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병이 나타났다! 소니 엑스페리아 Z3 만나다.

2014.09.29 10:30

 

 

 

 

 

복병이 나타났다! 소니 엑스페리아 Z3 만나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4와 애플의 아이폰6, 소니의 엑스페리아 Z3 그리고 중저가의 중국 스마트폰의 경합으로 재편되는 분위기입니다.

 

국내 시장에서 오랫동안 큰 사랑을 받아온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 시리즈나 아이폰과 반대로 시장 재진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스마트폰 브랜드가 있는데요. 바로 소니의 엑스페리아입니다.

 

지난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4에서 공개된 소니 엑스페리아 Z3는 1차 출시국으로 한국이 포함되었을 만큼 소니의 한국공략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소니 스마트폰의 장점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디자인과 카메라 기능을 빼 놓고 얘기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엑스페리아 Z3 또한 이러한 소니의 전통적인 장점을 그대로 계승하고 출시되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좀 더 소니다워진 엑스페리아 Z3를 소개드릴까 합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Z3 스펙
 
AP : 2.5 GHz의 퀄컴 스냅드래곤 801 쿼드코어
디스플레이 : 5.2 인치 Full HD IPS(1920X1080)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4.4.2 (킷켓)
메모리 : 3GB RAM / 내장 16GB
카메라 : 후면 2,070만화소(ISO12800) / 전면 220만화소
배터리 : 3,100mAh
크기 : 146 X 72 X 7.3 mm
무게 : 152g
출고가 : 79만 9000원

 


 

 

 

소니 엑스페리아 Z3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디자인입니다.

 

Z1부터 Z2 그리고 Z3까지 이어오는 프리미엄 디자인은 7.3mm의 얇은 두께와 둥근 알루미늄 프레임이 적용되어 최고의 그립감을 느낄 수 있는 스마트폰입니다.

 

 

 

 

그리고 독특하게 디자인된 전원 버튼과 내구성이 뛰어난 강화유리 패널 등 전체적으로 마감 처리가 깔끔합니다.

 


 

 

 

배터리는 3100mAh가 탑재되어 있는데요. 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탈착식이 아닌 내장형이라 기존 탈착식 스마트폰을 사용하셨던 분이라면 다소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소니에 따르면 엑스페리아 Z3는 2일간 지속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소니는 STAMINA 모드를 제공해 주요 기능은 그대로 사용하면서 배터리는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외에도 Ultra STAMINA 모드까지 제공해 유사시에 전화나 SMS 같은 핵심 기능만 제한하여 배터리를 최대한 오래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후면에는 2070만 화소 카메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후면 카메라는 Exmor RS with 소니 G 렌즈를 탑재했다고 하는데요. 세계 최고의 카메라 센서 기술을 갖고 있는 소니답게 상당히 좋은 화질을 보여줍니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최초 ISO 12800을 사용할 수 있어 어두운 조명에서도 멋진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엑스페리아 Z3는 4K 동영상 @30fps 촬영도 지원하는 만큼 스마트폰으로 사진이나 영상을 많이 촬영하는 분에게 딱 좋은 스마트폰이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Z3는 갤럭시S5와 같이 방진 / 방수 기능을 지원합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Z3 기존 엑스페리아 Z2의 방진 / 방수 등급이 더 높은 IP 68로 먼지로부터 완벽하게 보호되며, 장기간 침수되어 수압을 받더라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빗속을 달리거나 한여름 수영장 물 속에서도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엑스페리아 Z3! 폭우 속에서 사용하거나 수중에서 사진을 촬영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소니의 대표 콘솔 게임이라면 플레이 스테이션을 빼 놓고 얘기할 수 없겠죠? 엑스페리아 Z3만 있으면 콜솔 없이 PS4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


 

 

 

PS4 Remote Play를 이용하여 PS4 콘솔에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전환하여 다른 방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엑스페리아를 홈 Wi-Fi에 연결하고 DUALSHOCK®4 컨트롤러를 사용하여 게임을 즐겨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 같습니다.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등 소니 제품은 항상 최고의 사운드를 제공하죠.

 

엑스페리아 Z3에도 DSEE HX(Digital Sound Enhancement Engine)는 저음질의 곡을 고음질로 바꾸어 주는 기술이 적용되어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스튜디오에서 녹음된 것과 같은 음질의 곡을 들을 수 있는 Hi-Res 오디오 적용과 MDR-NC31EM과(별도 구매) 함께 사용하여 외부 소음을 98%까지 감소시켜 주는 디지털 노이즈 캔슬링 기술이 내장되어 있어 완벽한 소음차단 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소니가 만든 프리미엄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3!

