉴를 통해 글을 작성할 수도 있는데요. 내가 작성한 글을 친구나 모두 공개할 수 있고, 트위터와 페이스북, 미투데이에도 동시에 글을 발행할 수 있습니다. 작성한 글에는 덧글도 쓸 수 있네요. 카카오톡이나 마이피플에 비해 커뮤니케이션 기능은 잘 갖춰져 있습니다. 일종의 소셜허브 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겠죠?

또한 자신의 관심분야나 지인들과 카페를 만들어서 커뮤니케이션을 나눌 수 있는데요. 카페를 만들고, 가입하는 절차 모두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네요.



KT의 올레톡은 카카오톡의 대항마로 출시했는데요. 분명 카카오톡이나 마이피플에 없는 폰피 기능이나 SNS연동으로 소셜 허브 기능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쪽으로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카페에는 채팅 메신저 기능이 결합되어 있어 카페에 참여한 사람들과 언제든 실시간 채팅으로 전환해 의사 소통이 가능한데요.

문제는 어플이 다소 무겁다는 것과 모바일 메신저로써 인터페이스나 기능, 명칭이 조잡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또한 전화기능과 SNS 기능을 탑재했지만, 무료가 아닌 일반 전화와 SNS로 연결되기 때문에 오히려 필요없는 기능을 넣어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올해에는 대기업들의 모바일 메신저 시장 진출 소식이 많은데요. SK텔레콤과 삼성이 모바일 메신저 진출을 준비하고 있고, 애플의 경우도 자체 메신저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고 하죠.

올레톡이 모바일 메신저 시장에서 카카오톡과 마이피플을 뛰어넘을지, 반대로 올레톡이 카카오톡과 마이피플에 잠식 당할지는 KT의 지속적인 개발과 관리가 바탕이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올레톡이 스마트폰 이용자들에게 사랑받는 필수 앱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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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마이피플] 다음 마이피플 3.0 / PC버전 출시, 카카오톡을 넘을 수 있을까?

2011.05.31 17:35


 

 



[다음 마이피플] 다음 마이피플 3.0 / PC버전 출시

 

포털 사이트 다음이 서비스하고 있는 모바일 메신저 마이피플이 지난주 3.0을 출시한데 이어, 마이피플 PC버전을 연이어 공개했습니다.

마이피플은 그동안 아이폰용, 안드로이드용을 출시했고, 지난 2월에는 mVoIP 기반 무료통화 기능을 탑재한 마이피플 2.0을 출시했었는데요.

 

이번 마이피플 3.0은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인데 특징이 있습니다. 심플한 디자인/사용자 선택이 가능한 10개의 대화 스킨, 가로/세로 모드 지원, 친구의 사진, 생일, 이메일 등을 확인할 수 있는 편의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또한 대화 내용을 다음 메일에 백업할 수 있고, 4가지 벨소리 지원을 비롯해 아이폰용 마이피플의 경우 MS오피스의 파일 뷰어 기능도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대화시 사진, 동영상 파일 첨부 용량을 20MB로 늘렸네요. 대화폰트 크기, 사진 썸네일 크기 조절등 세세한 편의 기능도 적용되었습니다.

 

마이피플은 현재 700만 가입자를 확보했다고 하는데요. 이번 PC버전의 출시로 더욱 큰 인기를 얻을 것 같습니다.



 

마이피플의 PC버전은 스마트폰용 마이피플을 통해 가입한 후에 사용이가능한데요. 다운로드는 다음에서 '마이피플 PC버전'을 검색해서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마이피플 PC버전은 용량이 1.93MB로 상당히 작네요. 설치 후 실행해봤는데요. 어느 메신저와 같이 아이디/메일주소,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로그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메일 주소록에 있는 친구가 목록에 자동 추가되며, 자주 연락하는 친구의 경우 편집을 통해 즐겨찾기 등록할 수 있습니다.


 

프로필, 알람소리, 채팅창을 쉽게 설정할 수 있고, 그룹의 경우 최대 50명까지 그룹대화가 가능합니다.

환경 설정에서는 계정관리와 기본설정, 알림설정을 할 수 있었습니다.

 

PC버전과 아이폰용 마이피플에서 글, 사진과 HWP 아레아 한글 파일을 전송해보았습니다.

글과 사진의 경우 PC버전에서 전송한 사진을 아이폰용 마이피플에서 완벽하게 볼 수 있었는데요. HWP 한글 파일의 경우 아이폰용에서 볼 수 없었습니다. 'PC에서 확인하세요'라는 안내창이 출력되어 있었습니다. 같은 계정으로 PC에서 로그인하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아이폰 마이피플에서 PC로 동영상을 전송해 보았는데요. 자동으로 내문서 마이피플 받은 파일에 MOV 확장자로 PC에 저장되었습니다.

 

카카오톡과 달리 마이피플의 경우 위치전송이 가능한데요. 아이폰 마이피플에서 위치전송을 하니 PC에서는 자동으로 지도를 볼 수 있는 웹페이지로 링크주소가 나타났습니다.


 

또한 PC에서 아이폰 마이피플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파일(MS오피스) MS워드(doc)를 비롯해 엑셀(xls), 파워포인트(ppt) 파일을 전송해봤는데요.


 

MS오피스 파일 뷰어를 지원해 엑셀, 워드, 파워포인트 모두 아이폰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버벅임은 조금 있었지만, MS오피스 파일을 깨짐없이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DAUM)의 경우 연말까지 마이피플 가입자 2000만명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스마트폰 모바일 메신저에서 1위를 하고 있는 카카오톡에 막강한 기능을 통해 경쟁해서 역전하겠다는 계획인것 같습니다.

 

다음은 지속적으로 4G LTE에서 핵심 킬러앱으로 UC, 스트리밍 멀티미디어 서비스, N스크린 기반의 서비스, LBS등을 통해 마이피플을 모바일, SNS의 허브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하는데요. 포털 서비스를 비롯해, 모바일 메신저, 메일, 카페 등 만년 2위 기업인 다음의 올해 어떻게 도약할지 기대가 됩니다.

 

마이피플이 카카오톡을 넘어서 국내 대표적인 유무선 메신저로 자리 잡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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