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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의 일상

윤재성 영어 덕분에 생활영어의 재미를 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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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성 영어 덕분에 생활영어의 재미를 알다


길면 한시간. 짧아도 하루에 30분 이상씩 꼭 챙기는 것이 있으니 바로 생활영어를 배우기 시작한 윤재성 영어입니다.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기존에 영어공부하던 것과 큰 차이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지만, 2일차 3일차지나가면서 어느덧 기존에 단어와 문장에 집중 보고 암기하는 영어에서 점점 소리로 듣고 말하는 영어로 변하고 있는 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처음 시작할 당시만 해도 기존에 배우는 방법과 사뭇 다른 방법에 익숙해지는 일이 어렵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단어를 암기하고 문장을 암기하는 방식에 익숙해져 있던 터라 소리로 들으며서 영어를 공부한다는 것이 낯설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앞서 윤재성 영어를 통해 영어를 배우기 시작한 분들의 이야기와 2일차 수업을 들으면서 조금씩 단어나 문장이 아닌 소리에 듣는 것에 집중을 하는 모습에 스스로 놀랄 정도였습니다.




미드를 보면서 하루에 30분씩 3문장에서 5문장 사이를 빠르게 듣고 차근차근 어떻게 발음이 되는지, 기존에 알고 있던 단어들이 어떤 소리를 내는지 배우는 과정은 2일차에 접어 들면서 1~2단어 정도 빠르게 발음하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주로 사용하는 단어들이 나오기 때문에 더욱 잘 알아들을 수 있지 않았나 싶은 생각입니다.




더욱이 전체적인 문장을 다 듣고 난 이후 차근차근 단어를 떼어서 코리안발음으로 또렷하게 들려주신 다음 연결하여 현지인이 말하는 빠른 소리로 들려주시는 방법은 처음엔 1~2단어가 들릴까 말까 하더니 5일차를 넘어가면서 점점 늘어나는 모습에 스스로 놀랄 정도였습니다. 




3일차까지는 문장을 귀에 익숙해 지도록 듣고 이해하는 과정에 있어서 속도가 더디었습니다. 아마 한단어씩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 주지 않았다면 빠르게 발음하는 문장을 이해하기에 더욱 시간이 걸리지 않았을까 싶어요. 발음을 이해하고 소리를 이해하기 시작하니 점점 문장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4일차 5일차를 넘어가면서 짧은 문장들은 설명을 듣지 않아도 어느 정도 귀에 익숙하게 들려 스스로 놀랄 정도였습니다. 긴문장의 경우에는 아직도 빠르게 발음하는 소리가 당췌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잘 들리지 않았지만, 빠르게 이야기 하는 짧은 문장의 경우엔 70%이상 이해가 되고 들리는 모습에 스스로 대견하게 느껴지기까지!





윤재성 영어는 PC뿐 아니라 모바일로도 활용이 가능해 원하는 시간 언제라도 틈을 내어서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배우는 문장을 듣고 배우면서 복습단계에서 눈으로 보고 소리로 함께 듣는 동안 점점 귀에 쏙쏙 들리는 과정이 내심 신기할 따름입니다. 이대로라면 윤재성 영어만 꾸준히 해도 생활영어는 불편함 없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팍팍!



하루에 진행 시간은 30분 남짓! 하루에 배우는 문장이 많지 않고, 반복적으로 듣고, 단어의 소리를 이해하면서 귀가 열리는 것을 실감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이상태로 꾸준히만 한다면, 말 그대로 장족의 발전을 이루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상당하답니다. 그동안 문장과 단어에 암기하던 위주의 영어공부. 윤재성 영어를 시작하면서 공부의 방법이 변하면서 기대 이상 수확을 얻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영어공부 이제 윤재성영어를 통해 소리로 듣고 입으로 말하는 방법으로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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