 

엑스페리아 Z3는 프리미엄 디자인과 업계 최고 수준의 방수 등급을 내장하고 있고, 강력한 카메라 기능과 플레이스테이션4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유일한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외에도 소니 기술의 센서를 탑재해 노이즈를 최소화했으며, 광범위한 장면을 사진에 담을 수 있습니다. ISO 12800의 고감도를 통해 어두운 장소에서도 훌륭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아쉬운 것도 있습니다. 착탈식 배터리가 아니라는 점과 AP의 성능이 경쟁사의 프리미엄 제품에 비해 다소 떨어진다는 것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소니에서는 엑스페리아 Z3 뿐만 아니라 보급형 제품인 엑스페리아 Z3 컴팩트도 함께 국내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엑스페리아 Z3 컴팩트 스펙
- 4.6인치 720p 트릴루미너스 디스플레이
- 20MP 12800 ISO 카메라
- 2.5GHz Snapdragon 801 쿼드코어
- 2GB RAM
- 2600mAh 일체형 배터리

 


 

 

 

엑스페리아 Z3 컴팩트는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는데요. 색상은 화이트, 블랙, 레드, 민트로 구분됩니다.

 


 

 

 

보급기 제품답게 엑스페리아 Z3와 비교해 프리미엄 느낌보다는 심플한 느낌이 더 드는 것 같습니다.

 

 

 

 

엑스페리아 Z3 컴팩트와 엑스페리아 Z3를 비교하면 메모리, 디스플레이, 배터리 등에서 차이가 나며 방진방수나 PS4 리모트 플레이, 카메라 성능은 동일합니다.






그리고 함께 국내에 출시하는 태블릿! 소니 엑스페리아 Z3 태블릿 컴팩트입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Z3 태블릿 컴팩트는 6.4mm의 얇은 두께와 270g의 가벼운 무게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태블릿입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Z3 태블릿 컴팩트의 주요 스펙은 2.5GHZ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801 프로세서, 8인치 IPS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 4.4 킷캣, 810만 후면 카메라, 220만 전면 카메라, 16GB 내장 메모리, 3GB RAM, 4500mAh 배터리를 자랑합니다.

 

모델은 WIFI 모델과 LTE 모델로 구분되며, 엑스페리아 Z3 스마트폰과 동일하게 IP68의 방진방수 기능 및 사운드 기술 등을 지원합니다.





소니는 그동안 큰 사랑을 받아 온 스마트 워치3와 스마트 밴드 톡도 함께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스마트 워치3의 경우 기존 스마트 워치 중 처음으로 구글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해 사용방법은 LG전자의 G워치와 거의 흡사합니다.



 

 

1.6인치의 320x320 해상도 LCD를 탑재했으며, 1.2GHz 쿼드코어, 512MB RAM, 4GB 메모리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의 경우 전작과 비교해 부드러워 진 느낌이며 배터리는 420mAh로 완충시 최대 2일 정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삼성전자의 기어핏과 흡사한 스마트 밴드 톡은 전자책에 사용하던 E-ink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배터리 소모량은 줄이고 가독성은 높였습니다. 흑백이라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오래 사용할 수 있고, 필요한 정보는 쉽게 확인할 수 있어 기존의 웨어러블 제품과는 다소 차별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디자인이 깔끔해서 패션 시계처럼 활용해도 좋을 것 같은 스마트 밴드 톡!

 

이전의 스마트 밴드의 경우 진동알림만 가능했다면 스마트 밴드 톡의 경우 화면을 통해 알림 확인이 가능하고 수신 전화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배터리의 경우 한 번 충전으로 최대 3일 정도 사용 가능하고, 스마트밴드 SWR10보다 한 단계 높은 IP68 방진, 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소니에서 출시 예정인 엑스페리아 Z3, 엑스페리아 Z3 컴팩트, 엑스페리아 Z3 태블릿 컴팩트, 스마트 워치3, 스마트 밴드 톡을 소개드렸습니다.

 

국내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못하고 있는 소니 모바일 제품들이 엑스페리아 Z3로 다시 부활할 수 있을지! 궁금할 수 밖에 없는데요. 엑스페리아 Z3는 SK텔레콤의 온라인 쇼핑몰인 T 다이렉트샵(www.tworlddirect.com)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성능보다는 실용성에 중점을 둔 것 같은 느낌의 소니 신제품들이 국내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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