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카카오톡/통신사들이 카카오톡을 차단한다?

2011.03.30 14:50

[카카오톡] 1000만 사용자 초읽기에 들어간 카카오톡에 대한 기사가 요즘 종종 올라오는것 같습니다.

기사 내용은 통신사들이 카카오톡을 "차단할 수도 있다. 카카오톡은 무임승차다, 품질 저하의 원인이 된다." 등등 내용이었습니다.

 

카카오톡은 아이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사용이 가능한 메신저 어플인데요. 최근 스마트폰 사용자가 천만명을 넘어선데 이어 카카오톡 사용자도 조만간 천만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SMS/MMS를 사용하지 않고 카카오톡만 쓰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렇게 되니 통신사들의 시선은 곱지 않은 상황입니다.



 

 

 

통신사들의 말에 의하면 카카오톡 같은 업체들이 망에 투자를 하지 않고 통신사의 망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분말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최근에는 카카오톡 같은 서비스에 대해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인가에 대해서 내부 검토까지 있었다고 하네요.

 

검토 대상으로는 사용제한이나 망 사용 대가를 과금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되었다고 합니다.





 

 

카카오톡의 데이터료는 한글 기준 2byte, 영문의 경우 1byte의 데이터를 사용하는데요. 데이터망이 과부화가 걸릴만큼 사용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통신사들이 서비스하고 있는 음악관련 서비스나, 유튜브같은 동영상을 볼때 망 과부화가 걸리지 않을까요?

 

만약 데이터망이 과부화가 걸린다면 그것은 카카오톡의 책임이 아닌, 사용자들이 비싼 기본료와 사용료를 지불하고 씀에도 불구하고, 망을 제대로 구축하지 않은 통신사의 책임이라고 저는 생각이 됩니다.

 

또한 통신사들이 서비스하고 있는 네이트온, 올레톡 등 메신저 앱을 키우기 위해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카카오톡 같은 어플을 죽이기에 나선게 아니냐는 생각까지 듭니다.


 

 

통신사들이 과연 카카오톡이나 네이버톡, 마이피플 같은 메신저형 어플을 차단할까요?

 

최근 sms 사용량이 줄어 통신사의 매출은 줄고 데이터망 사용량은 늘어남에 따라 데이터망 유지 부담을 핑계삼아 특정 어플에 대해 차단하고, 통신사 어플에 대해 해택을 준다면,

앱개발자와 함께 사용자들의 큰 반발에 직면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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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통 엠찬 IT 정보/통신사소식 IT·컴퓨터, KT, SKT, 네이버톡, 마이피플, 방통위, 사용제한어플, 상품리뷰, 취미, 카카오톡

[무료문자어플] 카카오톡 vs 네이버톡 vs 마이피플

2011.02.28 23:28


스마트폰이 대세가 되면서 스마트폰용 무료 메신저 어플리케이션 경쟁이 춘추전국시대와 같다고 말해도 될만큼, 경쟁이 치열합니다. 특히 WIFI 환경에서 사용시 무료라는 점에서 10대, 20대 유저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어플리케이션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동안 많은 무료 문자/메신저 앱들은 많이 출시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카카오톡, 왓츠앱, 마이피플, 네이트온UC, 엠엔톡 등 다양한 어플이 많았지만, 결국 그 중에 카카오톡이 시장을 선점했습니다.


스마트폰의 보급이 많아지고, 시장이 크게 커지자 국내 포털사이트들의 견재 또한 강해졌는데요. 마이피플의 경우 무료문자 서비스를 탑재했고, 네이버의 블로그, 미투데이, N드라이브 서비스 연동이 가능한 모바일 메신저인 네이버톡을 출시했습니다.

지금 모바일 메신저 시장은 이 세 어플의 3강 구도로 경쟁하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그럼 각각 어플리케이션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카카오톡은 위의 세 어플중에 가장 먼저 출시한 어플리케이션입니다. 가장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 중에 하나도 남들보다 빨리 시장을 파악하고 출시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저는 생각됩니다. 애플 iOS로 먼저 개발된 이후 갤럭시S의 출시 시점에 안드로이드용까지 출시하면서 1세대 스마트폰의 유행과 함께 카카오톡도 급속도로 가입자가 늘면서 성장한 어플입니다.



처음 출시되었을때 메신저가 무료문자처럼 문자형태로 보내진다는 점과, 폰의 주소록과 연동이 되어 자동으로 카카오톡 주소록에 등록되는 점은 획기적인 아이디어였습니다. 위의 사진처럼 내 폰에 저장된 친구들 중에 스마트폰을 쓰면서 카카오톡을 설치한 사람은 자동으로 친구로 등록이 됩니다.



또한 친구와 대화하는 형태가 아이폰의 SMS 서비스와 인터페이스가 굉장히 유사해서 친구와 대화를 문자 보내듯이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사용자들에게 긍적적으로 어필이 되었습니다.


카카오톡은 친구와 대화를 하면서 저장된 사진/동영상을 전송하거나, 사진/동영상을 촬영해서 전송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소록의 연락처도 전송이 가능합니다.


