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HMD] 눈 앞에 펼쳐지는 750인치 초대형 스크린! 소니 HMD HMZ-T2

2013.01.15 03:30

 

 

 

 

[소니 HMD] 눈 앞에 펼쳐지는 750인치 초대형 스크린! 소니 HMD HMZ-T2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HMD)를 알고 계시나요?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HMD)은 이미 애플과 올림푸스, 엡손 등 글로벌 IT기업들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마치 터미네이터나 마이너리티 리포트와 같은 공상과학 영화에서 등장하던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HMD)를 이제 현실에서도 체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HMD)를 말 그대로 해석하면 '머리에 쓰고 있는 출력장치'란 의미로 드래곤볼에서 전투력을 측정하는 스카우트나 터미네이터나 로보캅의 안경 등을 연상하시면 빨리 이해가 되실 것 같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HMD) 제품은 소니에서 출시한 HMZ-T2입니다.

HMZ-T2는 지난 해 출시된 HMZ-T1의 업그레이드 모델로 해외에서부터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제품인데요. HMZ-T1의 후속작으로 국내 첫 예약 판매된 'HMZ-T2'은 출시 당시 전 수량이 매진 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제품입니다.


 

소니 HMD HMZ-T2는 750인치 초대형 스크린으로 보는 듯한 느낌과 몰입감을 주고, 생생한 현장감, 뮤직, 게임, 시네마 등 모드를 제공, 렌즈 거리조절, 3D효과, 눈의 피로는 최소화 하고 타 기기와의 호환성은 극대화한 제품입니다.

소니 HMD HMZ-T2 패키지는 블랙색상의 직사각형 박스에 제품의 디자인을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네요.



 

후면에는 제품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과 구성품들이 심플한 이미지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소니 HMD HMZ-T2의 구성품 큰 패키지 박스에 비해 간단하고 심플합니다.

프로세서 장치, 사용설명서, 고급 이어폰, 빛가리개, 전원 케이블, 소니 HMD HMZ-T2 본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실 왠만한 IT기기는 구성품으로 들어 있는 사용설명서를 잘 안보게 됩니다. 당연 이유는 한번 쯤 사용해본 기기이기 때문인데요. 소니 HMD HMZ-T2의 경우 시작 설명서와 참고 설명서 2개로 나눠져 있는데, 처음 사용해보는 제품이라 꼼꼼하게 사용설명서를 읽어 보는 것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이어폰은 소니의 MDR-EX300SL 스펙에 해당하는 새로운 13.5mm 구경 드라이버 유닛을 탑재한 커널형 이어폰이 구성품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보다 생생하고, 현장감 있는 사운드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소니 HMD HMZ-T2의 프로세서 유닛의 모습입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가정집에서 IPTV를 볼 때 이용하는 셋탑박스랑 거의 흡사한 크기와 무게의 제품으로 프로세서 유닛의 HDMI 출력으로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와 연결해 영상을 볼 수 있고, 블루레이 플레이어나 플레이스테이션, 스마트폰 등과 연결해서 영상을 입력 받아 소니 HMD HMZ-T2로 출력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프로세서 유닛의 전원을 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전원 케이블이 구성품으로 들어 있습니다.


 

빛가리개는 소니 HMD HMZ-T2를 이용하면서 혹시라도 들어올 수 있는 빛을 차단하는 역할을 하게 되는데요. 햇빛이 들어오지 않도록 차단해 주면서 좀 더 집중해서 소니 HMD HMZ-T2로 영상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게 됩니다.


 

소니 HMD HMZ-T2의 모습입니다. 소니에서는 편안한 착용감을 위해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한 디자인이 적용했다고 합니다.


