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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게임 다함께차차차2 신기방기한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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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게임 다함께차차차2 신기방기한 재미


나른한 오후 시간.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시간이 참 지루하다면 레이싱게임 다함께차차차2 플레이로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 있는데요, 차두리 차범근과 함께 스릴 넘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좋은 차에 대한 욕심도 스물스물 올라오고, 어떻게 하면 보다 많은 점수를 낼 수 있을까 고민도 하게 될 정도 입니다.




친구와 대전을 즐기거나 1:1 대전 주행모드까지 유저의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합니다. 친구대전도 즐겁고 1:1 대전도 재미있지만, 보다 높은 점수와 차량 업그레이들 하게 되는 주행모드 플레이를 오래 하게 되는데요, 알프스 복원구역을 포함한 세 곳의 구역은 어떤 특징과 재미가 있는지 살펴볼까 합니다. 먼저 알프스 복원구역!



알프스복원구역의 경우 구불구불한 산길과 절벽도로의 아슬함을 느낄 수 있는 모드입니다. 오프로드 모드를 즐길 수 있으면서 스피드까지 함께 만끽할 수 있는 구간입니다. 다른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모드와는 달리 속도감을 제대로 느끼고 싶을 때 선택하면 쭉 이어진 레이스를 따라 제대로 된 스피드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레이아리조나는 거대한 협곡의 낙석을 피해 달리는 레이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옆으로 펼쳐지는 사막 풍경이 왠지 삭막해 보이기도 합니다. 알프스복원구역이 시원한 느낌을 가지고 있다면 그레이아리조나의 경우는 메마른 곳을 벗어나고 싶은 생각이 자꾸만 드는 곳이라고 해야할까요?




시작과 동시에 의문에 아이템 상자를 획득하면 열번이면 열번 모드 부스터가 장착되어 빠르게 질주할 수 있게 됩니다. 보유한 차량의 속도를 엄청나게 만들어 주면서, 동시에 높은 점수를 획득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톡톡하 하고 있습니다. 고가 차량을 뛰어 넘어 마구 달려가는 스피드는 일정한 구간에 이뤄 낙석이 떨어지는 길을 요리조리 잘 피해야 하는데요, 혼자서 달릴 때에는 큰 무리가 없지만, 배드레이서라도 등장한다면 마음이 바빠서 낙석에 속도가 떨어지기도 합니다.





레이스를 즐긴다면 역시 바닷가 도로를 따라 달리는게 최고가 아닐까 합니다. 뉴 모나코에서 즐기는 레이스가 바로 딱 해안레이스 그대로를 즐길 수 있는데요, 바다를 끼고 달리는 레이싱은 마치 바다바람이 얼굴에 와서 부딪히는듯 한 기분이 들 정도로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구간이기도 합니다.




시원하게 뻗은 도로를 따라 달리면 가슴도 뻥 뚫리는 듯한 기분을 받을 수 있는데요, 초반 결승점을 통과 하고 난 이후에는 시원하게 뻥 뚫리는 마음을 다잡고 위에서 떨어지는 컨테이너 박스를 요리조리 잘 피해야 합니다. 그리고 다음바퀴에서는 세차선을 모두 침범하고 역주행을 하는 차량까지 피해가야 하는데요, 보여지는 풍경은 기본 다가오는 스릴감도 최고인 구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베드레이서와 즐기는 경쟁심리 발동도 차량을 요리조리 피해 다니게 만드는 매력을 발산하고, 아이템 박스에서 랜덤하게 획득하는 아이템은 레이싱게임 다함께차차차2를 즐기는 중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아직까지는 아이템박스에서 부스터가 나오는 순간이 제일 기분이 좋은데요, 유령 아이템이 나와도 마음 껏 차차차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스피드를 그대로 즐길 수 있기도 합니다.



빠른 스피드를 즐기는  BJ 태경의 연승모드 도전기

 


짧은 시간 짜릿한 스릴을 맛 볼 수 있는 다함께차차차2. 몇 판 빠른 스피드를 즐기고 나면 스트레스가 확 풀릴 정도입니다. 운전면허가 없어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피드. 현실에서는 가질 수 없는 명품 차량에 대한 소유까지 다함께차차차2를 즐기시면서 마음껏 누려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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