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광고] 투명LCD를 이용한 디지털광고 LG CNS 씨스루

2013.04.01 23:30





[디스플레이 광고] 투명LCD를 이용한 디지털광고 LG CNS 씨스루

 

스마트한 삶에 대해서 많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주변에서는 실생활에서 혁신을 일으킬만한 소식을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 예전 공상 영화나 만화에서 볼 수 있었던 일들이 이제 내 눈앞에서 펼쳐지게 되는거죠. 예를 들어, 자동차 앞 유리를 디스플레이로 사용할 수도 있고, 투명한 유리를 LCD로 바꾸어 사용하는 만큼 이제 세상은 놀라워질 뿐입니다. 그렇게, 영화 속에서만 존재할 것 같던 기술들이 이제 성큼 다가와 다양한 방면으로, 내 주변에서 볼 수 있다고 하니 이 불량이 안 가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Life Style Innovation 눈 앞에서 펼쳐지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변에 편의점이 많이 생기고 나서, 무의식적으로 편의점을 찾게 됩니다. 하지만, 목적성 없이 나는 OO브랜드 OO 음료수를 먹어야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목이 마르니 음료를 사러가야지라고 생각만 하죠. 그리고 편의점을 두리번 거리다 나의 갈증을 해소할만한 음료를 고르게 됩니다. 그런 사람들의 심리를 활용해서 투명 LCD 씨스루(Cth:roo)가 나온 것 같습니다. 문래역점에 직접 방문해봤더니, 신기한 것들이 눈 앞에서 펼쳐 졌습니다.

 

냉장고 앞에서 두리번 거리기를 일쑤였던 저로써는 눈앞에서 펼쳐지는 것들에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







냉장고 앞에서 저도 모르게 추천 음료를 고르게 되고, 광고를 보고 있으면서도 신기해서 열었다 닫았다를 계속해서 반복했습니다.







씨스루(Cth:roo)는 귀를 즐겁게 하는 음악과 냉장고 앞에서 저의 행동 하나 하나를 관찰하며 나에게 맞는 음료를 추천해주고, 추천 음료가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도 알려주는 인터렉션 기능들은 새삼 놀랍기만 합니다.

 

 

씨스루(Cth:roo)는 기본적으로 일반 LCD 디스플레이와 화면표시 원리는 같다고 합니다얇은 유리판 2개 사이에 액정을 집어넣고 전극을 넣어 화면을 표시하는 방식으로 이 액정이 눈에 보이도록 뒤에 형광등 백라이트(Back Light Unit, BLU)를 켜주면 LCD 디스플레이가 되는 것이랍니다. LED를 켜주면 LED디스플레이가 되는 부분에서 백라이트를 없애버린 디스플레이가 바로 씨스루(Cth:roo)입니다형광등 대신 태양 빛이 백라이트를 대신해 화면을 비추면서 화면 내용을 볼 수 있는 어렵지만 간단한 원리가 숨겨져 있다고 하네요.







실제 눈앞에서 씨스루(Cth:roo)의 모습을 보고 있으니 앞으로 씨스루Cth:Roo를 통한 광고미디어를 통해 TV나 영화 속 상상이야기로만 만나보았던 투명LCD를 실생활에 적용하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집안에서 사용되고 있는 가전제품들은 물론 자동차 버스정류장의 광고들까지 그 활용도가 무궁무진할 것 같습니다기술이 좀더 개발 된다면  씨스루(Cth:roo)를 이용한 스마트폰이나 노트북도 곧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찌 보면 씨스루(Cth:roo)씨스루의 등장은 기존 사용되고 있는 제품들의 광고에 혁신적인 디스플레이 역할이 되어주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내 주변 생활에서 혁신적인 스타일로 변모하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 싶습니다. LG CNS에서 디지털 사이니지 사업 관련을 탐구했다고 하더니, 놀라운 기술 발전이 아닌가 싶네요. 새롭게 개발한 씨스루(Cth:roo).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이유도 여기에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 씨스루(Cth:roo)는 지금까지 없던 시장이기 때문에 어떤 광고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기술력의 완성도가 높아지고 아이디어가 더해지면서 그 파급효과는 기대이상의 결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음료 냉장고의 경우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음료를 마실지 고민하는 소비자에게 어필하고 싶은 음료에 대한 광고를 보여주면서 해당 음료의 위치를 알려주므로 소비자의 구매의사를 높일 수 있습니다