아무래도 카카오톡은 무료 어플리케이션이다 보니 수익구조가 없습니다. 그래서 카카오톡이 생각한 것은 선물하기 메뉴를 통해 기프트콘을 구매해서 친구에게 전송할 수 있는 선물하기 기능을 만들고, 판매되는 금액의 수수료를 운영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마 추후에는 광고가 노출될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또한 친구 추천이라는 기능이 있는데, 이것은 나에겐 전화번호가 없지만 상대방에게 내 전화번호가 등록되어 있을 시에 나타납니다. 아는 사람이라면 친구 추가를 통해 친구로 등록이 가능합니다.


설정 메뉴는 카카오톡의 공지사항, 도움말, 버전정보를 확인 할 수 있으며, 프로필 수정, 선물함 내역 확인, 친구 관리, 암호설정, 배경화면 설정, 대화내용 이메일로 보내기 등 설정이 가능합니다. 카카오톡도 꾸준히 업그레이드를 통해 기능개선 및 안정화를 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만큼 많은 회원들이 사용하고 있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자리 잡고 있는것 같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기능이 굉장히 단순하다는 것과 사용자 폭주로 종종 서버가 다운되거나 전송이 안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마이피플은 국내 2위 포털사이트인 DAUM에서 출시한 모바일 메신저 어플리케이션입니다. 마이피플의 경우도 처음에 출시했을 때는 카카오톡과 거의 동일한 기능만을 가지고 있었지만, 최근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독자적인 차별성이 있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마이피플의 경우 하단에 5개의 탭메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번째 메뉴는 즐겨찾기 메뉴로 친구를 등록할 수있습니다. 원하는 자리에 친구를 등록하고, 친구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과 마찬가지로 마이피플도 주소록과 연동되어 주소록에 등록되어 있는 친구들중 마이피플을 설치한 친구목록이 보입니다.


대화창의 모습입니다. 전체적인 레이아웃은 카카오톡이나 마이피플이나 비슷합니다.


마이피플의 차별성 있는 기능 중에 하나는 바로 무료통화 기능입니다. 카카오톡은 동영상, 사진, 연락처만 전송할 수 있지만, 마이피플의 경우는 사용자간 무료통화와 음성쪽지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WIFI로 접속시 무료로 무제한 통화가 가능하며 음질도 괜찮습니다. 단, 3G 환경에서는 데이터료가 부과되며 (정액제 사용시 정액요금에서 데이터가 차감) 음질이나 대화가 조금 끊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 처럼 파일 첨부에는 사진과 동영상 그리고 음성을 녹음해서 바로 전송하는 음성쪽지 기능도 있습니다.


미디어 박스에는 전송하고 받은 음성쪽지, 사진, 동영상 보관함이 있습니다.


설정에는 프로필, 탈퇴, 테마, 앨범 사진 선택, 전화 벨소리 선택, 메시지 알림음, 진동 여부, 메시지 미리보기, 그룹대화 알림, 암호 잠금, 친구관리, 주소록 백업, 초대하기, 도움말 등 카카오톡 보다 더욱 상세하고 섬세하게 설정이 가능합니다.
단점이 있다면 사용자가 적다는 것과, 어플의 최적화가 덜되어 조금 버벅이는 현상이 있습니다.


네이버톡은 위의 어플들에 비해 늦게 2011년 2월에 출시되었습니다. 국내 포털 사이트 1위인 네이버에서 출시한 네이버톡은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와 접목하여 활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컴퓨터에서나 스마트폰에서나 자유롭게 네이버톡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하나의 네이버톡만이 있는 기능중 하나입니다.


연락처의 경우 주소록의 친구와 네이버톡의 친구를 구분해서 보여줍니다.


친구와의 대화시 사진/동영상 뿐만 아니라 네이버의 웹하드 서비스인 N드라이브와 연동이 되어 N드라이브내의 파일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N드라이브에서 파일을 하나 전송해봤습니다. 생각보다 전송속도도 빠릅니다.


최근대화 메뉴입니다. 최근에 대화한 회원의 리스트가 출력됩니다.


설정메뉴의 경우는 프로필 수정, 수신설정, 알림 설정, 차단 목록 보기, 첨부 파일 설정, 등 설정이 가능합니다.
네이버톡의 경우 안드로이드버전과 애플 iOS버전의 기능차이가 있습니다. iOS의 경우 블로그와 미투데이까지 연동이 되지만, 안드로이드 버전의 경우 아직 미투데이와 블로그까지는 연동이 되지 않습니다. 추후에 카페와 웹툰까지 연동된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세 어플리케이션은 각각의 장단점과 차별성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카카오톡은 다양한 사용자를 바탕으로 기본에 충실하고,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면, 마이피플은 무료 메신저 기능+무료통화 기능, 네이버톡은 무료 메신저 기능과 더불어 네이버의 다양한 기능들과의 연동이 장점입니다.

