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파크 맛집! 평창 대관령 한우에 빠져보자.

2014.06.05 13:00

 

 

 

 




휘닉스파크 맛집!  평창 대관령 한우에 빠져보자.



매년 겨울이 되면 강원도 평창에 있는 휘닉스 파크를 찾는 분들이 많이 계실겁니다.


휘닉스파크는 스키어들 사이에 휘팍이라는 별칭으로 통하기도 하는데요. 휘닉스 파크의 경우 태백산맥의 지류인 태기산 자락 해발 1,050m 높이에 자리한 강원도 평창에 자리해 낮은 온도와 많은 적설량으로 스키장 입지로는 최적의 요건을 자랑합니다.


지금과 같은 하계에는 워터파크인 블루캐니언이 운영되어 가족이나 친구, 연인이 함께 찾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오랫동안 부산에 살아서인지 휘닉스파크에는 작년 처음 가보았습니다.


휘닉스파크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SK플래닛 미디어플라워였는데요. 미디어플라워는 휘닉스파크를 상징하는 건물로 인식이 되는 것 같습니다.






지난 주 지인들과 휘닉스파크 워터파크 블루캐니언에서 추억을 만들기 위해 오랜만에 휘닉스 파크를 다시 찾았습니다.


겨울에 왔을 때와는 다소 다른 느낌이 드는 휘닉스파크!


블루캐니언은 다양한 휴게 / 놀이시설과 자연처럼 느껴지는 계곡 등으로 재미있게 놀았던 것 같습니다.






휘닉스파크 블루캐니언에서 신나게 놀고 나오니 배가 출출했는데요. 강원도 평창까지 찾은 만큼 평창에서 유명한 음식을 먹어야 겠죠?


강원도 평창에 사는 지인에게 평창에 와서 꼭 먹어야 하는 음식을 물어봤더니 평창 대관련 한우를 추천해주었습니다.









지인이 불러준 주소로 찾아가기가 쉬웠는데요. 내비게이션으로 쉽게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새주소 : 강원도 평창군 봉편면 태기로 561번지
옛날주소 :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면온리 485-3번지






자가용을 타고 가신다면 서울이나 경기에서 출발시 영동고속도로 면온 IC로 나와 태기로를 타면 쉽게 평창 맛집! 평창 대관령 한우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이동을 했는데요. 휘닉스파크에서 찾아갈 때는 태기로를 따라 약 4키로 정도 거리로 7분만에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평창 대관령 한우의 특징이라면 셀프 정육점형으로 도매와 중간유통단계를 없애 소비자들이 직접 한우고기를 사서 구워먹을 수 있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우를 먹을 수 있는 식당입니다.






아무래도 한우를 저녁에 드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텐데요. 점심 때 가볍게 먹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평창 대관령 한우에서는 별도의 점심메뉴가 있어 가볍게 식사도 가능합니다.


가격도 6천원대부터 있어 부담없이 점심식사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평창 대관령 한우는 맑고 깨끗한 강원도 평창의 1급수 물을 마시며 푸르고 맑은 하늘 아래 넓은 초지에서 사육되고 있는데요. 천혜의 자연환경의 신선함과 건강함을 함께 담고 있는 명품 브랜드 대관령한우!


평창 대관령 한우를 찾으면 명품 대관령 한우를 신선하게 포장해서 사갈 수도 있고, 직접 구워드실 수 있습니다.






평창 대관령 한우 매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냉장고 안에 디스플레이 되어 있는 한우였는데요.


꽃등심, 살치살, 업진살, 갈비살, 채끝, 치마살 등 다양한 부위가 전시되어 먹고 싶은 부위의 대관령 한우를 선택하고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 한우의 경우 개체 식별번호를 통해 이력 조회가 가능하다는 사실 아시나요?


개체 식별번호를 통해 품종과 등급, 사육지, 도축일자, 도축장, 도축결과, 가공일자 등을 모두 조회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쇠고기 개체식별번호 조회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 조회를 해 보았는데요.


종류와 성별, 출생일자와 소유주, 사육지는 물론 예방접종과 검사, 도축장 정보와 도축결과, 등급, 가공장과 소유주 및 신고일자 등 세부적으로 확인이 가능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니 믿고 구매하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뿐만아니라 대관령한우의 잡뼈, 사골, 우족, 꼬리반골 등 선물용 제품이나 차돌박이, 스테이크 등도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한우만 사서 가시는 분이라면 가시는 곳까지 신선하게 가져갈 수 있도록 아이스 박스 포장도 해주신다고 합니다.






식당 내부의 모습입니다. 홀이 굉장히 넓기 때문에 단체 손님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식당은 전체적으로 깔끔했는데요. 위생상태나 청결이나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는 지인들과 대관령한우 살치살, 꽃등심살, 치마살을 구매했는데요. 이렇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우를 구매하고 식당에서 바로 구워서 먹을 수 있습니다.






셀프 정육 식당인 만큼 상차림 비용이 별도로 발생합니다.


상차림비 4000원만 내면 푸짐한 밑반찬과 쌈으로 맛있게 대관령 한우를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눈에 띄는 것! 대다수 고기류와 식재료는 국내산만 사용한다고 하니 상차림비 4천원도 아깝게 생각이 되지 않았습니다.






