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 아재게임의 귀환 다크에덴 오리진 후기

2017.02.01 13:00



3040 아재게임의 귀환 다크에덴 오리진 후기


지난 2002년 선보여 꾸준한 인기를 구사하고 있는 다크에덴에 새로운 바람이 불어왔습니다. 초창기 원작 느낌을 그대로 살려 낸 다크에덴 오리진이 지난 1월 16일 론칭되었는데요, 초창기 플레이를 즐겼던 3040 세대의 향수를 툭툭 건드리며 플레이의 재미를 살리고 있는 중입니다.





다크에덴 오리진의 경우 기존에 다크에덴을 즐겼던 유저들에게 무척 익숙한 게임이 아닐까 합니다. 실로 오픈과 동시에 한동한 접속이 원활하지 않을 정도로 많은 유저들이 몰렸다고 하니 얼마나 많은 분들이 기다렸는지 가늠이 될 정도입니다. 현재는 신규서버까지 오픈되어 보다 쾌적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다크에덴 오리진은 처음 선보였던 다크에덴 스토리인 인간 vs 뱀파이어의 이야기를 메인으로 다루고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때문에 슬레이드와 뱀파이어 하나의 종족만 선택하여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데요, 다크에덴 200년 후의 문명을 바탕으로 진행되어 더욱 흥미진진한 플레이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다크에덴을 즐기면서 많은 유저들도 놀라움을 자아내었지만, 깔끔해진 유저 인터페이스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보다 깔끔해진 UI모습이 한눈에 쏙 들어온다고 할까요? 하단 인터페이스라던가 상태창 및 채팅창 변화까지 시야가 탁 트일 정도로 넓어져 플레이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을 정도입니다.






기존 다크에덴과 비교해 다크에덴 오리진의 경우 퀘스트 동선이 무척 간결해진 점도 빼 놓을 수 없는데요, 퀘스트를 받고 인근 몹을 잡으면 퀘스트에 필요한 몹일 정도로 무척이나 짧은 동선을 가지고 있어서 편리합니다. 특히 퀘스트 완료 후 NPC 이동까지 한번에 완료되기 때문에 보다 빠른 진행도 가능해 빠른 레벨업이 가능합니다.






뱀파이어를 선택 페로나를 시작으로 순간이동을 거듭하면서 플레이를 즐겨보았는데요, 뱀파이어 특유의 흡혈 기능을 유용하게 활용하면 체력물약을 별도로 구입하지 않아도 될 정도였습니다. 퀘스트몹을 잡기 위해 하나씩 공략하는 것도 좋지만, 약간의 컨트롤을 필요로 하는 몰이사냥을 하면서 흡혈까지 무빙딜+흡혈까지 더해주면 더욱 빠른 성장까지 기대할 수 있습니다.






특히 뱀파이어의 경우 트랜스폼 모드를 잘 활용하면 빠른 이동과 순간적인 위협을 벗어나는데 무척이나 좋은데요, 몰이사냥을 하다 체력이 바닥나거나 위험한 상황이 되면 순간을 모면할 수 있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약간의 순발력을 필요로 하지만 활용만 잘한다면 위험한 순간을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스킬로 이만한게 없더라구요.






슬레이어와 뱀파이어를 두고 한참 고민하다 뱀파이어를 선택한게 신의 한수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전엔 슬레이어 플레이만 했던터라 뱀파이어에 대한 미련이 계속 남았었는데, 직접 플레이를 즐겨보니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절로들 정도였습니다. 적재적소에 필요한 스킬과 뱀파이어 특징을 잘 활용하면 슬레이어 따위는!!!






현재는 슬레이어 유저들과 즐기는 PK보다는 캐릭터 성장이 우선인터라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보다 빠른 레벨업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어느 정도 육성이 마무리 되고 장비를 갖추게 되면 이후에는 무조건 곳곳에 보이는 슬레이어 유저들과의 PK를 즐기는 이란 남았다지요!!






2002년도에 선보인 다크에덴이 가진 느낌은 잘 살리면서 여러 단점들은 정리해 3040 아재게임의 귀환으로 불리며 화려한 부활을 알리고 있는 지금 수 많은 유저들이 PC 앞에 앉아서 플레이를 즐기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는 듯 합니다. 예전에 즐겼던 플레이의 익숙함에 불편함은 줄어든 부분들이 다크에덴 오리진의 재미를 더욱 살려주고 있는 이유가 아닐까요?



   https://youtu.be/nvEZjZUHS2E <영상삽입>


앞서 진행된 다크에덴 오리진 성서전 공개 영상을 보면  얼마나 피튀기는 싸움이 벌어지는지 가늠할 수 있을 정도 입니다. 각기 상대 종족의 성서를 탈환하기 위해 참여한 수 많은 인원들!! 정말 대박 소리가 절로 나는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전 다크에덴이 일반적인 PK 라면 이번엔 극강의 PK를 만날 수 있는 단편적인 부분인 듯 합니다.



https://youtu.be/1K0lduTwEZI<영상삽입>


3040 아재게임의 귀환이란 이야기가 딱 어울릴 정도로 초창기 다크에덴 원작 느낌은 살리면서 보다 편리한 UI와 시인성이 좋아져 플레이를 즐기기에도 수월해졌습니다. 기존에 즐겼던 추억이 있는 분들이라면 한층 재미를 더한 다크에덴 오리진을 꼭 플레이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본 포스팅은 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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