씨스루(Cth:roo)는 앞으로 광고나 마케팅과 결합해 혁신적인 광고의 발판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품의 홍보영상을 즉석에서 찾아보고 제품과 소비자간의 다채로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짐으로써 기대 이상의 효과를 나타내는 광고 매체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씨스루(Cth:roo)는 일방적인 화면이 아닌 이용자의 요구에 따라 반응함으로써 광고 마케팅 부분에서 중요한 수단이 될 것입니다어디에 쓰이냐에 따라 커뮤니케이션의 도구로 사용될 수 때문입니다. 3자의 입장에서 보여줄 수 밖에 없었던 광고를 씨스루(Cth:roo)를 이용함으로써 다수 혹은 1:1 마케팅이 진행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씨스루(Cth:roo)의 발전으로 인한 광고효과는 그 값어치를 따지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씨스루(Cth:roo)은 현재 문래역점 GS25와 역삼주안점 GS25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제가 방문한 곳은 문래역점 GS25 편의점으로 가까운 곳에 계시거나 인근에 볼일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쯤 방문해보셔서 새로운 광고미디어 씨스루(Cth:roo)를 만나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씨스루(Cth:roo)를 통해 한발 더 변화하는 미래의 모습을 상상하면 왠지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파급효과 역시 가늠하기 힘들 정도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보다 많은 곳에서 씨스루(Cth:roo)광고미디어를 볼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디지털 사이니지씨스루를 더욱 자세히 보시려면 http://www.youtube.com/user/LGCthroo?feature=mhee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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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10] 삼성전자 넥서스10(nexus 10)에 AMOLED가 아닌 IPS 계열 선택한 이유는?

2012.11.07 04:18

 

 

 

 

 

[넥서스10] 삼성전자 넥서스10(nexus 10)에 AMOLED가 아닌 IPS 계열 선택한 이유는?

올 하반기 애플의 4세대 아이패드, 아이패드 미니를 중심으로 킨들 파이어 HD, 넥서스7 등 다양한 태블릿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태블릿 경쟁이 치열해지는 양상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특히 얼마전 공개된 삼성이 만든 구글의 넥서스10에 굉장히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넥서스10의 프로세서는 1.7GHz의 삼성 엑시노스 5250 듀얼코어 프로세서가 사용되었으며, 2GB의 램과 16GB 또는 32GB의 스토리지 선택이 가능합니다.

 

뿐만 아니라 Wi-Fi와 블루투스 4.0, NFC 등의 통신 기능과 함께 카메라는 전면 190만, 후면 500만 화소이며, 마이크로 USB 5핀과 마이크로 HDMI 그리고 헤드폰 단자가 기본 제공됩니다. 넥서스 10은 263.9x177.6mm에 두께 8.9mm으로 무게는 603g에 불과합니다. 배터리는 9,000mAh의 대용량 리튬폴리머 전지를 사용, 9시간의 동영상 재생이 가능한데요.

그중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2560x1600 초고해상도 WQXGA 300ppi에 달하는 10인치의 IPS 규격 계열의 PLS 패널을 사용했다는 점입니다.

