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치 대화면 스마트폰 전성시대! 갤럭시 A9 프로 등 줄줄이 선보여!

2016.08.25 00:50

6인치 대화면 스마트폰 전성시대! 갤럭시 A9 프로 등 줄줄이 선보여!


2011년 갤럭시 노트1의 출시는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대화면 시장을 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 DMB를 비롯해 동영상 서비스의 활성화, 빠른 무선통신망의 보급으로 고화질 콘텐츠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았습니다. 그렇다보니 5.5인치 이상의 대화면 스마트폰은 국내 제조사들이 다양한 모델을 꾸준히 출시하며 시장을 이끌어 왔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6 플러스 출시 이후 5.5인치 이상의 대화면 스마트폰은 모든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주력으로 밀고 있는 라인업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5.5인치 이상의 대화면 스마트폰이 인기를 얻으면서 좀 더 큰 스마트폰들도 출시하거나 출시를 앞두고 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6인치대 대화면을 적용한 스마트폰을 소개드릴까 합니다.

 

 

 

 

가장 먼저 삼성전자가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갤럭시A9 프로입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A 시리즈는 중저가 라인업으로 중국 및 인도 등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갤럭시 A9 프로는 이런 갤럭시 A 시리즈의 맏형격인 제품으로 대화면, 대용량 배터리, 프리미엄급 스펙이 특징인 제품입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A9 프로는 6인치 1080p 슈퍼 아몰레드(AMOLED) 2.5D 커브드 글래스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주요 스펙은 옥타코어 스냅드래곤 652 프로세서와 4GB 램이 적용됐으며 안드로이드 5.1 롤리팝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전면 카메라는 800만화소, 후면 카메라는 광학적 손떨림 방지(OIS) 기술이 적용된 1600만화소를 자랑한다.

 

특히 배터리 용량은 5000mAh로 이달 출시된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의 3500mAh 보다 더 큰 용량을 자랑합니다.

 

 

 

 

갤럭시A9 프로는 글로벌 모델은 듀얼심이 지원되며 4G LTE 네트워크와 지문인식 기능 등도 지원합니다. 즉, 삼성페이도 지원하며, 디자인은 갤럭시S6 시리즈부터 적용된 메탈 / 글래스 디자인으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가격은 인도 시장에는 3만5000루피(약 57만3300원), 중국에는 위안(약 57만7000원)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단, 국내 출시는 미정입니다.

 

 

 

 

화웨이는 올 상반기 CES 2016을 통해 메이트8을 공개한바 있습니다.

 

메이트8은 6인치 풀HD 디스플레이을 탑재했으며 본체대비 화면 비율은 83%로 시원스러운 화면 크기가 특징입니다.

 

 

 

 

2.5D 곡면 강화유리와 주로 항공기에 사용되는 아노다이즈드 알루미늄(Anodized Aluminum)을 적용해 감각적인 메탈 바디와 내구성을 동시에 자랑하기도 합니다.

 

색상은 샴페인 골드, 문라이트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모카 브라운 등 총 네 가지로 구성되는데요. 특히 모카 브라운은 화웨이 메이트8에 처음 적용된 색상이기도 합니다.

 

 

 

 

메이트8은 화웨이의 최신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기린 950을 탑재했으며, 4000mAh의 고용량 배터리, 30분의 충전으로 하루 종일 사용 가능한 급속 충전도 지원합니다.

 

전면은 800만, 후면은 1600만 화소를 자랑하며, 지문인식 기능도 탑재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7이 공개되었던 지난 8월 1일 중국 베이징에서는 화웨이의 아너노트8이 공개되었었습니다.

 

 

 

 

아너노트8은 6.6인치의 대화면을 적용한 스마트폰으로 QHD 고화질 디스플레이를 장착했습니다. 화웨이가 자체 고안한 기린 옥타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지문인식 센서, 1천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4천500mAh 대용량 배터리 등 프리미엄급 스펙을 자랑하나 가격은 32GB 모델을 기준으로 2299위안(약 38만원)으로 저렴하게 출시됩니다.

 

 

 

 

샤오미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미맥스 또한 6.44인치 대화면을 자랑합니다.

 

미맥스는 샤오미의 대표모델로 .44인치 대화면이지만 가격은 1499위안(약 27만원)에 불과합니다.

 

또한 해상도는 1920X1080로 풀HD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으며, 지문인식 기능도 지원합니다. 1.8GHz로 동작하는 스냅드래곤 650과 652를 탑재해 성능도 여느 스마트폰에 뒤지지 않습니다.

 

미맥스는 크게 3종의 모델로 구분되는데요. 스냅드래곤 650과 32GB의 용량을 갖춘 모델과 스냅드래곤 652와 64GB를 제공하는 모델 그리고 스냅드래곤 652에 128GB를 지원하는 모델로 가격은 각각 1499위안(약 27만원), 1699위안(약 30만원), 1999위안(약 36만원)입니다.

배터리는 4850mAh의 큰 용량을 지원하며, 마이크로SD 지원, 카메라는 16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와 5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 등을 지원합니다.

 

 

 

화면이 큰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이제는  5인치대가 아닌 6인치대 스마트폰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6인치대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올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에는 6인치대 제품이 대세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하는 전문가들이 많습니다.

 

6인치대 스마트폰의 경우 화면이 크기 때문에 한손으로 잡기 불편한데다 휴대성면에서도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진,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나 게임 등을 즐기기에 좋은 만큼 다양한 컨텐츠를 큰 화면으로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6인치 이상의 패블릿폰이 다양하게 출시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대화면 스마트폰 전성시대의 지금! 여러분은 몇 인치대 스마트폰이 마음에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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