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PC의 정석! HP ElitePad 900 (엘리트패드 900) 개봉기

2013.04.07 22:00

 

 

 

 

태블릿PC의 정석! HP ElitePad 900 (엘리트패드 900) 개봉기

 

회사생활을 하는 비지니스맨이나 학교를 다니는 학생이라면 아이패드, 넥서스7 등 태블릿PC를 사용하는 분들이 많이 계실겁니다.

iOS나 안드로이드OS가 탑재된 태블릿PC의 경우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제한적이라 아쉬움이 많이 남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윈도우8을 탑재해 PC나 노트북에서 사용하던 애플리케이션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업무용 스마트패드 HP 엘리트 패드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윈도우8을 내장하고 있는 스마트패드는 크게 사용에 따라 도킹스테이션과 분리해서 사용할 수 있는 모델과 슬라이드 타입으로 모드를 변환해 사용하는 모델, 그리고 도킹이 없는 태블릿 형태로 사용하는 모델로 나뉩니다.

삼성전자의 ATIV나 HP의 ENVY x2은 도킹과 분리되는 타입을 적용하고 있고, LG전자의 탭북과 소니 Duo 11은 슬라이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출시되어 있습니다.

반면 HP 엘리트패드 900(ElitePad 900)은 도킹스테이션이 없는 형태로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태블릿과 동일한 제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HP 엘리트패드 900(ElitePad 900)의 패키지박스의 모습입니다. 전체적으로 블랙생삭이 적용되어 있고, HP로고가 선명하게 보이는 패키지는 깔끔하게 보이네요.

박스를 열어보면 가장 위쪽에 HP 엘리트패드 900(ElitePad 900) 제품이 보이고 그 아래로 구성품들이 빼곡히 들어 있습니다.


 

엘리트북 900은 제품설명서/설명지침, 운영체제 관련 설명서, 제품보증서, USB 어댑터, 충전 어댑터셋 그리고 HP 엘리트패드 900(ElitePad 900) 본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품의 특징과 기능을 상세하게 알려주는 제품 설명서와 설치 지침서는 물론 윈도우8과 관련된 설명서와 제품 보증서가 제공됩니다.


 

최근 출시하는 노트북 전원 어답터는 사이즈를 최소화하고 있는데요. HP 엘리트패드 900(ElitePad 900)의 전원 어답터는 일반 태블릿 제품과 비슷한 크기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HP 엘리트패드 900(ElitePad 900)는 어댑터를 통해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포트를 쉽게 확장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성품으로는 USB와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USB 어댑터가 제공됩니다.


 

 

HP ElitePad 900

CPU

인텔 아톰 프로세서 Z2760(1.8GHz, 512KB L2) / 듀얼코어

인보드

Hewlett-Packard 18DC (Intel ID08C0)

메모리

2GB, 533Mhz / 128Mx16 chips, 8pcs

그래픽카드

인텔 Graphics Media Accelerator

디스플레이

10.1인치 / LED backlight IPS 디스플레이 16:10 (1280x800)

