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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의 일상

WD Red에 야구를 담다 웹툰작가 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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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Red에 야구를 담다 웹툰작가 최훈


야구와 웹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최훈작가의 프로야구 웹툰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대표적인 1세대 웹툰작가로 MLB카툰에 이어 프로야구 웹툰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웹툰작가 최훈! 현재는 클로저 이상용을 연재 중인 그에게 웹툰을 비롯한 NAS 전용하드 WD Red 6TB 사용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웹툰작가 최훈은 팀에 감정이입을 잘하기 때문에 잘하는 선수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특히 현재 연재중인 클로저 이상용의 경우 실존선수를 참고하여 캐릭터를 완성했다고 하는데요, 프로야구를 소재로 해서 웹툰을 제작하고 있기 때문에 매일 달라지는 소재를 영상이나 사진 기록등의 데이터로 모아보가, 경기가 모두 종료되면 하이라이트로 놓친 부분까지 확인. 그리고 이를 포인트를 잡아 웹툰으로 옮긴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매일 프로야구 경기 이슈에 대한 연재를 진행하다보니 작업물이 날아갈 경우 상당한 타격일 입게 된다고 합니다.




매일 많은 영상과 데이터를 처리하다보니 자료가 점점 늘어나 고민이었다고 말하는 최훈. NAS 시스템의 경우 클라우드 개념의 비슷한 개인 서버라는 것만 알고 있다가 주변 작가분들이 사용하고 있다고 많이 듣던 찰라 직접 사용해 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직접 NAS를 사용해 보니 자료 저장과 언제 어디서든 공유가 가능하다는 부분이 상당히 매력적이었다고 합니다.



웹툰작가 최훈의 데이터 사용량은 1테라 + 20기가 정도가 된다고 하는데요, 각종 사진과 영상 자료들이 4~500기가 정도 차지하고 있고, MP3가 50기가 정도라고 합니다. 하지만 점점 늘어나는 자료들 때문에 처리하는 부분에 있어 많은 고민이었다고 하는데요, WD Red 6TB를 사용하니 용량 걱정 없이 자료를 모을 수 있어 편리하다고 합니다. 미드나 영화, 야구 동영상까지 저장공간의 부담없이 마음놓고 저장을 할 수 있어 편리하게 사용중이라고 합니다.




트렌드에 민감한 웹툰작가로서 WD BGBRP 컬러에 대한 생각을 묻자 먼가 히어로 전대물 같은 느낌이 든다며, 각 컬러별로 상징하는 성능이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무언가 잘 싸울 것 같은 레드나 블랙

같은 색깔이 가장 좋다고 하는군요. 더욱이 자신의 웹툰과 가장 잘 어울리는 색깔도 레드를 꼽을 정도였으니 말이죠.




매일 수많은 정보 속에서 허우적대며 일하기 때문에 기능적인 면을 따졌을 때 WD Red가 가장 잘 어울린다고 이야기 하는 웹툰작가 최훈. 그가 이야기 하는 WD Red의 기능적인 면을 잠시 살펴보면 NAS 시스템에 최적화되어 있으면서 폭 넓은 호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24시간 작동환경을 위해 제조되었기 때문에 적은 전력소모와 발열을 요구하는 에너지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전체 시스템의 안정성과 성능을 향상시키는 3D Active Balance및 진동보상은 물론, NAS 시스템만을 위해 최적화된 성능과 고성능 시스템을 위해 지원되는 베이 개수 증가. 이 밖에도 Red 제품군 전문 기술지원 연결을 비롯한 장시간의 오류 복구시 RAID 성능 감소방지등 호환성/ 안정성/ 고성능/ 지원 4가지의 특징을 두루 갖추고 있는 제품입니다.



본인의 이야기를 담아 NAS  WD Red에 대한 특징을 자신만의 웹툰으로 그려 많은 분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해 준 부분도 인상적입니다. 6TB로 위아더월드를 외치는 주인공들이 표정이  WD Red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한 단어로 표현해 주는 것 같습니다. 더욱이 거리에서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친구이자 작가인 곽백수 작가를 비롯해 하루종일 동분서주하는 경향신문 이용균 기자에게 유용한 아이템이라는 이야기까지 빼놓지 않는 그의 모습에서 NAS  WD Red가 가지고 있는 편리함을 함께 나누고 싶은 모습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웹툰작가를 희망하는 지망생들을 위해 좋아하는걸 그리고 스스로를 즐기길 당부하며 자기 자신이 재미없는 만화가 다른사람에게 재미있을리 없다며 조언을 아끼지 않는 그의 모습에서 앞으로 더욱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프로야구 웹툰을 기대해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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