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와 LG 클래스 비교! 중저가폰 절대강자는?

2015.10.09 21:30

 

 

루나와 LG 클래스 비교! 중저가폰 절대강자는?

2014년 10월에 시행된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대한 법률! 일명 단통법 시행 후 고가의 스마트폰 보다는 다소 낮은 스펙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되는 중저가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 중저가 스마트폰 돌풍은 지난 달 4일 출시한 TG앤컴퍼니의 루나가 이끌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맞먹는 스펙에 40만원대 중반의 가격으로 출시된 루나는 출시 이후 하루에 2000대 이상이 판매될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반면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와 애플에 밀리고, 중저가폰 시장에서는 루나에 밀리는 등 LG전자는 반전을 노리는 회심카드를 꺼내들었는데요. 바로 중저가 라인업과 프리미엄 라인업 스마트폰의 투톱체제로 시장을 공략할 예정입니다.


LG전자는 지난 달 21일 출시한 클래스와 29일 공개한 구글의 레퍼런스폰 넥서스시리즈 그리고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V10이 그 주인공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중저가폰 시장 돌풍의 중심! TG앤컴퍼니의 루나와 반전을 노리는 LG전자의 새로운 중저가폰 LG 클래스를 간단하게 비교해 볼까 합니다.


 


 TG앤컴퍼니 루나(LUNA)

LG 클래스 

 OS

 안드로이드 롤리팝 5.0.X

 안드로이드 롤리팝 5.1

 디스플레이

 5.5인치 Full HD (1920*1080)

 5인치 HD (1280*720)

 AP

 2.5GHz 쿼드코어 퀄컴 스냅드래곤 801

 1.2Ghz 쿼드코어 퀄컴 스냅드래곤 410

 카메라

 후면 - 13MP (F2.0, 28mm) /

 전면 - 8MP (F1.8, 80 degree) /

 듀얼플래시

 후면 - 13MP /

 전면 - 8M /

 싱글플래시

 용량

 16GB (supports up to 128GB microSD)

 16GB (supports up to microSD)

 메모리

 3GB RAM

 2GB RAM

 크기

 157.6x77.1x7.38mm

 142x71.8x7.4mm

 무게

 186g

 147g

 배터리

 2,900mAh

 2,050mAh

 색상

 웜 실버,다크 그레이

 골드, 실버, 블루블랙, 화이트(10월 출시 예정)

 가격

 44만 9900원

 39만 9300원


 


티지앤컴퍼니 루나(LUNA)의 주요 스펙은 5.5인치 Full HD 해상도의 디스플레이, 2.5GHz 쿼드코어. 3GB 램, 16GB 내장 메모리(외장 16GB 기본 제공 / 최대 128GB 확장 가능), 1300만 화소의 후면카메라와 800만 화소의 전면카메라, 안드로이드 5.X 롤리팝, 2900mAh 배터리 용량 등 고급기에 가까운 스펙을 자랑합니다.


색상은 웜 실버 / 다크 그레이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44만 9900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LG전자의 보급형 스마트폰 LG 클래스의 주요 스펙은 5인치 HD 해상도(1280 x 720) 디스플레이, 1.2GHz 쿼드코어. 2GB 램, 16GB 내장 메모리, 1300만 화소의 후면카메라, 안드로이드 5.1 롤리팝, 2050mAh 배터리 용량 등 보급기에 가까운 스펙을 자랑합니다.


 


티지앤컴퍼니 루나(LUNA)는 메탈릭이 아닌 실제 메탈로 이루어진 제품으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아이폰이 풀메탈 유니바디를 적용한 스마트인 것 처럼 루나(LUNA) 또한 국내 출시된 안드로이드폰 최초 풀 메탈 유니바디를 적용한 제품으로 작은 메탈을 이어만든 형태가 아닌 전체가 하나의 판으로 이루어진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내구성 또한 좋겠죠?


LG 클래스 또한 기존 LG G시리즈와 비교했을 때 달라진 소재와 디자인을 적용하고 출시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 최근 핫한 LUNA 등이 적용하고 있는 메탈 디자인을 LG 클래스 또한 적용하고 있습니다.


루나는 5.5인치 Full HD 해상도, LG 클래스는 5인치 HD해상도의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어 있으며, 두 제품 모두 소프트키 방식으로 쉽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상 : LG 클래스 / 하 : TG앤컴퍼니 루나)


루나는 157.6x77.1x7.38mm의 크기와 186g으로 LG 클래스에 비해 다소 크고, 무겁지만 두께는 얇습니다. LG 클래스는 142x71.8x7.4mm의 크기와 147g으로 루나보다 확실히 가벼운 무게를 보여줍니다.


(상 : LG 클래스 / 하 : TG앤컴퍼니 루나)


배터리는 루나가 2,900mAh, LG 클래스는 2,050mAh가 모두 일체형으로 탑재되어 있습니다.


 


루나와 LG클래스 모두 배터리 착탈식이 아닌 일체형 제품이라 배터리를 교체할 수 없으며 유심이나 마이크로SD는 클립을 통해 삽입/분리가 가능합니다.


유심과 마이크로SD 삽입하고 분리하는 방법은 아이폰 시리즈나 최근 출시되는 갤럭시 시리즈 또는 루나, LG 클래스 모두 동일합니다.