재미있는건 최근 출시되고 있는 대다수의 태블릿 제품들이 하나 같이 삼성전자가 밀고 있는 AMOLED가 아닌 LG전자가 밀고 있는 IPS 계열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삼성전자에서 최근 VA와 IPS기술의 하이브리드 형태인 Super PLS라는 디스플레이를 10인치 제품인 넥서스10에 탑재했는데요. AMOLED를 주력으로 밀고 있던 삼성인지라 디스플레이 부분이 다소 의외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AMOLED는 저도 경험한적이 있지만 잦은 번인현상이나 가독성, 자연스러운 색감, 발열 등에서 IPS에 뒤쳐진다는 평가를 많이 받았었는데요. 이번 넥서스10의 Super PLS TFT 탑재는 이러한 현재의 AMOLED 기술의 한계를 인정하는 모습으로 비춰질 수도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삼성전자가 밀던 AMOLED의 경우 발전 가능성이나 향후 더욱 선명한 화질과 경량화, 초절전, 초박형 등 구현이 가능해 LCD 보다 기술적으로 우위에 있지만 현재 기준으로 보면 과도기의 디스플레이로 보완할 점이 많은 디스플레이란 점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저도 그동안 몇차례에 걸쳐 LG디스플레이의 IPS와 삼성전자의 AMOLED를 비교 포스팅을 한적이 있었는데요. 눈으로 보는 화질과 색감 뿐만 아니라 실제 사용하다 보면 눈에는 보이지 않는 발열이나 종종 발생하는 번인현상 등 아직은 IPS에 비해 밀리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래서 일까요?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구글 레퍼런스 10인치 태블릿 제품인 넥서스 10에 삼성전자는 AMOLED가 아닌 Super PL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관점으로 보면 LG전자도 OLED 디스플레이를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삼성전자도 IPS 계열의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제품에 대해 확대해석을 하지 말라고 얘기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LG의 경우 OLED 방식의 디스플레이에 대해 삼성처럼 꼼수를 부리듯 다른 기술명을 가져다 붙이진 않습니다. IPS 방식의 Super PLS 처럼 같은 기술을 서로 다르게 부른다면 그것은 제품의 스펙을 보고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혼란만 주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향후 삼성의 주요 디바이스에 AMOLED 또는 IPS 계열 등 어떤 기술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출시될지는 모르겠지만, 삼성전자는 경쟁사와 디스플레이 경쟁에서 밀렸다는 점을 인정하고 기술명으로 장난치는 모습보다는 색감이나 가독성, 발열, 소비전력 그리고 번인현상이 생기는 AMOLED의 문제점 개선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경쟁사를 비롯해 삼성 또한 현재의 AMOLED 기술 한계를 잘 알기에 아이패드나 킨들 파이어, 넥서스 시리즈까지 AMOLED가 아닌 IPS 계열을 탑재하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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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LTE] LG전자 HD 스마트폰, 옵티머스LTE 총평!

2011.11.29 00:43

 

 



[옵티머스LTE] LG전자 HD 스마트폰, 옵티머스LTE 총평!

 

약 가로 7cm, 세로 14cm, 높이 7cm 정도 되는 아담한 크기의 옵티머스LTE가 포장된 박스를 받은지 약 4주가 지난 것 같습니다.

 

LG 옵티머스LTE는 4.5인치의 큰화면에 True HD 해상도 AH-IPS 디스플레이(1280*720)를 채택해 기존 스마트폰에 비해 가독성과 색상표현이 좋고, 500니트의 밝기와 전력소모가 적어 디스플레이 부분에서 특히 차별화된 성능을 자랑하는 스마트폰입니다.


 

LG 옵티머스LTE을 한손으로 쥐었을 때 첫인상은 크기가 크고, 가볍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전면에는 4.5인치의 True HD 해상도(1280*720) AH-IPS 디스플레이가 채택되어 있고, 크기는 가로 67.9mm 세로 132.9mm 두께 10.4mm 무게 135g으로 슬림함과 가벼움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옵티머스 LTE 전면 상단에는 근접조도센서, 130만 화소 카메라, 통화용 스피커, 하단에는 터치 3버튼이 배치되어 있고, 전면 하단 3버튼은 메뉴버튼, 홈버튼, 이전/취소 버튼이 배치되어 있는데요. 특이한 점은 모두 터치 방식의 버튼으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사용빈도가 적은 검색버튼이 빠져서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갤럭시S, 갤럭시S2등 갤럭시 시리즈는 홀드와 전원 버튼이 측면에 있는데요. 버튼을 누르다 반대편에 있는 볼륨 버튼이 같이 눌러져 불편한 적이 많이 있었습니다. 옵티머스LTE는 아이폰과 같이 상단에 홀드/전원 버튼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옵티머스LTE 윗면에는 전원 버튼, 3.5mm 이어폰은 연결할 수 있는 소켓과 데이터/충전 usb 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는 소켓, 또한 DMB 안테나와 전원/홀드 버튼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옵티머스LTE의 뒷면은 미끄럼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그립감을 위해 패턴/무늬가 있는 커버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옵티머스LTE는 모토로라 아트릭스와 같이 커버가 측면과 윗면과 아랫면을 모두 덮어주어, 왠만한 스크래치가 발생한다고 해도, 커버만 바꿔주면 새폰처럼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옆면에는 볼륨 조절 버튼이 자리잡고 있는데요. 옵티머스 LTE에는 물리적버튼이 상단의 전원/홀드 버튼과 옆면의 볼륨 조절버튼 외에는 없어 최대한 조작을 간편화 했습니다.

