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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쥬얼MMORPG게임] 오픈베타게임추천 헬로비너스와 즐기는 라임오딧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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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쥬얼MMORPG게임] 오픈베타게임추천 헬로비너스와 즐기는 라임오딧세이


방학을 얼마 앞두고 여러 장르의 다양한 게임들이 오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수많은 게임들 중 단연 돋보이는 게임이 있었으니 국내산 캐쥬얼 RPG게임으로 선보이는 라임오딧세이가 주인공입니다. 실제 많은 게임이 런칭 하고 있지만 국내에서 직접 만든 캐쥬얼RPG게임은 그리 많지 않은데요, 라임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를 담아 즐기는 라임오딧세이가 오는 7월 4일 그랜드오픈을 앞두고 있습니다.







캐쥬얼 MMORPG게임 라임오딧세이는 아기자기한 캐릭터가 많은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종족에 따라 직업군별로 나뉘어져 있고, 자신이 원하는 캐릭터를 선택해 개성을 살린 꾸미기 기능이 더해져 캐릭터를 육성하면서 일명 간지 나는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라임오딧세이는 요즘 10대에서 20대가 가장 좋아하는 캐주얼MMORPG게임과 핵&슬래시 결합된 장르의 게임입니다. 꾸미기를 좋아하는 여성유저분들이나 청소년들이 많이 선호하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CBT를 진행할 때 만해도 10대 후반에서 20대 초.중반 여성분들이 전체 접속자의 40%정도를 차지했다고 하니 그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게임 속에서 선택할 수 있는 종족과 직업군에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은 점도 특징입니다. 지난CBT에서도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받았던 직업군은 전투직업군과 생활직업으로 나뉘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픈 이후 점점 더 많은 직업들이 추가되면서 캐쥬얼MMORPG게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임 속에서 만나는 1500여개 이상의 퀘스트가 기다리고 있으며, 각 종족의 퀘스트를 따라 그들의 선조가 일궈 놓은 옛 영광을 재현하는 구성을 가지고 게임을 진행하게 됩니다.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즐기는 다양한 에피소드들.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지난 파이널 테스트를 끝낸 이후 많은 분들이 오픈을 기다리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캐쥬얼MMORPG게임 라임오딧세이만이 가지고 있는 커뮤니티 시스템도 게임이 기다려 지는 이유 중 하나 입니다. <커플시스템>과 <멘토링시스템>을 통해 라임오딧세이를 즐기는 유저들과의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는 부분입니다. <커플시스템>의 경우 사랑의 전도사 NPC를 통해 다른 유저와 커플을 맺을 수 있는 기능을 선보이고 있어, 커플을 맺은 유저들이 추가 경험치 획득은 물론 상대방의 위치로 이동할 수 있는 기능까지 갖게 됩니다. <멘토링시스템>은 상대적으로 높은 레벨의 유저가 초보 유저의 멘토가 되는 기능으로 멘토와 멘티 모두에게 여러 혜택을 준다고 합니다. 뒤늦게 라임오딧세이를 즐기는 친구가 있다면 <멘토링시스템>을 통해 발 빠른 성장을 도와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픈베타게임추천 라임오딧세이가 더욱 기다려지는 이유는 홍보 모델로 활약하게 된 6인조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새로운 모습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헬로비너스가 라임오딧세이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발산한다고 하는데요, 모험영상이나 모험화보 여신돌 팬미팅등의 행사가 예정중이라고 합니다. 라임오딧세이 오픈전 먼저 오픈되는 헬로비너스의 이벤트를 확인하면서 기다리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파이널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오는 7월 4일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는 캐쥬얼MMORPG게임 라임오딧세이. 국산캐주얼게임이라는 타이틀에 맞는 자부심을 보여줄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다가오는 여름방학이나 휴가철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게임을 찾는다면, 라임오딧세이가 딱이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저 역시 이번 휴가는 라임오딧세이의 매력에 푹 빠져볼 생각입니다. 7월 4일 오후 3시 오픈 되는 라임오딧세이! 저와 함께 즐겨보실 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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