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미니] 컨시어지 건대점! 아이패드 미니 구매후기!

2012.11.03 00:42

 

 

 

 

[아이패드 미니] 컨시어지 건대점! 아이패드 미니 구매후기!


애플의 새로운 태블릿 아이패드 미니와 4세대 아이패드가 2일 오전 8시 한국을 비롯해 미국, 호주, 일본 등 34개국에서 일제히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국내에서는 아이폰5가 먼저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아이패드 미니와 4세대 아이패드가 국내에 먼저 출시했는데요.

컨시어지는 이날 서울 건대점을 시작으로 전국 28개 매장에서 아이패드 미니 판매에 나섰습니다. 저도 컨시어지 건대점에서 애플의 새로운 태블릿 아이패드 미니를 구매하기 위해 직접 찾아가봤습니다.



저는 경기도 부천 7호선 신중동역에서 새벽 5시 40분에 출발해 7시쯤 컨시어지 건대점에 도착했습니다. 컨시어지 건대점 입구에는 아이패드 미니가 11월 2일 오전 8시부터 판매된다는 푯말이 적혀 있고, 내부에서는 직원들이 판매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도착한 7시에는 이미 수십명이 새로운 아이패드를 구매하기위해 줄을 서고 있었는데요. 앞에 몇분들은 새로운 아이패드를 구매하기위해 전날 밤 부터 와서 기다렸다고 하더군요. 뿐만 아니라 외국인도 몇분 보였습니다.



이날 아침은 굉장히 추웠는데요. 컨시어지에서는 일찍 와서 기다리고 있는 분들을 위해 덩킨도너츠의 따뜻한 아메리카노 커피와 빵 그리고 담요를 준비해줬습니다.



저도 아이패드 미니를 구매하기위해 줄을 서 있었는데, 따뜻한 커피로 손을 녹이고, 허기진 배는 빵으로 채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담요까지 무료로 제공해줘 컨시어지의 고객 배려에 감동을 먹었습니다.



컨시어지 건대점은 최신 애플 제품과 애플과 관련된 다양한 액세서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오픈형 매장으로 이번 처럼 아이패드 미니와 4세대 아이패드 등 애플의 신제품이 출시할 때면 가장 먼저 제품이 들어와 판매합니다. 조만간 출시할 아이폰5도 마찬가지겠죠?



컨시어지 건대점에는 아이맥과 맥북프로와 이번에 출시된 아이패드 미니와 4세대 아이패드, 아이폰4S를 비롯해 국내외에서 인기있는 브랜드 헤드셋과 이어폰을 전시해 직접 청음해 보고 구매가 가능합니다.

그외에도 다양한 스피커와 도킹오디오, 키스킨, 마우스, 이어폰, 헤드셋, 충전기, 충전케이블, 아이폰/아이패드 케이스, 가방 등 다양한 악세서리도 제공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를 구매할 수 있는 8시가 다가오자 컨시어지 담당자들이 나와 간단하게 카운트다운을 하고 매장으로 입장했습니다.




밤을 새며 기다렸던 1등부터 차례로 매장으로 입장했습니다. 컨시어지 직원분들이 박수를 치며 첫 구매자를 맞이해 주더군요.



첫번째 구매자분은 컨시어지 건대점 앞에서 밤을 새며 기다린 분이라고 하는데요. 컨시어지에서는 첫번째 손님에게 100만원 상품권을 제공했습니다. 완전 부러웠습니다. 아이폰5 출시할 땐 저도 밤새야 겠다는 다짐을 불끈...



첫번째 구매자 분을 시작으로 본격적이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컨시어지에서는 이날 아침에 방문해 아이패드 미니와 4세대 아이패드를 구매한 모든 분에게 추운 겨울날 따뜻한 커피나 차를 마시기 좋은 머그컵을 사은품으로 제공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와 4세대 아이패드를 사용해보지도 않고 어떻게 구매하냐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컨시어지 건대점에 가면 이번에 출시한 아이패드미니와 4세대 아이패드를 비롯해 다양한 애플의 제품과 악세서리를 직접 체험해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의 주요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크기 : 134.7x200x7.2mm
무게 : 와이파이 308g/ LTE 312g
운영체제 : iOS6
CPU : 1GHz 듀얼코어 A5
화면 : 7.9 IPS LCD 1280x768/ 163ppi
내장메모리 : 16/32/64GB
카메라 : 전 120만/ 후 500만 화소
네트워크 : 와이파이/3G/LTE
배터리 : 4490mAh 추정
색상 : Black, White
가격 : LTE(57만/69만/81만 원), 와이파이(42만/54만/66만 원)

와이파이 버전이 우선 출시되었지만 조만간 SK텔레콤을 비롯한 통신사를 통해 LTE 버전도 출시될 예정입니다.



저도 컨시어지 건대점에서 잠깐 아이패드 미니를 만져보았는데요. 처음에 컨시어지 건대점으로 올 때는 아이패드 화이트를 구매하기로 마음 먹고 왔었는데, 실제로 블랙을 보니 블랙도 굉장히 이쁘게 잘 나온 기분이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의 첫인상은 "아담하다. 얇다. 가볍다." 였는데요. 기존 아이패드에 비해 굉장히 가볍고 휴대성이 좋았습니다. 저의 작은 숄더백에도 들어갈 정도로 생각보다 아담했습니다.




상단의 카메라와 하단의 홈버튼 등 대다수의 디자인은 기존 아이패드의 미니어처와 같은 느낌으로 닮아 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 블랙의 뒷면입니다. 기존과 달리 무광의 펄블랙으로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납니다.



아이패드 미니 블랙과 화이트의 전면과 후면의 모습입니다. 컨시어지 매장에서는 이렇게 종류별로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 아이패드 미니와 함께 출시한 4세대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미니를 함께 보시면 얼마나 아이패드 미니가 아담한 사이즈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남들이 아이패드를 산다고해서 따라 구매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컨시어지 매장에 오시면 직접 체험해보고 바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파우치와 케이스, 보호필름등 다양한 악세서리들도 직접 눈으로보고 마음에 드는 제품으로 구매할 수 있겠죠?


컨시어지에서 애플 제품을 구매하셨다면, 필름을 구매하고 2층에 올라가면 무료부착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새로 구매한 제품 받자마자 필름으로 안전하게 보호한다면 좋겠죠?

힘들게 아침일찍 아이패드 미니를 구매한다고 많은 분들이 고생했는데요. 그래도 고생 끝에 아이패드 미니를 들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으로 오니 기분이 좋네요.

컨시어지 건대점에서 구매한 아이패드 미니! 개봉기 곧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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