 


 

또한 1830mAh의 고용량의 표준형 배터리 2개를 지원해 오랫동안 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요.

 

배터리 용량은 커지고 있지만, 배터리 사용시간은 줄어드는 느낌입니다. LTE와 HD 해상도로 일반 스마트폰 보다 배터리 소모가 빠른 느낌입니다.

 

 

 

옵티머스LTE의 카메라는 800만 화소, BSI센서가 장착되어 있고, LED 플래시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HD 화질 동영상까지 촬영이 가능하고, 사진은 왠만한 컴팩트 디카 못지 않은 성능을 보여주기 때문에 옵티머스LTE만 있으면 컴팩트 디카를 따로들고 다닐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아래 사진은 옵티머스LTE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옵티머스LTE는 기본적으로 3264X2448 해상도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굉장히 높은 해상도 표현이 가능한데요.

 

다양한 옵션창을 통해 초점, 해상도, 장면모드, ISO, 화이트밸런스, 필터, 타이머, 촬영모드, 촬영 후 확인, 위치정보 확인 등 설정에 따라 입맛에 맞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면에는 130만 화소의 셀카, 거울 또는 화상통화용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130만 화소지만 셀카나 화상통화용으로는 충분한 화질을 보여주고, 거울용으로 사용해도 무난할 것 같습니다.

 

옵티머스 LTE는 BSI(Back illuminated Structure)센서를 장착해 기존 방식보다 빛을 더 많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해서 빛이 약한 실내에서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할때 더욱 화사하고 선명하게 촬영이 가능한데, 카메라 기능이 스마트폰을 구매할 때 필수 조건이 아니지만, 비슷한 스팩의 스마트폰과 비교할 때 사용자에 따라 중요한 선택 조건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옵티머스LTE는 스냅드래곤 듀얼코어 1.5GHz의 AP가 탑재되어 최대 1080p의 영상이 재생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HD 고화질 1080p의 소녀시대와 원더걸스의 신곡 뮤직비디오(MV) 파일을 옵티머스LTE와 갤럭시S2 LTE에 넣어 재생해보고 두 제품의 화질과 색감을 비교해보았습니다.

 

사진에서 위에는 갤럭시S2 LTE, 아래는 옵티머스LTE입니다. 옵티머스LTE의 경우 329 PPI의 높은 밀집력과 500 니트의 밝기, 과장없는 색 정확도, 시인성과 시야각, 색표현력 등 IPS True HD 디스플레이에 다시한번 놀라게 되는것 같습니다.



 

LTE 스마트폰이라면, LTE 속도 체험을 해봐야 겠죠? LTE의 장점이라면, 빠른 속도인데요. SK텔레콤은 현재 서울/경기 위주로  4G LTE를 서비스하고 있고, 그외 광역시와 시도군은 내년에 단계적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반면 LG유플러스는 이미 서울/경기 및 수도권과 함께 전국 대다수의 도시에 LTE를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내년 3월에는 통신3사 중 최초로 전국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하죠. 3G때 차별 받던 LG유플러스의 반격이라고 봐야 겠습니다.

