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원 고음질 포터블 플레이어 플레뉴(plenue) P1 출시한다.

2014.03.22 09:30

 

 

 

 

 

 

코원 고음질 포터블 플레이어 플레뉴(plenue) P1 출시한다.

 


국내 대표 MP3플레이어 / PMP 그리고 블랙박스 제조업체인 코원을 다들 기억하고 계실겁니다.


한동안 블랙박스 시장에 전념하던 코원이 아스텔앤컨의 아이리버와 소니가 장악하고 있는 고음질 포터블 플레이어 시장에 신제품을 출시하며 재기를 노린다고 합니다.

 

코원에서 출시될 고음질 포터블 플레이어는 일반 CD 수준의 음질인 44.1kHz를 웃도는 최대 192kHz/24비트의 음원을 재생할 수 있는 제품인데요.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하고 3.7인치 AMOLE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 128GB의 저장공간을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코원의 플레뉴(plenue) 브랜드는 안드로이드 기반 제품 및 서비스, 품질 등에 대한 코원의 아이덴티티로 상징되어 왔는데요.

 

P1이 안드로이드를 탑재하고 출시될 것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pleasure, plenty, plenum과 avenue, continue, new의 합성어 플레뉴(plenue)의 '다채로운 즐거움이 충만한 멀티미디어 세상으로 통하는 길'이라는 의미는 안드로이드 제품이 아니더라도 고음질 포터블 플레이어라는 의미로 사용하기에 딱 좋은 브랜드명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제 주변에는 원음에 가까운 음질로 음악을 듣고 싶어 고가의 리시버를 사용하는 분들도 있고, FLAC 무손실 파일만 다운받아 듣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만큼 원음에 가까운 음질을 들을 수 없을까 고민하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요. 그동안 국내에는 아이리버의 아스텔앤컨이 이러한 분에게 단비와 같은 제품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리버와 함께 국내 MP3 시장을 주도했던 코원에서도 고해상도 음원을 재생해주는 플레뉴(plenue) P1를 개발하고 2분기에 출시될 예정인데요.

 

아직 상세한 스펙이나 가격정보 등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고가의 제품이 될 것이라는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간단하게 코원에서 공개한 스펙을 소개드리자면 DAC는 버 브라운(Burr Brown) PCM 1792A를 사용해 잡음과 왜곡을 최소화해 원음에 최대한 가깝게 재생해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외에도 신호대잡음비(SNR) -120dB급, THD+N 0.0006% 등 고성능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코원 JetEffect를 선호하는데 플레뉴(plenue) P1에서는 JetEffect7도 내장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몇년 전에만 해도 아이스테이션이나 빌립 등 많은 업체들이 MP3와 PMP를 만들어 왔지만 스마트폰 시장은 급성장하고 MP3 플레이어는 많이 축소되어 이제 남아 있는 기업이라곤 아이리버와 코원 정도만 남아 있습니다.
 
코원이 십수년전 휴대성있는 작은 MP3플레이어를 만들었던 초심으로 만든 플레뉴(plenue) P1! 코원이 다시 긴잠에서 깨어나 부활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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