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HMD] 나만의 스크린으로 즐기는 영화감상! 소니 HMD HMZ-T2 사용기

2013.01.24 07:00

 

 

 

[소니 HMD] 나만의 스크린으로 즐기는 영화감상! 소니 HMD HMZ-T2 사용기

영화를 볼 때 여러분은 어떤 방법으로 보시나요?

저는 27인치 대형 모니터를 통해 책상에 앉아 영화를 보거나 거실에 앉아 47인치 스마트TV를 통해 영화를 보거나 때로는 PMP나 태블릿PC, 스마트폰을 통해 영화를 보기도 하는데요. 이제 안경처럼 착용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HMD(Head Mounted Display)만 있으면 초대형 스크린을 통해 좀 더 몰입하고, 생생한 현장감을 느끼며 영화를 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나 또한 남에게 방해를 받지 않아 나만의 공간에서 영화를 본다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매력적인 제품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HMD)은 이미 애플과 올림푸스, 엡손 등 글로벌 IT기업들이 시장에 뛰어들어 신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는데요.

다양한 HMD 제품 중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소니에서 출시한 HMZ-T2입니다.

소니 HMD HMZ-T2는 750인치 초대형 스크린으로 보는 듯한 느낌과 몰입감을 주고, 생생한 현장감, 뮤직, 게임, 시네마 등 모드를 제공, 렌즈 거리조절, 3D효과, 눈의 피로는 최소화 하고 타 기기와의 호환성은 극대화해 나만의 개인용 극장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편안한 착용감을 위해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한 디자인이 눈에 띄지 않나 생각됩니다. 무게 중심이 앞이나 뒤로 쏠리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고, 헤드 밴드를 통해 길이 조절이 가능해 머리가 다소 큰 분이나 작은 분 모두 머리 사이즈에 맞게 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니 HMD HMZ-T2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프로세서 유닛과 소니 HMD HMZ-T2 본체가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프로세서 유닛은 영상을 입력받고, HMD로 영상울 출력하는 중계기 역할을 하게 되는데요.


 

일반적으로 우리가 가정집에서 IPTV를 볼 때 이용하는 셋탑박스랑 거의 흡사한 크기와 무게의 제품으로 프로세서 유닛의 HDMI 출력으로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와 연결해 영상을 볼 수 있고, 블루레이 플레이어나 플레이스테이션, 스마트폰 등과 연결해서 영상을 입력 받아 소니 HMD HMZ-T2로 출력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소니 HMD HMZ-T2는 45도의 넓은 시야각과 750인치의 대형 화면(55인치 가정용 TV 화면의 14배에 해당하는 크기), 생생한 5.1 채널 버추얼 서라운드 시스템 등을 적용해 마치 영화관에 있는 듯한 환경을 제공하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소니 HMD HMZ-T2를 나만의 영화관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먼저 프로세서 유닛의 전원 케이블을 연결하고, 전면 우측에 HMD 케이블을 연결합니다.


 

그리고 HDMI를 지원하는 DVD 플레이어나 블루레이 플레이어, PMP, 노트북, PSP 등에 HDMI 케이블을 연결합니다.

저의 경우 노트북에 연결해 사용해봤습니다.



 

그리고 반대쪽 HDMI 케이블을 소니 HMD HMZ-T2의 프로세서 유닛에 연결합니다. 단순히 케이블만 연결하면 사용할 준비는 끝납니다. 생각보다 설치가 간단하고 쉽네요.


 

그리고 소니 HMD HMZ-T2의 아랫면 우측에 전원 버튼을 눌러 전원을 켜면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전원 케이블을 연결하고 HMD 케이블을 전면에 꽂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소니 HMD HMZ-T2의 전원을 켜면 프로세서 유닛에는 녹색불이 들어오고 소니 HMD HMZ-T2는 은은하게 블루동작 램프가 비치게 됩니다.

큰 화면의 극장에 가지 않아도 마치 극장의 IMAX관에서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 것같은 소니 HMD HMZ-T2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일반 가정집에서 750인치의 넓은 화면에서 영화를 보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 하죠. 하지만 소니 HMD HMZ-T2과 영상소스를 제공할 플레이어만 있으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소니 HMD HMZ-T2의 전원을 켜봤습니다. 전원을 켜면 두개의 OLED 패널을 통해 화면이 보입니다. 이 때 머리에 쓰고, 위와 뒤쪽 고정 끈을 조이면 사용할 준비 끝!

단, 렌즈 각도 조절계를 통해 사람마다 시야의 위치와 다른 각도를 개별적으로 조절해서 사용하시면 좀 더 선명한 3D 효과를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극장에서 영화를 볼 때 영상만큼 중요한 것이 생생한 사운드죠.

소니 HMD HMZ-T2는 5.1채널의 돌비 서라운드 시스템을 적용해 박진감 있고 입체적인 서라운드 사운드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음악 뿐만 아니라 게임, 영화, 표준 서라운드 등 다양한 음향 모드를 제공해주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모드를 선택하고 이용한다면 생생한 현장감과 몰입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소니의 MDR-EX300SL 스펙에 해당하는 새로운 13.5mm 구경 드라이버 유닛을 탑재한 커널형 이어폰을 제공해 보다 생생하고, 현장감 있는 사운드로 영화를 볼 수 있답니다.


 

저는 평소에 꼭 보고 싶었던 영화인 "아이스에이지4 : 대륙이동설"을 소니 HMD HMZ-T2를 통해 감상해보았습니다.


 

집의 편안한 의자에 앉아 편하게 등을 기대고 영화를 보았는데 마치 내가 영화관에서 영화를 감상하는 것과 얼추 비슷한 느낌이랄까요?

소니 HMD의 두개의 OLED 패널을 통해 노트북이나 PC 모니터로 볼 때 보다 더 선명하고 몰입이 잘되었습니다. 거기다 5.1채널 서라운드 사운드를 제공해 외부 소음은 적고 생생한 현장감까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치 750인치 초대형 스크린이 눈 앞에 펼쳐져 개인용 극장에 온 듯한 느낌과 몰입감과 생생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고, 다양한 기기와 호환되 활용도까지 높은 소니 HMD HMZ-T2 어떤가요?

디자인부터 기능까지 타사의 경쟁제품과 차별화된 기능으로 무장한 소니 HMD HMZ-T2!! 다시 한번 소니의 놀라운 기술력을 느낄 수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잇통 엠찬 IT 기기 리뷰/소니 HMD HMZ-T2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