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카메라매입 디셀바이가 딱

2017.04.05 13:53


중고카메라매입 디셀바이가 딱



촬영을 하면서 늘 사용하는 카메라의 경우 시간이 지날 수록 더욱 좋은 제품이 탐이 나더군요. 평소 소니카메라를 주로 사용하고 있지만, 근래 캐논 오막삼에 눈길이 자꾸 가는 걸 막을 수 없었습니다. 당장 구매는 하지 않더라도 여러모로 확인하는게 좋을 것 같아 중고카메라매입으로 잘 알려진 디셀바이에 다녀왔습니다.







강변테크노마트 5층에 위치하고 있는 중고카메라매장 디셀바이. 첫 인상부터 여러 기종의 DSLR들과 미러리스 카메라가 진열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무엇 하나 빠지는 기종이 없어 잠시 정신없이 둘러보았을 정도입니다.





카메라에 대한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는 이미 중고카메라매입으로 입소문이 나있는 디셀바이인데요, 차근차근 오막삼에 대한 상담도 받아보고, 보유하고 있는 카메라를 처분하면 어느 정도 가격을 받을 수 있는지 여부도 체크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은 확정된게 아니었지만 여러 질문에 친절하게 대답해주셔서 좋았습닏.







특히 중고카메라매입과 판매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라인의 바디와 렌즈를 보유하고 있어 원하는 카메라와 렌즈를 세심하게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바로 구매를 하더라도 필요한 액세서리가 준비되어 있으니 일일이 따로 구입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아 편해보이더군요.





캐논 오막삼을 염두해 두고 방문했으나.. 준비되어 있는 여러 기종을 보고 있으니 6D에도 자꾸만 눈길이 가는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5D와 6D를 두고 이것저것 보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직접 만져보고 테스트를 할 수 있다고 하셔서 궁금했던 부분들을 물어보면서 이것저것 만져봤답니다.







별차이 없을 것 같지만 6D와 5D를 양쪽에 두고 한참을 만져보고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오막삼이 딱 안성맞춤이긴 하지만 6D에 24-70 렌즈를 조합하면 딱 원하던 구성이 될 것 같더군요. 물론.. 원하는 구성으로 준비한다면 가격대가 확 올라가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말이죠.




각 기종에 단짝이라고 할 수 있는 렌즈까지 끼워 넣고 테스트를 해보았는데요, 좋은 렌즈를 장착할 수록 불어나는 욕심은 끝이 없더군요. 마음 같아선 다 쓸어오고 싶었습니다. 마음만은 말이죠.







24-70 렌즈를 장착하고 보니 확실히 묵직한 무게감이 느껴졌습니다. 이 정도 무게감은 있어야지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장시간 촬영을 해야 하는 외부 일정의 경우 조금은 힘들지 않을까 생각도 들더군요. 허나 테스트로 촬영한 사진을 보고 있으니 무게감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본렌즈와 카메라 자체만을 보았을 때는 6D에 마음이 확 끌렸으나.. 또 막상 24-70 렌즈를 장착한 오막삼을 사용해보니 DSLR의 꽃이라고 불리는 이유가 절로 이해되더군요. 4월 출시되는 6D mark2 이야기를 들으니 또 귀가 솔깃해 지는건 어쩔 수 없었답니다.






눈여겨 보았던 카메라에 대한 직접적인 테스트라던가 중고카메라매입을 원하는 분들 많으시죠? 어디에서 테스트를 해보고 상담을 받아봐야겠다 싶은 생각이 드는 분들이라면  강변테스코 마트에 위치한 디셀바이 매장에서 속 시원하게 털어내보시기 바랍니다!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꾸리히메 IT 기기 리뷰/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