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례없는 지인 결혼식 백동수 사회자 덕분에 풍성

2016.01.16 23:30

 

 

 

주례없는 지인 결혼식 백동수 사회자 덕분에 풍성


최근 주례 없는 결혼식이 트렌드 인듯 합니다. 아무래도 주례 없이 진행하다보니 더욱 신랑 신부에게 집중 할 수 있고, 허락된 예식장 시간 내에서 축하객과 함께 많은 것을 이야기 하고 나눌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주례 없이 진행되는 결혼식은 식을 이끌어 가는 사회자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지인의 결혼식을 축하해 주러 가는길. 벌써 밖에서 보아도 으리으리한 건물이 자태를 뽐내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일생에 단 한 번 뿐인 만큼 특별한 곳에서 치르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다 같지 않을까 한데요, 마음에 드는 예식장을 고르는 일도 참 어려운 듯 합니다. 





지인 결혼식의 경우 보통 신랑측 아들을 둔 친구가 사회를 보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는 전혀 알지 못했던 분이 사회자로 나서 진행하는 모습에 의아할 정도였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주례없는 결혼식이란걸 몰랐던터라 특별한 이유로 신부측 지인이 나서서 사회를 보는게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약속된 시간이 되자 먼저 신랑 신부측 어머니들이 나서 두 사람의 행복한 첫 발을 내딛는 촛불을 켜는 걸로 결혼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일반적인 결혼식이라면 양가 부모님 촛불을 켠 후에 주례사분이 입장하시고 신랑신부 입장이 진행되는 것이 보통 진행되는 순서 인데, 두 사람의 추억이 담긴 사진들이 먼저 등장해 어떤 러브스토리가 담겨져 있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 달달한 사랑을 했구나 싶은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이윽고 신랑의 입장이 진행되었습니다. 좋은 날인 만큼 얼굴에 싱글벙글한 미소가 걸려있어 보는 이도 함께 행복하게 만들 정도였습니다.




일생에 그 누구보다 가장 아름다운 신부가 아버지의 손을 꼭 잡고 등장하는 모습은 박수가 절로 나오더군요. 이날 만큼은 누구보다 가장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은 하객들 모두 같은 마음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신랑 신부가 입장하고 나서야 주례없는 결혼식이란걸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두사람의 사랑의 서약부터 시작해 다채롭게 준비된 행사들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기도 했습니다. 주례가 없는 만큼 하객들에게 인상 깊은 결혼식이 되기 위해서 사회자가 얼마나 잘할까 싶은 궁금증도 빼 놓을 수 없고 말이죠.




주례사 없이 진행되는 결혼식은 사회자가 들았다 놓았다 하는 굴곡에 따라 때론 즐겁고 때른 마음이 시려오는 시간이 연출되었습니다. 준비된 행사들도 중요하지만, 이끌어가는 사회자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한데요 식이 진행되는 내내 이사람 참 괜찮다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마지막 두 사람의 행복을 시작하는 행진으로 마무리 되는 결혼식.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이후 결혼식 사회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알게된 사실은. 사회자가 신랑 신부 지인이 아니라 전문적으로 사회를 봐주시는 분이라고 하더군요.




백동수닷컴 사이트를 통해 예약 선택한 사회자로 아나운서 교육과 쇼호스트 교육까지 받은 실력파 사회자라고 합니다. 이번 지인 결혼식 외에도 주례 없는 결혼식 사회를 오랜 시간 보아왔던 노하우가 있는 분으로 사회를 맡겼던 분들의 긍정적인 후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주례없는 결혼식의 중요한 사회자. 보다 기억에 남는 결혼식으로 만들고 싶다면 방문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백동수 사회자 홈페이지  http://www.baekdongs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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