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5 활용기! 갤럭시 S5와 함께한 하루!

2014.06.24 09:00

 

 

 

 

 

 

갤럭시 S5 활용기! 갤럭시 S5와 함께한 하루!

 

 

지난 2월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4에서 공개된 갤럭시 S5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기본에 출실한 폰이라고 생각됩니다.

 

전작인 갤럭시 S4와 비교했을 때 방진 6등급, 방수 7등급을 의미하는 IP67을 인증받아 최고 수준의 방진은 물론 수심 1미터에서 30분 가량 버틸 수 있는 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갤럭시 S5 뒷면에는 최초로 심박센서를 탑재해 사용자의 심장박동수를 측정해 건강관리도 가능합니다.

 

갤럭시 S5에는 지문인식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전원버튼에 지문 스캐너를 탑재해 잠금 화면 해지, 갤러리 내 사진 보호 등을 설정과 함께 모바일 결제 서비스도 지원해 개인정보 관리의 안전성을 높인 것도 특징입니다.

 

마지막으로 갤럭시 S5에는 AF를 0.3초로 줄인 패스트 오토 포커스 기능까지 갖추고 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러한 다양한 기능과 함께한 저의 하루를 소개드릴까 합니다.

 



 

 

지난 주말 서울 종로쪽에 일이 있어 잠깐 다녀왔습니다.

 

점심 이후에 있었던 행사인데, 조금 일찍 도착해서 갤럭시 S5를 손에 들고 청계천을 한바퀴 돌아보았습니다.

 

 

 

 

사실 저는 부산에 살다가 수도권으로 이사온지 2년 밖에 되지 않았는데요. 청계천은 매번 돌아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어 한번도 구경 못했었는데 이번기회에 기분 좋게 둘러보았습니다.



(갤럭시 S5로 담은 청계천)



 

 

갤럭시 S5 카메라가 전작과 차이가 있다면 1600만 화소의 더 높은 화소와 빠르게 오토포커스를 잡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장면을 순간포착해야 할 때 오토포커스가 느리다면 원하는 소중한 장면을 놓칠 수 밖에 없겠죠. 갤럭시 S5에는 스마트폰 최초로 DSLR에 적용되는 하이브리드 AF를 탑재해 0.3초의 빠른 속도로 초첨을 잡아 사진을 촬영이 가능합니다.

 



(갤럭시 S5로 담은 청계천)

 

갤럭시 S5는 사진의 크기를 비롯해 버스트 샷, 손 떨림 보정, 얼굴 인식, ISO 감도, 촬영모드, 눌러서 사진 촬영, 아웃 포커스, 동영상 크기, 동영상 모드, 동영상 손떨림 보정, 오디오 줌, 다양한 사진효과, 플래시, 타이머, HDR 등을 설정하고 촬영할 수 있습니다.

사진은 2048X1152(16:9) 240만 화소부터 최대 5312X2988(16:9) 1600만 화소로 다양한 크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동영상 또한 640X480(4:3) VGA 해상도 부터 1920X1080(16:9) Full HD는 물론 3840X2160(16:9) UHD 해상도까지 선명한 화질로 촬영이 가능합니다.



(좌 : HDR OFF / 우 : HDR ON)

갤럭시 S5는 어두운 부분, 밝은 부분의 평균을 하나의 이미지로 만들어 내는 HDR 기능을 내장하고 있습니다. HDR은 밝기 차가 심한 환경일 때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요. 그래서 한번 청계천을 한번 HDR 효과를 적용 / 미적용하고 사진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HDR 효과는 움직이는 피사체를 촬영하기 보다는 풍경이나 정적인 환경에 촬영하기 적합한데요. 보시는 것과 같이 어둡게 묘사되는 부분은 밝고 선명하게 촬영되어 보다 깨끗한 사진과 영상을 담을 수 있습니다.




갤럭시 S5에는 카메라를 들고 움직이면서 촬영하면서 사진 속 공간을 실제 이동하는 듯하게 움직이는 이미지로 만들어 주는 가상 투어 샷 기능을 제공합니다.

촬영하는 방법은 카메라 중앙 흰 원 안에 파란 점을 맞추고 촬영 후 앞 또는 좌 / 우로 움직이면서 연속적으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촬영한 사진은 갤러리에서 볼 수 있는데요. 재생하면 촬영 순서대로 가상 투어 샷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상 투어 샷은 갤럭시 S5에서 재생되며 다른 기기에서는 동영상으로 공유가 됩니다.



종로에서 업무를 보고 부천에 위치한 당골 커피숍에 와서 커피숍 사장님과 장난치며 사진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갤럭시 S5에는 사진을 촬영 한 후 다양한 효과를 적용해 사진을 편집할 수 있는 샷 & 모어 기능을 지원합니다.

