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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리뷰

다락골 농원의 친환경 사과 연말선물로도 안성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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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골 농원의 친환경 사과 연말선물로도 안성맞춤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삭하고 달콤한 사과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친척집에 갈 때 빈손으로는 갈 수 없고 괜찮은 선물 무엇을 사갈지 항상 고민되기 마련입니다.  그럴땐 요즘 같은 때에는 제철을 맞은 과일 선물이 무난한 편에 속한답니다. 그 중에서도 사과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좋아하기 때문에 선물하기에 안성맞춤이랍니다.  그냥 깍아 먹어도 좋고, 잼을 만들거나 요리를 하는 등 취향에 따라 선택 맛볼 수 있기 때문에 주는 이나 받는 이 모두 만족스러운 선물이 될 수 있답니다. 





다들 사과가 전부 거기서 거기지 무슨 소개까지 하나 아리송 하실텐데요,  사과도 재비 하는 곳이나 방법 등에 따라 그 맛과 향에 큰 차이를 가지고 있답니다. 소개해드릴 다락골 농원의 함양 사과는 친환경농산물로 게르마늄 토양에서 재배해 맛과 영양분이 아주 좋아 가족과 먹기에도 좋고, 선물하기에도 좋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락골 농원은 2012년 생긴지 얼마 안된 농장으로 경영하고 있는 분의 연령대가 30대 초반이라고 합니다. 많지 않은 나이로 농업에 대한 전문성이 부족하다고 생각 할 수 있을 수도 있지만, 현재 다락골 농원은 2015년 함양 홈스테이 지정농원으로 발탁되어 예비 농업인들에게 귀농 상담사의 역할을 할 정도로 사과를 재배하는 일에 있어 그 누구보다 아주 능숙합니다.





사과에 대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아주 전문적으로 다루기 때문에 품질이 뛰어난 다락골농원 사과!  박스를 개봉하면 빨갛게 잘 익은 사과들이 모습을 보인답니다. 혹여 배송 중에 서로 부딪혀 멍이 들거나 상처가 생길 수도 있어 걱정이 했지만, 완충재를 층층이 사용해서 온전한 모습 그대로 받아 볼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도착과 함께 맡을 수 있었단 달콤한 냄새가 박스을 열고나니 더욱 코를 자극해 침이 자꾸 나올 정도였습니다.





함양사과는 밤에는 얼고, 낮에는 녹아 꿀이라고 불리는 액이 사과 중심부에 생성되어 당도가 아주 높아 사과향도 달콤한 내음이 가득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얼른 박스에서 하나를 꺼내어 킁킁 거리며 향을 맡아보니 사과 특유의 향과 달콤함이 그대로 전해져왔습니다. 친환경농산물로 인증 받은 만큼 농약에 대한 걱정도 덜 수 있기 때문에 냉큼 옷에 슥슥 문지르고 맛을 보았습니다.





대충 옷에 껍질을 닦아 준 다음 힘을 주어 사과를 반으로 쪼개어보았습니다. 곳곳에 꿀이 박혀 있는 모습도 보이고 겉 표면에 멤도는 과즙이 가득해 싱싱함 그대로 느낄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이대로 한입 베어 물어보니 특유의 아삭함과 풍부한 과즙이 입안 가득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코끝에서 느낄 수 있었던 달콤한 향만큼 강한 단맛도 느낄 수 있어 마냥 먹을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친환경농산물로 재배했기 때문에 껍질에 남아있는 농약 걱정 없이 비타민이 가득 담긴 껍질을 함께 맛봐도 좋답니다. 식초물에 살짝 담궈 두었다가 있는 꺼내어 깨끗이 씻어준 뒤 껍질 그대로의 아삭함이 가득한 맛을 즐겨도 좋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차와 함께 곁들여도 손색이 없습니다. 특히 단맛이 강하기 때문에 사과파이나 사과잼, 사과졸임 등을 해도 맛있게 만들 수 있답니다.





눈으로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운 다락골농원 함양사과. 아침에 먹는 사과만큼 더 좋은 건 없다는 말에 매일 아침 하나씩 챙겨먹고 있는데요, 껍질이 질기지 않아 부담 없이 그냥 먹을 수 있을 정도입니다.




빨간색 고운자태를 뽐내고 있는 다락골농원 함양사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준비해도 좋고, 지인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은 선물로도 좋은 제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다가오는 연말에는 선물 준비로 벌써부터 고민되는 분들이라면 다락골 농원의 사과세트 추천해드립니다~



다락골 농원 바로가기

http://www.darakgol.net/




본 포스팅은 다락골 농원으로부터 상품과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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