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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리뷰

[불스원] 자동차연비 개선과 엔진보호를 위한 엔진코팅제 '불스파워', 연료시스템크리너 '불스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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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자동차연비 개선과 엔진보호를 위한 엔진코팅제 '불스파워', 연료시스템크리너 '불스원샷'

 

지난 포스팅에서 불스원 블로거 간담회에 다녀온 이야기를 말씀 드리면서 불스파워와 불스원샷에 대해 차이점을 설명해드렸는데요,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이번 시간에 지난 포스팅에서 설명드린 두제품의 차이점을 다시 한번 언급하고, 실제 두 제품을 직접 사용한 후기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람 뿐만 아니라 자동차에게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 건 심장입니다. 자동차의 심장은 바로 엔진이죠. 이 엔진을 어떻게 관리하고, 좋은 상태로 유지하느냐에 따라 자동차연비 및 소음 감소, 출력 증강 등의 다양한 엔진 성능 향상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효과를 가장 잘 발휘할 수 있는 최적의 제품으로 저는 불스원의 불스파워불스원샷 이 두가지를 꼽고 싶습니다. 이 두 제품은 엔진을 보호하고 성능을 향상 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나, 실제적인 용도 및 사용 위치 등 다른점이 많습니다. 같은 제품으로 오해를 하는 분들을 위해 오늘 다시 한번 이 두 제품에 대해 차이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불스원샷입니다. 불스원샷은 간단하게 설명하면 엔진 세정제라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원샷이라고 이름 붙여진 것에서 의미를 생각해보면, 뭔가 세정제의 느낌이 들지 않나요? 한번 쭈욱~ 뿌리면 쏴악~ 하고 묵은때가 씻겨 내려갈 것 같지 않나요? 전 불스원샷 이라는 이름을 듣고 바로 세정제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연료를 사용하더라도 100% 연소가 되지 않고 엔진에 찌꺼기가 남게 되는데 이러한 엔진 속 카본 때를 청소해주는 것이 바로 불스원샷입니다. 엔진에 때가 끼게 되면 연료의 정상적인 연소를 방해하여 엔진 출력의 저하, 소음과 매연의 증가 등 연료 효율을 떨어뜨립니다. 이러한 효율을 떨어뜨리지 않고 엔진 성능을 최대로 발휘하여 출력이 증가되고 연료가 절감되며, 매연 및 소음이 감소 될 수 있게 도와주는 프리미엄 연료시스템크리너 입니다.

 

다음은 불스파워입니다. 불스파워는 엔진코팅제라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파워라고 붙여진 이름에서 의미를 생각해보면 뭔가 힘이 넘치고 강력한 무언가가 떠오르지 않나요? 불스파워를 넣으면 뭔가 엔진의 힘이 쎄지겠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습니다.

불스파워는 엔진 마모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초기시동(Dry & Cold Start)시의 성능저하 및 소음증가를 예방하여 엔진을 튼튼하게 해주는 제품입니다. 드라이 스타트라는 초기시동이라는게 뭘 의미하는지 다시 한번 설명하면, 전날 저녁에 차를 주차하고 다음날 아침에 시동을 걸거나 또는 오랜시간동안 차를 세워두었다가 다시 시동을 거는 경우를 말하는데요, 시동을 건 후 엔진오일이 올라오기까지 5~7초가 소요됩니다. 이 5~7초 사이를 드라이 스타트라고 하며, 이때 엔진이 상처를 입게 되는데 이를 예방하여 엔진보호를 할 수 있는 제품이 바로 불스파워 입니다.

 

자, 그럼 이제 불스원샷과 불스파워를 직접 사용해 보겠습니다. 사용하기전에 가장 먼저 알고 기억해야 할 부분은 불스원샷은 연료주입구에 불스파워는 엔진오일주입구에 넣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절대 헷갈리시면 안되고 잘 못 넣으시면 안되기에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 불스원샷 - 차량 좌측 또는 우측 연료주입구에 넣기

* 불스파워 - 차량 본넷을 열고 엔진오일주입구에 넣기

 

불스원샷은 간단하게 연료를 주입하기 전에 연료주입구를 통해 넣으면 되는 반면, 불스파워는 위에 보시는 것처럼 차량 앞쪽의 본넷을 열어야 합니다. 본넷을 열면 가운데 가장 크게 자리잡고 있는 엔진부터 배터리, 에어클리너, 타이밍밸트 등 다양한 부품들이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습니다.

 

불스파워는 당연히 엔진에 넣어야 겠죠. 엔진에 보면 위처럼 엔진오일을 넣는 곳이 있습니다. 보통 5,000KM를 주행할때마다 주기적으로 엔진오일을 교환하는데요, 매번 엔진오일을 넣는 곳이라 자주 봐와서 찾기가 어렵지 않습니다. 불스파워는 엔진오일교환 시기가 되었을때 새로운 오일을 넣기전에 먼저 넣으면 좋습니다. 엔진오일교환 시기가 아니더라도 기존 오일에 첨가해서 넣어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지속적인 효과를 위해서는 매 10,000KM 마다 정기적으로 사용하는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새차를 구입한지 얼마 되지 않는 분들이라면, 새차 때부터 지속적으로 불스파워를 사용하시면 언제나 새차때의 연비와 엔진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불스원의 자동차연비 개선과 엔진보호를 위한 엔진코팅제 '불스파워'와 연료시스템크리너 '불스원샷'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이 두가지 제품을 함께 사용하면 더욱 큰 효과를 발휘 할 수 있으니, 꾸준한 관심과 함께 주기적으로 사용해보심이 어떨까요?

 

* 불스원샷 살펴보러 가기 - http://www.bullsonemall.com/shop/view.html?uid=79

* 불스파워 살펴보러 가기 - http://www.bullsonemall.com/shop/view.html?uid=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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