사진은 버스트샷으로 진행되며 촬영 후에는 베스트 포토, 베스트 페이스, 드라마샷, 지우개, 패닝 샷 중 적용 가능한 효과를 선택해 적용할 수 있습니다.



지우개 샷의 경우 사진을 촬영할 때 갑자기 끼어드는 사람이나 물체 때문에 원하는 결과물을 못얻을 때 지우고자 하는 피사체를 지우는 기능입니다.



드라마샷은 갤럭시 S4에 적용 후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 거의 전기종에 적용되어있는 기능으로 여러 움직임을 감지해 그 움직임들을 한장의 사진으로 조합해주는 사진 모드입니다.



움직임은 선택을 통해 추가 / 제외 시킬 수 있는데요. 각 각의 움직임의 프레임을 선택하냐 안하냐에 따라 느낌도 다른 사진결과물을 보여줍니다.



저는 전체 움직임을 체크하고 하나의 사진으로 조합해 보았는데요. 마치 빠르게 움직이는 사물을 사진 한장으로 표현해주는 느낌이 듭니다.



DSLR 카메라처럼 배경은 흐릿하게, 대상은 돋보이게 초점 조절하여 촬영이 가능한 아웃포커스 기능을 갤럭시 S5는 기본 제공합니다.

갤럭시 S5로 촬영 후 아웃포커스 기능을 적용한 사진들을 한번 담아 보았습니다.

아웃 포커스 기능을 이용하면 먹음직스러운 음식 사진이나 자연스러운 인물 사진 그리고 풍경의 사물 등을 촬영하고 근거리, 원거리, 전체 초점을 추가로 편집하고 보고 싶은 것만 선명하게 촬영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갤럭시 S5는 가까이 있는 갤럭시 시리즈(갤럭시S5, 갤럭시 S4 갤럭시 노트3, 갤럭시 노트2, 갤럭시 메가 등) 사용자들끼리 무선 핫스팟으로 연결하여 프라이빗 네트워크 안에서 같은 음악을 동시에 듣거나 게임도 함께 즐기고 여러 명이 찍은 사진을 공동으로 합성할 수 있는 그룹 플레이(Group Play) 기능도 지원합니다.

내가 그룹을 직접 생성할 수도 있고, 만들어져 있는 그룹에 참여도 가능합니다. 그룹참여는 최대 10대까지 연결이 가능하나 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달라 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룹을 생성할 때는 비밀번호를 설정해 원하는 그룹원들과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데요. 컨텐츠 공유 및 재생, 음악과 동영상 그리고 사진, 문서, 게임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저는 갤럭시 S5와 갤럭시 노트3와 함께 그룹플레이를 이용해 봤는데요. 1대로 음악을 들을 때 보다 사운드는 더욱 섬세하고 웅장해졌습니다. 기기가 하나씩 증가할 때마다 마치 콘서트홀에 온 듯한 느낌을 받을 것 같습니다.

갤럭시 S5에는 그룹 캠코더 기능도 추가되어 있는데요.

그룹 캠코더의 경우 참여자가 촬영한 동영상을 그룹 생성자가 편집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입니다. 최대 4명까지 동시 촬영이 가능하고, 촬영화면은 줌인 / 줌아웃도 가능해 매우 편리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인들과 함께 있을 때 내가 갖고 있는 동영상을 지인에게 보여줄 때가 있죠.

처음 그룹플레이가 출시되었을 때는 음악 듣기나 게임 플레이 등을 할 수 있었지만 지난 갤럭시 노트3 부터는 동영상 그룹플레이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물론 갤럭시 S5에서도 동영상 그룹플레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같은 영상을 각각의 스마트폰에서 미러링한 듯 볼 수도 있고, 연결된 스마트폰 갯수 만큼 화면을 나누어 볼 수도 있습니다.

하나의 영상을 지인들과 함께 보고 싶을 때나 좀 더 큰 화면에서 영상을 보고자 할 때나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룹 플레이 내 스토어 메뉴를 이용하면 총 20종의 신규 그룹플레이용 게임 및 애플리케이션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하고 싶을 때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비트에 맞춰 레이싱을 하는 Beat Racer 를 잠깐 즐겨 보았는데요. 끊김이나 딜레이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저는 프로그램 개발자로 일하면서 스마트폰의 사진이나 동영상, 음악, 문서 파일을 PC나 노트북으로 옮겨 수정하거나 PC나 노트북에서 작업하던 업무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콘텐츠를 옮겨야 할 때 매번 메일이나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불편하게 옮겨왔었는데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노트북, PC, 스마트TV, 카메라 등과 무선으로 삼성 링크(Samsung Link)와 연동을 통해 다양한 디바이스간 파일 뷰어 및 파일 전송이 가능합니다.

