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두근두근 아일랜드 에릭남과 함께 가자

2015.12.31 17:30



마비노기 두근두근 아일랜드 에릭남과 함께 가자


서정적인 이미지가 강한 마비노기. 무조건 전투를 해야 재미있는 것이 아니라는 걸 알려준 게임이기도 합니다. 최근 에릭남과 유아가 나서 마비노기를 알리고 있는데요, 왠지 두 사람이 너무 잘 어울린다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입니다. 10년이란 시간을 이어온 마비노기. 이젠 에릭남과 유아가 그 이야기의 새로운 전환 점을 이야기 하고 있는게 아닐까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평소 같은 하루를 보내는 것 같지만, 꽃다발을 들고 연습하는 모습. 거울에서 떠나지 않으며 계속 자신 모습을 보는 그의 모습은 누가 보아도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날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한 껏 멋을 부리는 에릭남이 싫지 않은건 그가 가지고 있는 매력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윽고 에릭남의 집에 초인종이 울리고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그녀 유아! 실은 에릭남과 유아가 등장해 이야기 하고 싶었던 건 마비노기 두근두근 아일랜드 업데이트 입니다. 드리는 말에 의하면 감자캐기에 여념없는 유저들의 모습을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하더군요.






에릭남과 유아의 등장에 궁금한 나머지 마비노기를 시작해 보았습니다. 최근 튜토리얼도 개선되어 즐기는 일이 어렵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막상 신규 유저 입장에서 시작해 보니, 차근차근 알려준 대로만 따라하면 크게 어려울 것이 없어 보였습니다. 할 것도 많고 즐겨볼 것도 많지만 관심하는 두근두근 아일랜드!




튜토리얼을 완전히 진행하기도 전에 던바튼으로 향했습니다. 튜토리얼을 하던 마을에서 빠져나오면 보이는 포탈을 이용하니 금새 도착하더라구요. 함께 포탈을 이용한 유저도 보이고, 이제 NPC 캐릭터 조를 만나기 위해 던바튼 내성으로 달렸습니다. 지도를 이용하니 찾는 일도 어렵지 않더라구요





던바튼 광장에서 만난 캐러반 조. 두근두근 아일랜드로 가고 싶다고 클릭을 꾹 하면 이동이 가능합니다. 낮은 레벨도 쉽게 이동 가능하기 때문에 크게 부담 갖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초반 육성을 살짝 해도 좋을 것 같고, 두근두근 아일랜드를 만나기 위해 먼저 달려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 만난 두근두근 아일랜드의 모습은 놀랄 정도로 텅텅 비어있었어요. 알고보니 안쪽으로 들어가면 로맨틱한 분위기가 느껴지긴 하지만 뭐랄까 정말 두근거릴 정도의 모습은 아니더군요. 그래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내기 위한 벚꽃길이라던가 곳곳에 위치한 연인 NPC의 멘트는 마구 닭살이 돋을 정도랍니다.






두근두근 아일랜드에서 인연을 맺어주는 메이트 매니저! 소울메이트는 무엇인지, 뭘하면 되는지. 프로필 등록부터 인연매칭까지 모든 걸 도와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실로 얼마나 상세하게 물어보는지 대답하기 힘들 정도이지만, 대답한 결과를 바탕으로 누군가와 인연이 맺어진다고 하니 내심 기대도 되더라구요.






두근두근 아일랜드를 돌아다니다 보면 만나게 되는 NPC들. 얼마나 닭살 돋는 멘트와 행동을 하는지 한대 때려주고 싶을 정도입니다. 그래도 그 어느 누구보다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라.. 게임이지만 약간은 부럽기까지 하더군요. 더욱이 요즘 같이 추운날씨에는 더더욱 !






두근두근 아일랜드에서 에릭남 같은 훈남을 찾아보라며 진행되는 가운데 감자를 열심히 캐면 하늘을 날아다니는 모션 획득이 가능하다는 정보를 입수했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알아보니.. 마비노기에서 유행한다던 감자캐기의 이유가 바로 날아다니는 모션을 얻기 위함이더군요. 





직접 득템하지는 못했지만 플라잉 모션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남녀 캐릭터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예뻐서 다들 감자캐기에 열중하는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누가 보아도 아름답다는 표현이  절로 나오는 모션이더라구요. 낭만비행 모션 하나만 있으면 아무 것도 부러울 게 없을 듯 합니다.





남녀가 함께하는 모션이아닌 남남조합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연인이 아닌 친구로서의 진한 우정을 표현하는 것 같은데요, 마비노기 두근두근 아일랜드의 업데이트가 얼마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듯 합니다. 개인 적으로는 남남도 좋지마 남녀가 더 좋다는 것!!! 


신비로운 음악과 아름다운 풍경. 지금처럼 추운 날씨에 따듯함을 느끼고 싶은 분들이라면 마비노기에서 그 답을 찾아보시는건 어떨까요? 낭만비행을 위한 감자캐기 한판 강추합니다.



본 포스팅은 넥슨으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 되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꾸리히메 PC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