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논 이어폰] 단단하고 가득찬 베이스! 데논 URBAN RAVER AH-C300

2012.11.12 00:11

 

 

 

 

 

[데논 이어폰] 단단하고 가득찬 베이스! 데논 URBAN RAVER AH-C300

데논 이어폰은 2010년에 AH-C560R 이라는 인이어 이어폰을 처음 체험해보고 지금까지 제 메인 인이어 이어폰으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데논의 특허기술인 Double Air Compression Driver 기술이 적용되어 최고의 베이스 사운드를 제공하는 데논 URBAN RAVER AH-C300 제품입니다.



제품패키지에서는 데논 URBAN RAVER AH-C300의 제품 디자인과 함께 Heavy Bass라는 문구가 적혀있는데요. 그만큼 풍부한 저음을 제공하는 제품이란걸 알 수 있겠죠?

그리고 하단에는 애플의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를 지원한다는 마크가 붙어있는데요. 애플로 부터 공식 인증을 받아 애플 제품에 데논 URBAN RAVER AH-C300를 연결해 사용하면 음성통화시 마이크와 음악재생시 리모컨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데논 URBAN RAVER AH-C300의 겉표지를 벗겨보니 전형적인 고급 패키지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패키지를 열어보니 유닛 부분을 스폰지들이 애워싸고 있어 혹시라도 배송시 발생할 수 있는 충격으로 인한 파손우려를 말끔히 해결해주는 것 같습니다.



구성품은 다양한 언어로 제작된 메뉴얼과 제품보증서, 가죽 소재의 고급 파우치, 다양한 이어폼과 파우치 클립이 들어 있습니다.

제가 사용한 URBAN RAVER AH-C300에는 빠져 있지만 4가지(XS, S, M, L)의 사이즈 실리콘 재질의 이어팁과 3가지(S, M, L) 더블 솔리드 실리콘 이어팁 그리고 노이즈를 제거하고 밀착성이 높은 폼이어팁과 1/4" 금도금 어댑터도 구성품으로 들어 있다고 합니다.


가죽소재의 고급 파우치에 이렇게 데논 URBAN RAVER AH-C300를 넣고 다닌다면 이어폰을 오랫동안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겠죠?



제가 사용해오던 이어폰들은 대다수가 단선으로 인해 더이상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많이 있었는데요. 케이블은 실리콘 코딩이 되어 있어 단선 걱정은 안해도 될 듯 합니다.



플러그는 3.5mm 미니 스테레오 플러그입니다. ㄱ형으로 고급스러움과 내구성을 높였고, 최근 스마트폰에 표준화된 3.5mm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Urban Raver AH-C300 인이어(in-ear) 헤드폰은 데논의 특허기술인 Double Air Compression Driver 기술로 만들어진 작은 폼팩터(form factor)에서 구현되어지는 이전에는 경험할 수 없었던 베이스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각각의 이어피스(earpiece)에는 2개의 11mm의 드라이버(driver)가 평행으로 장착되어 온 몸을 전율시키는 베이스 사운드를 가능케 합니다.

Urban Raver AH-C300 인이어(in-ear) 헤드폰의 디자인은 다소 독특한 모습인데요. 세계적인 보청기 제조업체인 타키(Starkey)사와 제휴를 통해 귀를 편안하게 감싸주고 헤드폰이 안정적으로 귀에 밀착되도록 사운드 분리 현상을 개선한 이어스테빌라이저 (ear stabilizer)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오른쪽(R) 유닛에는 동그랗게 조그셔틀이 있는데요. 오른쪽으로 돌리면 볼륨이 업, 반대편으로 돌리면 볼륨이 다운되는 리모트 콘트롤러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그외에 가운데 동그란 버튼을 누르면 전화를 받거나 끊을 수 있고(음악 재생시엔 재생/정지), 전화가 올 때 길게 누르면 수신거부가 됩니다. 뿐만 아니라 두번 더블클릭시 다음곡, 세번 더블클릭시 이전곡으로 이동이 가능하고, 한번 클릭후 다시 한번 길게 누르면 앞으로 돌리기, 두번 클릭하고 다시 한번 길게 누르고 있으면 뒤로가기 등 아이폰 조작이 가능한 리모트 기능이 있는 이어폰과 거의 동일한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하이 - 1,2,3,4 (원,투,쓰리,포), miss A - 남자 없이 잘 살아, 어반 자카파 - 똑같은 사랑 똑같은 이별 / River, roon 5 - One More Night, 에픽하이 - Don`t Hate Me, 동방신기 - Catch Me를 들어보았습니다.

아무리 디자인이나 구성품이 좋아도 이어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음질이겠죠? 사람마다 취향이나 음질의 기준이 틀린 만큼 반드시 청음할 수 있는 매장에 가서 청음 후 구매하시는 것을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제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데논 URBAN RAVER AH-C300은 기존에 사용하던 데논 AH-C560R 보다 전체적으로 탄력있는 중음과 함께 심도 있고 묵직한 베이스를 들을 수 있었는데요.

발라드나 클래식 같은 음악 보다는 베이스가 강조된 음악을 선호하는 분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기회가 되면 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청음 후에 후기를 더 상세하게 작성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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