펜 & 멀티 터치 정전식 디지타이저, 코닝 2세대 고릴라 글래스

저장장치

32/64GB eMMC SSD

통신

802.11 a/b/g/n, 블루투스 4.0, NFC, WWAN HSPA+/CDMA w/GPS, 4G 미정

센서

가속도계, 자이로, 주변광센서

배터리

2Cell 리튬폴리머 배터리 / 최대 10시간 15분 사용

오디오

SRS 오디오 / 2개 스테레오 스피커

카메라

전면 : 1080p 카메라 / 후면 : LED 포함 8MP 카메라

I/O 포트

도킹 커넥터, 1x 헤드폰 / 마이크 콤보 단자, on-board digital Duol Array 마이크로폰

운영체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8 32비트

크기

178 x 267 x 9.2mm

무게

약 630g

HP 엘리트패드 900(ElitePad 900)는 성능보다 9.2mm의 슬림한 두께와 630g의 가벼움을 바탕으로 휴대성과 최대 10시간 15분의 사용시간에 초점이 맞춰진 비지니스 태블릿PC입니다. 그래서 저전력으로 구동이 되는 인텔 아톰 Z2760 CPU를 채택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디스플레이는 10.1인치 크기의 WXGA(1,280 × 800픽셀) 해상도의 IPS 패널과 LED 백라이트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펜 & 멀티 터치 정전식 디지타이저를 지원해 보다 섬세하게 터치가 가능하고 스크래치나 충격에 강한 코닝 2세대 고릴라 글래스로 디스플레이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시스템 메모리는 2GB, 저장장치는 eMMC 타입의 32/64GB SSD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그럼 어떤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는지 살펴볼까요?


 

HP 엘리트패드 900(ElitePad 900)의 바디는 네츄럴 실버 알루미늄 재질로 매탈 특유의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전면부에는 10.1인치 디스플레이와 상단에 웹캠이 자리 잡고 있고, 모서리 부에는 주변밝기 감지센서와 웹캠 상태를 알려주는 LED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하단에는 윈도우 버튼이 홀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상단부에는 전원 버튼과 함께 내장마이크 2개가 자리잡고 있고, 반대편에는 디스플레이 회전 잠금 스위치와 오디오 출력/입력 잭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반면 하단 양끝에 각각 스테레오 스피커가 탑재되어 선명한 디지털 음악 체험을 제공하고, 가운데에는 도킹 커넥터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후면은 전체적으로 네츄럴 실버 알루미늄 재질이 적용되어 굉장히 깔끔한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정 가운데에는 HP의 로고가 각인되어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하며 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후면 우측 상단에는 800만 화소의 웹캠과 웹캠 플래시 라이트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웹캠은 800만 화소 3,264 × 2,448픽셀의 사진 촬영은 물론 Full HD 동영상 촬영도 가능합니다.

웹캠 아래에는 제품의 볼륨을 조절할 수 있는 볼륨 조절 버튼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반대편에는 마이크로 SD카드와 마이크로 SIM 카드 커넥터를 보호하는 도어가 있습니다. 도어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심 도어를 열 때와 마찬가지로 클립으로 열 수 있습니다.

 

10.1인치 IPS 디스플레이에 코닝 2세대 고릴라 글래스를 장착한 HP 엘리트패드 900(ElitePad 900)는 630g의 가벼운 무게와 9.2mm의 얇은 두께로 저와 같은 비지니스 맨이라면 크기나 무게에 크게 제약 없이 들고 다닐 수 있어 활용도가 굉장히 높을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배터리 타임의 경우 제조사 측정기준 본체만으로 최대 10시간 15분 사용이 가능하고, 동영상 재생시 6시간 30분 넘게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저처럼 외부 출장이 많은 분에게는 최적의 스마트PC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HP 엘리트패드 900(ElitePad 900)는 총 20가지의 전용 액세서리를 출시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전용 액세서리에는 확장 동글 SD MMC 카드리더를 비롯해 HP 외장 USB DVDRW, HP 슬림 블루투스 키보드, HP 프로덕티비티 재킷, 블루투스 마우스, 전원 어답터, 태블릿 펜, 배터리, 충전 모듈, 케이스와 USB 어답터, 시리얼 어답터, LAN 어답터, 파워 어답터, HDMI / D-SUB 어답터 등이 있습니다.



 

다양한 HP 엘리트패드 900(ElitePad 900)의 전용 액세서리 중 도킹 스테이션과 확장재킷을 소개해드릴게요.


 

첫번째로 HP 엘리트패드 900(ElitePad 900)의 도킹스테이션입니다.

구성품은 사용설명서와 제품보증서, 소프트웨어와 전원 케이블 그리고 도킹스테이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도킹스테이션은 문서작업을 해야 할 때나 동영상을 볼 때 등 보다 전문적으로 작업을 할 때 반드시 필요한 액세서리 중 하나입니다.

