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중국시장 공략 심계천하 W2016 폴더폰 발표

2015.11.22 02:30

 

 


삼성전자 중국시장 공략 심계천하 W2016 폴더폰 발표

지난해 까지만 하더라도 중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였던 삼성전자는 최근 샤오미나 화웨이같은 중국 토종기업의 추격으로 인해 현재 샤오미, 화웨이, 애플 등에 밀려 5위로 밀린 상태입니다.


삼성전자는 중국내에서 갤럭시 A 시리즈와 J 시리즈 등 가성비 좋은 스마트폰을 꾸준히 출시하며 다시 옛 영광을 되찾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중국 시장에 특화된 폴더폰을 발표했는데요. 이번에 나오는 폴더폰은 바로 W2016입니다.


 


삼성전자는 2012년 11월 차이나텔레콤을 통해 W2013을 출시한 이후 꾸준히 프리미엄 폴더폰을 출시해 오고 있습니다. W2013은 영화배우 성룡이 광고모델을 맡으면서 성룡폰이라는 별칭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높은 지위의 사람이 세상을 걱정한다는 뜻의 심계천하(心繫天下)라는 이름까지 붙여졌습니다.


W2013의 경우 국내에 갤럭시 골든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되기도 했지만 그동안 W2014, W2015는 중국에서만 단독 출시해 큰 인기를 끌었었습니다.


 


삼성전자 심계천하 W2016 주요스펙
디스플레이 : 3.9인치 1280*768 해상도 듀얼 디스플레이
RAM : 3GB RAM
저장공간 : 64GB
AP : 엑시노스 7420 프로세서
카메라 : 후면 1600만, 전면 500만 화소 카메라
배터리 : 2000mAh
OS : 안드로이드 5.1.1

크기 : 120.4 x 61 x 15.1mm
무게 : 204g





새롭게 출시한 W2016은 전작의 디자인을 버리고 갤럭시S6와 흡사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기존 심계천하 시리즈는 플라스틱 소재가 많이 사용된 반면 심계천하 W2016의 경우 갤럭시S6 시리즈, 갤럭시 노트5와 같이 알루미늄 유니메탈 및 강화글래스 바디를 사용해 보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전형적인 폴더폰임에도 스팩만큼은 프리미엄 수준을 자랑하는데요.


마치 갤럭시S6 폴더형 제품처럼 보이는 W2016은 3.9인치 1280x768 해상도 화면 두 개를 비롯해 엑시노스7420 프로세서, 3기가바이트(GB) 램, 64GB 내장공간, 16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전면: 500만 화소), 안드로이드 5.1.1 롤리팝, 2000mAh 배터리를 탑재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3,9인치의 작은 화면 때문인지 해상도가 1280x768 수준으로 낮다는 점과 폴더폰의 수요가 많지 않다는 점 때문에 중국과 일부 아시아 시장에서만 출시될 예정이라는 것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갤럭시S6의 폴더형 스마트폰 버전 심계천하 W2016은 폴더형 방식의 스마트폰을 선호하면서 프리미엄 성능을 원하는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에도 출시되면 좋겠지만, W2014(갤럭시 골든) 이후 국내에 출시되지 않았던 바 출시될 가능성은 적어보입니다.

잇통 엠찬 IT 정보/스마트폰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