 

저의 경우 SK텔레콤을 통해 옵티머스LTE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아직 서울 시내에서도 LTE가 서비스하지 않는 곳이 종종 있지만, 지하철과 호텔로비, 집안에서 속도측정 애플리케이션 벤치비를 통해 속도 측정을 해보았습니다.


 

제가 종종 이용하는 지하철 8호선과 5호선 그리고 주변 지역에서는 단 한차례도 LTE망이 끊기는 현상이 발생하지 않았고 다운로드 속도는 10Mbps 이하로 떨어진적이 없을 정도로 전체적으로 안정된 속도를 보여주었습니다.

 

최근 제 주변에 LG 옵티머스 LTE를 구매하려고 저에게 어떠냐고 물어보는 친구들이 많이 있는데요. SK텔레콤의 LTE망이 아직은 서울, 경기, 수도권에서만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수도권에 사신다면 추천합니다. (LG 유플러스는 전국 대도시에서 LTE 서비스 시행 중)



 

옵티머스LTE(좌), 갤럭시S2(우)가독성을 비교해보았습니다.

 

디스플레이의 밝기가 밝으면 그만큼 야외 시인성이 유리하다고 하죠. 옵티머스LTE는 500nits의 밝기로 높은 수준을 보여줍니다. 일반 스마트폰에 비해 200nits 정도 높은 수치인데요. 밝기는 밝지만 전력 소비 전력이 AH-IPS 디스플레이가 amoled보다 적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디스플레이를 접사해보면 옵티머스LTE(좌) 가독성이 확실히 좋아보입니다.



 

단순히 화면이 크다고 디스플레이가 좋다고 말할 순 없겠죠. 옵티머스LTE에 탑재된 AH-IPS 디스플레이가 329PPI의 선명도로 가독성이나 소비전력, 자연색에 가까운 색감면에서 더 좋게 느껴집니다. (갤럭시S2는 216PPI)



 

얼마전에 출시한 애플의 아이폰4S와도 가독성을 비교해봤습니다.

 

두 제품 모두 뛰어난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경우도 명칭만 스티브잡스가 레티나라고 부를 뿐이지 실제로는 IPS 디스플레죠.

 

아이폰4S의 경우 3.5인치 960X640 해상도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옵티머스LTE의 경우 4.5인치 1280X720 해상도의 True HD IPS를 탑재되어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실행시 해상도와 액정크기 차이로 옵티머스LTE가 더 많은 정보를 보여줍니다.



(좌 : 옵티머스 LTE, 우 : 아이폰4S)

 

NAVER와 DAUM의 특정 단어를 마이크로 접사로 촬영해봤습니다. 왼쪽이 옵티머스LTE, 오른쪽이 아이폰4입니다. 신의 눈이 아닌 이상 두 디스플레이의 차이를 찾기는 힘들어 보이네요.



 

옵티머스LTE를 1달간 사용하면서 느낀 단점이라면, 빠른 배터리 소모로 부족한 배터리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용량은 1830mAh의 배터리를 탑재했지만, 부족한 느낌이네요. 그리고 LTE가 아직 전국망이 아니기 때문에 지방에 사시는 분이라면 LTE 기능이 단점으로 작용될 수도 있겠습니다.

 

반면 장점은 HD해상도와 True HD IPS의 선명하고 자연스러운 색감, 시인성, 가독성, 800만 화소의 선명하고 반응속도가 빠른 카메라, 1080p 해상도의 영상재생 등 다양한 장점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LTE를 지원하는 지역이라면 LTE도 장점이 될 수 있겠죠.

 

그동안 LG전자의 경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사와 스팩이나 사후관리 경쟁에서 밀렸었는데요. 옵티머스LTE 출시로 경쟁사의 동급 스마트폰과의 경쟁에서 뒤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면서 LTE 단일 모델로써 최고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인 바램이라면 LG가 좀 더 경쟁사와의 경쟁에 밀리지 않을 스팩과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예전의 명성을 꼭 되찾았으면 합니다. 그런 터닝포인트가 옵티머스LTE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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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LTE] 옵티머스LTE VS 갤럭시S2 LTE 동영상 화질 비교

2011.11.21 01:28

 

