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네이버 자동차
SK엔카와 올윈의 만남 2017 벤츠 E클래스 220d 경매
중고차 구입만큼 고민되고 까다롭게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 많은 일은 없는 듯 합니다. 이는 조금만 방심해도 가격이 부풀려나가거나 차량 구입 이후 수리비가 더 많이 들 수도 있는 여러 상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신뢰도 높은 곳에서 중고차 구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차량 교체시기가 되어 여러 가지를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귀를 기울이게 만드는 소식이 있으니 신차에 버금가는 품질보증 서비스 인증차를 취급하고 있는 SK엔카직영과 공동낙찰 플랫폼 올윈이 함께 벤츠 2017 E클래스 220d 아방가르드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2017 벤츠 E클래스 220d 는 지능형 공기역학 차량을 표방하고 있어 디자인적 우월감은 타의추종을 불허할 정도입니다. 여기에 연비 또한 15.0km/L 으로 만족스러운 정도이기에 드라이버라면 누구든 탐내는 차량이 아닐까 싶습니다. 누구나 갖지 못하기 때문에 더욱 갖고 싶은 차량이라고 할까요?
이번 행사는 중고차 업계에서 신뢰를 얻고 있는 SK 엔카 직영과 올윈의 그룹옥션/ 공동낙찰 방식의 비즈니스모델이 만나 신차급 수입차량의 가격을 직접 결정할 수 있습니다. 입잘은 오는 11월 22일 시작되며 5700만원부터 시작해 6250만원까지 선택하여 입찰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인 차량 출고가격이 6510만원임으 염두해 두었을 때 최대 800만원정도 세이브가 가능해 적지 않은 혜택을 받을 수 있기도 합니다.
올윈을 통해 경매에 등장하는 2017 벤츠 E클래스 220d Avantgarde는 외장은 Polar White이며 내장은 Black시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벤츠 공식 딜러 정식 출고된 차량으로 2016년 10월에 출고된 25km미만 차량으로 신차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이 가격에 만나기 쉽지 않은 만큼 이번 기회를 노려보아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낙찰 받았을 경우 제공혜택도 풍성합니다. 48만원 상당에 이르는 브라이택스 카시트를 제공하며 30만원 상당의 PARKING ON 10회 세차권을 증정합니다. 차량 잔금에 있어서도 SK엔카 직영을 통해 현금이나 할부. 리스진행도 가능해 구입에 따른 부담도 줄일 수 있습니다.
낙찰받는 방법도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올윈에서 원하는 가격에 깃발을 꽂은 뒤 간단한 회워나입을 하게 되면 입찰이 완료됩니다. 이때 높은 가격 순 5위안에 든다면 낙찰자로 선정되며 계약금을 SK엔카 직영점에 지불한 후 차량인도와 결제를 마무리 하면 됩니다. 특히 올윈의 경매방식이 내가 꽂츤 깃발보다 더 낮은 가격의 공동낙찰로 결제가 되기 때문에 만족스러운 낙찰을 받을 수 있기도 합니다.
2017 벤츠 E클래스 220d Avantgarde 신차급 차량을 누구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져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는 오는 11월 22일 오전 11시 경매를 통해 시작됩니다. 놓치고 싶지 않은 기회인 만큼 사전알람을 신청해 잊어버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이번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면 사전예약 필히 참여하시고 경매에 참여 좋은 결과를 얻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