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나비 K11 AIR] 테크이노베이션 2012에서 만난 아이나비 K11 AIR

2012.11.04 03:10

 

 

 

 

[아이나비 K11 AIR] 테크이노베이션 2012에서 만난 아이나비 K11 AIR

자동차 용품 중 필수 제품이라면 내비게이션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자동차를 운전하는 분이라면 내비게이션 한대씩은 모두 설치하고 계실텐데요.

스마트폰들이 대세가 되면서 최근에는 스마트폰에 설치해서 사용하는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들이 대거 출시하는 요즘! 아이나비가 스마트폰과 차별화된 고사양의 내비게이션 K11 AIR를 코엑스에서 열린 테크이노베이션 2012에서 공개했습니다.



코엑스 그랜드 볼룸 로비에는 테크이노베이션 2012 행사에 참여하는 업체들의 제품들과 서비스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그중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당연 아이나비의 새로운 내비게이션 K11 AIR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제가 방문했던 시간에는 아이나비의 팅크웨어 이흥복 대표이사가 직접 키노트를 진행하고 있었는데요. 굉장히 많은 분들이 참여해 아이나비 신제품 K11 AIR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기존 내비게이션들이 2D, 3D 그래픽 지도로 경로를 안내했었다면, 이번에 아이나비에서 출시한 K11 AIR는 하늘에서 내려다 보는 항공사진을 통해 경로 검색부터 안내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게 특징이라는 K11 AIR의 주요 스펙과 성능, 기능 등을 키노트를 통해 발표했습니다.



키노트를 마치고 다시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로비로 나왔는데, 키노트 이후 K11 AIR를 직접 만져보고자 하는 분들로 로비가 붐볐습니다.




고사양 스펙으로 지금과는 다른 포퍼먼스를 보여주는 K11 AIR를 저도 직접 만져보았습니다.

K11 AIR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내비게이션으로 꼭 7인치 태블릿 처럼 생겼습니다. 대기업이 만든 제품아니면 버벅이겠지, 오류가 많겠지!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 아이나비 K11 AIR는 아이폰4S에 사용되는 듀얼코어 Coretex A9를 채택해 최고의 CPU 퍼포먼스를 자랑합니다. 그래서 일까요? K11 AIR는 단 9초만에 부팅이 된다고 합니다. 운전할 때 내비가 빨리 부팅되어 GPS를 잡는다면 운전자입장에서도 굉장히 편할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7인치의 디스플레이, WSVGA(1024X600)의 고해상도 LCD, 정전터치 방식을 통한 멀티터치를 지원하고 Flow less 터치감을 적용해 최고의 내비게이션 환경을 제공합니다.

그외에도 갤럭시노트10.1에 탑재된 Mali-400 MP4 GPU를 탑재해 픽셀 구현 성능이 기존 Mali-400 보다 4배나 향상되어 보다 부드러운 지도를 제공하게 됩니다. 그리고 아이폰5나 갤럭시S3에서 사용되고 있는 높은 대역폭과 저전력이 장점인 LPDDR2 1GHz 메모리를 탑재해 더욱 향상된 멀티태스킹 및 안정성을 보장해줍니다.

K11 AIR
CPU : 듀얼코어 CORTEX A9 1.2GHz
GPU : Mali-400 MP4
디스플레이 : WSVGA(1024X600) 7인치 고해상도 LCD
메모리 : LPDDR2 1GHz RAM
내장용량 : 8GB
그외 : WIFI, 블루투스3.0, DLNA




아이나비 K11 AIR의 새로운 UX의 모습입니다. 드라이빙 환경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로 사용자 동선 최소화를 통해 원하는 정보와 컨텐츠에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보이시나요? 아이나비 K11 AIR는 실제 하늘에서 촬영한 항공/위성 데이터를 내비게이션 맵으로 적용한 AIR MAP(항공지도)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AIR MAP은 처음 가는 길이나 골목, 산, 바다 등 교외로 드라이브 할 때 주변의 지형지물을 에어맵을 통해 한눈으로 볼 수 있어, 더욱 사실감 있게 길을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위 이미지는 그동안 우리가 이용했던 일반지도, 아래는 항공지도의 모습입니다. 확실히 차이가 느껴지지 않나요?

지도를 통해 내비게이션 안내를 받을 때는 고정뷰, 회전뷰, 버드뷰, 드라이브뷰, 드라이브뷰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길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길안내를 받으면서, 다양한 설정과 기능도 조작이 가능합니다. 그것도 빠른 속도로 말이죠.

아이나비 K11 AIR 오른쪽 상단에 보면 어디서 많이 본듯한 아이콘이 하나 보이는데요. 다음의 로드뷰를 K11 AIR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로드뷰를 지원하는 지역에서는 위와 같이 작은 미니창으로 로드뷰 화면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미니창을 선택하면 전체화면으로 로드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로드뷰는 어떨때 필요할까요? 저처럼 길을 잘 못외우는 분이나 초행길을 운전할 때 이용하면 굉장히 편할 것 같습니다.

단, 무선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을 때만 로드뷰를 사용할 수 있는데요. 스마트폰으로 테더링을 걸거나 WIFI존이라면 K11 AIR에서 무선데이터를 꼭 설정하고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아이나비 K11 AIR는 획기적으로 진화된 검색 알고리즘과 앨리어싱 데이터의 확대를 통한 검색 기능을 강화했는데요.



순간 검색 기능을 통한 하위 시설물 실시간 확인까지 도와주는 명칭검색!

 

 

 



시, 구, 동, 지번/아파트 명까지 획기적인 검색 경로를 단축해준 주소검색!



GPS를 통해 내 주변의 유용한 정보까지 검색 경로 단축해주는 주변 검색 기능!



특점 지점위치를 아이나비 고유의 10자리 숫자코드로 표시한 i-CODE 등 아이나비는 기존의 검색 방식을 보다 획기적으로 진화된 검색 알고리즘을 선보였습니다.



기존 내비게이션을 사용하다보면 꼭 한번쯤 생기는 불만이 시야각인데요. 아이나비 K11 AIR은 시야각 문제를 해결해 주간 주행에도 밝고 선명한 화면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는 사실감 있는 항공뷰를 통해 길 안내를 받을 수 있는 시대라니 놀랄 수 밖에 없네요.



아이나비 K11 AIR은 각 지역별 또는 전국 고속도로 구간 실시간 교통정보와 함께 경로내 통제구간이나 사고, 주의 등 실시간안내도 제공합니다.



운전 중에는 절대 이용하면 안되는 DMB도 제공합니다. 운전하지 않을때 차안에서 심심함을 달래줄 DMB도 넓은 7인치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나비 K11 AIR는 역동적인 슬라이딩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뮤직 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외에도 Full HD 영상도 재생이 가능한데요. 안드로이드 OS가 적용되어 있는 만큼 WIFI와 블루투스를 통해 내 휴대폰의 영상을 내비게이션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벅스나 퀵메모, 차계부 등 애플리케이션이 내장되어 있지만 APK 파일을 통해 직접 앱을 설치할 수도 있습니다.

이날은 아이나비 메이트의 발대식이 있는 날이기도 했는데요. 이날 저는 K11 AIR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아이나비 메이트를 통해 지원받은 K11 AIR의 개봉기와 장착기 등을 소개해드릴 건데요. 벌써부터 세상에 없던 내비게이션 K11 AIR가 기대되는 것 같습니다.

잇통 엠찬 IT 기기 리뷰/아이나비 K11 Air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