 

전면에는 소니의 로고를 은은한 실버색상으로 보여주고 있고, 앞부분에는 블루 색상의 램프가 나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물론, 전원이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측면에서 바라보면 무게 중심이 앞이나 뒤로 쏠리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후면에는 2줄로 분리되어 있는 뒷면 헤드 밴드는 길이 조절이 가능해 머리가 다소 큰 분이나 작은 분 모두 머리 사이즈에 맞게 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니 HMD HMZ-T2의 경우 전작인 HMZ-T1에 비해 20% 정도 가벼워 졌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손으로 들어 보았을 때 무겁다는 느낌을 거의 느낄 수 없었습니다.

저의 경우 예전에 타사의 HMD 제품을 사용해 본적이 있는데요. 당시 안경을 쓰듯 귀에 걸쳐 사용하는 제품이었는데 잠깐만 사용해도 귀가 피곤해졌었는데, 소니 HMD HMZ-T2은 귀가 아닌 머리로 지지하게 되어 장시간을 사용해도 피곤함이 덜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각종 버튼과 조절 스위치는 소니 HMD HMZ-T2의 아랫면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HMZ-T2를 벗지 않고 편하게 조작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좌측 아랫면에는 볼륨 조절 버튼과 왼쪽 렌즈를 조절할 수 있는 스위치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우측 아랫면에는 오른쪽 렌즈를 조절 할 수 있는 스위치와 함께 메뉴/조작 버튼과 전원버튼들이 배치되어 있스니다.


렌즈부의 모습입니다. 2개의 렌즈는 고해상도 HD OLED 패널이 적용되어 해상도가 낮은 영상도 선명하고 깨끗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소니 HMD HMZ-T2는 1280X720 고해상도를 지원하고 오른쪽과 왼쪽눈에 맞춰 밝은 화면과 강력한 콘트라스트를 표현해 줍니다.


 

뿐만 아니라 Side By Side 방식의 3D 영상과 Over-under 방식의 3D 영상의 3D 효과를 완벽하게 재현해 주기 때문에 3D효과를 가장 이상적으로 표현해 주는 제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극장에 가서 영화를 볼 때 선명한 영상만큼 중요한 것이 생생한 사운드일텐데요.

소니 HMD HMZ-T2는 5.1채널의 돌비 서라운드 시스템을 적용해 박진감 있고 입체적인 서라운드 사운드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음악 뿐만 아니라 게임, 영화, 표준 서라운드 등 다양한 음향 모드를 제공해주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모드를 선택하고 이용한다면 생생한 현장감과 몰입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프로세서 유닛은 위에서도 소개드린 것 같이 영상을 입력받고, HMD로 영상울 출력하는 중계기 역할을 하게 됩니다.


 

전면 좌측에는 소니 로고와 함께 적용된 기술들이 표시되어 있고, 우측에는 HMD 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상단과 측면에는 프로세서 유닛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열을 배출 하도록 되어있네요.


 

후면에는 HDMI 케이블과 전원 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요.


 

HDMI는 입력과 출력으로 2개의 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HDMI 입출력 포트를 통해 블루레이 플레이어나 TV, PMP, 노트북, 플레이스테이션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전원 케이블을 연결하고 HMD 케이블을 전면에 꽂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소니 HMD HMZ-T2의 전원을 켜면 프로세서 유닛에는 녹색불이 들어오고 소니 HMD HMZ-T2는 은은하게 블루동작 램프가 비치게 됩니다.


 

굳이 큰 화면의 극장에 가지 않아도 마치 극장의 IMAX관에서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 것같은 소니 HMD HMZ-T2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마치 750인치 초대형 스크린이 눈 앞에 펼쳐져 개인용 극장에 온 듯한 느낌과 몰입감과 생생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고, 다양한 기기와 호환되 활용도까지 높은 소니 HMD HMZ-T2 어떤가요?

디자인부터 기능까지 타사의 경쟁제품과 차별화된 기능으로 무장한 소니 HMD HMZ-T2!! 다시 한번 소니의 놀라운 기술력을 느낄 수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잇통 엠찬 IT 기기 리뷰/소니 HMD HMZ-T2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