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나비 블랙박스] FDX900 View 개봉기 및 설치기

2014.01.04 14:00

 

[아이나비 블랙박스] FDX900 View 개봉기 및 설치기

요즘 차량을 보유한 사람들에게 블랙박스는 더 이상 옵션이 아닌 필수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그렇지 못하여 사고가 난 경우에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영상 증거물인만큼, 블랙박스의 역할은 아주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블랙박스의 영상이 제대로 저장이 되어있지 않다면?

차량 사고의 피해자인데 블랙박스 영상이 제대로 저장되지 않아 낭패를 본 이야기는 우리 주변에서도 쉽게

들을 수 있는데요. 그만큼 블랙박스를 구입할때는 신중하게 선택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블랙박스는 영상의 저장과 보호를 가장 확실히 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팅크웨어에서 새롭게 출시하는 FDX900 마하의 후속작 FDX900 View 인데요.

어떤 기능과 디자인으로 소비자인 저희에게 만족을 줄 수 있을지 꼼꼼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나비 FDX900 View는 국내최초 Dual Save Technology(2중 안심저장) 기능을 탑제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외장 메모리카드 뿐만 아니라 내장 메모리에도 영상이 동시에 저장되기 때문에, 메모리카드에 오류가 생겨도

영상은 내장 메모리에 안전하게 저장이 되는 아주 유용한 기능입니다.

소비자의 가장 큰 고민인 영상의 저장과 보존을 해결해 줄 수 있는 핵심적인 기능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Full HD. 아이나비에선 기본이 되어버렸습니다.

아이나비 FDX900 View는 주간은 물론 야간에도 번호판을 선명하게 식별할 수 있는 Full HD를 지원합니다.

 

 

아이나비 FDX900 View 본체입니다. 마치 디지털카메라의 모습을 연상케 하는군요.

렌즈가 별도로 움직이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전면의 플라스틱 제질도 디지털카메라와 흡사한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전면부의 렌즈 상단에 2채널 풀HD를 지원하는 디지털 레코더라고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렌즈 하단에는아이나비가 선보인 국내최초 기술, 2중 안심저장 기능을 지원한다고 표시되어 있네요.

렌즈 우측에는 스피커가 있습니다. 곧 보시겠지만 스피커는 좌, 우측에도 있습니다

렌즈의 좌측에는 LED가 반달모양으로 있고, 설정에서 LED의 점멸형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본체 좌측에 micro SD 슬롯과 스피커, 제조년원 표시와 시리얼넘버가 있습니다.

그리고 슬롯 아래 부분에는 모든 설정을 초기화 할 수 있는 RESET 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2013년 12월에 출고된 따끈따끈한 제품이네요.

 

 

본체 우측에는 전원버튼과 스피커가 있습니다.

블랙박스의 특성상 전원버튼의 사용빈도는 낮기 때문에 뒷면보다는 측면에 위치시킨것 같습니다.

전면부나 상단에 위치해 있었다면 지적을 해야할 사항이지만 다행이 측면에 있네요.  

 

 

제품 위쪽면을 보시겠습니다.

가장 좌측이 블랙박스의 전원케이블 단자, 그 옆이 GPS 단자, 가장 우측은 후방카메라 연결단자 입니다.

중앙에 돌출되어 있는 부분은 블랙박스를 차량에 고정시키는 부분과 연결되는 곳입니다.

 

 

 

제품의 아랫면입니다.

구멍이 나있는 부분은 스피커인줄 알았는데, 자세히보니 열을 외부로 방출시키기 위한 부분인것 같습니다.

 

 

제품의 뒷면 입니다.

3.5인치(확인필요)의 터치스크린 LCD가 적용되었기 때문에 물리적인 버튼을 최소화 하였습니다.

그리고 좌측의 2개의 LED는 블랙박스의 상태(STATUS)와 녹화중(REC)임을 표시합니다.

 

 

아이나비 FDX900 View의 모든 구성품을 펼쳐 보았습니다.

그리 복잡할 것 없는 심플한 구성이네요.

하나씩 살펴보면서 무엇에 쓰이는 것인지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후방카메라 입니다.

아이나비 FDX900 View는 2채널을 지원하며, 후방카메라도 HD급 영상으로 저장됩니다.

후방카메라 뒷면에는 차량에 접착할 수 있는 스티커 부분이 있습니다.

 

 

위쪽에 있는 케이블은 상시전원 케이블입니다.

타사 블랙박스는 차량의 방전을 방지하기 위해 상시전원 케이블에 타이머 같은 기능을 옵션으로 넣어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도록 하는 제품을 같이 설치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이나비는 본체에 전원차단을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상시전원의 옵션은 불필요 하네요.

 

그리고 아래에 있는 케이블은 후방카메라를 연결하는 케이블입니다.

길이가 넉넉하기 때문에 차량의 후방에 충분히 설치할 수 있습니다.

 

 

외장형 GPS 입니다. 참고로 이 제품은 기본구성 제품은 아니며 옵션 구매상품입니다.

GPS를 설치하면 과속카메라 정보도 음성으로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 SD카드 32기가와 SD카드변환 어뎁터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팁으로 말씀드리자면, 블랙박스를 설치하면 즉시 메모리의 이상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차량에 고정시킬 수 있는 거치대 입니다. 필름 제거하면 회색의 접착면이 나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예전에는 회색이 아닌 투명한 접착 스티커였습니다.

그리고 타사는 대부분 지금도 투명한 접착 스티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투명한 스티커의 단점은 여름철에 고열이 가해지면 접착력이 점점 약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이나비는 접착 스티커를 변경한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이나비 FDX900 View를 설치하기 위해 아이나비 블랙박스 공식 설치점을 방문하였습니다.

간판의 문구를 변경해야겠네요.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는 역시....."  로.

 

 

오늘 블랙박스를 설치할 차량은 기아 K3 입니다.

아이나비 FDX900 View를 설치하여 제 차에 새로운 눈을 선물하겠습니다.

 

 

설치비용과 설치에 소요되는 시간 등을 안내받은 후 즉시 설치를 시작하였습니다.

제가 직접 블랙박스를 설치했을때는 꽤 시간이 걸린 부분이 차량측면의 A필러 제거와 하단부의 분리였습니다.

그런데 순식간에 분리하셨네요. 역시 전문가!

 

 

보이는 쪽은 물론이고 안보이는 쪽까지 케이블이 흔들리지 않도록 케이블타이로 꼼꼼히 정리해주셨습니다.

 

 

후방카메라도 순식간에 설치가 되었습니다.

후방도 역시 케이블이 보이지 않도록 깔끔하게 정리를 해주셨습니다.

 

 

25분 정도만에 2채널의 블랙박스 설치가 완료되었습니다.

차량에 디지털 카메라를 한대 설치한 것같은 느낌을 주는 아이나비 FDX900 View의 외관이 아주 멋지네요.

 

 

 

시동이 걸려있을 때는 상시녹화를, 시동이 꺼지면 자동으로 주차모드로 전환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라이브뷰 기능을 켠 채로 주행을 해보니 Full HD의 화질을 다시한번 실감 하였습니다.

액정보호필름을 제거하지도 않았는데도, 앞 차량의 번호판이 선명하게 보이네요.

 

아이나비 FDX900 View는 많은 기능이 탑제되어 있는데 앞으로의 포스팅에서 계속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상 개봉기와 설치기 였습니다.

 

비회원 IT 기기 리뷰/아이나비 FXD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