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레드의 매력! 아이폰7 플러스 레드 개봉기

2017.04.07 00:17

 

 

강렬한 레드의 매력! 아이폰7 플러스 레드 개봉기


애플은 지난달 말 강렬한 레드 컬러의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아이폰7 시리즈의 새로운 컬러의 출시는 경쟁사인 삼성전자의 갤럭시S8 시리즈 출시로 인한 견제가 아니냐는 의견이 많지만 애플은 레드 컬러의 아이폰7 시리즈 판매 수익금 일부를 에이즈 연구단체인 레드(RED)에 기부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는 출시 당시 기존의 실버, 로즈골드, 골드와 함께 제트블랙, 매트블랙이 출시되어 큰 사랑을 받았었는데요. 이번에 기존색상 패턴과 달리 눈에 띄는 레드 컬러를 선택한 것은 에이즈 퇴치 및 감염인들에 대한 인권보호를 위해 상징색인 레드컬러를 적용한 아이폰7 시리즈를 선보였으며 국내에서 지난 3월 35일 공식 출시되었습니다.

 

 

 

 

아이폰7 레드 시리즈의 패키지 박스만 봤을 때는 기존 아이폰7 시리즈와 동일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차이라고 하면 패키지에 소개되어 있는 아이폰7의 컬러가 레드 컬러의 아이폰7 시리즈, 레드 컬러의 아이폰 로고와 문구가 차이라면 차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패키지 박스를 열어 보았습니다.

위부터 사용설명서, 심오프너 클립, 애플 로고 스티커 등이 있고, 그 밑으로 아이폰7 플러스 레드가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그 밑으로는 아이폰7 번들이어폰이나 라이트닝 케이블, 충전 어답터 들이 패키지 박스에 가지런히 채워져 있습니다.

 

 

 

 

구성품은 위에서 소개드린 것과 동일한데요. 아이폰7 플러스 레드 스마트폰과 사용설명서, 심오프너 클립, 충전 어답터, 데이터 전송/충전용 라이트닝 케이블, 번들 이어폰으로 기존 아이폰7 시리즈 구성품과 동일하게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눈에 띄는 구성품이라고는 RED에 대한 간단한 소개문 1장이 끝입니다.

 

이번에 출시된 아이폰7 시리즈 레드 에디션은 애플이 10년째 이어오고 있는 프로덕트 레드(RED) 캠페인의 일환으로 판매되는 제품 수익금의 일부는 에이즈 연구 및 예방단체 레드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레드는 2006년 창설된 이래 글로벌 펀드를 통해 4억 6500만 달러 이상의 기금을 마련했는데요. 이중 1억 3000만 달러는 애플으로부터 지원을 받기도 했습니다.

 

 

 

 

 

아이폰7 플러스 레드 제품의 용량은 128GB와 256GB 두가지로 선택이 가능하며, 스펙은 지난해 9월 이미 출시된 아이폰7 시리즈와 동일합니다.

 

스펙은 5.5인치 화면에 두께 7.3mm, 무게 188g이며 아이폰 시리즈 중 최초로 망원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애플이 직접 개발한 A10칩이 AP로 적용되어 전작 대비 성능이 약 40% 향상되었으며, 전면 700만 화소, 후면 1200만 화소 카메라와 OIS 손떨림방지 기능을 지원합니다.

 

 

 

 

후면은 전체가 레드 컬러입니다. 재질은 기존 아이폰7 플러스 매트블랙과 동일한 재질이며 컬러만 레드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이폰7 레드 에디션은 생기 넘치는 레드 컬러에 세련되고 심플한 느낌을 주는 알루미늄으로 마감된 아이폰7의 새로운 컬러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애플 로고만 광택이 나는 메탈실버 색상이며, 아이폰 밑에는 RED 로고도 보입니다.

 

 

 

 

전면에는 화이트 컬러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전면이 블랙이었음 좋았을 것 같다고, 어떤 분은 화이트가 좋다고 하는 분들이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화이트가 더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하단에 마이크와 스피커 부분이나, 측면의 에티켓 모드 스위치, 볼륨 버튼, 전원 버튼 등이 모두 레드 컬러를 적용해 통일성을 주고 있습니다.

 

 

 

 

최근 애플을 비롯해 LG V20, G6, 화웨이 P9, P10 등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스마트폰들이 대거 출시되고 있습니다.

 

LG전자는 G5, V20, G6 등 총 3대에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중국 제조사의 경우 지난해 12대의 스마트폰에 듀얼 카메라를 출시하는 등 듀얼카메라는 이제 대세로 자리잡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후면에 탑재된 2개의 듀얼카메라는 제조사마다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화웨이는 모노크롬 센서 기반의 카메라, RGB 센서 기반의 카메라를 통해 명암비와 선명도가 높은 결과물을 내 줄 수 있도록 듀얼 카메라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경우 듀얼카메라를 통해 2배 광학줌을 구현하며, 디지털 줌 기능을 통해 최대 10배, 동영상은 최대 6배까지 끌어당길 수 있도록 했으며, 두개의 카메라를 동시에 사용해 심도효과를 적용하는 등 기능을 제공합니다.

 

즉, LG전자는 일반+광각 조합의 듀얼 카메라를 구현하고 있고, 화웨이는 흑백+컬러의 조합의 듀얼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반면 애플은 일반+망원으로 듀얼 카메라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후면의 1200만 화소 카메라와 OIS 손떨림 방지 기능 그리고 듀얼 카메마를 활용하면 보다 느낌있고, 선명한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7 / 아이폰7 플러스 레드 에디션은 생기 넘치고 강렬한 레드 컬러가 적용되어 세련되고 심플한 느낌을 주는 것 같은데요. 무엇보다 알루미늄 풀메탈 바디로 마감된 아이폰7은 색상과 마감 그리고 디자인까지 매력적으로 느끼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가격은 다소 비싸게 느껴질 수 있지만 평소 애플의 아이폰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수익의 일부가 에이즈 없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비영리 단체 레드(RED)에 기부되는 만큼 좋은 취지에 동참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이폰7 레드 시리즈는 전국 오프라인 판매점 및 통신사 대리점, 온라인 애플 스토어를 비롯해 통신사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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