삼성 링크(Samsung Link)는 갤럭시 S5, 갤럭시 노트3 등 삼성전자의 스마트폰과 갤럭시 노트 10.1, 갤럭시 탭 등 태블릿, 아티브와 삼성 스마트 TV 등 삼성전자의 스마트 디바이스에 기본 탑재되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삼성 링크(Samsung Link)는 삼성 계정 한 개 당 최대 6개의 디바이스와 연결하여 콘텐츠를 손쉽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사진과 음악, 동영상과 문서까지 스마트폰을 통해 PC나 태블릿, TV 등 콘텐츠를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고, 각 디바이스 간 콘텐츠를 쉽게 검색하고 탐색 또한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삼성 링크(Samsung Link)는 모바일의 사진을 PC나 스토리지로 자동 업로드 할 수도 있고 모바일의 콘텐츠를 화면이 큰 TV 화면에서도 즐길 수 있어 상당히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이었습니다.



 

 

여름에 계곡이나 해수욕장에 놀러가서 실수로 스마트폰을 주머니에 넣고 들어가거나, 실수로 스마트폰을 물에 빠드려본 경험 한번쯤 있으실 겁니다.

 

갤럭시 S5는 갤럭시S4 액티브와 같은 국제 보호규격 IP67 등급의 방진/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여기서 IP6X는 외부 먼지에 대한 완벽한 보호가 가능하다는 뜻이고 IPX7은 15cm~1M 안의 물에서 30분간 보호가 가능하다는 것을 뜻합니다.

 

갤럭시 S5는 최초 설계부터 방진/방수를 염두하고 설계되어 있음은 물론 배터리와 내부에도 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커버에 고무 씰링 처리가 되어 있고, 충전부에는 방수커버가 씌여져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물을 부어도 물이 갤럭시 S5 내에 물이 스며들지 않고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면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배터리를 제때 충전하지 못하면 아껴 사용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갤럭시 S5는 초절전 모드를 제공해 스마트폰에 배터리 잔량이 부족할 때 보다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초절전 모드는 홈화면을 흑백화면 모드를 적용하면서 사용가능한 앱의 수까지 제한해 배터리를 보다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참고로 10%의 배터리만으로 약 24시간의 대기시간 확보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초절정 모드로 전환시 남은 배터리 용량과 최대 예상 대기시간을 보여주는데요. 최대 예상 대기시간은 디바이스를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둘 때 배터리 전원이 없어질 때 까지 남은 시간으로 사용에 따라 시간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삼성 갤럭시 S5 주요스펙
• 크기 : 142 X 72.5 X 8.1mm
• 네트워크 : 4G LTE
• 무게 : 145g
• CPU : 2.5 GHz Quad-Core
• 디스플레이 : 129.4mm Full HD Super AMOLED(1920 X 1080), 432ppi
• OS : Android 4.4(Kitkat)
• 카메라 : 16MP 하이브리드AF Camera / 2MP
• 비디오 : UHD 비디오
• Connectivity : WiFi 802.11 a,b,g,n,ac MIMO/ NFC / BT4.0(LE)
• 배터리 용량 : 2800 mAh
• 메모리 : 2GB RAM / 32GB(Nand) / microSD (up to 64GB)
• 센서 : 가속도 센서, 자이로 센서, 지자기 센서, 홀 센서, 조도 센서, 근접 센서, 제스처 센서, 기압 센서, 지문 센서, 심박수 측정 센서
• 색상 : 차콜 블랙, 쉬머 화이트, 일렉트릭 블루, 쿠퍼 골드
• 주요기능 : 패스트 오토 포커스, 리치톤 HDR, 셀렉티브 포커스, 지문인식, 방수/방진, 다운로드 부스터 등

 

 

간단하게 갤럭시 S5 활용기를 소개드렸습니다.

 

1달 넘게 갤럭시S5를 사용하면서 느낀 느낌으로는 삼성전자가 갤럭시S5에 많은 것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갤럭시 S5에는 절전 모드나 지문 스캐너, 더욱 빨라진 다운로드 부스터, WiFi MIMO 등 언제 어디서나 걱정없는 편의 기능, 물과 먼지에 강한 방수/방진 기능, 긴급모드, 도움 요청 메시지, Geo 뉴스 등 위험 상황에 바로 반응하는 안전 기능까지 내장하고 있어 더이상 스마트폰이 단순히 전화를 하고 앱을 설치해 즐기는 디바이스가 아니라 나의 라이프와 함께 일상과 건강을 기록하고 나를 지켜주는 제품으로 발전하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잇통 엠찬 스마트폰 리뷰/갤럭시S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