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16에서 만나본 최신 스마트폰은?

2016.09.07 22:25

 

IFA 2016에서 만나본 최신 스마트폰은?


세계 3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중 하나인 국제가전박람회(IFA)가 올해도 어김없이 독일 베를린에서 2일부터 7일까지 열렸습니다.

올초 열렸던 CES 2016을 비롯해 MWC 2016 그리고 IFA 2016까지 최근 세계 가전시장은 스마트홈, 스마트카, VR 등이 크게 관심을 받고 있지만 항상 가장 큰 관심이 쏠리는 부분은 전세계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선보이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올해 IFA 2016에서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새로운 모델을 공개하진 않았지만 글로벌 시장에서 최근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화웨이를 비롯해 샤오미 등 제조사는 물론 매니아층이 탄탄한 소니 등 제조사들은 새로운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공개하며 시장공략을 강화하는 분위기입니다.

 

 

 

 

 

IFA 2016에서 가장 돋보인 스마트폰 제조사는 화웨이입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7을 예상보다 빨리 공개하고 출시하면서 타 제조사들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거는 기대와 관심이 커질 수 밖에 없는데요.

 

화웨이는 이러한 기대와 관심에 부응하듯 승부수를 띄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화웨이는 상반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 1위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점유율 3위를 기록하며 삼성전자와 애플을 바짝 쫓아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화웨이가 던진 승부수는 바로 지난해 출시된 메이트8의 후속작 메이트9입니다.

 

메이트9는 듀얼 카메라가 적용되었으며, 지문인식이 적용되어 보안성도 좋습니다.

 

 

 

 

AP는 자체 개발한 기린 960 AP가 적용되었으며, 램은 4GB, WQHD(2560X1440) 해상도 디스플레이 등이 탑재되었습니다.

 

여기에 갤럭시 노트7과 경쟁을 위해 6GB의 램과 20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파생모델까지 준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화웨이는 메이트9와 함께 새로운 스마트폰 노바 시리즈도 공개했습니다.

 

화웨이 노바는 곡선의 측면과 5인치 스마트폰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채택한 스마트폰으로 샌드블라스팅 기법으로 처리한 메탈소재 후면과 화웨이 특유 장방형 패널이 특징인 스마트폰입니다.

 

 

 

 

배터리는 3340mAh 용량이며, 입체음향을 구현하는 DTS 헤드폰 XTM 기술을 적용해 실감나는 3D 홈씨어터급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한 때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소니의 엑스페리아 시리즈도 새로운 모델이 공개되며 큰 관심을 집중 시켰습니다.

IFA 2016을 통해 공개된 소니 엑스페리아의 새로운 X시리즈 스마트폰은 엑스페리아 XZ와 X 콤팩트 2가지로 나뉩니다.

 

엑스페리아 XZ의 경우 소니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라인업으로 스냅드래곤 820 프로세서가 적용되어 있으며, 3GB의 램, 5.2인치 FHD(1920 X 1080)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었습니다.

 

 

 


반대로 엑스페리아 X 콤팩트의 경우 동일한 프로세서와 3GB 램 그리고 HD(1280 x 720) 해상도의 4.6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23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와 전면에 XZ는 1300만, X콤팩트는 보급형 답게 500만 화소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한때 세계 시장을 휩쓸었던 모토로라를 인수한 레노버는 모듈형 스마트폰 모토Z를 선보였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기본 스마트폰에 원하는 성능을 탑재한 모듈을 장착해서 기능이 추가되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모토Z의 모듈은 풍부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JBL 사운드부스트, 스피커와 소형 빔프로젝터가 내장된 소형 빔 프로젝터인 인스타셰어 프로젝터, 추가 배터리팩  제품 인시피오 등으로 선택이 가능합니다.

 

 

 

 

특히 스웨덴 명품 카메라 브랜드 핫셀블라드와 협업해 핫셀블라드 트루 줌을 추가했는데요.

 

10배 광학 줌, 제논 플래시 등을 탑재해 피사체에 초점을 맞추기만 하면 거리에 따라 플래시가 자동 조정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6을 통해 공개된 글로벌 제조사들의 스마트폰을 소개드렸습니다.

 

국내 제조사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7과 V20을 선보였으며 애플의 아이폰7 등이 출시를 앞두고 있는 등.. 스마트폰 시장은 더욱 과열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서로서로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선보이는 가운데, 어떤 스마트폰 제조사의 제품이 올 하반기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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