 



[옵티머스LTE] 옵티머스LTE VS 갤럭시S2 LTE 동영상 화질 비교

 

4.5인치 1280X720 HD 해상도의 IPS True 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LG 옵티머스LTE와 4.3인치 800X480 Super AMOLED PLUS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삼성 갤럭시S2 LTE로 재미있는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갤럭시S2 HD로 테스트 해보지 못해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옵티머스LTE와 갤럭시S2 둘다 같은 스냅드래곤 듀얼코어 1.5GHz의 AP가 탑재되어 있고, 두제품 모두 최대 1080p의 영상이 재생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전반적으로 두 제품 모두 같은 AP라 비슷한 재생능력을 보여줄 것이라 예상되어, HD 고화질 1080p의 소녀시대와 원더걸스의 신곡 뮤직비디오(MV) 파일을 옵티머스LTE와 갤럭시S2 LTE에 넣어 재생해보고 두 제품의 화질과 색감을 비교해보았습니다.




 

옵티머스LTE의 IPS True HD 디스플레이로 소녀시대의 신곡 '더 보이즈' 뮤직비디오를 실행해 봤습니다. 전체적으로 색이 자연스럽게 느껴집니다.




 

사심있는 포스팅으로... 개인적으로 소녀시대의 멤버 제시카를 좋아하는데요. 뮤직비디오의 한장면을 확대해보았습니다.

 

1280X720 HD 해상도의 IPS True HD 디스플레이에 1080p 해상도의 영상을 재생해 봤는데, 329 PPI의 높은 밀집력과 500 니트의 밝기로 확대해도 선명하고 밝은 화질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갤럭시S2 LTE와 옵티머스LTE에 소녀시대의 '더 보이즈'와 원더걸스의 'Be My Baby' 뮤직비디오 1080p 해상도/확장자 MP4 영상을 재생해 화질을 비교해보았습니다. (최대한 같은 기준을 주기 위해 밝기 최대로 설정 후 촬영했습니다.)



 

원더걸스의 뮤직비디오 자체가 원래 흑백으로 제작되어 있는데, 두 제품을 정면에서 봤을 때 흰색 배경이 옵티머스LTE는 누런 느낌이 나고, 갤럭시S2 LTE는 푸른 느낌이 납니다.

 


 

하지만 각도가 조금만 달려져도 그 심각성의 차이가 심하게 나는데요. IPS True HD 옵티머스LTE의 경우 각도가 바뀌어도 크게 변화가 없지만, 슈퍼 AMOLED 플로스가 탑재된 갤럭시S2 LTE의 경우 푸른계열의 액정이 더 심하게 보입니다.


 

소녀시대의 '더 보이즈'를 재생해봤습니다. 위 사진은 갤럭시S2 LTE, 아래는 옵티머스LTE입니다. 어느 색상이 더 자연스럽게 보이나요?

 

옵티머스LTE에 탑재된 IPS True HD 디스플레이는 색 정확도가 100%지만 AMOLED는 150%의 과장된 색상이라고 하는데요. 자연스럽지 못하고 색을 제대로 표현해주지 못하는 느낌입니다.



 

밝고 화사한 장면에서 촬영해봤습니다. 옵티머스lte는 500니트의 밝기와 329PPI(인치당 픽셀 수) 때문인지 선명하고, 화사한 영상을  잘 표현해 주는 것 같습니다.



 

역시 비스듬한 각도에서 제품을 보면 갤럭시S2 LTE와 갤럭시S2 LTE 모두 좋은 시야각을 보여주는데, 역시 갤럭시S2 LTE는 전체적으로 푸른색 느낌을 줍니다.



(좌: 옵티머스LTE, 우: 갤럭시S2 LTE)

 

 

위 사진에서 제시카가 끼고 있는 반지 부분을 확대해보았습니다. 확대한 사진을 더욱 확대해 1cm 마이크로 접사로 촬영해보았습니다.

