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S게임추천 카스2 숨바꼭질2 모드 즐기기

FPS게임추천 카스2 숨바꼭질2 모드 즐기기

FPS게임하면 빼 놓을 수 없는 카스온라인2에서 새로운 모드를 선보이고 였습니다. 기존 숨바꼭질에서 업그레이드 된 숨바꼭질2 모드! 기존 모드도 재미있지만, 업그레이드 된 모드는 한층 더 어렵고 흥미진진한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술래가 되면 사물로 어디에 숨어 있을지 모르는 상대 팀을 찾기에 혈안이 되지만 말이죠.

술래로 플레이를 즐긴다면 먼저 사물을 공격할 무기를 선택 구입할 수 있습니다. 사물을 잘 못 선택해 공격을 하면 체력이 깍이지만, 버닝타임에 맞춰 미처 찾지 못한 사물을 공격하기 위해선 역시 기관 단총이 제격입니다. 하지만 한발의 공격으로 넓은 곳을 공격하고 싶다면 산탄총이 으뜸입니다.

술래라면 사물로 변한 상대팀을 찾아야 합니다. 아무곳이나 총을 쏘다가는 체력이 바닥나 상대 팀을 찾기도 전에 사망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함도 수반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마음 먹고 숨은 사물을 찾는다는게 생각처럼 쉽지많은 않은게 현실입니다. 신중하게 때로는 이상하다 싶은 곳을 공략하는 대담함도 필요한 부분입니다.

버닝타임이 되면 아무리 총을 난사해도 체력이 깍이지 않기 때문에 의심스러웠지만 마음껏 찾아보지 못한 곳들을 공략할 수 있습니다. 어찌 보면 그동안 참고 있었던 부분들을 모두 꺼내 놓을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사물로 변한 상대팀을 정확하게 공격하면 빨간피가 보이기 때문에 걸렸다 싶으면 도망가기 전 냅다 총을 쏴주어야 순간의 찰나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전 숨바꼭질 모드에서는 사물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룰렛방식으로 랜덤하게 선택할 수 있었던 반면, 숨바꼭질2에서는 원하는 사물 선택이 가능합니다. 술래의 경우 사물을 선택하고 이동하는 동안 눈을 가리고 있는 듯한 화면을 보게 되는데요, 가능한 들키지 않고 숨어 있기에 좋은 사물을 선택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단 사물을 선택하는데 있어 시간이 그리 넉넉하지 않기 때문에 빠른 판단이 중요합니다. 또한 사물을 선택했다면 숨어 있을 장소를 고르는 것도 중요한데요, 선택한 사물이 어울리는 위치로 이동해 술래가 눈치 채지 못하도록 숨어야 합니다. 맵에 따라 포인트가 되는 장소들이 있으나, 가장 중요한 것은 술래의 눈에 띄지 않는 사물을 선택해 변하는게 포인트입니다.

사물로 변신하면 정밀조작과 고정을 선택해 원하는 위치를 선정하게 됩니다. 이때 사물로 변해있다고 해서 움직이지 못하는 것이 아니기에 현재 위치가 불안하다 싶으면 언제라도 술래의 눈을 피해 원하는 장소로 이동해야 합니다. 작은 사물로 변할 수록 눈에 띄는 확률이 적기 때문에 시작과 동시에 선택하는 사물이 중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시작과 동시에 즐기는 것도 좋지만, 이미 플레이를 진행 중인 방에 입장해 어떤 사물로 변신해 어느 곳에 위치하고 있는지 여부를 둘러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요, 변신할 사물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위치를 어디로 잡느냐가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술래가 옆을 지나갈 때의 그 심장이 오그라 드는 짜릿함이란!!!

FPS게임추천 카스2 숨바꼭질2 모드 업데이트는 술래가 되거나 사물이 되어 즐기는 재미가 톡톡한 가운데 오는 20일까지 유명 BJ들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 중입니다. 좋아하는 BJ의 방송도 보고 함께 게임도 즐기면서 중간중간 BJ가 보여주는 아이템 쿠폰까지 입력하면 일석이조!

14일인 오늘 9시부터 진행된 BJ 로이조의 방송에서는 어떤 사물로 어디에 숨으면 좋을지 여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다음번에는 로이조가 숨었던 장소들을 참고로 해서 숨어야 할 것 같은데요, 방송을 본 다른 분들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건 아닌가 싶어 숨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FPS게임추천 카스2 숨바꼭질 모드도 참 재미있게 즐겼는데요, 이번 숨바꼭질2 모드는 눈에 불을 켜고 사물을 찾아다니거나, 술래의 시선을 피하기 위한 장소들을 물색하는 재미가 플레이를 멈추지 못하게 할 정도입니다. 숨막히는 숨바꼭질의 재미를 즐기고 싶다면 지금 카스온라인2에서 즐겨보세요!

본 포스팅은 넥슨온라인으로 부터 소정의 저작권료를 받고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