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농산물 직거래 로컬푸드 페스티벌 후기

2014.09.30 10:27


2014 농산물 직거래 로컬푸드 페스티벌 후기


지난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양재동 aT센터에서 2014 농산물 직거래 로컬푸드 페스티벌이 진행되었습니다. 싱싱한 농산물 직거래와 로컬푸드 매장을 이용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이 상당했던 페스티벌이었는데요, 이번 행사에서는 농산물 직거래와 로컬푸드를 진행하고 있는 여러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양재동 aT센터 1층 전간에서 열렸던 2014 농산물 직거래 로컬푸드 페스티벌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주최로 개최되었습니다. 로컬푸드 직매장을 비롯해 꾸러미, 온라인 직거리와 직거래장터를 비롯한 창의적인 직거래, 신유통사진전 등 6개 유형의 전시관으로 구성되었으며, 참관객과 직거래 업체가 직접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 등 부대행사까지 풍성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여러 행사장이 눈길을 사로 잡았지만 가장 먼저 들른 곳은 농산물 직거래에 대한 이해와 필요성등에 대한 설명을 알기 쉽게 정리해 놓은 부스였습니다. 알기 쉽게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어 짧은 시간안에 농산물 직거래에 대해 이해할 수 있어 2014 농산물 직거래 로컬푸드 페스티벌을 찾은 분들에게 직거래의 필요성에 대해 더욱 어필할 수 있는 장소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이른 시간에 행사장을 방문했는데 상당히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깜짝 놀랄 정도였습니다. 특히 다양한 행사장 중에서도 농산물 수확체험 행사는 인기를 독차지한 체험 부스이기도 했는데요, 직접 농산물을 수확할 수 있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고, 수확한 농산물을 가져갈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흙속에 가득 담겨진 감자와 당근! 수확의 기쁨을 맛보기 위한 줄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아 아쉽게도 참여를 하지 못했답니다. 




부스마다 지역의 특산물을 비롯해 싱싱한 채소들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직접 키우고 바로 수확하여 판매하고 있는 농산물이다 보니 싱싱하지 않을 수가 없더겠더라구요. 부스 한가득 쌓였던 채소들은 싱싱함의 매력에 한바퀴 돌아보고 오니 금새 바닥을 보일 정도였습니다. 




2014 농산물 직거래 로컬푸드 페스티벌에서 선보이는 채소와 과일들은 행사장 내에서 맛보고 구입도 가능 하도록 준비되어 있어 더욱 많은 분들의 입맛을 사로 잡았습니다. 또한 제철에 난 농산물을 꾸러미에 담아서 배송해주는 제철꾸러미의 인기도 상당했는데요, 다양한 농산물을 적당량으로 구입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특히 젋은 주부님들의 눈길을 멈추게 만들었답니다.




한참 수확철인 고추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고추루와는 달리 고추를 그대로 말려 판매되고 있었는데요, 김장철을 앞두고 같은 가격에 더욱 좋은 고추를 구입하려는 분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만들었습니다. 언뜻 지나가면서 이야기를 들으니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고추보다 훨씬 가격도 저렴하고 상품도 좋다고 하시더군요 !!




2014 농산물 직거래 로컬푸드 페스티벌에는 농산물이 주가 도었지만, 그 밖에 축산물 직거래 장터도 마련되어 있어 시중보다 좋은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직거래 장터 외에도 특색있는 각가의 부스가 많아 이것 저것 구경하는 재미도 상당했습니다. 또한 농산물을 가공하여 유통되고 있는 가공식품들이 상당수 소개되고 있어 그냥 지나치기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싱싱한 농산물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행사여서 인지 부스 마다 사람들의 관심이 상당해 놀랄 정도였던 2014 농산물 직거래 로컬푸드 페스티벌. 앞으로도 종종 이런 행사가 열려 많은 분들에게 농산물 직거래와 로컬푸드를 알리고, 농민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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