800X480 해상도의 갤럭시S2 LTE의 경우 확대시 알아보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반면 옵티머스LTE는 뚜렷하게 형태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옵티머스LTE와 갤럭시S2 LTE를 같이 두고 색감이나 해상도 등을 비교해 봤습니다. 두기기 모두 지원하는 동영상 코덱(MKV, AVI, MP4, WMV 등)을 지원하는데요. 시인성이나 시야각, 색표현력 등 부분에서 옵티머스LTE에 탑재된 IPS True HD 디스플레이에 다시한번 놀라게 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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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블랙/빅] 카메라 비교 옵티머스 블랙 / 옵티머스 빅

2011.05.05 23:47


지난 엘지 블로거데이에서 옵티머스 블랙 / 옵티머스 빅을 체험해 보았는데요. 블로거 데이 후기에 앞서 카메라 비교기를 먼저 작성해봅니다.

 

 

옵티머스 블랙은 KT에서 출시되는 4인치 노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인데요. 1Ghz 싱글 코어를 탑재했고, 4인치 WVGA TFT LCD, 안드로이드 2.2 프로요가 탑재되어 있으며, 무게가 112g로 가볍습니다. 상세한 스팩에 대해서는 추후에 상세하게 포스팅하겠습니다.

 

카메라 화소는 전면 200만, 후면 500만 화소 AF 카메라로 플래시 LED까지 탑재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옵티머스 블랙으로 사진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옵티머스 블랙으로 촬영한 사진

 

사진의 사이즈를 줄이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화사하고 선명한 카메라 화질을 보여주네요.

 

 

 

반면에 옵티머스 빅은 4.3인치 큼지막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LG 유플러스 전용 스마트폰입니다. 옵티머스 블랙과 같이 노바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는데요. 옵티머스 블랙에 비해 밝기 차이가 있어서 조금은 색감 차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옵티머스 빅으로 촬영한 사진

 

1번째 사진은 플래시를 터트린 사진, 두번째는 플래시를 터트리지 않은 사진입니다.

 

어떤 제품의 카메라가 더 좋은지는 눈으로 확인하시면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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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2] 삼성 웨이브2와 아이폰4 액정 비교 #2

2011.02.23 01:21


제가 가지고 있는 삼성 웨이브2와 애플 아이폰4, LG 옵티머스 시크, 코원 D3의 액정을 비교해보았습니다. 똑딱이 카메라가 1Cm접사를 지원해서 웨이브2 부터 하나씩 찍어 보았습니다.

 

 

 

1. 애플 아이폰4



- 3.5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죠. 굉장히 가독성이나 색감이 뛰어납니다. 해상도는 640*960입니다.

 

 

 

 

2. 코원 D3


- 3.7인치 AMOLED가 탑재되어 있고, 800*480 해상도를 자랑하죠. 1cm 접사로 확대해서 보니 표면이 거칠게 보이고, RGB 색상이 어느 정도 구분이 됩니다. 확대해서 보니 눈이 조금 피곤하네요.

 

 

 

 

 

 

3. 옵티머스 시크

 

- 3.2인치 TFT LCD가 탑재되어 있는 옵티머스 시크의 액정입니다. 320*480 해상도로 액정의 하드웨어 스팩이나 해상도 모두 좋지 못합니다. 색감도 조금 탁하게 느껴지고, 액정을 눈으로 봤을때 아이폰4를 사용하다가 봐서 그런지 눈에 거슬립니다. 또한 웹 접속시 글자의 가독성이 굉장히 떨어집니다.

 

4. 웨이브2


- 3.7인치 슈퍼 클리어(Super Clear) LCD를 탑재했습니다. 해상도는 480*800이죠. 화면을 보면 알겠지만, 레티나 디스플레이에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색감이나 가독성 모두 뛰어납니다.

 

사진을 확대해서 봤을때는 색감이나 가독성은 아이폰4와 웨이브2가 가장 뛰어나네요. 사진을 찍을 때 UI와 텍스트를 구분해서 찍었습니다. 아무래도 이미지의 경우 자체 엘리어싱이 있기 때문에 텍스트도 같이 찍어봤습니다. 텍스트 기준으로 보시면 아마 어느 액정이 가장 좋은지 확인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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