하지만 네이버톡은 출시한지 얼마되지 않아 아직 최적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beta로 서비스 되고 있고, 마이피플의 경우 가입자가 적어서 무료통화 기능이 있다지만 활용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무료 메신저 어플케이션을 사용하고 있고, 어떤 어플리케이션을 추천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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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통 엠찬 스마트폰 앱/안드로이드 네이버톡, 마이피플, 메신저, 무료, 무료문자, 문자, 비교, 카카오톡

  1. 마이피플 PC용 싸제 클라이언트도 있대요;;
    http://mypeople.azki.org/

[네이버톡] 카카오톡 대항마 네이버톡 출시

2011.02.16 13:10


[네이버톡] 국내 대형 포털사 중 하나인 네이버에서 카카오톡과 같은 형태의 SMS같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인 네이버톡을 출시했습니다. 네이버톡은 대화와 사진/동영상, 기프트콘 전송기능이 있는 카카오톡의 기능을 넘어, N드라이브(엔드라이브), 미투데이, 블로그 등과 연동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더욱 장점이 많은 어플리케이션입니다.

 

 

네이버톡의 로고는 네이버 상징인 녹색과 대화상자를 케릭터화 해서 TALK 글이 입력되어 있는 형태이고, 소식과 이야기가 톡톡이란 문구를 통해 네이버톡은 이야기만 하는 곳이 아닌 소식을 듣고, 전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것 같습니ㅏ.

 

네이버톡은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한국계정과 미국계정 모두 다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처음 접속시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을 할 수 있으며, 자동로그인 설정도 가능합니다.

로그인을 마치면 안내창 페이지로 넘어가는데요, 안내창에는 네이버톡을 사용시 알아두어야할 내용에 대해서 상세하게 안내해줍니다.

간단하게 내용을 요약하면 휴대폰 주소록과 연동되어 친구를 찾아 주고, 아이디는 비공개, 대화는 3개월 저장되고 웹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는 내용이네요.

 

안내페이지를 확인하면 휴대폰과 연동을 합니다. 번호를 입력하고 인증번호를 받아 인증절차를 걸칩니다.

 

인증절차를 거치면, 자동으로 연락처페이지로 이동되는데요. 메뉴는 하단부에 빠른쓰기, 내소식, 연락처, 최근대화, 설정으로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빠른쓰기 메뉴는 간단하게 메모를 할 수 있고, 미투데이와 블로그에 바로 글을 쓸 수 있습니다.

 

 

블로그를 선택해서 글을 써봤습니다. 카테고리 설정이 가능하고, 바로 글을 쓸 수 있어서 편한것 같습니다. 기존의 네이버 블로그 어플리케이션 기능이 모두 있는 것 같습니다.

 

내소식 메뉴에는 내가 블로그나 미투데이 등에 쓴 글에 달린 덧글이나, 공감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미투데이의 친구 새글이나, 블로그 이웃의 새글을 바로 확인 할 수 있네요.

 

주소록의 경우 톡주소록과 전체주소록으로 나뉘는데요, 톡주소록은 네이버톡으로 등록한 친구 목록, 전체주소록은 휴대폰에 저장되어 있거나, 미투데이의 친구, 블로그 서로이웃 주소록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톡으로 대화시에는 글과 함께, 사진/동영상을 촬영해서 첨부할 수 있고, 이미 저장된 사진/동영상을 첨부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네이버의 웹하드 서비스인 n드라이브와 연동이 되어 파일까지 전송이 가능합니다.

 

 

블로거이신 이구아나님과 잠깐 대화를 나누어 보았는데, 글이나, 사진 첨부가 이상없이 잘 됩니다. 초기 개발이라 조금 최적화는 아직 안된 것 같은데, 조만간 업그레이드 해줄 것 같네요.

 

최근 대화 메뉴로 이동하면 대화중인 친구 리스트가 뜨게 됩니다.


 

설정 메뉴의 모습입니다. 프로필 설정, 수신 설정, 알람 설정, 차단 목록 관리, 첨부파일 사이즈 및 용량 설정 메뉴, 실행시 첫화면 설정 등이 가능합니다.

 

잠깐 사용해본 소감을 말씀드리면, 국내 대표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가 만든 네이버톡인 만큼, 네이버가 서비스하고 있는 많은 서비스들을 네이버톡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굉장한 장점인것 같습니다. 카카오톡의 기능들 보다 더욱 막강한 기능들이 많은데, 아무래도 사용자가 많아야 자주 사용할 것 같은데, 아직 사용자가 적다는게 아쉽고, 최적화가 아직 되지 않아 종종 끊기거나, 튕기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뭐 이런 문제는 시간이 해결해줄 것 같습니다.

 

이용자가 적은 것은 국내포털의 마케팅과 이용자수를 금방 늘릴 것 같고, 오류의 경우 업데이트를 통해 계속 개선이 될것 같습니다. 또한 추후에 카페와 웹툰 등 여러 기능들이 추가된다면 카카오톡을 비롯한 경쟁 회사들에 비해 더욱 경쟁력있는 어플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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