아무래도 문서작업이나 웹서핑을 해야 할 때 그리고 블루투스 마우스나 키보드를 연동해서 사용할 때 HP 엘리트패드 900(ElitePad 900)를 그냥 두고 사용하면 불편할 수 밖에 없는데요. 그럴 때 도킹 스테이션에 거치해두고 사용하면 편하게 작업이 가능해 집니다.


 

단순히 거치 기능만 있는게 아니라 확장 슬롯 제공은 물론 본체의 충전도 제공합니다. 측면에 보면 잠금 락 스위치와 USB 포트 2개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반대편에도 USB 포트 2개와 라인 아웃 케이블 연결부가 있습니다.

HP 엘리트패드 900(ElitePad 900)은 어답터를 통해 USB 포트를 확장할 수 있는데 반해, 도킹 스테이션을 연결하면 USB 포트는 4개로 확장이 가능해집니다.


 

도킹스테이션의 후면을 볼까요? 후면에는 전원 케이블과 RJ45 LAN 케이블, RGB 케이블과 HDMI 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거의 일반 노트북에서 지원하는 거의 모든 포트들을 도킹스테이션을 연결하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도킹스테이션에 연결해보았습니다. 연결은 도킹 커넥터 부분 위치에 맞춰 거치하면 쉽게 연결이 됩니다.


 

별도의 다양한 어댑터들을 지원하지만 도킹 스테이션 하나만 있으면 왠만한 노트북 처럼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HP 엘리트패드 900(ElitePad 900)를 구매하실 때는 꼭 함께 도킹 스테이션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HP에서는 이동중에서도 많은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확장 재킷 액세서리도 함께 출시했습니다.


 

확장재킷은 HP 엘리트패드 900(ElitePad 900)에 씌우는 케이스타입의 도킹스테이션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쪽에 보면 외장 배터리를 탑재하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최대 19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공급하게 됩니다.

(단, 외장 배터리는 확장 재킷과 별도로 구매해야 합니다.)


 

최대한 제품과 일체감 있어 보이도록 디자인되어 있다는 점에서 만족스럽네요.


 

확장재킷의 아랫면을 보면 USB 2.0 포트 2개와 HDMI, 도킹 커넥터, SD/MMC 카드 슬롯을 확장을 지원합니다. 이동이 많은 비지니스 맨이나 학생들에게 유용한 아이템이 될 것 같네요.


 

확장재킷과 HP 엘리트패드 900(ElitePad 900)를 연결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확장재킷 상단부를 분리하고 위에서 아래로 엘리트패드 900을 살며시 밀어 넣으면 수비게 결합이 됩니다.

분리하는 방법은 똑같은 방법을 반대로 하면 분리가 가능합니다.


간단하게 HP 엘리트패드 900(ElitePad 900)에 대해 개봉기와 디자인 그리고 확장 악세서리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저는 안드로이드 태블릿(넥서스7/코원 Q7/킨들 파이어HD)과 애플의 아이패드(아이패드2/아이패드미니)를 모두 사용하고 있는데요.

업무상 외부 미팅이나 출장 등을 갈 때 태블릿과 별도로 노트북을 챙겨가게 되는것 같습니다. 이유는 기존 안드로이드 태블릿이나 아이패드로 할 수 있는게 별로 없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윈도우8이 탑재된 HP 엘리트패드 900(ElitePad 900)이 있다면 불편하게 태블릿과 노트북을 별도로 들고 다닐 필요없이 HP 엘리트패드 900(ElitePad 900) 하나로 해결됩니다.

특히 슬림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 10.1인치의 IPS 패널까지 적용되어 휴대성은 좋고 선명한 화질과 업무를 하기에 문제없는 스펙을 보여주는 HP 엘리트패드 900!!

HP ElitePad 900은 태블릿PC의 휴대성과 간편함과 노트북의 활용성 등 장점을 함께 갖추고 있어 완벽한 모바일 컴퓨팅과 비지니스 태블릿PC로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잇통 엠찬 IT 기기 리뷰/HP 엘리트북 900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