주문 후 테이블에는 상차림이 되었는데요. 대관령 한우를 좀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쌈류와 기본 찬들로 상이 차려졌습니다.






제 눈에 쏙 들어온 것은 산나물이라고도 불리는 명이나물이었는데요.


소화를 잘 되게 도와주기도 하지만 맛도 배가 되게 도와주는 명이나물! 빨리 한우를 구워먹고 싶어집니다.






쌈 종류도 많죠. 취향에 맞게 상추나 깻잎 그외 쌈 야채에 대관령 한우를 싸서 먹으면 맛있을 것 같습니다.






고기를 구을 수 있는 숯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숯은 우리가 서울이나 도시 업소에서 봤던 숯과 달리 진짜 참숯을 사용해 화력은 쌔고 고기의 맛을 좀 더 맛있게 구워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숯에 철판을 올리고 이제 고기를 한번 구워볼까요?






가장 먼저 대관령 한우 살치살을 구워보았습니다.





고기 사이사이에 하얗게 실핏줄 처럼 보이는 환상의 마블링을 보기만 해도 고기 맛이 짐작가지 않나요?






한우는 살짝 핏기가 없을 때 먹는게 가장 맛있다고 하죠. 살치살이 익어가는 모습을 보니 자연스럽게 침이 넘어갑니다.





예전에 한우집을 하던 삼촌이 살치살은 오래 구울수록 좀 더 고소하고 연할 뿐 아니라 쫄깃한 식감까지 생겨 바싹 구워먹는 것도 좋다는 얘길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전 조금 바싹 익혀 먹어 보았습니다.






대관령 한우 살치살 고유의 맛을 느껴보기 위해 처음엔 소금에만 살짝 찍어 먹어 보았습니다.


씹히는 식감이나 육즙 맛이 예술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명이나물에 고기 한접을 올려 이번에는 쌈으로 싸먹어 보았습니다.


연하고 쫄깃한 식감 그리고 부드러운 맛의 살치살과 짭짜름한 명이나물의 조합! 최고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깻잎과 상추 등 야채쌈과 마늘, 양념장까지 올리고 대관령 한우를 더해 입에 쏙~ 넣어 먹었는데요. 다양한 쌈야채와 마늘 그리고 고기를 더하니 또 다른 대관령 한우 살치살의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뒤이어 치마살을 구워보았습니다.


선분홍 빛의 자태와 마블링만 봐도 맛있어 보이죠. 치마살은 결이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해 구이용도 좋지만 육회로도 맛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구이로!!! 맛을 보았습니다.






한입에 쏙~ 먹고 싶었지만 먹기 편하게 2~3 조각으로 자른 후 익혀 먹었는데요.






그 맛은!!


쫄깃 하면서 살짝 달달한 맛이 나는 육즙이 더해져 너무 맛이 좋았습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밑반찬으로 나오는 간장에 절인 고추를 곁들여 먹으니 더 맛있는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대관령 한우 꽃등심을 먹어보았습니다.


마블링만 봐도 예술이죠? 진짜 꽃이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는 자태를 보여줍니다.






일단 미디움 레어 상태로 구운 뒤 한입 크기로 먹기 편하게 잘라 조금 더 익힌 후 먹어 보았습니다.


쫄깃한 식감! 씹을 수록 담백한 육즙 정말 맛있었습니다.






고기를 먹은 후 식사도 가능했는데요. 일반적으로 냉면을 먹게 되는데, 평창 대관령 한우에서는 강원도의 메밀 막국수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메밀 막국수는 물과 비빔 두 종류가 있는데요. 이렇게 육수를 부어 먹으면 메밀물막국수로 먹을 수 있습니다.


요즘 처럼 더운 날! 최고의 별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맛이 궁금하죠?


냉면과는 다른 맛이었는데요. 담백하면서 다소 새콤하고 달콤한 맛이 너무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맛본 것이 바로 대관령 한우의 육회입니다.!





마블링이 살아 있는 대관령 한우 육회는 싱싱하기도 하고 선분홍 빛이 자연스럽게 침샘을 자극합니다.






노른자를 터트리고 골고루 비빈 후 입에 쏙~ 넣어 먹으면 입안에서 그냥 살살 녹는 것 같습니다.





지인들과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에 갔다가 들린 평창 맛집! 평창 대관령 한우 식당에서 맛있는 대관령 한우와 메밀 막국수, 육회, 된장찌개 까지 풀코스로 먹은 것 같습니다.


3명이 배부르게 먹었음에도 10만원 미만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고의 한우를 먹을 수 있어 다음에 또 평창에 오게 되면 평창 대관령 한우를 찾고 싶습니다.


올 여름 평창 휘닉스파크 워터파크 블루캐니언이나 겨울 휘닉스파크 스키장을 찾는 분들이 많이 계실겁니다. 휘닉스 파크나 평창을 찾는 분이라면 평창 맛집 평창 대관령 한우 식당를 찾아보세요.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1급수 물을 마시며 사육된 명품 대관령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고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만큼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평창 대관령 한우 주소
새주소 : 강원도 평창군 봉편면 태기로 561번지
옛날주소 :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면온리 485-3번지


평창 대관령 한우 연락처
033-33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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