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기를 노리는 삼성 갤럭시S6 / LG G6 예상 스펙 살펴보기!

2016.11.10 15:53

재기를 노리는 삼성 갤럭시S6 / LG G6 예상 스펙 살펴보기!


2016년은 삼성전자와 LG전자에게 있어서 뼈아픈 한해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7의 발화 이슈, LG전자는 G4에 이어 모듈을 탑재했던 G5까지 실패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화웨이나 샤오미, 비보, 오포 등 수 많은 중국 제조사들이 뒤쫓아 오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혁신적인 신제품을 준비해온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올해 최고 위기를 겪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큰 어려움을 겪었던 만큼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내년 악몽을 털어낼 차기작을 출시할 예정인데요.

 

삼성전자는 갤럭시S 시리즈의 신모델인 갤럭시S8, LG전자는 G6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실적부진의 극복과 자존심 회복을 위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삼성전자 갤럭시S8과 LG전자 G6의 예상 스펙과 기능 등을 한번 알아보고자 합니다.

 

 

(사진 : 갤럭시S8 추측사진)

 

 

1. 차분하게 준비 중인 갤럭시 S8

 

삼성전자는 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7의 발화 이슈로 인해 내년 상반기에 출시 예정인 갤럭시 S8는 급하게 선보이기 보다는 다양한 검증을 통해 신뢰성을 회복하고 안전한 제품으로 출시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삼성전자의 경우 최근 갤럭시S 시리즈의 출시시기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공개를 하고 2월에 출시를 했었는데요. 하지만 이번에는 MWC에서 선보이지 않고 4월에 선보일 가능성도 점춰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갤럭시 노트7의 발화 문제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조심하고 검증하겠다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사진 : 갤럭시S8 추측사진)

 

 

그럼에도 불구하고 갤럭시 S8은 역대 삼성전자의 모든 기술력과 역량을 총동원함은 물론 혁신적인 기능도 탑재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지난 4일 삼성전자는 비브 랩스 경영진과 기자간담회를 통해 비브 랩스의 인공지능(AI) 기술을 갤럭시 S8에 최초 적용한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또한 디자인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먼저 전작과 같이 사이즈가 다른 2가지 모델로 출시되지만 갤럭시 S7의 경우 평면형과 엣지형으로 출시가 되었던 것과 달리 두 제품 모두 엣지 디스플레이를 적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몇가지 갤럭시 S8의 루머를 더하자면 스마트폰 전면부가 베젤(화면을 감싸고 있는 테두리) 없이 화면으로 가득 채워진 상태로 출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미 갤럭시 노트7에서 좌우 베젤이 없는 스마트폰을 상용화하기도 했었는데요. S8에서는 한 발 더 나아가 디스플레이 위와 아래 부분 베젤마저 최소화할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사진 : 갤럭시S8 추측사진)

 

또한 삼성전자는 갤럭시 S8에서 물리적 홈버튼을 없앤다는 루머도 있는데요. 홈버튼은 메인 화면으로 돌아가거나 지문인식에 쓰는 부품으로 그동안 전면에 돌출된 형태였습니다. 삼성전자는 기존의 물리적 버튼과 지문인식 센서를 없애고 소프트 방식으로 홈버튼 기능 구현 및 디스플레이를 통한 지문인식 기술인 광학식 지문인식센서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는 루머도 있습니다.

 

카메라도 업그레이드 된다는 루머가 있는데요. 단순히 화소가 올라가는 것이 아닌 듀얼 카메라를 적용한다는 루머로, 전면에는 셀피 카메라와 홍채인식 카메라, 후면에는 사진 및 동영상 촬영시 활용할 수 있는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다는 루머입니다.

 

무선충전도 진화하는데, 기존 충전 코일이 2개였던 것과 달리 3코일 방식의 무선충전으로 충전 면적은 더 넓어지고, 효율 또한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사진 : LG G6 추측사진)

 

2. 이번에는 실패하면 안되는 LG G6

 

LG전자의 MC사업부는 4364억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전자를 기록하면서 최악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누적적자만 8천억, 4분기까지 합치면 1조까지 불어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즉, LG전자는 지금 최악의 위기입니다.

 

LG G4 출시 이후 지속되고 있는 LG전자의 부진은 실적으로 보여준다고 할 수 있는데요. LG전자 입장에서는 혁신이라고 생각했던 G4의 가죽커버, G5의 모듈은 모두 실패했고, 향후 후속작에 적용하지 않기로 한 상황입니다.

 

 

(사진 : LG G6 추측사진)

 

 

LG G4 출시 이후 지속되고 있는 LG전자의 부진은 실적으로 보여준다고 할 수 있는데요. LG전자 입장에서는 혁신이라고 생각했던 G4의 가죽커버, G5의 모듈은 모두 실패했고, 향후 후속작에 적용하지 않기로 한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LG전자는 G6에 어떤 기능을 탑재할까요? 사실 LG G6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모델이 아닙니다. 그렇다보니 추측 디자인이나 알려진 스펙도 적다고 할 수 있는데요.

 

LG전자가 제대로 반전을 노린다면 스마트폰 시장에서 1, 2위를 다투고 있는 삼성전자와 애플이 기본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기능을 따라가면서 혁신적인 기술을 반영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LG G6에 대해 알려진 것은 많이 없습니다. 전작인 G5와 같이 모듈형 디자인은 적용하지 않는 다는 것, 디스플레이에 OLED가 적용될 것, 홍채인식, 자기공진 기반 무선충전 등이 전부입니다. 한가지 더 덧붙인다면 UHD급 IPS LCD 적용 여부 가능성 정도가 있겠네요.

 

하지만 남들과 다른 혁신을 강조했다가 실패했던 선례를 볼 때 혁신보다는 검증받은 기능과 컨셉으로 나올 가능성이 더 크다고 생각됩니다. 즉, OLED, 홍채인식 등 기능보다는 전/후면 듀얼카메라, 더 넓어진 세컨드 디스플레이, 방진/방습과 같은 기능이 적용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출시는 2월~3월이 유력해 보입니다.

 

 

 

(사진 : LG G5)

 

 

간단하게 뼈아픈 아픔을 겪고 있는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차기 스마트폰 갤럭시 S8과 G6의 루머를 한번 정리해드렸는데요.

 

2016년에는 두 제조사 모두 혁신을 너무 쫓아가다 실패를 경험한 만큼 내년 초 출시될 차기 스마트폰은 기본기는 물론 완성도 높은 제품으로 출시되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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