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GIGABYTE) 테크투어 2013 통해 신제품 공개!

2013.04.21 10:00

 

 

 

기가바이트(GIGABYTE) 테크투어 2013 통해 신제품 공개!

 

기가바이트(GIGABYTE)라고 하면 국내 PC시장에서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로 인지도가 높은 PC부품 제조업체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기가바이트에서 키보드와 마우스 그리고 스피커 등 PC 주변기기와 함께 노트북과 태블릿 제품까지 PC 종합브랜드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신 분은 적은데요.


 

기가바이트 제품군의 공식수입사 주)컴포인트에서는 지난 4월 17일 기가바이트 테크투어 2013을 통해 신제품 그래픽카드와 게이밍 마우스 등 PC 부품 및 주변기기 10여종을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신제품들은 게이밍에 최적화된 제품과 함께 일상생활 환경을 위한 주변기기들로 나뉘는데요. 전체적으로 모두 사용자 편의를 높인 사용자 친화적인 제품들이 많았습니다.


 

그래픽카드에서는 와트수가 높을 수록 클럭이 좋지만 열은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항상 그래픽 카드 업체들은 와트수를 높여 성능이 좋으면서 열을 낮추는 방법을 고민하게 되는데요.


 

기가바이트는 새로 적용한 쿨링 시스템을 통해 450와트 전력을 공급하면서 열은 낮추고, 성능은 극대화한 윈드포스450W를 선보였습니다.


 

윈드포스450W의 VGA쿨링 솔루션을 통해 타제품에 비해 RPM은 50% 줄이고, 성능은 110%의 효과를 보여준다고 하네요. 자연스럽게 소음은 21% 줄어들고, 온도 또한 34% 정도 감소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기가바이트에서는 컨버터블PC과 울트라북 U2442T도 함께 선보였습니다.

사실 기가바이트에서 노트북 제품이 출시되고 있는 사실을 아는 분이 적을겁니다. 단순히 모양만 이쁜 노트북이 아닌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를 직접 생산하는 만큼 가장 PC부품을 잘만드는 회사가 만드는 만큼 기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울트라북 U2442T의 경우 인텔이 발표한 4세대 울트라북의 조건에 해당하는 터치스크린이 적용된 제품으로 최근 가장 선호도가 높은 Full HD IPS 패널이 적용된 제품입니다.

스펙은 인텔 3세대 i5 CPU와 SSD를 기본사양으로 탑재하고, 엔비디아의 GT730M 그래픽 칩셋을 장착한 강력한 성능을 보여주는 울트라북입니다.


 

컨버터블PC S1185은 Full HD IPS 디스플레이와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로 사양을 높인 제품입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대다수의 제품이 아톰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는데, 기가바이트만의 차별성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태블릿PC S1185의 경우 윈도우8을 OS로 탑재하고 있는데요. 11.6인치의 풀HD 해상도와 광시야각 IPS 패널이 돋보이는 제품이었습니다.


 

그외에도 기가바이트에서는 다양한 주변기기도 대거 출시했는데요.

엔비디아 670M/680M GPU가 들어갈뿐더러 DIY가 가능한 올인원PC, 벽돌만한 크기면서도 I7 CPU와 USB 3.0을 갖춘 미니PC ‘브릭스’, 터치식 충전과 프리젠터 기능까지 겸비한 마우스 ‘아이비아 네온’, 가벼운 무게와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헤드셋 ‘플라이’ 등 다양한 제품들도 함께 선보였습니다.


 

가장 먼저 40mm 파워 드라이브 유닛을 탑재하고 있는 헤드셋 FLY입니다.




FLY 헤드셋은 일반 헤드셋에 비해 부드러운 이어패드를 적용해 편안하고 안정적인 착용감과 79g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합니다.



 

그리고 획기적이고 활용도 높은 마우스도 함께 선보였는데요.

마우스 제품으로는 아이비아 시리즈 최신작인 우라늄과 무선 프리젠터 기능, 터치식 충전 기능, 공중에서도 작동이 가능한 네온 등 2종의 제품을 공개했습니다.


 

네온 마우스는 일반 마우스 기능은 기본! 프리젠테이션에서 활용하기 좋은 레이저 포인터와 화상회의시 사용하기 좋은 에어(자이로) 마우스, 터치식 충전 기능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기가바이트(GIGABYTE) 테크투어 2013에는 하이앤드 마우스인 AIVIA KRYPTON 제품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AIVIA KRYPTON (크립톤)은 무게조절이 가능 하고 4단계의 DPI조절 가능하고, 양손모드와 LED, 고스트 매크로 엔진 그리고 아바고 9800센서를 탑재 하고 있다는것이 특징인 마우스입니다.


 

그리고 행사장에서 동영상을 잠깐 봤는데요. 동영상은USB 3.0으로 맑고 해상력이 뛰어난 스피커 S3000 마우스를 연결하고 영상의 사운드를 들었었습니다.

기가바이스 S3000은 Smart Use를 통해 연결즉시 사용이 가능하고 강력한 사운드 출력을 자랑합니다.


 

제가 모두 설명드리지 못했지만, 위 제품 뿐만아니라 2100mAh 배터리를 탑재해 최장 70시간동안 사용할 수 있는 마우스 우라늄, 올인원 AIO PC, 미니 PC BRIX 등을 선보였습니다.

기가바이트 BRIX의 경우 알루미늄 재질, 크기 114.8x108x29.5mm와 무게 404g로 지금까지 없었던 작은 PC와 무게를 보여주는 제품이었는데요.


사실 그동안 기가바이트에서 이렇게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는지 몰랐습니다. 단순히 PC 부품인 메인보드와 그래픽 카드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요.

올해 기가바이트에서는 무작정 많은 라인업을 늘리는게 아니라 각 제품별로 특색 있는 제품을 전면에 내세워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겠다는 각오로 기존의 PC 부품과 주변장치 신제품들을 출시한다고 합니다.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브랜드인만큼 제품에 대한 기대는 굉장히 높을 수 밖에 없는데요.

사실 국내 소비자들은 까다롭게 성능과 스펙을 비교하고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제품을 구매하게 되는데, 올해 기가바이트가 어떤 성과를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이상! 기가바이트의 자신감을 느낄 수 있었던 테크투어 2013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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