 


루나의 경우 좌측면에 전원/홀드 버튼과 볼륨버튼이 있어 기존 스마트폰과 거의 동일하게 조작할 수 있는 반면 LG 클래스의 경우 LG전자 스마트폰의 자랑이라고 할 수 있는 후면 버튼으로 조작이 가능합니다.


 


루나(LUNA)의 셀카 및 영상통화용 전면 카메라는 800만화소이며, 뷰티모드를 지원해 선명하면서도 뽀샤시한 셀카를 촬영할 수 있습니다.


후면 카메라는 1300만 화소이며, 2배 밝은 듀얼 플래시를 지원해 야간에도 더욱 밝은 촬영이 가능합니다.


LG 클래스 상단에는 통화용 스피커와 셀카 및 영상통화용 800만화소 카메라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LG 클래스의 카메라는 보급기종이라고 하기엔 높은 1300만 화소의 고화질 카메라를 탑재해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카메라와 같이 선명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루나의 경우 7.38mm의 두께에 카메라가 튀어 나오는 카툭튀가 없는 반면, LG 클래스의 경우 후면 버튼 때문인지 꽤 두꺼운 두께로 카툭튀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도한 LG 클래스의 카툭튀는 스마트폰을 바닥에 두고 사용할 경우 수평이 맞지 않아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루나의 경우 국내 출시된 스마트폰에서는 찾기 힘든 듀얼 플래시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야간에 좀 더 밝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어두울 때 플래시로 활용하기에도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반면 LG 클래스는 싱글 플래시로 국내 출시된 일반 스마트폰과 거의 동일한 밝기를 보여줍니다.


 


TG앤컴퍼니의 루나와 LG 클래스는 둘다 13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죠. 두 제품을 함께 두고 다소 어두운 실내에서 오토모드로 사진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사진 : LG 클래스)


LG 클래스의 경우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탑재된 1300만 화소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보급형 스마트폰 치고는 선명하고 정확한 AF 등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 : TG앤컴퍼니 루나)


반면 루나의 경우 느린 AF와 다소 맞지 않는 화이트밸런스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노이즈가 꽤 발생하는 모습입니다.


 


기본 탑재된 카메라의 경우 루나는 움직임을 남기는 모션 포토, 장소 및 날씨를 남기는 워터마크, 지우고 싶은 것만 없애는 지우개모드 등 다양한 카메라 모드와 22개의 Scene을 통해 인물, 파티, 음식, 불꽃 등 원하는 사진을 상황에 맞게 멋진 사진을 담을 수도 있습니다.


그외에도 같은 사진도 다른 느낌으로 담을 수 있는 만화, 미니어쳐, 어안렌즈 등 다양한 효과를 통해 같은 사진을 다른 느낌으로 멋진 사진을 담을 수 있습니다.


반면 LG 클래스는 파노라마 외 별다른 사진 모드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사진모드의 경우 기본 탑재된 사진 앱 뿐 아니라 싸이메라, 라인카메라 등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데, 몇 가지 앱을 사용해 보더라도 사진은 LG 클래스가 좀 더 나은 결과물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TG앤컴퍼니의 루나와 LG 클래스의 antutu 벤치마크를 한번 측정해 보았습니다.


 


1.2Ghz 쿼드코어 퀄컴 스냅드래곤 410와 2GB 렘을 탑재한 약 40만원의 LG 클래스는 22023점이 측정되었습니다.


 


반면, 2.5GHz 쿼드코어 퀄컴 스냅드래곤 801을 탑재한 약 40만원대 중반의 루나는 46596점으로 LG 클래스의 2배 높은 점수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가격은 약 5만원 정도 차이가 나는 LG 클래스와 루나...


하지만 antutu로 측정한 성능은 2배 이상으로 루나가 왜 중저가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를 알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게임을 한번 실행해 보았는데요. 게임 로딩 속도만 봐도 두 스마트폰의 성능 차이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반전을 노리는 LG전자의 중저가폰 LG 클래스와 SK텔레콤을 통해 단독출시된 TG앤컴퍼니의 루나를 소개드렸습니다.


LG 클래스의 가격은 39만 9300원으로 약 40만원의 폰입니다.


LG 클래스의 AP 성능은 스냅드래곤 410으로 기존 국내에 출시된 중저가 스마트폰과 비교 했을 때 디자인을 리얼 메탈 소재와 곡면 글래스 등을 적용한 것과 8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와 1300만 후면 카메라 등 화소가 높은 카메라를 탑재한 것을 제외하면 큰 차별점이 없는 제품입니다.


반면 루나는 44만 9900원의 출고가에 약정 구매시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고급스러운 메탈 소재의 디자인으로 세련된 느낌! 아름다운 뒷태가 매력적인 스마트폰입니다.


루나 AP 성능은 갤럭시 S5, LG G3 정도의 성능을 자랑하며 A/S 또한 전국 108곳에서 운영되기 때문에 현재 국내에 출시된 스마트폰 중 가성비가 가장 좋은 스마트폰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뿐만 아니라 루나의 경우 카메라, 잠금화면, 알림음은 물론 루나만의 특성화된 LUNA 금고, LUNA 케어, LUNA 백업 등 앱이 내장되어 있어 디자인과 성능 그리고 디테일함까지 개인적으로는 루나가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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